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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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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유형 검사(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ISTP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만능 재주꾼, 장인
과묵하며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관찰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민감성과 도구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 말수가 적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인생을 관찰하는 유형이다.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발휘하지 않으며, 일과 관계되지 않는 이상 어떤 상황이나 인간관계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다. 가능한 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으려 하며, 사실적 자료를 정리, 조직하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과관계나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3차 기능인 Ni(내향 직관)으로 눈치가 빠르며, 조용히 자기 일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변 상황파악도 다 하고 있다. 열등 기능은 Fe(외향 감정)으로 타인에게 공감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다.[A]
가까운 사람에게는 허물 없이 대하는 면이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무관심한 경향이 있으며 무표정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냉소적이고 차가운 이미지로 비춰진다.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Bet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ENFJ, ESTP, INFJ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사회인격학의 갈등 관계(Conflict, Conflicting Relations) 분석에서, 가장 상극인 MBTI 유형은 ENFP(MBTI식 지표)이다.[23]
출처
1. 개요[편집]
성격 유형 검사(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ISTP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2. 설명[편집]
만능 재주꾼, 장인
과묵하며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관찰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민감성과 도구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 말수가 적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인생을 관찰하는 유형이다.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발휘하지 않으며, 일과 관계되지 않는 이상 어떤 상황이나 인간관계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다. 가능한 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으려 하며, 사실적 자료를 정리, 조직하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과관계나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3차 기능인 Ni(내향 직관)으로 눈치가 빠르며, 조용히 자기 일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변 상황파악도 다 하고 있다. 열등 기능은 Fe(외향 감정)으로 타인에게 공감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다.[A]
가까운 사람에게는 허물 없이 대하는 면이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무관심한 경향이 있으며 무표정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냉소적이고 차가운 이미지로 비춰진다.
2.1. 일반적인 특징[편집]
- 일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나 필요에 따라 사교적이다. [AS]
- 마음에 없는 얘기를 상대방 기분 때문에 하지는 않는다. [AS]
- 주기능은 Ti(내향 사고)로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다.[1] [AS]
- 3차 기능은 Ni(내향 직관)으로 겉으로는 완만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완고한 편이다. [AS]
- 틀에 박히고 통념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AS]
-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편이다. [AS]
- 모든 MBTI 유형 중 가장 오지랖이 적은 유형이다.[2] [AS]
- 맹목적이고 감정적인 것을 싫어하는 특성상, 무종교인 및 무신론자 비율이 높다. [AS]
- 느낌과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AS]
- 감정에 사로잡힐 때 이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멀어지려고 하거나, 혼자 핸드폰을 하는 등의 시도를 할 가능성이 더 높다.
- 스스로를 소위 '극 T'라고 소개할 수 있다. I치고는 인맥이 넓고, S치고 미래지향적인 성향이 부족한 편은 아니며, P답게 즉흥적이라 해도 할 일은 다 하는 스타일이지만, T 중에서도 감정적인 편에는 결코 속하지 않는다.
- 부기능은 Se(외향 감각)으로 정밀을 요하는 일을 잘 해낸다.[3] [AS]
- 논리적인 사고 능력과 배려형 개인주의가 공감능력 부족을 어느 정도 가려주는 면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적당히만 건강하다면 어느 성격하고든 트러블이 별로 없을 수 있다. [AS]
- 타인에 대한 무관심과 별개로 대인관계는 원만한 편이다.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며 자유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파트너가 자신의 삶을 너무 많이 통제하려고 하면 거리를 둔다.
- 시사적인 분석이나 문제에 열중한다. [AS]
- 관심 분야가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다. [AS]
- 말이 없고 내색을 않는다. [AS]
- 노력을 절약하면서 일의 능률을 높인다. [AS]
- 어울려 다니는 사람들 중 내적으로 편안한 사람들만 친구로 인정하고 나머지는 지인 수준으로 간주한다.[4] 실용적인 활동에 능한 성향상 타인들과 어울려 다닐 수밖에 없는 유형이다.[5]
- 불건강한 경우 책임과 관계를 무시하고 특정 관심사나 취미에만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
2.2. ISTP 부모[편집]
- 통제를 많이 하지 않고 개방적이다.
- 아이들의 감정적인 면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 아이들이 넓은 시야로 세상을 탐험하기를 원한다.
-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갖게 하길 원한다.
- 아이들의 사생활을 존중한다.
2.3. ISTP 자녀[편집]
- 학교의 많은 규칙과 요구사항이 힘들 수 있다.
- 수학과 과학 과목에 흥미가 있다.[6]
-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이론 정립이나 이해에 관심이 없다.
- 개인 스포츠나 비디오 게임 같은 섬세함을 요구하는 종목에서 뛰어난 두각을 보인다.
- 상황 적응력이 뛰어나다.[7]
- 혼자서 잘 논다.
- 수천 개의 조각 퍼즐 맞추기도 잘한다.
- 긴 설명을 듣고도 대답은 아주 간단하게 한다.[8]
- 간섭과 권위주의를 매우 싫어하므로 반항을 많이 한다.
