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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덤프버전 :




매튜 본 감독 장편 연출 작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1)
The King's Man
파일: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포스터.jpg
국내 다른 버전 포스터 ▼
파일:TheKing'sMan.jpg
북미 포스터 ▼
파일:킹스맨3.jpg
장르첩보,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감독매튜 본
각본매튜 본
칼 가이듀섹
원안매튜 본
원작마크 밀러
데이브 기븐스
제작매튜 본
데이비드 리드
애덤 볼링
주연레이프 파인스
해리스 딕킨슨
젬마 아터튼
리스 이판
매튜 구드
톰 홀랜더
다니엘 브륄
자이먼 혼수
찰스 댄스
촬영벤 데이비스
편집제이슨 발렌타인
로버트 홀
음악매튜 마게슨
도미닉 루이스[1]
미술더그 J. 미어딩크
의상미셸 클랩튼
촬영 기간2019년 1월 22일 ~ 2019년 4월
제작사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마브 필름스
파일:미국 국기.svg 클라우디 프로덕션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스튜디오
수입사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스튜디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개봉일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12월 22일[2]
화면비2.39:1
상영 타입파일:영화 2D 로고.png[[파일:영화 2D 로고 화이트.png | 파일:Dolby Cinema 로고.svg | 파일:4DX 로고 (3).svg
상영 시간131분 (2시간 10분)
제작비1억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125,939,473
북미 박스오피스$37,176,373
대한민국 총 관객 수1,029,365명
스트리밍파일:Disney+ 로고.svg[[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상영 등급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3]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6. 평가
7. 흥행
8. 여담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킹스맨 시리즈프리퀄이자 2편 골든 서클의 후속작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시크릿 에이전트, 골든 서클에 이어 매튜 본 감독이 연출했다.

초기 부제가 더 그레이트 게임[4] 이었다가 디즈니의 개봉일 발표 이후 시네유럽 발표에서 부제 없이 더 킹스 맨(The King's Man)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국내에서는 구분을 위해 퍼스트 에이전트라는 부제가 붙었다.


2.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

2차 티저 예고편
삽입곡: 블랙 사바스 - War Pigs

1차 메인 예고편

레드 밴드 예고편

레거시 예고편

파이널 예고편

한국 스페셜 예고편

‘라스푸틴’ 저스트 댄스 영상
BGM: Boney M. - Rasputin[5]


3. 시놉시스[편집]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이 모여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광기의 시대.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그가 비밀리에 운영 중인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최초 미션이 시작된다!
베일에 감춰졌던 킹스맨의 탄생을 목격하라!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레이프 파인스 - 옥스포드 공작[6]
  • 해리스 딕킨슨 - 콘래드 옥스포드[7]
  • 젬마 아터튼 - 폴리 윌킨스[8]
  • 자이먼 혼수 - 숄라[9]
  •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 - 에밀리 옥스포드 역[10]
  • 톰 홀랜더 - 조지 5세 / 니콜라이 2세 / 빌헬름 2세[11]
  • 브란카 카티치 - 알렉산드라 황후
  • 리스 이판 - 그리고리 라스푸틴
  • 매튜 구드 - 모튼 대위
  • 다니엘 브륄 - 에릭 얀 하누센[12]
  • 발레리 파흐너 - 마타 하리
  • 요엘 바스만 - 가브릴로 프린치프
  • 아우구스트 딜 - 블라디미르 레닌
  • 찰스 댄스 - 허버트 키치너[13]
  • 스탠리 투치 - 주영 미국대사 역[14]
  • 앨리슨 스테드먼 - 리타 역
  • 로버트 아라마요 - 앳킨스 원사 역
  • 애런 테일러 존슨 - 아치 리드 역[15]
  • 크리스티안 네크라소프 - 에리히 루덴도르프
  • 알렉사 포바 - 빅토리아 여왕
  • 이안 켈리 - 우드로 윌슨


5. 줄거리[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3번 문단을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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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
20XX-XX-XX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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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6.25 / 10
관람객
7.54 / 10
네티즌
7.84 / 10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

기자·평론가
6.25 / 10
관람객
7.54 / 10
네티즌
7.84 / 10
]]
평점 7.5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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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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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7%






파일:롯데시네마 로고 영문 백색.svg
평점 / 10









이건 킹스맨인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야.

