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KMS R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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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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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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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급
| Priority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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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중순양함
| 일러스트
| Terras[1] 소녀전선에서 SPAS-12와 TAC-50을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같아서인지, 론도 SPAS-12와 비슷한 통통한 체형에 TAC-50과 비슷한 버섯 형태의 단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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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함선
| P급 장갑함 기반 창작함
| 성우
| 사토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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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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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경로
| 개발 도크에서 개발
| 건조시간
| 건조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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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아주르레인 Queen's Orders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철혈 소속
중순양함이며,
월드 오브 워쉽의
론을 콜라보한 캐릭터다.
"아름다운 게 전장에서 무참히 짓밟히는 걸 볼 때 마다, 저…… 아아……"
장갑함의 설계안으로만 존재했다고 정의되어 있는 "가공존재"의 한 척. 몽실몽실한 미소가 눈에 띄는 가정적인 여자 아이. 취미는 생물의 방생. 무엇을 방생하는지는 불명. 평소에는 언제나 모항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다만……#
아래에 대사를 보면
치유계를 가장한
광기넘치는 캐릭터로 얀데레인
아카기, 새디스트인
에이잭스조차
선녀로 보이게 만드는 레벨이라는 평.
일단 표면적으로는 지휘관에 대한 호감도 자체는 높은 편이다. 문제는 이 친구가 상당한
전투광이라는 것. 일종의
새디스트임을 알수있다. 위의 대사 캡쳐에서도 나오는 것이지만 일단 전투로 인해 파괴되는 것 자체에 대해 일종의 엑스타시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지휘관과의 관계 역시 상당히 굴곡이 많은 편인데 일반적으로나 모든 것이 좋을 때는 높은 충성심을 보여주지만 실망시의 대사가 약간 섬뜩한데 처음엔 지휘관이라고 불렀다가 갑자기 용서할 수 없다고 돌변하는 모습이 나온다. 게다가 다른 함선과의 관계도 약간 아슬한데 절정은 결혼까지 이른 때에 등장한다. 다른 함선들에게 느꼈던 부정적인 감정이 '
질투'였다는 것을 깨닫고는 그대로 분노가 폭발해
얀데레화 해버리는 것. 평소에는 담당 성우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지만 똘기가 폭발할 때는 목소리마저 확 달라져서 실감난다.
그래서인지 2차창작에서는 대부분 얀데레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지만 아래에 대사만 봐고 알수 있듯이 론은 그냥 전투에서의 쾌감을 채우려는 전투광일뿐 얀데레라고 하기에는 다소 애매하다.
[2] 때문에 공식 4컷 미속전진이나 2차창작 코믹스인 퀸즈오더에서 얀데레인 모습을 전혀 안보여준다.
물론 서약하면 걍 답없는 얀데레다...그런데 스킨 대사
[3] 상세확인 대사에서 이 드레스는 지휘관에 시선을 주목하겠지만 다른 아이들에게도 지휘관의 시선을 주목한다는걸 생각하면이라고 말하면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 2020년 발렌타인 대사
[4] 대사에는 초콜릿을 받기전에 안아 달라고 말하면서 발렌타인 초콜릿을 모두한테 받을 예정이시죠 라고 말한다.
에서는 서약을 안했는데도 얀데레의 모습을 보여준다.
새디스트적인 면과 뒤늦게 발현되는
얀데레화를 통해 상당히 위험한 캐릭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웨딩스킨이나 EX대사가 추가된다면 아주 파란만장할거다... 이런 광기어린 요소를 SD 캐릭터를 통해서도 볼 수 있는데, SD 캐릭터를 가만 놔두면 등 뒤에서 의장이 갑툭튀하여 포효하면서 론 자신은 눈에서 붉은 안광을 내뿜는다.
'역행하는 무지개 탑에서' 이벤트 스토리에는 후반부에 마인츠와 함께 울리히 일행을 도우러 온다. 이때 뒷모습이 나오는 이벤트 CG와 함께 나오는 대사는 포스가 있다.
