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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즈키 리츠코(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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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아이돌 마스터 콜라보 캐릭터이다.
2. 설정[편집]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한계돌파 효과[편집]
3.3. 스킬[편집]
4. 스킨[편집]
4.1. 서머타임 서비스[편집]
중국 커뮤니티에서는 이 스킨 소개로 또 한번 논란이 일었다. 항목 참고.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이번 콜라보 인선 중 가장 많은 논란이 있었다. 통칭 새우튀김으로 불리는 땋은 양갈래머리와 안경 탓에 프로듀서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리츠코를 왜 데려왔냐는 반응이 대다수. 본가의 명실상부 인기캐릭터인, 유저들 사이에서 기대를 받던 신호등의 일각인 미키와 은발+거유로 중국 유저들에게도 어느 정도 호응을 받을 수 있었던 타카네 두 명 모두 못 나온 판에 리츠코가 나온 거라 더 논란이 되었다.
본가에서 리츠코와 함께 가장 인기가 낮다시피 한 아미마미 쌍둥이의 경우, 그나마 둘을 담당한 성우인 시모다 아사미가 벽람항로의 준 마스코트 캐릭터인 부린의 담당성우이면서[1] 각종 벽람항로 방송에서도 퍼스널리티나 MC를 맡는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므로 제 식구 챙기기라는 해석이라도 있지만, 리츠코는 캐릭터의 인기, 인지도, 작품 외적인 해석까지 동원해도 정말 왜 나온 건지 알 수 없다. 더군다나 콜라보로 들어온 리츠코가 와카바야시의 첫 벽람항로 공식 참여라 "성우로도 접점이 없는데 왜 들여왔냐"는 논란까지 더더욱 부추기고 있다. 그나마 제일 설득력 있는 해석이 인선 담당권자가 리츠코 담당이어서 그렇다는 우스갯소리일 정도.
억지로 끼워맞춰보자면 과거 류구코마치의 멤버 3인이 모두 포함돼있으니 류구코마치의 프로듀서였던 리츠코도 끼게된 것일수도있다. 또 아무리 비인기 캐릭터라고해도 엄연히 팬 층이 존재하고 최근작까지도 지속적으로 프로듀스 가능한 아이돌로 등장하느니만큼,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진다고 콜라보에서 제외해야하는 이유가 될수는 없다.
7. 둘러보기[편집]
[1] 더욱이 아미마미와 부린 둘 다 노는 걸 좋아하는 개초딩들이인데다 아미는 아예 금부린의 드릴을 들고 다니는 성우장난까지 저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