이동진 | ★★☆


시사회 평은 그리 좋지 않았다.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 받았지만 좋지 못한 개그나 갈팡질팡하는 전개 등 전편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지적을 받았다. #

개봉 후에는 시사회 만큼의 혹평은 아니고 어느 정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가 되었다.

호평하는 측에서는 킹스맨 시리즈 특유의 시원시원한 격투 액션과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이 가미된 프리퀄 영화라는 것에 주목한다. 라스푸틴처럼 아크로바틱한 움직임과 타격감을 극대화하는 카메라워킹을 통해 허무맹랑한 특수무기 대신 검투를 주로 한 액션 장면을 잘 살려냈다. 또 전작들에서 나오는 유혈낭자한 장면을 대폭 줄여 보는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보기도 한다.[16] 또한 이전 시리즈에서는 그다지 부각되지 않았던 가족애를 어필하면서 반전주의적 묘사 또한 강한데, 특히 본작의 주역인 옥스포드 공작을 연기한 레이프 파인스의 호연이 돋보인다.

반대로 혹평하는 쪽에서는 1차 세계대전의 기승전결을 압축해놓은 스토리의 급전개[17]와 캐릭터 소모[18]에 지적이 많다.[19][20] 거기에 적절한 카타르시스와 에로스 요소의 조합, 그리고 신박한 첩보 영화로 좋은 평가를 받은 킹스맨 영화들과의 너무 큰 괴리감을 지적한다. 마지막 전투씬조차 이게 킹스맨인지 인디아나 존스인지 구별이 안간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

스토리가 다루는 시간대와 내용이 매우 커서 완급 조절에 실패한 느낌이 강하다. 본작은 1차 세계대전 속의 음모와 해결, 킹스맨의 설립을 전부 다루고 있는데, 라스푸틴이 등장하는 중반까지는 완급 조절을 잘하다가, 그 이후로 갑자기 전개의 속도가 불안정해지기 시작해서 결말 부분에 와서는 급전개로 끝나버린다.

사실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전작들과의 연계성과 괴리감이다.[21] 말이 프리퀄 영화지 엔딩 장면을 제외하고는 전작과 연계성도 크지 않아서 스핀오프에 가까운 영화가 되었고 킹스맨 시리즈 특유의 B급 정서와 유혈낭자한 액션도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혹평받아서인지 대폭 줄어들어 킹스맨 시리즈치고는 밋밋한 영화가 되었다.[22]

그러나 킹스맨이라는 이름을 떼고 보면 꽤 볼만한 대체역사물 작품이라는 평도 있다. 관객들이 킹스맨이라는 이름 때문에 전작들의 B급 정서와 액션을 기대하기 마련이지만 사실 이 작품은 반전 영화로서의 정체성이 더 크다는 것.[23] 동시에 세계사와 1차 세계대전에 대한 지식이 있는 관객이라면 역사와 픽션을 적절히 조합한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24] 그렇게 완성도가 높다고는 볼 수 없지만, 전작인 킹스맨: 골든 서클보다는 나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다행인 점. 또한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졌는데 영화는 전지적 영국 관점이라 관객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기도 한다.

또한 빌런 배치에 불만을 표하는 반응이 많다. 가령 예고편 및 포스터에서는 대놓고 라스푸틴이 메인 빌런인것 마냥 광고하는데, 그만큼 본작의 빌런 캐릭터들 중에 라스푸틴의 캐릭터성을 능가하는 캐릭터가 없음을 자인한 것이나 다름없다. 실제로 라스푸틴은 신명나고 독특한 액션씬을 보여줘서 영화가 재밌어지려던 참에 일찌감치 퇴장해버려 스토리 힘이 빠지면서 흥미가 급격히 반감되어버린다. 또한 라스푸틴을 뒤에서 조종하던 '목자'라는 최대 흑막의 존재감 역시 상대적으로 옅고, 캐릭터성이나 매력도 라스푸틴 보다 훨씬 떨어지기에 영화 중반부 라스푸틴과의 전투씬 보다 후반부 최종 전투씬이 더 힘이 빠져버리는 것도 사실이다.


7. 흥행[편집]


북미 개봉 5일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하며 개봉 당일엔 매트릭스: 리저렉션이 함께 개봉한다.