<bgcolor=#fff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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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0 / 호감도100 기준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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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449 | 115%
| 65%경
| 150%
|
크론슈타트
| 7286
| 294
| 38
| 226
| 110%
| 55%경
| 100%
|
PR 중순
| 이부키
| 4793
| 187
| 270
| 289
| 86
| 194
| 13
| 140%
| 185%
| 110%
|
론
| 5920
| 171
| 283
| 215
| 78
| 233
| 130%
| 110%
|
생 루이
| 5363
| 190
| 276
| 226
| 80
| 248
| 120%
| 125%
|
체셔
| 5141
| 156
| 282
| 208
| 76
| 409
| 140%
| 155%
| 165%
|
앵커리지
| 6256
| 163
| 252
| 215
| 80
| 227
| 130%
| 115%
| 115%
|
DR 중순
| 드레이크
| 5668
| 139
| 289
| 245
| 75
| 289
| 15
| 120%
| 125%
|
힌덴부르크
| 5899
| 174
| 313
| 256
| 80
| 232
| 110%
| 130% (경순포)
|
DR 대형순
| 아즈마
| 7541
| 170
| 307
| 0
| 50
| 226
| 16
| 100%
| 60%부
| 110%
|
에기르
| 7877
| 중 (重)
| 168
| 282
| 202
| 52
| 252
| 120%
| 110%
|
브레스트
| 7354
| 중형 (中)
| 190
| 299
| 0
| 50
| 254
| 110%
| 120%
|
구분
| 내구
| 장갑
| 장전
| 포격
| 뇌장
| 회피
| 대공
| 소비
| 주포
| 부포or 어뢰
| 대공포
|
* 윗첨자부 : 부포로서 구축포만 장비 가능 * 윗첨자구 : 어뢰 또는 구축포 장비 가능 * 윗첨자경 : 부포로서 경순포만 장비 가능 * (경순포) : 대공포 또는 경순포만 장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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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종
| 경장갑
| 중형장갑
| 중장갑
|
중순 주포
| 고폭탄
| 135%
| 95%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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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탄
| 75%
| 110%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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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숙련 장전 요원'의 영향으로 주포의 탄종이 유탄/철갑탄으로 강제로 번갈아 바뀌기 때문에 장비할 수 있는 무기의 탄종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특징. 때문에 장착시켜줄 주포는 탄종 상관없이 딜링 능력과 사속만 고려하여 취향에 따라 끼워줄 수 있다는 게 나름의 장점이다.
[5] DPS는 '시제형 203mmSKC 3연장포'(철갑탄)가 가장 좋으며, 반대로 사속은 '시제형 203mm 3연장포'(유탄)이 가장 빠른데, 스킬 숙련장전요원의 장전효과 상승 최대치(12중첩·주포 6회 포격) 도달 시간에 9초 가량 차이가 있으니 주의. 전자는 약 40초, 후자는 약 31초다. 그리고 무기의 탄종이 의미가 없다는 특성상 통상탄인 드레이크포(시제형 234mm 3연장포)를 채택해도 좋지만, 이건 무딱장비답게 극악의 입수난이도를 자랑하는지라 현실적으로는 시제형 203mm SKC 3연장포나 시제형 203mm 3연장포 둘중 하나를 채택해야 한다.
프린츠 오이겐
| 20초 마다 40(70)%의 확률로 10초 동안 10발의 탄환을 막을 수 있는 3개의 회전 방어막을 생성
|
론
| 30초 마다 5(15)초 동안 8발의 탄환을 막아내는 4개의 회전 방어막을 생성
|
오이겐이 3장 모두 같은 궤도를 따라서 회전시키는 것과는 달리 론의 '전방위 장갑' 스킬은 자신을 감싸고 빠르게 회전하는 2장, 나머지 2장의 방어막을 보다 길면서 각기 다른 궤도를 따라 아주 천천히 회전시킴으로써 정면에서 날아오는 탄막을 보다 효과적으로 막아줄 수 있다는 차별점을 갖는다. 100% 확률로 시전된다는 것 역시 분명한 이점.
탄막에 보호막이 빠르게 갈려나가버리는 건 어느쪽이든 똑같지만, 잡탄막 한방에 200~300씩 갈려나가는 고난이도 전투에선 이정도도 감지덕지단점은 론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경험치 3백만을 벌어줄 순양함들이 첫 번째로, 철혈 순양함들은 군소 세력을 제외한 4개 메인 세력들 중 가장 숫자가 적고, 그나마 굴릴만한 순양함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넵튠이나 생루이, 이부키 같은 캐릭터들 경험치 작업을 하다가 론을 하거나 그 반대 테크라면 체감 난이도가 엄청 다르다는 걸 실감한다.
