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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KBO 리그 구단 별명
덤프버전 :
1. 현재 존재하는 별명[편집]
1.1. 봄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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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시범경기에서 계속 1등을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1.2. 오월두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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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5월에 상승세가 주춤해서 붙었다.
1.3. 여름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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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여름만 되면 강해진다는 뜻으로 여름성을 붙였다.
1.4. 가을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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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가을만 되면 가을 DNA를 발동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2. 사어화된 별명[편집]
2.1. 겨울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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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겨울만 되면 '올해는 다르다'를 시전하며 2012년까지 가을야구에 탈락하는 LG를 풍자하는 단어였으나 2013년에 끊고 2019년 이후로 4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며 어느 정도 청산했다. 다만 한국시리즈 진출 및 우승은 해내지 못한 것은 흠이다.
2.2. 겨울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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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겨울만 되면 '올해는 다르다'를 시전하며 2017년까지 가을야구에 탈락하는 한화를 풍자하는 단어였으나 2018년에 끊고 청산하는 듯 했으나 2019년 이후로 4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및 2020년 이후로 3연속으로 꼴찌 및 KBO 최다 연패 타이 기록(2020년 5월 23일 NC전부터 6월 12일 두산전까지 18연패,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 이후 2번째)을 세우는 등 지난 10년의 암흑기 못지 않은 시련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