개봉 5일간 북미에서 1000만 달러를 밑도는 성적을 거두었다. 언론에선 1600~2000만 달러의 성적을 예상했지만 그에 못 미쳤고, 개봉 주간의 박스 오피스 성적도 5위에 그쳤다. 제작비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2편과 비슷하게 약 1억불이라고 추정할 경우 극장 개봉만으론 손익 분기점 도달이 불가능하다.

한국에서는 일주일 앞서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밀려 1위를 달성하지 못하고, 22일에 함께 개봉한 매트릭스: 리저렉션과 2위 싸움을 했다. 매트릭스: 리저렉션 보다는 성적이 훨씬 좋게 나오고 있다. 1월 1주차에 박스오피스 5위로 내려갔다.


7.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날짜일일 관람 인원주간 합계 인원순위일일 매출액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2021-12-15 (수)268명268명16위2,412,000원2,412,000원
2021-12-20 (월)172명440명16위1,548,000원3,960,000원
2021-12-21 (화)290명730명14위2,618,000원6,578,000원
1주차2021-12-22. 1일차(수)66,294명483,171명2위623,623,880원4,878,812,330원
2021-12-23. 2일차(목)46,469명2위446,051,130원
2021-12-24. 3일차(금)64,799명2위669,984,810원
2021-12-25. 4일차(토)130,323명2위1,376,364,330원
2021-12-26. 5일차(일)96,774명2위1,008,971,360원
2021-12-27. 6일차(월)39,280명2위380,611,310원
2021-12-28. 7일차(화)38,986명2위371,823,010원
2주차2021-12-29. 8일차(수)44,432명337429명2위339,315,800원3,107,253,832원
2021-12-30. 9일차(목)39,536명2위378,881,470원
2021-12-31. 10일차(금)54,298명2위544,568,660원
2022-01-01. 11일차(토)84,044명2위870,113,210원
2022-01-02. 12일차(일)70,259명2위721,920,350원
2022-01-03. 13일차(월)23,750명2위231,889,460원
2022-01-04. 14일차(화)21,110명2위205,648,820원
3주차2022-01-05. 15일차(수)13,909명118,775명4위140,683,730원1,229,620,780원
2022-01-06. 16일차(목)13,321명4위134,409,550원
2022-01-07. 17일차(금)14,920명4위157,433,170원
2022-01-08. 18일차(토)29,803명4위313,428,190원
2022-01-09. 19일차(일)27,747명4위290,794,780원
2022-01-10. 20일차(월)9,508명4위96,206,990원
2022-01-11. 21일차(화)9,567명4위96,664,370원
4주차2022-01-12. 22일차(수)3,706명38,317명8위38,102,370원402,310,770원
2022-01-13. 23일차(목)3,970명7위40,538,100원
2022-01-14. 24일차(금)4,443명7위48,235,450원
2022-01-15. 25일차(토)10,274명7위109,181,070원
2022-01-16. 26일차(일)9,394명7위100,430,540원
2022-01-17. 27일차(월)3,159명7위31,744,670원
2022-01-18. 28일차(화)3,371명8위34,078,570원
5주차2022-01-19. 29일차(수)3,303명30,685명9위33,942,960원320,430,570원
2022-01-20. 30일차(목)2,991명8위30,270,790원
2022-01-21. 31일차(금)3,456명6위37,189,040원
2022-01-22. 32일차(토)8,159명6위86,364,880원
2022-01-23. 33일차(일)7,546명5위80,245,700원
2022-01-24. 34일차(월)2,645명6위26,629,600원
2022-01-25. 35일차(화)2,585명6위25,787,600원
6주차2022-01-26. 36일차(수)611명7,863명9위4,903,300원77,699,150원
2022-01-27. 37일차(목)1,078명7위8,028,940원
2022-01-28. 38일차(금)662명11위6,977,100원
2022-01-29. 39일차(토)1,247명9위12,915,640원
2022-01-30. 40일차(일)1,366명10위14,374,070원
2022-01-31. 41일차(월)1,361명8위14,708,900원
2022-02-01. 42일차(화)1,538명8위15,791,200원
7주차2022-02-02. 43일차(수)1,418명6,728명8위15,256,700원63,478,000원
2022-02-03. 44일차(목)506명12위5,122,900원
2022-02-04. 45일차(금)905명7위8,360,600원
2022-02-05. 46일차(토)1,368명9위12,814,200원
2022-02-06. 47일차(일)1,829명7위14,564,300원
2022-02-07. 48일차(월)346명10위3,450,800원
2022-02-08. 49일차(화)356명11위3,908,500원
8주차2022-02-09. 50일차(수)120명934명24위1,267,500원10,001,400원
2022-02-10. 51일차(목)92명38위935,300원
2022-02-11. 52일차(금)157명28위1,747,400원
2022-02-12. 53일차(토)221명25위2,472,000원
2022-02-13. 54일차(일)170명28위1,788,600원
2022-02-14. 55일차(월)116명24위1,186,100원
2022-02-15. 56일차(화)58명29위604,500원
9주차2022-02-16. 57일차(수)34명3,247명35위357,000원18,210,000원
2022-02-17. 58일차(목)732명14위3,849,000원
2022-02-18. 59일차(금)826명11위4,264,000원
2022-02-19. 60일차(토)786명13위4,435,000원
2022-02-20. 61일차(일)791명15위4,474,500원
2022-02-21. 62일차(월)32명34위341,500원
2022-02-22. 63일차(화)46명34위489,000원
10주차2022-02-23. 64일차(수)807명1,088명15위4,071,000원5,543,000원
2022-02-24. 65일차(목)272명31위1,371,000원
2022-02-25. 66일차(금)1명92위14,000원
2022-02-26. 67일차(토)6명83위64,000원
2022-02-27. 68일차(일)-명-위-원
2022-02-28. 69일차(월)2명78위23,000원
2022-03-01. 70일차(화)-명-위-원
합계누적관객수 1,029,365명 / 누적매출액 10,313,351,770원 [25]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매트릭스: 리저렉션이라는 경쟁작과 동시기에 개봉하기에 흥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나 의외로 오랫동안 순위에 머물면서 꾸준히 관객들을 불러모으는 중이다.[26]
1월이 되면서 서서히 상영관에서 없어지고 있지만 현재 추이로는 100만 명까지는 관객동원은 가능하리라는 게 중론이다.[27]