- 여아도 전형적인 여자 아이 놀이를 싫어하는 편이다.
- 과학 실험은 좋아하지만 이론적이거나 추상적인 문제에는 관심이 없다.
- 개인적인 시간을 즐긴다.
- 읽기나 언어 과목에 소질이 없다.[9]
- 감정적인 호소나 감정을 기반으로 한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 것은 절대 안 한다.
- 상대방 기분만 맞춰 주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는 것을 싫어한다.[10][11]
2.4. 통계 및 여담[편집]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
- 다음은 테스트 참여도에 따른 인구 통계를 추론한 것이다. (평균 배분율은 100(%)을 16으로 나눈 6.25(%)임.)
- 에니어그램의 경우 5번(에니어그램) 유형이 48.72%로 가장 높았으며 그중 5w6(해결사) 유형이 69%로 다수를 차지하고 5w4(인습타파주의자) 유형이 31%를 차지했다. 출처
-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동시에 행동력이 뛰어나고 터프하기에 Badass 캐릭터의 경우 ISTP인 경우가 많다.[17] 실제로 창작물에 등장하는 어지간한 Badass 캐릭터는 ESTP 아니면 ISTP이다.
3. 타 유형과의 관계[편집]
3.1. TRUITY의 설명[편집]
3.2. 사회인격학[편집]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Bet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ENFJ, ESTP, INFJ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사회인격학의 갈등 관계(Conflict, Conflicting Relations) 분석에서, 가장 상극인 MBTI 유형은 ENFP(MBTI식 지표)이다.[23]
3.3. 연애 스타일[편집]
출처
상황 파악 능력과 손재주가 좋은 ISTP 유형의 사람들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것을 어려워하는 편입니다. 이들은 새로운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오래된 인연을 아끼고 가꾸는 타입입니다.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유지해가며 내 사람에게 잘하는 편입니다. ISTP는 혼자 시간을 보낼 자유를 중시하며, 취미나 관심사가 같은 연인을 선호합니다. 운동 등의 동적인 데이트를 즐기기보다는 함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연애를 좋아합니다. ISTP는 애정 표현을 잘 못해서 무뚝뚝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속이 깊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4. 보완해야 할 점[편집]
- 계획을 세우고 바라는 결과를 성취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 인내심을 함양할 필요가 있다.
- 편리 추구 및 노력 절약 경향이 지나칠 수 있으므로, 열성과 적극성을 키워야 한다.
- 느낌이나 감정, 타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할 때가 많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느낌이나 생각, 정보, 계획을 개방하고 타인과 나누는 노력이 필요하다.
- 표정이 차갑게 보일 수 있으므로 표정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하다.
- 가끔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24]
5. 능력 발휘 분야[편집]
- 엔지니어 직종 대부분
- 시스템 분석가
- 응급의학과 의사
-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 소프트웨어 개발자
- 공학자
- 경제학자
- 예산 분석가
- 과학자[25]
- 경찰관
- 사설탐정
- 항공기 조종사
- 항공교통관제사
- 철도기관사
- 사진작가
6. 커뮤니티[편집]
7. ISTP 인물[편집]
7.1. 정치인[편집]
7.2. 체육인[편집]
- 강소휘(배구선수)◆ 출처
- 김도영(야구선수) 출처
- 송교창(농구선수) 출처
- 윤성빈(스켈레톤 선수) 출처
- 오상욱(펜싱선수) 출처
- 오원석(야구선수) 출처
- 이정현(농구선수) 출처
- 이재현(야구선수) 출처
7.3. 연예인[편집]
- 곽시양※ 출처
- 권진아 출처
- 금조(나인뮤지스, 나인뮤지스A)※ 출처
- 김성규(인피니트)◆ 출처
- 김채원(LE SSERAFIM) 출처
- 고윤정 출처
- 공유빈 출처
- 나연(TWICE) 출처
- 미나(TWICE) 출처
- 덱스 출처
- 민영(브브걸) 출처
- 민희(CRAVITY)출처
- 박명수 출처 - ISTP의 워낙 상징적인 연예인으로 유명해서 ISTP 밈으로 검색하면 박명수 사진이 우르르 나올 정도다. 박명수 특유의 4차원적인 면모나 아무말, 내향적 성격, 급발진, 츤데레 등이 ISTP와 잘 어울린다는 말이 많다.
