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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52652690.jpg

파일:일본 국기.svg 五階堂 宝山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호잔 / 파일:미국 국기.svg Reginald Van Howell III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4. 사용 카드
4.1. OCG화된 카드
4.2.1. 보옥의 검


1. 개요[편집]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의 등장인물.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 이시바시 미카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영아 / 파일:미국 국기.svg 크리스토퍼 아담스[1]


2. 작중 행적[편집]


파일:EWiM4PQUEAA3UYr.jpg

빛의 결사 편 54화에서 등장. 오벨리스크 블루에 편입한 신입생으로, 스타 발굴 프로젝트라는 명목으로 오벨리스크 블루로의 복귀를 담보로 참여한 만죠메 쥰[2]과 듀얼을 하게 된다. 중등부를 최우수로 졸업하여 고등부로 진학하자마자 오벨리스크 블루로 들어간 엘리트 학생으로서 한 때 중등부 최강이었던 만죠메를 동경하고 있었다.

하지만 듀얼 중 만죠메가 계속해서 방해꾼 같은 잡스러운 카드를 사용하자[3] 이에 실망한 듯, 그를 낙오자라 비하하는 것은 물론 그가 들어가 있는 오시리스 레드를 비하하기 시작한다.

만죠메는 그에게서 과거의 자신을 비추어보며 "난 그 녀석들에게 배웠다. 밑바닥에는 더 밑바닥이 있다는 것을!"이라는 아직까지도 심심찮게 회자되는 명대사를 날린다. 그들 덕분에 엘리트 자리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며, 만죠메는 방해꾼 카드를 이용해 방해꾼 킹의 각성 형태인 메카 방해꾼 킹을 소환하고 그에게서 승리한다. 그리고 호잔은 그에게서 레드나 쓰레기 카드를 얕볼 자격은 없다는 일갈을 받게 된다.


3. 기타[편집]


작중 드러내는 모습이 만죠메 쥰의 과거 모습을 연상시키게 한다는 점에서 만죠메의 성장을 부각시키기 위한 캐릭터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고작 동경하는 선배가 쓰레기 카드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등을 돌리고 적의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작중 방해꾼 카드군이 얼마나 안 좋은 취급을 받는지 잘 보여주기도 한다.


4. 사용 카드[편집]


스트럭처 덱 전사의 전설을 베이스로 한 전사 덱을 사용한다. 그 외에 오리지널 장착 마법 카드들이 투입되어 있다.


4.1. OCG화된 카드[편집]






4.2. OCG화되지 않은 카드[편집]



4.2.1. 보옥의 검[편집]


파일:JewelSword-OW.pn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장착=,
한글판명칭=보옥의 검,
일어판명칭=<ruby>宝玉<rp>(</rp><rt>ほうぎょく</rt><rp>)</rp></ruby>の<ruby>剣<rp>(</rp><rt>つるぎ</rt><rp>)</rp></ruby>,
영어판명칭=Jewel Sword,
효과외1=전사족만 장착 가능.,
효과1=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300 포인트 올린다. 장착되어있는 이 카드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은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실제로 발매된다면 미친듯이 부스트하는 드로우카드가 되어 금방 금제에 오를 카드.

[1] 요한 안데르센과 중복이며. 중복으로 맡은 요한과 마찬가지로 유일하게 남자 성우이다.[2] 당시에는 오시리스 레드였지만 한 때 오벨리스크 블루의 톱이었던 것도 있고, 무엇보다 크로노스 임시 교장이 계획을 세우면서 만죠메 그룹의 재력도 감안해둔 상태였다.[3] 첫 턴부터 만죠메가 방해꾼 삼인방을 서치해오자 당황했지만, 이때는 방해꾼 몬스터들을 코스트로 XYZ-드래곤 캐논을 소환해내는 콤보에 "이런 쓰레기 카드도 내 손에 들어오면 쓸 데가 생긴다"는 입털기를 선보여 아직까지는 존경하는 마음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만죠메가 계속해서 방해꾼만 필드로 꺼내자 점점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