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지훈 (문단 편집) === 2006년 ~ 2009년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ngxoKwfPcE, width=640, height=360)]}}}|| ||<:>{{{#FFFFFF '''MBC <한 뼘 드라마> (2005)'''}}}|| 원래는 2006년 KBS 드라마 《[[봄의 왈츠]]》[* [[겨울연가]]의 윤석호 감독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의 오디션에 [[https://star.mt.co.kr/stview.php?no=2005070815363987187|합격하여]] 이 작품으로 데뷔할뻔 했으나 [[http://www.cine21.com/news/view/?idx=2&mag_id=53829|#]], 모종의 이유로 같은 해 MBC에서 방영한 《[[궁(드라마)|궁]]》에 대신 캐스팅되었다. 《한 뼘 드라마》에서 주지훈과 함께 작업했던 황인뢰 감독과 미팅을 하고 출연 제안을 받았는데 당시 너무 무서워 거절을 했다고 한다. 장성한 청년에게 교복 입으라는 것도 낯간지럽고, 왕자님 역할이라는 것도 그 때는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황인뢰는 "연기 경력은 없었지만 귀공자 같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었다. 워낙 훌륭한 비주얼의 소유자라서 내가 캐스팅하지 않아도 무조건 스타가 될 친구라고 생각했고, 그러면 왠지 배가 아플 것 같았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sUD3__XrNQ, width=640, height=360)]}}}|| ||<:>{{{#FFFFFF '''MBC <궁> (2006)'''}}}|| 겉으로는 까칠한 [[츤데레]] 황태자 이신을 맡은 주지훈은 결국 인생의 히트작이 된 《[[궁(드라마)|궁]]》을 통해 단숨에 스타덤으로 부상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접어 들게 된다. 데뷔작이였던만큼 초반엔 [[연기력]] 논란이 있었으나,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실시간으로 연기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07년 KBS 드라마 《[[마왕(KBS)|마왕]]》에서 소년시절 겪은 비극에 상처입고 복수를 하는 검사 [[오승하]] 역을 맡아 쉽지 않은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기대 이상으로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아시아권에서 히트한 드라마 《[[궁(드라마)|궁]]》에 이후 하이틴 스타에 등극했던 주지훈은 시청률은 낮았지만 작품성을 인정받은 《[[마왕(KBS)|마왕]]》을 통해 필모그라피를 채워나갔다. 2008년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영화)|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와 2009년 영화 《키친》 등의 작품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또한 2009년 뮤지컬 《돈 주앙》의 돈 주앙 역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스페인의 전설적인 [[옴므파탈]] 돈 주앙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뮤지컬이다. 한 무대 위에서 18곡을 소화해야 했던 주지훈은 당시 "쉴 틈 없이 연기에만 매진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