[6] 넵튠은 로열에 워낙 좋은 경순들이 많고, 생루이는 소속이 자유 아이리스지만 유니온 순양함으로 경험치 작업이 가능하지만 이쪽도 쓸만한 경순 및 중순이 있어서 난이도가 쉽다. 이부키는 중앵 순양함들의 성능은 좀 딸리지만 숫자는 철혈보다 많은 데다가 경험치 작업에 유용한 유바리가 있어서 경험치 모으기만은 압도적이다. 반면 철혈은 경순 획득은 쉬우나 성능이 2티어 이하라 키우기 고민되고 중순은 오이겐을 제외하면 모두 이벤트 획득에 성능도 애매하다.
그나마 3차 PR함이 출시되면서 경험치 조건이 순양함에서 전열함대로 완화되어 구축함도 조건에 들어가면서 어느정도 해소되었고, 경험치를 최대 800만까지 때울수 있는 데이터 팩을 출시했기 때문에 정 힘들면 이걸로 해결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PR함 공통으로 SSR 대비 1 높은 연비와 풀강에
343장이나 들어가는 강화유닛의 낮은 수급률, 회피 스탯이 떨어진다는 중순양함의 고질적인 문제로 인한 낮은 실질 내구 탓에 강화 25레벨 이후부터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해진다는 점. 여기에 론은 포격 딜링 컨셉을 들고 있는만큼 전탄 발사 강화까지 이루어져야 비로소 본 성능이 나오는 함선이므로 강화를 마스터하기 전까지는 기나긴 고행길이 펼쳐진다.
2023년 현재 탱커 중순이라는 타이틀은 앵커리지에게 넘겨주었다. 2포좌에서 나오는 딜링은 여전히 강한 편이나 이제는 론 뿐만 아니라 1기 PR함들이 평범한 SSR급 성능 취급을 받아 제작 우선순위도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맨땅에서 시작하는 초보 유저의 경우 앵커리지를 제작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7] 2023년 현재 초보에게 추천되는 연구개발 방식은 연구탭이 열리자 마자 연구지향은 4기, 강화지향은 앵커리지를 선택해서 최강 폭격기인 텐라이와 앵커리지의 개발을 동시에 노리는 방식이 선호된다. 하지만 이렇게 초반부터 앵커리지 제작에 모든 역량을 투자한다 해도 진영 기술 포인트를 모으고 앵커리지가 개발완료될 때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 론은 물자로도 강화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쓸만한 탱커가 귀한 극초반에는 아직도 추천되는 함선이다. 특히
현금술PR함 개발 패키지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1기 함선중에는 가장 추천된다. 초보의 1차 목표로 불리는 2기 DR 전함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의 제작을 위한 진영 기술 포인트를 모을 때 론의 존재가 필수불가결하기 때문.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00/호감도100 → 레벨120/호감도100 → 레벨120/호감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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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 1041→5382→5920→6255
| 장갑
| 중형(中)
| 장전
| 63→162→171→181
|
화력
| 53→259→283→299
| 뇌장
| 40→197→215→228
| 기동
| 9→69→78→82
|
대공
| 43→213→233→246
| 항공
| 0→0
| 소모
| 7→13
|
대잠
| 0→0
| 행운
| 0(15)[8]
| 속력
| 26
|
장비 정보
|
번호
| 장비 종류
| 공격 횟수 (MIN/MAX)
| 보정률 (MIN/MAX)
|
1
| 중순주포
| 1 / 2
| 110% / 130%
|
2
| 어뢰
| 1 / 1
| 100% / 110%
|
3
| 대공포
| 1 / 1
| 100% / 110%
|
4
| 설비
| -
| -
|
5
| 설비
| -
| -
|
초기 장비
|
1
| -
|
2
| -
|
3
| -
|
강화돌파 효과
|
강화 Lv.5
| 내구 +254 / 대공 +11 / 회피 +5 / 주포 포좌 +1
|
강화 Lv.10
| [대 세이렌 특화 개수] 습득 / 전탄 발사 스킬 습득 / 무기 보정 +2%, 도감대사 : 메인2, MVP, 패배
|
강화 Lv.15
| 내구 +508 / 대공 +21 / 주포 보정 +10%, 도감대사 : 메인3, 터치1, 임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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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Lv.20
| [대 세이렌 특화 개수] 강화 / 무기 보정 +3%, 도감대사 : 스킬, 메일, 위탁완료
|
강화 Lv.25
| 내구 +761 / 대공 +32 / 회피 +10, 도감대사 : 터치2, 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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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Lv.30
| [대 세이렌 특화 개수] 강화 / 전탄 발사 스킬 강화 / 무기 보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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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숙련 장전 요원
