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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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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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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의 끝자락에 있는 작은 어촌 마을.
바다가 가깝고 주변의 크고 작은 섬들을 쉽게 오갈 수 있는 자연환경 덕분에 풍부한 어획량을 자랑하던 마을이었으나,
인근의 어둑섬이 요기에 잠식되고 생존의 위협을 받은 마을 주민들이 '어둑섬 감시자'를 조직하면서 예전의 모습과 이름을 잃게 된다.
'모색청연(暮色淸然)' 에픽 퀘스트 완료 시 청연 아래의 패스게이트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1.1. NPC[편집]
2. 던전 에어리어 어둑섬[편집]
- 빛바랜 유적지
빛바랜 유적지
마을 사람들은 안개신의 선물이 마을을 지켜줄 거라 믿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의 눈 신도들이 준 선물을 유물로 모셨다.
하지만 유물은 마을을 지키지 못했고, 요괴의 손길은 다가오고 만다.
- 보라해
보라해
사라도에서 어둑섬까지 펼쳐진 바다.
이 드넓은 바다는 한때, 감시자의 마을 어부들의 터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숨 막히는 요기만이 가득하다.
- 기만을 삼킨 감시탑
기만을 삼킨 감시탑
라르고는 스스로도 감당하지 못할 힘을 얻는다.
그는 오래도록 염원한 계획을 실현하고자 어둑섬의 요기를 감시탑으로 모은다.
감시탑은 기만이 만든 요기를 삼키고 이제 백해로 시선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