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언규 (문단 편집) ==== 주언규의 반박 영상 ==== [youtube(SzirYUr_-6M)] 23년 2월 17일, 주언규는 [[노아AI]]가 표절에 사용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가 주장하는 잘못의 핵심은 크게 2가지인데 '''구독자 1,000명 이하의 채널에게 표절하는 것을 권장한 것[* 주PD는 이것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초보자가 처음에 배울 때는 베끼기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비유는 완전히 오류이다. 초보자가 연습을 위해 좋은 작품을 모사하는 것은 혼자 해보는 훈련과정으로서 가능한 것일 뿐, 그 베낀 것을 자기 창작물처럼 포장해 시장에 내다 파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과 '''[[우주고양이 김춘삼]]을 노아AI의 성공사례로 자랑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춘삼은 구독자 1,000명 이상의 채널이었으나 1,000명 달성 이후에도 여전히 표절하는 방식을 취해왔고 이를 자랑한 것이 문제라고 인정했다.[* 김춘삼은 썸네일, 영상제목 뿐만 아니라 영상의 내용, 대본까지 표절하는 모습을 보였고 인터뷰 당시 주언규는 옆에서 스크립트를 복사하는 더 나은 방법을 코치해주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주언규는 [[리뷰엉이]]도 썸네일과 제목을 표절한 사실을 밝히고 출판시장에서 책 제목을 표절하는 예[*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엄마의 기분이 아이의 태도가 되지 않게>], 제과 업계에서 제품을 표절하는 예[* 오리온<초코파이 情>, 롯데<초코파이>, 크라운<초코파이>]를 들며 표절, 모방은 당연한 것이며, 나만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취했다. 그리고 이를 본 일부 옹호자들이 오히려 리뷰엉이의 채널로 가서 같은 식으로 글을 달고 있다. 하지만 이는 본질을 벗어난 것이다. 한 예로 한한령으로 인해 우리나라 예능 및 드라마 저작권을 수입 할 수 없자 중국에서 이를 표절 및 모방했다. 그러면 주언규 주장대로라면 중국이 '''표절과 모방은 창작물에서 당연한 것이고,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해도 맞는 것인가? 여기에서 본질은 주언규 본인이 '''표절과 모방을 합리화 및 장려하고, 그 표절을 돕는 프로그램을 유료로 팔았다. 그리고 이를 대놓고 광고까지 했다는 것이다.''' 주언규는 표절이라는 것은 사회에 만연한 것이고[* 만연하기에 이를 막기 위해서 법으로 막고 소송까지 한다. 만연하니까 괜찮다는 식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노아AI가 구독자 1,000명 이후에도 사용되기를 바라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럼 구독자 천명이 넘으면 사용불가로 만들면 되는 일이다. 특히 월 단위로 사용료를 내기에 구독자 천명이 되면 그 이후로 결제 불가로 해놓으면 되는 일이다.] 하지만 이는 그의 강연과 배치될 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표절한 김춘삼의 행위에 대해서 완벽한 방법이라고 박수를 치며 '실행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며 부추기기까지 했다. 게다가 앞으로 유튜브 채널 3-4개를 더 공장형으로 돌리겠다는 김춘삼의 계획에도 감탄하면서 영상을 끝맺었다는 점에서 1,000명 이후에도 사용되길 바라지 않았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다. 표절이라는 것이 사회에 만연하니 나도 해도 된다는 모습과 노아AI가 그렇게 사용되기를 바라지않았다는 등 [[알프레드 노벨]]의 [[다이너마이트]]에 빗대어 가치중립적이라는 것을 주장해 사회적인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다이너마이트의 사례와 다른 것이다. 노벨은 다이너마이트 발명 당시 사람을 죽이고 전쟁에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독려한 적이 없다. 즉, 다이너마이트는 나쁜 의도로 사용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니다. 