개봉 33일차에 100만 관객 돌파


7.2. 미국[편집]


5일차에 1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동시기에 개봉한 매트릭스: 리저렉션의 오프닝 성적의 반이다. 첫주부터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는데, 1월부터 개봉할 작품에 밀려 순위가 계속 내려가는 중.


7.3. 대만[편집]


중화민국 흥행 1위 영화
2021년 52주차2021년 53주차2022년 1주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1년 53주차2022년 1주차2022년 2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1주차2022년 2주차2022년 3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2주차2022년 3주차2022년 4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我吃了那男孩一整年的早餐
대만 박스오피스


7.4. 러시아[편집]


러시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1주차2022년 2주차2022년 3주차
The Last Warrior: A Messenger of Darkness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나이트메어 앨리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러시아 주말 흥행 집계 기준


7.5. 홍콩[편집]


홍콩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1주차2022년 2주차2022년 3주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2주차2022년 3주차2022년 4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3주차2022년 4주차2022년 5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4주차2022년 5주차2022년 6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5주차2022년 6주차2022년 7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6주차2022년 7주차2022년 8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7주차2022년 8주차2022년 9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나일강의 죽음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홍콩 주말 흥행 집계 기준


7.6. 뉴질랜드[편집]


뉴질랜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1년 52주차2022년 1주차2022년 2주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뉴질랜드 주말 흥행 집계 기준


8. 여담[편집]


















9. 둘러보기[편집]









