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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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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고종, 군밤의 왕
대체역사소설 고종, 군밤의 왕이 연재된 회차를 다루는 문서.
1. 개요[편집]
대체역사소설 고종, 군밤의 왕이 연재된 회차를 다루는 문서.
2. 에피소드 일람[편집]
[1] 하퍼 리의 소설 '앵무새 죽이기'의 패러디이다.[2] 논어 태백의 구절 '천하에 도가 있으면 나아가고, 없으면 물러난다'에서 따왔다.[3] 해당 회차부터 유료분이다.[4] 군밤타령의 가사에서 따왔다.[5] 그리스 신화에서 파리스의 중재 하에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 세 여신들이 서로 갖겠다고 다투던 황금 사과의 이름에서 따왔다.[6] 사기 이사열전에서 이사가 한 것으로 알려진 말인 '태산은 한 줌의 흙도 버리지 않는다.'에서 따왔다.[7] 수신사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8] 서양의 속담 'All that glitters is not gold'에서 따왔다.[9] 사기 유경숙손통열전에서 사마천이 숙손통을 평하며 남긴 말인 '참으로 곧은 것은 굽어보이며, 도는 원래 구불구불한 것이다.'에서 따왔다.[10] '경사스러운 복'은 경운궁(慶運宮)의 慶과 경복궁(景福宮)의 福을 의미한다.[11] 제목의 '사냥개'는 토사구팽의 설화에 등장하는 사냥개에서 따왔다.[12] 범중엄의 악양루기에 나오는 구절인 '천하의 근심을 앞서서 근심하고 천하의 즐거움은 뒤로하여 즐거워한다'에서 따왔다[13]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를 나타낸다.[14] 북러 국경에 위치한 녹둔도(鹿屯島)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15] 소설이자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패러디이다.[16] 경원선과 경의선의 철도중단점에 있는 글귀 '철마는 달리고 싶다'와 헤밍웨이의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서 따왔다.[17] 영화 베테랑의 대사로 유명한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의 패러디이다.[18] 대학의 3강령 중 첫째인 '明明德(명명덕)'에서 따왔다.[19] 풍도의 시 '설시'의 구절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에서 따왔다.[20] 존 르카레의 냉전기 첩보 소설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의 패러디이다.[21] 토사구팽의 설화에서 따왔다.[22] 배우 신신애의 노래 '세상은 요지경'에서 따왔다.[23] 원 역사 대한제국의 헌법인 대한국 국제 제2조에서 따왔다.[24] 논어 학이편의 첫 구절 '배우고 때로 익히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에서 따왔다.[25] 청의 수도 연경의 '연(燕)'이 제비를 뜻하는 한자임을 봤을 때 제목의 '제비'는 연경의 서태후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26] 대학 8조목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서 따왔다.[27] 사문난적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28] 충성 충(忠) 한자를 파자하면 중(中)+심(心)이 된다.[29] 위문제 조비의 저서 전론(典論)의 내용에서 따왔다.[30] '세상의 절반'은 모든 인구의 절반인 여성과 변증법적 유물론 세계에 속하지 않은 아시아 세계로 해석할 수 있다.[31] 러시아의 사상가 니콜라이 체르니셰프스키의 저서 제목에서 따왔다.[32] 명말청초 학자 고염무가 남기고 양계초가 압축한 말 '天下興亡 匹夫有責(천하흥망 필부유책)'에서 따왔다.[33] 루스 베네딕트의 저서 국화와 칼의 패러디이다.[34] 독일 제국의 수상 비스마르크의 취임사와 그의 별명 '철혈 재상'에서 따왔다.[35] 새마을노래 가사의 첫 구절에서 따왔다.[36]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들이 자신들의 사상을 자유롭게 논쟁한 데에서 나온 고사성어 '백가쟁명(百家爭鳴)'에서 따왔다.[37] 동화 주인공 신데렐라의 이탈리아어 뜻을 풀어쓴 것이다.[38] 삼십육계에 등장하는 고사성어 '만천과해(瞞天過海)'에서 따왔다.[39] 인터내셔널가 가사의 첫 구절에서 따왔다.[40] 쿨리의 중국어 명칭 '苦力(고력)'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41]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노변정담(爐邊情談)의 패러디이다.[42] 세종실록지리지에 독도가 기록되어있는 위치이자 노래 독도는 우리땅의 가사에도 실려진 바 있다.[43] 창세기에 등장하는 지명으로, 존 스타인벡의 소설 제목이기도 하다.[44] 시경 소아 벌목의 구절 民之失德 乾餱以愆(민지실덕 건후이건)에서 따왔다.[45] 광서제의 연호(光緖)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46] 아시안 게임에서 따왔다. 사냥감은 영어로 'game'이다.[47] 사기 소진열전에서 유래된 고사성어 '계구우후(鷄口牛後)'에서 따왔다.[48] 굴원의 시 '천문(天問)'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49] 한자로 하면 반공(反共)으로도 읽을 수 있다.[50] 이직의 시조에 등장하는 구절 중 하나이다.[51] 존 윈스럽이 청교도를 이끌며 아메리카로 출항하기 전에 한 연설문에서 따왔다.[52] 대동단결(大同團結)의 훈을 풀어쓴 것으로, 불심으로 대동단결의 패러디이기도 하다.[53] 주역 건괘의 구절 飛龍在天 利見大人(비룡재천 이견대인)에서 따왔다.[54] 홍길동전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 율도국에서 따왔다.[55] 이상의 시 오감도 시제6호에서 따왔다.[56] 쌀 미(米) 한자를 파자하면 팔(八)+십(十)+팔(八)이 된다.[57] 손자병법 시계편의 구절인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에서 따왔다.[58] 명심보감의 구절인 君子之交 淡如水, 小人之交 感若醴(군자지교 담여수 소인지교 감약례)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59] 영국의 전함 드레드노트(Dreadnought)에서 따왔다.[60] 독일 사민당 내 노선갈등을 다룬 오스카 라퐁텐의 저서 제목에서 따왔다.[61] 작가의 말에 따르면 운명을 끊임없이 순환하는 수레바퀴에 비유하는 것은 서구예술에 오랫동안 나타나왔던 모티프로, 운명을 자연스러운 순환이 아닌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럽고 때론 잔악한 것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들어있다고 한다.[62] 헤르만 헤세의 소설 '수레바퀴 밑에서'나, 학살의 몽골식 표현인 '수레바퀴를 굴리다'에서 따온 것이라고도 추측 가능하다.[63] 안행형태론의 플라잉기스(Flying Geese) 모델에서 따왔다.[64] 혜성(彗星)을 풀어쓴 말로 동양에서는 혜성을 '빗자루 별'로 불러왔다. 혜성은 오래 전부터 전쟁과 역병의 징조로 여겨졌다는 점에서 다음 이어질 내용을 암시한다.[65] 일리아스의 첫 구절인 '여신이여, 분노를 노래하소서.'에서 따왔다.[66] 논어의 구절 '자불어 괴력난신'과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저서인 논리-철학 논고의 구절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