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곰돌이 푸: 피와 꿀

덤프버전 :

{{{+1 곰돌이 푸: 피와 꿀 (2023)
Winnie-the-Pooh: Blood and Honey

장르
호러, 슬래셔, 고어, 스릴러
감독
리스 프레이크-워터필드
각본
원작
A. A. 밀른곰돌이 푸
기획
리스 프레이크-워터필드
스콧 제프리
스튜어트 올슨
니콜 홀랜드
제작
리스 프레이크-워터필드
스콧 제프리
주연
마리아 테일러
앰버 도이그-손
나타샤 토시니
메이 켈리
촬영
빈스 나이트
편집
○○
미술
○○
음악
앤드류 스콧 벨
의상
○○
촬영 기간
○○
제작사
파일:영국 국기.svg 재그드 스톤 프러덕션, ITN 스튜디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퍼스트런
배급사
파일:영국 국기.svg 앨터투드 필름 디스트러뷰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팝엔터테인먼트
개봉일
파일:영국 국기.svg 2023년 3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4월 6일
화면비
?
상영 타입
?
상영 시간
84분 (1시간 24분 15초)
제작비
1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52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7,792명 (2023년 5월 2일 기준)
스트리밍
(스트리밍 서비스사 이름) [1]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2]

1. 개요
2. 포스터
3. 예고편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6. 설정
7. 줄거리
8. 사운드트랙
9. 평가
9.1. 평점
10. 흥행
11. 기타
12. 관련 문서
13. 외부 링크
1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A. A. 밀른의 동화책 '곰돌이 푸(Winnie the Pooh)'를 원작으로 하는 슬래셔물 영화.

대중적으로 알려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그 애니메이션의 원작인 동화책을 기반으로 한 영화이다. 원작 동화책은 1926년에 공표되었고 저작권 유효 기간인 95년이 경과한 2022년 1월 1일부로 저작권이 소멸해 퍼블릭 도메인이 되었기 때문에 제작할 수 있었던 영화다. 다만 원작 동화책의 저작권만이 풀린 것이며, 이를 베이스로 한 디즈니의 곰돌이 푸는 아직 저작권이 유효하다. 제작사도 이 점을 착안하여 본 작품을 디즈니 작품이 아닌 원작 동화책을 기반으로 제작하였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4. 시놉시스[편집]


“다시 만나 반가워”

어릴 적 친구로부터 버림받은 곰돌이 ‘푸’와 ‘피글렛’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며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5. 등장인물[편집]


도입부의 그림 장면에서만 조금 나온다.
  • 그 밖의 인물
    • 마리아 테일러 - 마리아
    • 앰버 도이그-손 - 앨리스
    • 나타샤 토시니 - 라라
    • 메이 켈리 - 티나
    • 폴라 코이즈 - 메리
성인이 된 크리스토퍼 로빈의 연인이다.[3]


6. 설정[편집]




7. 줄거리[편집]


소년 크리스토퍼 로빈은 100에이커의 숲에서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또래 친구들을 만난다. 그들은 반인반수의 괴물들로 토끼, 부엉이, 이요르, 피글렛, 그리고 그 중심에 곰돌이 푸가 있었다. 순진한 크리스토퍼는 위험성을 무시하고 그들 모두와 친구가 되었다. 크리스토퍼는 그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강한 유대를 맺었다.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 크리스토퍼는 의사가 되기 위해 친구들을 남겨둔 채 대학으로 떠나야했고, 남겨진 괴물들은 살 길을 찾아야 했다.

곧 혹독한 겨울이 찾아오고 메마른 땅에 아무것도 나지 않자 굶어죽어가던 푸와 친구들은 결국 이요르를 잡아먹을 수 밖에 없었고, 그 트라우마로 인해 마음이 삐뚤어진다. 이윽고 그들은 인간을 미워하기 시작했고 특히 그들을 두고 떠난 크리스토퍼 로빈을 저주하며, 착한 마음을 모두 버리고 동물적인 본성으로 돌아가기로 맹세한다.