그런데, 주언규는 노아AI를 표절에 사용하라고 적극 권장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그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다시 말하지만, 표절은 저작권법 위반으로 범법행위이다. 위의 책 제목, 제과 업계의 사례도 잘못인 것으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경우도 있으며 서로 소송까지 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표절이 도처에 널려있으니 나도 해도 된다는 마인드는 사회를 병들게 하고 전체 창작 생태계를 망치는 불순한 것이다. 비슷한 것이 쓰레기 버리는 행위가 있다. 쓰레기를 버리는 건 불법이지만 남도 버리는데 뭐 하면서 그냥 버리고 쓰레기가 쌓이고 세상을 오염시킨다.] 게다가 주언규 뿐만 아니라 노아AI인 대표란 [[현승원]]도 표절을 권장하는 강연을 적극적으로 하고 다녔다는 점에서 이 툴의 제작의도가 뻔하게 드러난 것인데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주언규가 아니라 현승원은 인강을 하는 만큼 어느 후발주자가 이득을 위해 현승원이 고생해서 만든 문제집이나 정보를 가져다 그대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다면 현승원을 뭐라고 할 것인가? 상관 없다고 넘기겠지만 이로 인해 금전적 손해가 난다고 해도 표절을 옹호 할 수 있을까?] 주언규는 노아AI의 사용법 교육내용을 수정하여 노아AI를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많은 유튜버들에게 피해를 끼쳤음에도 반성하지않고 [[자기합리화]]적인 모습에 팬심도 돌아서는 중이다. 주언규는 앞선 [[노아AI 표절 사건]]에서 우주고양이 김춘삼의 썸네일, 영상제목, 대본까지 표절하는 모습을 뻔히보고도 완벽한 방법이라고 극찬한 바 있어 반박영상에서 '내용은 표절하라고 한적이 없다'는 발언과는 모순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해당 인터뷰 도중 영상의 스크립트를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우주고양이에게 직접 알려주기도 하였다.[* 과거 주언규 vs 현재 주언규 자기모순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또한 영상 말미에 자신의 강의 수강을 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언규는 악당이다. 나는 악당의 편에 서기로 했다"라는 영상을 올려 달라며 타유튜버를 동원한 여론전을 선동했는데 실제로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이 꽤 등장했다. 어파치 진심이야 상관없이 제목•썸네일 어그로를 통해 관심을 끌고 조회수도 챙기고 또 반박댓글은 삭제하면 그만이니 부담되지 않을 것이다.[* [[https://youtu.be/AZ55OFRWMIE|#]][[https://youtube.com/shorts/FJ_ITwV45fg?feature=share|##]][[https://youtu.be/xFWmw-cXDr0|###]] 외 다수] 또한 여러 극성 팬들이 리뷰엉이를 역으로 공격하는 영상을 올리고 리뷰엉이의 영상에 몰려가 도배 수준으로 일제히 리뷰엉이를 비난하는 댓글을 쓰며 여론을 선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그를 향한 일반 대중들의 여론은 좋지 않은 상태다. 주언규가 조장한 표절 행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리뷰엉이만 있는게 아닌데도 마치 리뷰엉이가 문제의 원흉이라도 되는 마냥 악의적으로 집중 공략하는 것은 이들이 얼마나 반성이 없는 비뚤어진 상황인지를 보여준다.[* 더욱 큰 문제는 노아AI가 지식 유튜브 생태계 전체를 왜곡할 잠재성을 우주고양이 김춘삼이 여과없이 보여줬는데도 마치 리뷰엉이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썸네일을 썼으니 피차 마찬가지 아니냐는 주장으로 논점을 흐리고 있다. 먼저 칼을 꽂았지만 상대도 칼질을 했으니 결국 칼을 쓴 것은 마찬가지 아니냐는 것.] > [[https://www.fmkorea.com/5500081379|노아ai 심각한 이유]] - 노아AI의 문제가 제기된 모습 >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302160001|'구 신사임당' 논란이 부른 '생성 AI' 이면…저작권 침해 만연]] - AI의 저작권 침해에 대한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