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딩 (문단 편집) == 국내의 시판 푸딩 브랜드 == 엄밀하게 말해서 푸딩은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는 편이다. 제과업계에서도 푸딩을 상품화하려고 수차레 시도하였으나 결국 인기를 끄는데 실패하여 단종되었다.[* 푸딩의 상품화가 번번히 실패한것이 비싸고 만들기 어렵다는 대중적 인식 때문이라는 설명은 마카롱의 사례로서 완벽하게 반박이 가능하다. 마카롱은 제작 난이도도 제과제빵 중 최상위권이며 재료의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1개당 몇 천원이라는 비싼 가격대를 가지고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뚱카롱]]이라는 자생적인 바리에이션도 성공적으로 정착하였다. 이를 감안하면 푸딩은 그냥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었던 것이다.]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같은 대기업 체인 제과는 아예 취급하지도 않고, 푸딩을 만들어 파는 자영업 제과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매우 희귀하고 아래에 서술한 시판 푸딩도 종류도 적고 구하기도 힘든데다 2023년 기준 거의다 단종 되어서 한국 소비자가 푸딩을 맛보기는 커녕 구경하는 것도 매우 어렵다. 다행히도 최근 GS25에서 '디어 푸딩'이 출시되면서 커스터드푸딩을 구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생겼다. GS25 측에선 음료로 출시했다고 하지만 식감부터 맛까지 쁘띠첼 푸딩과 흡사하며 양도 꽤 된다. 그리고 현재 제과점 중에는 [[성심당]]에서 푸딩을 판매하고 있다. 카라멜, 딸기, 초코 3종류로 판매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