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언규 (문단 편집) == 여담 == * 유튜버 [[승우아빠]]의 친구이자, 승우아빠가 친구들끼리 가볍게 시작했던 유튜브 채널, 아재트의 멤버이다. 당시 구독자 100명도 안되었던 둘이 따로 유튜브를 차리자 둘다 100만이 넘게 되었다. 또한 2018년말부터 신사임당 내 컨텐츠 창업다마고치를 했던 친구 김정환도 2019년부터 "창업다마고치"라는 채널을 따로 개설해서 구독자 10만 명이 넘은 상황에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 [[김희욱]]과는 한국경제TV 시절 만난 인연으로 친분이 있다. * 기독교채널 CTS의 '내가 매일 기쁘게'라는 프로그램에 '돈 벌러 만난 동업자에서 동역자로!'라는 제목으로 현승원과 함께나와 간증한 적이 있다.[* 2023-02-10 방송] [[파일:joo 하나님께 거래하듯 했던 기도.png|width=500px]] * 자신이 돈에 한맺히게 된 계기를 영상에서 말한 적이 있는데, 바로 가난으로 학폭 피해자가 되었던 과거였다. 중학생 시절, 그의 학교[* 그는 대학에 가기 전까지 강원도에서만 살았다고 한다.]와 학교 자매결연으로 추정되는 서울 강남의 중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와서 자기 집에 살았던 학생[* 강남 고속터미널 근처에 집이 있는 학생이었다고 한다.]이 교환학생 끝날 때 학교에 와서 자기 집을 반 친구들에게 가난하다[* 쟤네 집은 재미가 없고 먹을 것도 없다는 식으로 다른 애들에게 비아냥거렸다고 한다. 쟤네 집에서는 물밖에 먹을만한 게 없다고도 했다고.]고 얘기하고 서울로 돌아가면서, 반 친구들이 이후로 가난하다고 [[왕따]][* 단, 주언규는 자신의 성격 자체가 인간관계가 안 좋은 편이며, 중학생 때 외에도 초등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도 왕따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괴롭힘을 당해봤다고 첨언했다. 가난도 있지만, 체격도 작고 몸도 약했고 성격도 소심했고, 중학교 때는 공부도 잘 못하는 편이어서 괴롭힘의 대상이었던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며칠간 괴롭힘을 피해 점심시간에 학교 뒷산에 가서 숨어있었는데, 며칠 안 가 거기까지 알아내고 따라와서 다시 때린 가해자들도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친구는 항상 적었고, 한두 명하고만 절친하게 어울렸다고 한다. --그 다마고치?--]를 했었다고 한다. 그때의 상처는 힘들게 들어간 직장에서도 어느 정도 이어졌고, 회사생활에서의 인간 관계도 좋게 유지는 못했다고 한다. 술을 못먹어서 회식에서 무시당한 적도 많았고, 그것이 괴로웠다[* 억지로 따라간 회식자리에서 술을 억지로 먹는 게 지옥이었다고 한다. 부인에게 죽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다행히 긍정적이고 당찬 부분도 있는 성격의 부인을 잘 만난 덕에, 잘 위로받으며 넘어가곤 했다고 한다.(훗날, 초기 렌탈스튜디오 사업이 적자가 나서 잘 안 됐을 때 주언규가 그만둘 것을 크게 고민하자, 적자가 심해지면 부인이 스스로 따로 일자리를 구해서 남편 사업의 적자를 메우려고 했었다고 하며, 주언규가 초기 유튜브 때 육아 유튜브를 했을 때도, 나중에 망해서 비수익채널이 되긴 했지만 부인이 적극적으로 출연했었다.) 자신의 소원이 방송국 간부 면전에다가 대고 회식 거부를 하는 것이었는데, 한국경제에서는 이루지 못하고 SBS 미디어넷에서 이루었다고 한다. 근데 그때는 경력직이기도 했고 이미 그가 곧 퇴직할 것을 회사도 알고 있었을 때라 큰 의미는 없었다... 거부하고 2개월 뒤 정식퇴사를 했다고 한다.]고 한다. 드라마 미생의 유명한 대사 "밖은 지옥이야"를 이야기하며, 오히려 자신은 미생 내용과 달리 회사 밖이 더 편했고 회사가 지옥이었다고도 말한 적이 있다. 물론, 그러한 뒷사정이 있었다고 해서 그의 표절 종용 행위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 사업 성공 시작기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서 아파트 17채와 오피스텔 2채 건물 4채를 가지고 있는 건물주라고 한다. 