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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퀀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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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23년 3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2. 사양[편집]
- 국내 내수용 모델의 통신사 전용 모델 단독 출시
- 반쪽짜리 적응형 아몰레드
- 적응형이긴 하지만 플래그쉽 수준의 미세 주사율 자동 변경은 가능하지 않아[2] 배터리 효율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 가상 근접 센서 탑재
- 원가 절감으로 인해 가상 근접 센서가 탑재됐다.
- 갤럭시 A 시리즈 소속 기기 중 갤럭시 A80과 갤럭시 A90 5G 이후 4년 만에 후면 소재로 유리를 채택했다.
- 역대 A 시리즈 중 최초로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는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5]
- 국내 판매처인 SKT에선 기존 퀀텀시리즈의 양자난수칩 중심의 마케팅이 아닌 가성비 단말기로 홍보하고 있다. 실제로도 작년 출시된 퀀텀3 대비 출고가가 많이 부풀려지지 않았기도 하다.
- 2023년 국내 출시한 A시리즈 중 유일하게 One UI 6 베타를 진행중이다.
- 퀀텀2가 우위인 부분
- 퀀텀4가 우위인 부분
- 호불호 갈리는 부분
- 퀀텀2는 20:9 비율의 6.7인치의 라운딩 처리된 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퀀텀4는 19.5:9 비율의 6.4인치의 평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 퀀텀2는 무광 플라스틱으로 된 후면 재질과 유광 알루미늄 프레임이 적용되었고, 퀀텀4는 유광 유리로 된 후면 재질과 무광 플라스틱 프레임이 적용되었다.
- 퀀텀4는 갤럭시 S23 시리즈와 유사하게 각각의 카메라 렌즈가 독립적으로 배열되어있고, 퀀텀2는 카메라섬 디자인이다.
[C] 기기 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1] A53이 A52s보다는 최근에 출시됐지만 실제 성능은 A52s가 더 우위이면서 중고가가 비슷하기 때문에 중고폰 한정으로 A53보다는 A52s가 더 좋다. 다만 A52s는 출시된 지 2년이 넘었기 때문에 미개봉 공기계나 신품은 A53보다 구하기 힘들다.[2] 예를 들면 갤럭시 S23은 사진이나 텍스트 등 정적인 화면에서 화면 주사율이 최소 48Hz로 변경되지만 A54는 가변 주사율을 사용해도 최소 60Hz이나 최대 120Hz 의 두 가지 모드로만 변경된다.[3] eSIM의 경우 국내에서 출시된 모든 통신사 전용 모델 중 최초로 지원하는 것이기도 하다.[4] 다만 방수방진은 통신사 전용폰 중 최초는 아니다. SKT전용으로 출시한 A7 2017이 방수방진을 최초로 지원했다.[5] LCD의 경우는 2022년 이후 출시된 90Hz~120Hz 주사율 지원 모델이면 가변 주사율을 지원한다.[6] 다만 주사율 120 Hz 사용시엔 FHD+ 해상도로 설정해야한다.[7] 갤럭시 S20+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제품으로, 특성이 동일하다.[8] 4개까지 지문등록 가능[9] CPU 빅코어가 각각 엑시노스 1380은 Cortex-A78, 스냅드래곤 855+는 Cortex-A76 기반의 Kryo 485가 탑재됐으며, 아키텍처 차이와 미세공정의 우위로 전성비와 유지력에서 앞선다. 855의 클럭이 더 높으나 아키텍처의 차이로 인해 성능이 뒤쳐진다.[10] 퀀텀4는 다른 국가 시장에서도 판매하기 때문에 액세서리가 다양하지만, 퀀텀2는 SKT 전용모델로 국내에만 출시해서 액세서리의 종류가 현저히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