[1] 매튜 본의 페르소나였던 헨리 잭맨에서 교체되었으며, 둘은 헨리 잭맨과 같이 작업을 맡았던 젊은 작곡가들이다. 마게슨은 로켓맨, 루이스는 피터 래빗으로 유명하다.[2] 기존 개봉일은 2020년 2월 14일이었으나 2020년 9월로 7개월 연기되었다. 이는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2019년 11월에 디즈니가 폭스 영화의 개봉일정을 대거 변경했기 때문이다. 코로나와 전혀 관계가 없지만 어떻게 보면 신의 한수가 되었다. 하지만 여름이 되어서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 시장을 맡는 캘리포니아뉴욕 주 등이 코로나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어서 영화관 허용을 안한 탓인지 개봉 일정을 2021년 2월로 연기했고, 다시 개봉을 연말로 더 연기했다.[3] 등급분류 결정내용: 헤드샷 장면, 칼 등의 흉기를 이용하여 거친 격투를 벌이거나 살상하는 장면 등 신체 훼손을 동반한 살상장면이 거칠고 자극적으로 표현되어 폭력성의 유해성이 높은 수준이므로 청소년관람불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폭력성_2021.svg)
[4] 19세기를 관통한 영국러시아의 외교적 대립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매우 적절한 부제였으나, 대중에게 잘 알려진 용어가 아니라 변경된 듯 하다.[5] 이 노래는 예고편에서만 쓰였고, 영화에서는 쓰이지 않았다.[6] 사족으로 실제 역사상으로는 옥스포드에 공작위가 없었고, 백작위만 세 번 있었는데 영화의 배경이 되는 1차 대전기에는 없었다. 1925년 헨리 허버트 애스퀴스 전 총리를 위해 만들어진 '옥스포드 앤 애스퀴스' 백작위가 현존한다.[7] 올랜드 옥스포드 공작의 아들.[8] 대외적인 직책은 유모지만 정보수집부터 암호문 해석, 사격까지 만능인 옥스포드 저택의 메이드이자 훗날의 갤러해드.[9] 폴리와 마찬가지로 대외적인 직책은 집사지만 이쪽도 옥스포드 공작을 대신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것 빼곤 다 잘 하는 무투파 집사로 훗날의 멀린. 주무기는 대도.[10] 옥스포드 공작의 아내이자, 콘래드의 엄마.[11] 조지 5세니콜라이 2세는 이종사촌으로 농담 삼아 도플갱어 소리가 나올 만큼 굉장히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조지 5세의 어머니 알렉산드라와 니콜라이 2세의 어머니 덴마크의 다우마가 자매지간으로 (쌍둥이는 아니었으나) 서로 무척 닮았고, 그 아들들인 조지와 니콜라이의 외모도 모계유전으로 어머니들을 빼닮은지라 그렇게 되었다. 조지 5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니콜라이 2세가 신랑으로 오인받아 축하인사를 받았다는 일화, 러시아 혁명으로 니콜라이 2세 일가가 처형당한 뒤 영국으로 망명한 다우마가 조카인 조지를 보고 아들이 살아 돌아온 것으로 착각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 조지 5세와 빌헬름 2세는 내외종사촌인데(조지 5세의 고모 프린세스 로열 빅토리아가 빌헬름 2세의 어머니) 이 두 사람은 그다지 닮지 않았다.[12] 점성술사 및 최면술사로서 젊은 시절의 히틀러와 만나 그의 집권을 예견하고 선동술을 가르쳤다고 하며, 이 때문에 히틀러의 전적인 신임을 받았던 인물이다. 흥미롭게도 유대인이었다. 히틀러가 집권한 직후에는 갑자기 태도를 바꿔 전쟁을 반대하다가 체포당해 1933년 3월에 옥중에서 사망한다.[13] 실존인물로 전쟁장관과 육군 원수를 역임했다. 역사상에서도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협상을 위해 배편으로 러시아에 가던 중 유보트 공격으로 사망한다.[14] 본 영화 개봉 전에는 멀린 역을 맡는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훗날의 베디비어로 등장한다.[15] 본 영화 개봉 전에는 에그시 가문 사람 중 하나인 리 언윈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극중 훗날의 랜슬롯으로 등장한다.[16] 가장 인상적인 액션 장면은 무인지대에서 펼쳐지는 영국군과 독일군의 7대7 야간 백병전이다. 총성으로 양군 참호진을 자극시키지 않기 위해 망치와 단검 등 냉병기를 통해 처절하게 싸우기 때문에 꽤나 잔인한 묘사가 많은데 이전 시리즈에 비해 과장된 면이 상대적으로 적고 오히려 전쟁의 비극적인 면이 부각되는 명장면이다.[17] 사라예보 사건부터 시작해서 1차 세계대전 전체를 2시간짜리 영화에 모두 담으려고 했기에 급전개가 될 수밖에 없긴 했다.