놀라운 건 그런 엄청난 자산가가 되었지만, 2020년 여름[* 2015년 12월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동산 구매(20평대 자기 아파트)를 했다고 하며 2016년부터 사업이 성공가도를 달리며 아파트 투자도 시작했고, 2018년부터는 유튜브까지 성공하며 2019년에는 건물주가 되었고 그야말로 부자가 되었다.]까지 계속 20평대 아파트에서 살았다는 점이다.[* 부동산계에서 흔히 말하는 '깔고앉는 것'이 아까워 기회비용상 거주한 것이다.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 중에는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 즉 신사임당 유튜브 초기에 나왔던 주언규의 집은 20평대 아파트[* 상술된대로 2015년 12월에 샀으니 4년 반 이상을 살았다. 대신 중간에 20평대 범위 내에서 이사를 몇 번 다녔다고 한다.]였던 것. 본인말로는 큰 집에 살았으면 15채를 못 모았을 거라 큰 집에 살 마음이 없었다고 한다. 2020년 가을에 30평대 아파트를 사서 이사갔다고 한다. 집이 15채에 건물주라고 하면 당연히 본인은 저택에 살거나 아파트라면 최소 50평대나 60평대 아파트에 살 거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버리는 케이스.[* 전부 다 갭투자(전세금을 이용한 투자법)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갭투자로 부동산을 늘린 부분이 일부있던 것은 맞으나, 전부는 분명히 아니기 때문이다. 본인의 언급상 처음부터 보증금을 조금밖에 못 받고 월세를 받는 주택을 산 적도 있었고, 매수 후 전세로 시작한 집도 중간에도 보증금을 채워 전세집을 월세집으로 바꾼 적이 많다고 밝혔다. 나중에는 자신의 사업 및 유튜브 수익으로 전세집들의 추후 공실 반환이 발생할 경우나 월세로 전환할 계획이 있는 경우를 대비한 전세보증금을 모두 마련했다. 부친이 자신이 다 갭투자만 하는걸로 오해하셔서 걱정하자, 주언규가 부친에게 소유 부동산들이 이미 전세와 월세가 공존하며, 전세집들의 보증금도 사업으로 번 돈으로 다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니 걱정 마시라고 직접 밝혔다. 또한, 매물을 늘리며 정작 본인은 약소한 집에 거주하는 방법은 부동산계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략이다. 부동산 자산 100억 이상의 월급쟁이부자들TV '너나위' 또한 사용한 전략이다.] * 그러나 명심할 점은, 자신을 알리고 운영중인 업체를 홍보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그러하듯 정확한 자산과 부채 금액 등을 구체적으로 밝힌 바는 없다는 점이다. 종자돈 1천만 원만 있어도 금융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얼마든지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으며 매출액과 순소득을 구분하여 언급하지 않는 점 등, 실질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를 통해 뒷받침 되는 근거는 없고 본인의 주장만 있을 뿐이다. 건전한 기업인들은 운영중인 기업의 재무재표와 회계감사자료, 공시되는 주식의 가치, 지분율 등으로 대략적이나마 그 부의 규모를 추정해볼 수 있지만, 유튜브에 나와 자신이 부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자신의 주장(대부분 자수성가형 스토리) 뿐이기에 적절히 걸러 듣고 판단해야할 것이다. * 2020년 7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직장인 시절 월급이 180만 원[* 이 이야기를 여러 방송 및 유튜브에서 섭외될 때마다 하는데(종종 169만 원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다른 언급들을 보면 '''계속 이 월급을 받은 게 아니다.''' 입사 직후 초봉, 그것도 추가근무수당을 모두 제외한 기본급을 말하는 것이었다. 실제로는 회사에서 밤새느라 집에 일주일에 3번만 귀가한 적도 있다고 할만큼, 야근 같은 추가근무가 많아서 월 200만 원 이하로 받은 적은 없어 보인다. 자신의 과거를 어려웠던 걸로 과장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나중에는 퇴사 직전 SBS 미디어넷으로 이직후에 1년간 월 360~370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다가 퇴사했다고도 말을 했었다. 