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옥자(영화)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2017년에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6번째 장편 영화이자, 설국열차 이후 두 번째 영어 영화다. 제작사는 미국의 플랜B 엔터테인먼트[1] 와 한국의 루이스 픽처스[2] , 그리고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3] . 설국열차가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라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나 설국열차는 한국 기업 3곳과 체코 기업 1곳이 협업한 한-체코 합작 영화였고, 옥자는 한국 기업 2곳과 미국 기업 1곳이 협업한 한미 합작 영화이므로 옥자가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사연 많은 동물과 소녀의 뜨거운 우정, 그리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둘의 모험을 그렸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우린 집으로 갈거야, 반드시 함께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에게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이다.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나타나 갑자기 옥자를 뉴욕으로 끌고가고, 할아버지(변희봉)의 만류에도 미자는 무작정 옥자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선다.
극비리에 옥자를 활용한 ‘슈퍼돼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미란도 코퍼레이션’의 CEO ‘루시 미란도’(틸다 스윈튼), 옥자를 이용해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동물학자 ‘죠니’(제이크 질렌할), 옥자를 앞세워 또 다른 작전을 수행하려는 비밀 동물 보호 단체 ALF까지. 각자의 이권을 둘러싸고 옥자를 차지하려는 탐욕스러운 세상에 맞서, 옥자를 구출하려는 미자의 여정은 더욱 험난해져 간다.
5. 등장인물[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6. 줄거리[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