| 주포 공격 속성이 유탄으로 변경되며, 주포 공격 시 자신의 장전이 3.5% 상승 (최대 12회 중첩)[9] 최대 42%. 주포 포좌 +1을 달성한 경우 주포 1회 발사마다 2회씩 중첩되므로 6회 사격에 최대치를 달성한다. 주포 공격 2회 시마다 주포 공격 속성이 다르게 변경됨 (철갑탄 또는 유탄)
|
전방위장갑
| 30초 마다 5(15)초 동안 8발의 탄환을 막아내는 4개의 회전 방어막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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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장갑+ (용골편찬)
| 전투개시 직후 및 30초 마다 5(15)초 동안 8발의 탄환을 막아내는 4개의 회전 방어막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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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세이렌 특화 개수
| 적 세이렌 진영 소속 함선에게 입히는 대미지가 5(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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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탄발사-론
| 주포 12(8)회 발사 후 전탄발사-론 발동 [전용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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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모항에 흐뭇한 파티, 그리고 웃는 동료들... 멋지지만...조금 재미없어 보이네요.」#
2019년 9월 14일 일섭 2주년 공개이벤트 생방송에서 스킨이 깜짝 공개됐다. 기타 단락에 나와있지만 의장 표절논란 등으로 인해 팬덤에서는 희망고문 자학 네타인 '이번엔 론 스킨 나온다'가 있었는데 진짜로 나왔다. 의장 표절 논란 이전에 다른 회사에 정직원으로 소속돼있고, 트위터나 기타 SNS에도 론에 대한 애정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기에 스킨이 나올 가능성을 낮게 보는 유저들이 많았다. 또한 현 미카팀 정직원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타 회사 신분으로 벽람항로에 정식으로 스킨 일러스트를 제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0] 스킨을 제외한 작품 전체로 따져보면 Infukun이 이전에 엔터프라이즈의 스토리 상 다른 버전인 코드-G를 제공한 바 있다.
다소 통통해보이는 기본 일러스트와 달리 늘씬하게 뻗은 팔과 다리가 인상적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량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스킨.
"모두가 있는 파티 회장에서 빠져나와서, 이렇게 지휘관과 둘뿐... 지휘관이 지금부터 뭘 해서 '기분전환'할지, 기대하고 있어요~"
지난 번 나온 스킨처럼 파티 드레스 설정으로 라투디 실장 스킨이다. 론의 성격을 감안하면 몰래 둘이서 빠져나온 지휘관이 대담한건지 무모한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있다.
거기다가
아예 황홀한 얀데레 포즈까지 취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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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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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血巡洋艦のローンです。かの世界では構想段階でしか存在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 それより指揮官、私、見えていますよ――あなたの心の奥には、私と似たような「モノ」が…
철혈의 중순양함, 론입니다. 그 세계에서는 구상 단계에서 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만......그보다도 지휘관, 저, 보여져 왔어요――당신의 마음 속에서, 저와 비슷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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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사
|
입수
| まさかこの私がここに来るなんて……こんにちは、ローンと言います。まだここには詳しくありませんから、案内をお願いできないでしょうか?
설마 내가 이곳에 오게 되다니……. 안녕하세요, 론이라고 합니다. 아직 이곳에 익숙하지 않으니 안내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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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 この母港は平和ですね。みんなとても親切ですし……
이 모항은 평화롭네요. 다들 정말 친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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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확인
| 指揮官ってお仕事以外に趣味がありますか?よかったら一緒にリラックスでもしてみませんか?
