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하철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청량리 1호선 열차.jpg|width=100%]] || [[파일:SRT.jpg|width=100%]] || || '''[[서울 지하철 1호선]]의 운행 모습'''[*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지하 구간으로, 사진은 [[청량리역]]이다.][* 참고로 청량리역은 한국 지하철역들 중 스크린도어 설치 초창기 역들 중 하나라 아주 오래 전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 '''[[수서평택고속선]]을 운행하는 [[SRT]]'''[* 도시철도가 아닌 지하철의 대표적인 예시.] || {{{+1 [[地]][[下]][[鐵]] / Underground, Subway}}} [[도시]] 내에서 지하의 [[터널]], [[반지하]]로 다니는 [[철도]]. 혹은 한국에서 [[도시철도]]를 다르게 칭하는 말. [[1863년]] 개통된 [[런던 지하철]]이 최초이며, 이후 [[유럽]]과 [[아메리카]]를 거쳐 [[아시아]]까지 주요 대도시 지역의 주력 시내 교통으로 자리잡았다. 굴을 파야 되기 때문에 건설비용이 비싸서 주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 위주로 건설되며, 간혹 [[중소도시]]에 지하철을 건설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노선규모가 작다. 21세기에 지하철 건설이 가장 활발한 나라인 중국과 인도도 인구 백만 단위 도시가 매우 흔하기 때문에 대규모 건설이 가능한 것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 다만 중국은 지역에 따라 지하철과 광역철도가 연계되어 있는 곳과 연계되어 있지 않은 곳이 나누어져 있다.] 등 일부 국가에 한해서 지하철에 [[광역철도]]도 일부 포함되지만, 서구권에서는 광역철도와 지하철([[도시철도]])의 노선이 분리되는 편이다. 서구에서는 도시 내의 [[트램]]이 지하화한게 원형이여서 지하철에 트램의 궤간을 쓰기도 하기에 철저히 분리되어 있다. 한국은 일본의 영향으로 광역철도와 도시철도(지하철)의 구분이 사실상 없으며 지하철이란 용어가 도시철도를 사실상 대체하였다. 자세한 건 본 문서의 '용어'나 [[도시철도]] 문서 참조. 대비되는 용어로 [[광역철도]], [[고가철도]]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