[18] 라스푸틴마타하리 등의 이름값이 큰 캐릭터들이 거의 이름만 나오고 싸움 한 번 하고 사라진다.[19] 악역들이야 어차피 퇴장시켜야 하니 그렇다 쳐도 전작의 에그시 같은 주인공으로 생각되던 콘래드의 급작스러운 퇴장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일종의 반전 요소로 채용한 전개인 듯하나 그다지 신통치 못했다.[20] 단, 1편에서 킹스맨이 후계를 잃은 귀족들에게서 기반했다는 내용이 있어서 사망 자체는 예상이 가능했다. [21] 다만, 배경이 100년 이전이라 밝혀진 이후에 팬들은 킹스맨 설립이나 주인공들의 조상이 나올거라 예측했지, 그외로는 전작 연결점이 없다고 예상했긴 했다.[22] 실제로 적의 소굴에서 엘리베이터 도르래를 담당하는 거구 문지기의 목이 잘리는 장면을 제외하면 이 부분은 대놓고 가짜 티가 난다. 특별히 잔혹한 씬이 없으며, 그마저도 전작들처럼 신나게 썰어버리고 갈아버리는 느낌이 아니라 긴장감 있는 전투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기엔 부족하다 싶을 정도다.[23] 주인공인 옥스포드 공작부터가 침략전쟁을 통해 공을 세우긴 했지만, 그것에 회의를 느끼고 평화주의로 돌아서는 한편, 아들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와 함께 과거 대영제국의 영광에 가려진 추악한 역사도 가감없이 교육시키는 등, 당시 제국주의 귀족들과는 전혀 다른 진보적인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킹스맨 에이전시를 설립한 궁극적인 목적도 전쟁에 희생된 아들 콘래드같은 젊은이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다.[24] 세계대전의 지리멸렬한 참호전, 실제 역사에서 라스푸틴 암살의 주역이었던 펠릭스 유수포프에 대한 언급, 치머만 전보 사건 등이 그러하다. 다만 미국이 참전을 결정하는 부분에서 루시타니아 호가 아닌 마타하리가 등장한 점은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다.[25] ~ 2022년 2월 28일 기준[26] 이건 경쟁작인 매트릭스: 리저렉션의 처참한 완성도가 영향을 미친듯하다.[27] 한국에서는 위드 코로나 이후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서 영화 상영횟수도 또 줄어들었고 거기다 킹스맨은 청소년 관람불가라 타 경쟁작들에 비해 관객동원이 쉽지 않았다는 걸 고려한다면 100만 명을 동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선방한 것이다.[28] 이는 아무래도 킹스맨이 탄생하던 시기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킹스맨 자체야 1894년에 설립이 됐지만 현대의 모습을 갖춘 건 이번 영화에서 다루는 1차 세계대전 때로, 권력자들의 후계자들이 죽으며 재산을 물려줄 수 없게 되자 세계 평화를 위해서 지원하며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제 막 기틀을 갖춘 킹스맨이 벌써부터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력을 갖춘 무기를 사용하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상황이다. 거기에 당시 시대상을 고려해 그 시대에 불가능한 오버 테크놀러지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앞서 시크릿 에이전트와 골든 서클에서 보여준 현대의 기술력으로 만든 장비들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차별점을 두기 힘든 것도 있다. 대신 당시 기준으로 신박한 최첨단 장비들이 깨알같이 나온다 비행기에서 안전하게 뛰어내릴 수 있게 해주는 가방이나 힐트에서 총구가 나오는 레이피어 등이 예고편에서 나왔다.[29] 1탄에서는 신사용 정장 구두의 형태를 의미하는 말이었다.[30] 굳이 이유를 추측하자면 주요 국가들 중에 미국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군주국이 아니라는 것?[31] 다만 훗날 킹스맨 창설멤버이자 콘래드와 바꿔치기한 상병 아치 리드도 블랙워치 소속 스코틀랜드인이다.[32] 디만 영화상의 옥스포드 공작의 정보기관의 주요 정보처는 각국 정상을 보좌하는 하인들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국가별로 당시 스파이 역할을 한 하인들로 시작한 점조직 형태로 출발했을 가능성은 있다. [33] 애런 태일러 존슨(퀵실버), 다니앨 브륄(핼무트 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