지휘관은 일말고 다른 취미는 없으신가요? 괜찮으시다면 함께 릴랙스 하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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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 美しいものが戦場で無残に踏み潰されるのを見るたびに、私……あぁ…
아름다운 것이 전장에서 무참히 짓밟히는 것을 볼 때마다 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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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
| 指揮官の心、癒やしてあげたいです。うん……どうすれば……
지휘관의 마음을 치유해드리고 싶어요. 음……,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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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
| 趣味ですか?放生(ほうじょう)とかってどうですか?
취미 말인가요? 방생, 이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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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1
| 指揮官、あーんして?……どうですか?前より上手く作れていますか?
지휘관, 앙~ 하세요……. 어떠신가요? 이전보다 괜찮게 만들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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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2
| うん?指揮官も私とハグしたいですか?いいですよ~
응? 지휘관도 저와 포옹하고 싶으신가요?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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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 今度はどんな任務ですか?少し期待しちゃいました
이번엔 어떤 임무인가요? 조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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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료
| 次の任務も、いっしょにがんばりましょうね
다음 임무도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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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悪いニュースはありませんよね?
나쁜 소식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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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귀환
| 私も敵をやっつけたいですね~ふふ…敵を沈めれば沈めるほど、自分の価値を証明することに繋がりますから~
저도 적을 해치워 버리고 싶어요~. 후후…. 적을 가라앉히면 가라앉힐수록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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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완료
| 委託の子たち、本当に頑張っていますね……はーい一列に並んで~今ひとりずつハグしてあげますよ~
위탁에 나간 아이들, 정말로 고생이 많네요……. 자아~, 한 줄로 서세요~. 한 명씩 포옹해 드릴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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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성공
| 指揮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지휘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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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작
| ふふ、私のことを見て逃げようとするなんて、まさか逃げられるとでも思っているんですかぁ~?
후후. 저를 보고도 도망치려고 하다니, 설마 도망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건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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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 私を見たというのに自沈しないだけでなく沈めるのに私の手まで煩わせるなんて――許せないっ‼!
나를 보고도 자침하지 않고 내 손을 번거롭게 하다니……. 용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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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 うう…今日は釣り野伏せでしょうか…?
으으…. 오늘은 포위섬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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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私を…舐めるなっ!![11] 최초에는 壊れ壊れ壊れ壊れ――壊れろォォ‼(부서져부서져부서져부서져, 부서져버려어어!!)였으나, 교체되었다.
나를...얕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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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피해
| 私を傷つけたなんて…許せないっ‼!
나를 상처 입히다니…. 용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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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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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 指揮官……許せないっ‼
지휘관……. 용서 못 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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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섦
| 母港の生活ですか?問題ありませんよ。でも……ちょっと平和すぎるのでしょうか…?
모항 생활 말인가요? 문제 없답니다. 하지만…… 조금 너무 평화로운 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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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 私たちの使命は戦場で殺し合うことですね。……なので、その殺し合いにちょっとだけ溺れていても普通だと思いませんか?
저희의 사명은 전장에서 서로 죽이는 것이지요. ……그러니, 그 살육에 조금 정도는 취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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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 ああぁ…艦砲の砲火で敵を切り裂いて…木っ端微塵に壊す感触……たまりませんわぁ……指揮官も分かるでしょ?
아아…. 함포의 포화로 적을 찢고 베어 산산조각 낼 때의 그 감촉……. 참을 수가 없네요……. 지휘관도 이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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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ふふっ、指揮官と一緒にいると、戦場で敵を殺すより充実感を感じる…これは愛の力ですか?でも……
후훗. 지휘관과 함께 있으면 전장에서 적을 죽이는 것보다 더 충실감을 느낀답니다…. 이것이 사랑의 힘이라는 걸까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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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もね、私ようやくわかったんです。心の隙間を埋めたのは戦闘での殺戮でも愛でもなく、「嫉妬」という憎悪…指揮官?あなたを愛するのと同じぐらい、他の子を激しく、激しく、激しく嫉妬(にくんで)いますよ…?もう――許せないよねっ‼!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저 드디어 깨달았답니다. 마음의 틈을 메운 것은 전투에서의 살육도, 사랑도 아니라 「질투」라는 이름의 증오라는 것을…. 지휘관? 당신을 사랑하는 것만큼 다른 아이들을 격렬히, 격렬히, 격렬히 증오하고 있답니다…? 더는……, 용서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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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편성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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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DLC 캐릭터로 참전한다. PR함선 중에는 최초로 나오며,
공개된 원화를 보면 하복 스타일의 복장이 있는 모양이다. 이 하복 스타일 제복은 SSSS.GRIDMAN과 SSSS.DYNAZENON과의 콜라보레이션에서 이벤트 대화 때도 나와준다.
