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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의
국기.
에리트레아 독립전쟁 당시 쓰인 깃발을 배경으로 국기를 만들어 제정했다.
빨간색은 독립전쟁 당시 희생된 사람들의
피를,
초록색은
땅을,
파란색은
바다를 상징한다. 또한 삼각형은 더 이상 분쟁이 나타나지 않길 바라는 의미도 있으며, 빨간 삼각형 안의
노란색(또는
금색)
올리브 가지들 문장은 에리트레아 독립전쟁을 의미한다. 비율은 처음에 2:3이었으나 1995년 12월 5일에 1:2로 수정한 것이다.
또한 올리브 문장은 1952년부터 1962년까지 쓰였던 옛 문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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