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只
덤프버전 :
只를 간체자로 하는 한자에 대한 내용은 隻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只는 '다만 지'라는 한자로, '다만', '오직', '바로', '뿐', '그러나' 등을 뜻한다.
한국 한정으로 '기'라고 읽는 용법이 있는데, 영아를 순우리말로 부르는 '아기'를 쓸 때 음차하여 이 글자를 쓴다. '아'는 보통 兒로 썼는데, 이 역시 음차이므로 표기가 다양했다. 덕혜옹주가 옹주 칭호를 받기 전에 이름이 복녕당아기(福寧堂阿只)였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口(입 구)와 음을 나타내는 八(여덟 팔)이 합쳐진 형성자다.
유니코드는 U+53EA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口金(RC)으로 입력한다.
중국에서는 隻(외짝 척), 衹(가사 기)의 간체자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