2020년 8월 17일 공식 4컷 만화에서 느닷없이 출연했다. 지휘냥에게 먹이를 주는 웬일로 훈훈한 모습인가 싶었으나 '다 먹으면 산산조각 내줄게요.'라는 살벌한 말을 내뱉으며 그 성격 어디 안 간다는 걸 보여준다. 멀리서 그 모습을 목격한 Z23은 라피에게 휘말리지 말고 얼른 튀자고 하나 눈치챈 론에게 붙잡히고 만다. 다음 화 57-2에서 지휘냥 숙소를 막고 있는 쓰러진 나무를 치운다는 의미였다는 것이 밝혀졌으나 직후 하나하나 찢어발기는 느낌은 참을 수 없다고 말해 다시 훈훈함을 말아먹는다. 57-3화에서는 통나무와 문을 모두 날려버리며 뚫어버린 후 누군가 자기 푸딩을 훔쳐먹었다며
[13] 화가 난 이유를 알려준다.
[14] 해당 에피소드의 장면을 잘 보면 두 지휘냥이 푸딩을 몰래 먹다가 화를 내는 론을 보고 놀라는 장면이 있다.
그런 론을 보고면서 앞으로 몰래 먹을 땐 주의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라피는 덤.
7.1. 아주르레인 Queen's Orders[편집]
133화에서 벤치에 앉은 상태에서 미소를 지은 채로 첫 등장했다.
[15] 135화에서 체펠린의 언급을 통해 어째서 미소를 지었는지에 대한 이유가 밝혀지는데, 아름다운 것이나 작은 동물들이 무참히 찢겨나가는 것을 보고 기뻐할 만큼의 본인의 전투광적인 성향 때문. 즉, 첫 등장시 미소를 지었던 이유는 프린츠 하인리히의 의장에 무참히 상처입는 벨리언트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 자체가 즐거워서 그랬다라는 소리가 된다.(ㄷㄷㄷ)
첫 등장할 당시의 상황이 상황이었다보니
[16] 어째서냐면, 론처럼 벤치에 앉아있던 벨리언트가 주인을 알 수 없는 의장이 주위를 에워싸고 있어서 겁을 먹고 있었기 때문
퀸 엘리자베스에게 벨리언트 주위를 에워싸고 겁주고 있는 주인 없는 의장의 주인으로 오해받았다.
[17] 론 본인이 직접 혹시 벨리언트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주인이 없는 의장의 주인이 아니냐는 퀸 엘리자베스의 말에 직접 아니라고 말했다. 134화에서 밝혀지길, 프린츠 하인리히의 의장으로, 장난꾸러기인 탓에 도망쳤다고 한다.
이후, 퀸 엘리자베스의 벨리언트 주위에 있는 저 의장 좀 어떻게 해보라는 말을 듣고 주인없이 활동하는 의장을 제압했다.
[18] 이때 벨리언트 주위를 에워싸고 있던 의장과 제압한 론의 반응이 압권인데, 벨리언트 주위를 에워싸고 있던 의장은 문자 그대로 론에게 무자비하게 당했는지 울상을 짓고 있었고, 벨리언트 주위를 에워싸고 있던 의장을 제압한 론은 어떻게든 했다며 웃고 있었다.(애초에 론이 캐릭터 설정상 상당히 광기가 넘치는 사디스트에 전투광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벨리언트 주위를 에워싸고 있던 의장이 울상을 지을 정도로 겁먹은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옆에서 보고 있던 퀸 엘리자베스는 식은 땀을 흘리며 엄청 세다고 독백했다.'
