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팝콘 (문단 편집) == 만드는 원리 == 팝콘을 처음 접하면 노란색의 납작한 모양의 옥수수 낱알이 어째서 튀기면 하얗고 동그래지는지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팝콘이 튀겨지는 원리는 옥수수 낟알 속에 존재하는 수분, 유분과 관련이 있다. 수분과 유분은 가열하면 증기로 변해 빠져나오는데, 폭열종 옥수수는 껍데기가 단단해 수분과 유분이 증기 상태로 갇혀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다. 내부 압력이 올라가게 되고 온도가 약 180도 정도가 되면 내부 압력이 930kPa(약 9.2기압) 정도까지 올라가 압력과 온도를 [[버틸 수가 없다!|버티지 못하고]] '''뻥!''' 하고 터지면서 내부에서 끓었던 [[단백질]]과 [[녹말|전분]]이 거품으로 올라온다. 그래서 거품이 순식간에 굳으면서 팝콘이 된다. || [youtube(p_7Qi3mprKQ,start=167)] || || 팝콘이 튀겨지는 순간을 고속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 모든 종류의 옥수수가 팝콘 만들기에 적합한 것은 아니고, 보통 팝콘의 재료는 '폭열종'이나 '폭립종'을, 토종 옥수수 중에서는 '쥐이빨 옥수수'를 쓴다. 다른 품종들에 비해 비교적 단단하고 [[수분]]이 낟알의 중심부에 저장되어 가열하면 수분이 팽창하며 터지기 때문이다. 이런 폭열종 옥수수를 칭하는 단어 자체도 팝콘일 정도. 이름의 유래부터가 '''[[폭발|펑!]](Pop)+[[옥수수]](Corn Maize)'''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ochoclo1.jpg|width=100%]]}}} || || 폭열종 옥수수 낟알과 팝콘으로 튀겨진 후의 비교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