그때가 이미 퇴직 전 시작한 오프라인사업인 렌탈스튜디오 분점 확장을 위해 퇴사를 고민하던 시기인데, 억지로 1년을 채웠다고 한다. 중간에 PD를 그만 둘 수 있었음에도 퇴직금을 받기 위한 것이 커서 1년을 채웠다고 한다.]이었으나 이제는 그 100배를 번다고 밝혔으며 2021년 5월 박명수 라디오 쇼에서 최대 월 3억까지 벌었다고. [[https://namu.news/article/1282597#gsc.tab=0|밝혔다.]] 유튜브 초기에는 구독자가 10만~20만일 때도 유튜브 수입은 자신의 부동산 투자 수익[* 40억 상가 건물을 가지고 있는 건물주에다가 아파트, 오피스텔, 재개발을 노리는 빌라 등 여러 종류의 주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소형 부동산이 다수라고는 했지만, 소유 부동산이 개수로는 10개가 넘는다고 한다. 본인은 주택 부동산이 5개가 넘었을 때부터 부동산이 은행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이유는 사업자금이 급하게 필요할 때 월세를 주던 부동산을 전세로 바꾸고 그 전세보증금 일부를 사업에 쓸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사업가에게는 여러 부동산을 운용하는게 의외로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부동산 하락기가 온다면?-- 사실 주언규가 부동산 투자를 처음 시작하던 시점은 운이 좋게도 전체적인 수도권 집값이 상승을 겨우 시작하려고 했던 2010년대 중반이었다. 서울 주택 평균가는 2013년에 가장 낮았다가 2014년부터 천천히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상승은 2017년부터였다. ]이나 오프라인 렌탈 스튜디오 및 온라인 판매 사업 수익과 비교하고, 자신이 영상에 투자하는 비용을 고려하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작다[* 근데 처음부터 그가 정한 채널 원칙이 '최대한 매일 영상 업로드'였기에, 시간당 컨텐츠가 많아서 아주 작은 건 아니었다. 구독자 10만 명 근처일 때 월 200만 원 정도 되었다고 한다.]고 말한 적이 있으나, 구독자가 100만 명이 넘은 이후는 유튜브 수입도 전체 수익에 큰 영향이 있는 것처럼 말한 적이 있다. * 2022년 3월 4일 아내와 함께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홈스쿨링]]을 한다고 밝혔다. [[https://youtu.be/LQsngweKjak|영상1]] [[https://youtu.be/R_xJSIgLV58|영상2]] * 2022년 7월 19일, 전날(18일)까지 운영하던 신사임당 채널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구독자 수 3.28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디피의 가치투자"라는 이름의 채널을 운영하는 디피가 산 것으로 인증 영상을 올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pyTI4_YA2rs|매수가는 약 20억]] * 신사임당을 판매 이후 사실상 부수입을 늘리는 경제 및 자기개발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며 자기개발 유튜버로써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노아AI 사건 당시에도 많은 추종자들과 구독자들이 되려 리뷰엉이를 향해 비판을 가했을 정도로 탄탄한 지지층을 가졌다. 그러나 노블AI 사건 이후로는 '''수익창출만 바라보며''' 우주고양이 김춘삼처럼 저작권을 무시하고 유튜브를 저질 양산형 컨텐츠를 늘리는 비판적인 이미지도 지니게 되면서 불호를 표하는 사람도 소수 존재한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분류:경제 유튜버]][[분류:1985년 출생]][[분류:강릉시 출신 인물]][[분류:강릉명륜고등학교 출신]][[분류:단국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분류:더 타임 호텔/참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