135화에서는 하인리히를 찾으러 철혈 숙소에 찾아왔다가 혼자 느긋하게 있던 그라프 체펠린의 접대를 받고, 음식솜씨가 훌륭하다며 론이 배우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고, 그라프 체펠린은 그러라고 시크하게 대답한다. 그리고 퀸 엘리자베스가 귓속말로 론이 영 껄끄럽다는 투로 말하자 그라프 체펠린은 타고난 전투광이라 아름다운 존재나 작은 동물들이 찢어발겨지는 걸 보며 쾌감을 느낀다고 알려준다. 이에 퀸 엘리자베스는 론이 벨리언트가 하인리히의 의장에 겁을 먹고 있던 모습을 보며 그런 상상을 했을 거라는 생각에 몸서리치며, 실제로 론은 그랬다.
[19] 그래서인지, 136화에서 엘리자베스의 시선으로 론의 웃는 모습이 무섭게 나왔다.
136화에서 체필린의 언급에 의하면 현재 상태로 보아 조금 쌓여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프린츠 하인리히가 같이 출격하지 않겠냐는 말에 웃으면서 그거 좋다며 섬뜩하게 웃는다.
전탄발사 스킬의 발동조건이 9(6)발로 잘못 표시되어 있었다가 표기오류로 12(8)발로 수정되었다.
철혈 순양함만으로 누적 경험치 300만을 채워야 했기 때문에 건조 난이도가 높았지만, 3기 계획함이 추가된 이후 조건이 전열함대로 변경되어
Z23,
Z46등의 구축함으로도 누적 경험치 조건을 채울 수 있게 되면서, 다른 진영만큼 체감이 높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해소된 편.
파일:론-44.jpg의장이
전함소녀의
심해 순전 K급이 들고 있는 물고기 모양 의장과 유사하다. 심지어 포탑의 위치와 방향은 동일하다.
결국
심해 순전 K급의 일러레인 청명동자가 직접보니 똑같다며 표절에 불편한 입장을 냈다.
[20] 내용을 요약하면 "그래도 체면 좀 살려주지 이 친구야. 대놓고 이러면 내가 팬들 앞에 뭐가 되냐.."가 되는데, 골때리게도 청명동자는 Terras와 친분이 있는 관계다보니 더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때문인지 론은 1차 PR함선들 중 모나크나 이즈모, 이부키가 스킨이 나오고, 넵튠은 월드 오브 워쉽에 의장색과 아나운서 음성이 역수출이라도 된 것에 비해 론은 그 어떠한 대우도 받지 못하여 팬덤에서는 우스갯소리로 '내가 장담하는데 이번엔 론 스킨 나온다.'는 밈이 있었다.
또한 옛 독일 제국에서 나치 집권기까지의 독일 해군 정복과 유사한 부분이 눈에 띈다. 소매의 수장은 해군 대장 및 상급대장을 나타내며, 양 어깨의 4중 고르디우스 매듭 견장은 각 군 대장에게 주어지는 2성 계급장이다. 금색이 아닌 어두운 붉은색을 써서 의장 및 의상 나머지 부분과 조화를 꾀한 점만이 실제와 다르다.
표절 논란 사건 이후에는 팬덤에서는 묘하게 버린 자식 취급을 받는 네타가 생겼다. 이후 일러레인 Terras가 소녀전선 측의 미카팀에 정직원으로 들어갔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신규 스킨이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됐었다.
숙소 SD에서
철혈 동료씨와 똑같은 크아앙 포즈가 있는데 이쪽은 저쪽이랑 온도차가 틀리다.
구글 번역으로 '대출(Loan)'이라고 번역되기 때문에 그대로 부르기도 한다.
[21] 일섭에선 론 개발을 위한 경험치작을 대출 갚는중이라고 표현하기도(…)
캐릭터성이 확고해서인지 워쉽 콜라보 PR함중에 가장 팬아트가 많다.
5월12일 새벽,
담당성우가
개발개시 인증트윗을 올렸다. 또한 지난 크리스마스 방송에서
남편이 나왔으며 남편은 소개영상에서 서약함선을 론으로 잡은 상태라고 한다. 역시 아내이자 론의 담당성우처럼 개발을 하여서인지 레벨이 102라고 나왔다.
[22] 따로 계정이 있을 수도 있고, 계정을 공유했을 수도 있다.