- 배진영 출처출처
- 사토 타케루 출처
- 성민(CRAVITY) 출처
- 소희(RIIZE) 출처
- 슈가(방탄소년단) 출처
- 안유진(IVE) 출처
- 양준모 출처
- 우빈(CRAVITY)출처
- 유빈(원더걸스) 출처
- 유지애
- 윤여정 출처
- 은석(RIIZE) 출처
- 은지원 출처
- 은하 출처
- 이종화 출처
- 장규리 출처
- 전도염 출처
- 전우성 출처
- 정해인 출처
- 조유리 출처
- 주우재◆ 출처
- 지수(BLACKPINK) 출처
- 최소라(모델) 출처
- 채원빈 출처
- 케이타(EVNNE)
- 타케나카 유메키 출처
- 하석진◆출처
- 한(Stray Kids) 출처
- 한혜진(모델) 출처
- 해원 출처
- 혜주(Loossemble) 출처
- 홍진경※ 출처
- 환웅◆ 출처
- 휴닝카이 출처
7.4. 인터넷 방송인[편집]
- 가우르 구라 출처
- 강지 출처
- 금화 출처
- 꽃자 출처
- 눈꽃 출처
- 배돈 출처
- 살인마협회장 출처
- 소람잉 출처
- 수담 출처
- 수탉 출처
- 승냥이 출처
- 우주하마 출처
- 유우양 출처
- 유혜주 출처
- 조강현 출처
- 지여닝 출처
- 청묘 출처
- 쵸키 출처
- 햅번 출처
- JUNE 출처
- Veiled 베일드 출처
7.5. 프로게이머[편집]
- 김건우(리그 오브 레전드) 출처
- 김광희(리그 오브 레전드) 출처
- 도재욱(스타크래프트) 출처
- 류제홍(오버워치) 출처
- 서대길(리그 오브 레전드) 출처
- 성연준(리그 오브 레전드) 출처
- 유수혁(리그 오브 레전드) 출처
- 이경민(스타크래프트) 출처
- 이상혁(리그 오브 레전드) 출처
- 이성진(리그 오브 레전드) 출처
- 이주한(리그 오브 레전드) 출처
- 이재원(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리그 오브 레전드) 출처
- 장윤철(스타크래프트) 출처
- 조건희(리그 오브 레전드) 출처
- 정윤종(스타크래프트2) 출처
- 진성준(리그 오브 레전드) 출처
[A] # [AS]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1] INTP와 같다.[2] 열등 기능이 외향 감정(Fe)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반대 유형인 ENFJ는 오지랖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3] 상위 기능인 Ti(내향 사고) 때문에, 정밀함은 빛을 발하게 된다.[4] ENTP와 비슷하다.[5] 상술한 대로 대인관계가 원만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6] 다만 과학의 경우 개인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다.[7] 특히 임기응변[8] 상황에 따라 다르나 단답형 대답만 이어진다면 이해를 못 했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것일 수 있다.[9] 대체로 이과 타입. 문학은 노력하면 잘하지만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최단시간 안에 적은 노력을 들이면서 끝내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만 언어학은 기본적으로 문과에 속하지만, 연구 방법론이 이과에 가깝기 때문에 소질이 있을 수 있다. (통사론, 조어론, 음성학, 음운론, 비교언어학 등 대부분의 언어학 영역은 연구 방법론이나 결과 도출 과정에 있어서 이과적 특성이 강한 편이다.)[10] #[11] 3차 기능인 Ni(내향 직관)이 건강하게 발달된 경우,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노코멘트를 시전하기도 한다.[12] 주로 음악 분야의 명연주자 등에서 사용하는 단어인데 장인 정신을 의미하는 뉘앙스로 해석 가능하다. 비르투오소를 참조할 것.[13]
[14]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15]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16] '자원이 넘치는'이라 함은 영단어 resourceful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데, 구글 검색 등에서 resourceful meaning이라고 검색하거나 영영사전 등을 찾아보면 실제 의미는 단순히 (물리적인) 자원이 넘친다는 뜻이 아니다. 케임브리지 대학 사전을 예를 들면 'Skilled at solving problems and making decisions on your own'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쉽게 말해 똑똑한 내지는 문제 해결에 능한이라는 뜻이다. 어찌보면 외적, 내적으로 가진 '자원'이 많아서 쉽고 똑똑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원이 넘치는'이라고 해도 아주 틀린 의미는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TR] [17] 설문조사 예시12.[18] 한국에서도 2021년 기준으로 14위의 비율[19] 감각형(S) 중에서는 1위.[20] IQ의 경우 대체로 I, T가 우세이고 N은 S에 비해 사실상의 절대 우세다.[21]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SO] [22]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람.[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23] #[24] #[25] 이론 정리보다는 현상 파악에 적합하다.
[14]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15]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16] '자원이 넘치는'이라 함은 영단어 resourceful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데, 구글 검색 등에서 resourceful meaning이라고 검색하거나 영영사전 등을 찾아보면 실제 의미는 단순히 (물리적인) 자원이 넘친다는 뜻이 아니다. 케임브리지 대학 사전을 예를 들면 'Skilled at solving problems and making decisions on your own'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쉽게 말해 똑똑한 내지는 문제 해결에 능한이라는 뜻이다. 어찌보면 외적, 내적으로 가진 '자원'이 많아서 쉽고 똑똑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원이 넘치는'이라고 해도 아주 틀린 의미는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TR] [17] 설문조사 예시12.[18] 한국에서도 2021년 기준으로 14위의 비율[19] 감각형(S) 중에서는 1위.[20] IQ의 경우 대체로 I, T가 우세이고 N은 S에 비해 사실상의 절대 우세다.[21]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SO] [22]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람.[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23] #[24] #[25] 이론 정리보다는 현상 파악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