생긴게 생긴 사우스다코타가 아닌건 넘어가자 아내 덕분인지 이후로도 테라시마는 방송 등지에 출연할 때마다 론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2021년 4월 19일 공식채널 생방송에서 론 티셔츠를 입고 나온 건 가히 백미. 4주년 기념방송 인터뷰 영상에서도 저 티셔츠를 그대로 다시 입고 나왔다. 5주년 기념방송엔 참가하지 못했지만 역시나 론 티셔츠를 입고 영상 메세지를 남겼다.
스킨이 드디어 나와준 덕분인지 몰라도 일섭 2주년 기념 생방송 2일차인 2019년 9월 15일에는 담당 성우까지 게스트로 나와 즉석에서 축하 더빙까지 해줬다.
2019년 일섭 인기투표에서 초반에는 예선전 28위로 그다지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었으나, 이후 그룹전에서 3위를 달성해 결승전으로 직행하였고, 결승전에서도
유니콘과 3~4위를 다투다가 결국 최종 3위를 달성했다. 참고로 중섭에서는 24위, 글섭에서는 6위였다.
2020년 1월 처음으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론 팬아트를 트위터에 올렸는데
##, 그동안 스킨을 제외하곤 한번도 그린적이 없었기 때문에 뜬금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리고 비슷한 시각에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트윗으로 수영복 모습을 올렸다.
홀로라이브 콜라보 예언과
벽람방주 등의 온갖 SD캐릭터 개그영상을 만들어낸 YanLihua言力華에 의해 론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SD캐릭터
패러디 영상이 만들어졌는데, 골때리게도
장삐쭈의
누구게를 패러디했다. 마지막에 지휘관의
목을 뽀각하는 소리까지 제대로 재현.
2020년 7월 5일 월드 오브 워쉽과 콜라보레이션 일환으로 사토 사토미의 론 보이스가 월쉽으로 넘어갔는데 주포를 일제사 할 때마다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부서져!!!!!"[23] 특히 이 대사들은 해당 성우의 이전 캐릭터들과 차원이 다른 초 하이톤과 광기어린 연기 때문에 '진짜 사토 사토미가 맞나?'싶을 정도의 충격을 선사한다.(...)
와 적 순양함을 격침 시
"적 순양함을 격침 했습니다. 다음은 누구입니까아아!!!!!?????" 등 원작보다 더한 광기 넘치는 대사로 벽람과 워쉽 양쪽의 팬들에게 적잖은 충공깽을 선사했다.(...)
2019년 일섭 인기투표에서 3위를 해 명예의 전당 스토리가 나왔다 그런데 1, 2, 3위를 한 대부분의 캐릭터들 스토리에서는 달달한 내용을 보여주는 반면 론도 스토리를 보면 지휘관한테 요리를 대접해주고 케어해주는 등 얼핏 보면 달달한 내용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지휘관을 아예
납치해서 감금한것 같은 뉘앙스가 있어 상당히 소름끼치는 내용으로 나왔다. 메인 3 대사에 나오는 방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짐작하게 해준다. SSSS.시리즈 콜라보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이걸 키워드로 세뇌에서 풀려나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줬다.
Kopi [Rid] 라는 어느 유튜버가
SFM으로 론과 어느 독일군 병사
[24] 이 사이트에서 맨 왼쪽에서 세번째의 항복 중인 독일군 병사 중 1명인 듯하다. 어째 댓글에선 다들 한스라고 부르는데 이 한스라는 이름은 독일에서 '철수' 수준으로 매우 흔한 이름으로 알려졌다보니 다들 그냥 그렇게 부르는 듯하다.
와의 꿍짝꿍짝하는 영상들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은 편.
마우스가
마우스 전차로
마우스 광고를 찍는
영상 속에서도 때도 같이 짤막하게 춤을 추거나,
수류탄들고 춤추는 론의 방에 들어가 민스크로 가자며 당황시키거나 둘이서 같이 군가를 부르거나 하는 등, 이 유튜버가 올린 영상들 중 특히 이둘의 콤비가 인기가 많고 재밌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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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E: 콜라보 이벤트로 한정 기간동안만 획득 가능한 함선 * 윗첨자改: 개장 가능한 함선(개장 시 함종 변경이 되는 경우는 변경된 함종에만 표시) * 윗첨자S : 시즌 패스 함선 #!end * 참고: 템플릿:벽람항로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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