5년 후, 청년 크리스토퍼 로빈은 약혼자 메리와 함께 100에이커의 숲으로 찾아오는데…

로빈은 푸와 친구들에 대한 얘기를 믿지 않는 메리를 달래며 100에이커의 숲에 들어오지만 심상찮은 기운을 느끼고 과거에 푸와 함께 놀던 오두막에 숨어있다가 시간이 지나자 빠져나와 몰래 도망치려하지만 피글렛에게 들키고 메리는 쇠사슬로 목을 졸려 그대로 죽는다. 기겁한 로빈은 푸와 피글렛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도와달라고 외치지만 문답무용으로 끌려가 시체가 된 이요르의 잔해를 보게된다. 이후 오두막에 묶여 채찍질 등으로 고문당하고, 로빈을 고문하던 푸는 불현듯 푸와 어울려놀며 늘 함께 있어주겠다던 어렸을 적의 로빈을 떠올리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한편 스토커에 시달리고있는 마리아는 기분전환 겸 친구들과 함께 숲 속 별장으로 여행을 온다. 그러나 한 명씩 푸와 피글렛에게 습격당해 죽게되고 마리아는 푸와 피글렛을 쫓아간다. 그 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로빈을 비롯해 잡혀있던 사람들을 구하고 그 중 한 여성은 피글렛에게 복수하려하지만 실패해 사망, 마리아 일행이 도망치는 와중에 숨어있던 친구 한 명은 큰 망치로 피글렛을 기습해 여러번 가격한 끝에 처치하는데 성공하지만 직후에 나타난 푸에게 살해당한다. 마리아 일행은 지나가던 차량을 발견해 구조를 요청하지만 차에 타고있던 남성 4명은 푸를 얕보며 덤비다가 몰살당하고, 마리아는 차를 몰아 도망가려하지만 푸가 차에 매달려 점점 다가오자 급정거 하고 그 충격으로 잠깐 의식을 잃는다.

정신이 든 마리아는 마지막남은 친구마저 푸에게 끌려가 목이 따이는 광경을 보게되고, 다가오는 푸를 보며 절망하던 찰나 맞은편에서 나타난 크리스토퍼 로빈이 차로 푸를 들이받는다. 로빈은 마리아를 데리고 도망가려하지만 곧 푸에게 따라잡히자 살인을 멈출 것을 호소하며 마리아를 놔주면 자신이 언제까지고 곁에 있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푸는 '넌 나를 버렸어'라는 말과함께 칼로 마리아의 목을 그어 죽이고 로빈은 잠깐 오열하다가 푸가 마리아의 시체를 난도질하는 동안 황급히 도망치며 끝난다.

8. 사운드트랙[편집]




9. 평가[편집]










[[IMDb|

파일:IMDb 로고.svg
]]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파일:마이무비스.it 로고.png

[[https://www.mymovies.it/film/2023/winnie-the-pooh-blood-and-honey|

스코어
display:inline-block"
X.XX / 5.00

display:inline-block"
X.XX / 5.00

]]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 10

display:inline-block"
/ 10

]]
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 10

display:inline-block"
/ 10

]]

















[[MRQE|

MRQE
]]
평점 XX / 100













무시무시한 동심 파괴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하면서 4월 한국개봉과 속편 제작까지 결정되었다. 하지만 평은 로튼토마토 3%로 매우 처참하며, 개봉과 동시에 로튼토마토 최악의 영화 96위에 랭크되었다. 그나마 관객 평가는 평범한 B급 영화 수준인 50%이긴 하지만 참신함 때문에 평점을 높게 준거지 촬영, 연기, 편집 전부 제작비가 저예산임을 감안해도 상당히 수준 미달이라는 평이 다수이다.

참고로 2009년에 제작된 워낭소리의 제작비가 8500만원으로,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변환하면 2023년 기준으론 1억 9백만원 언저리가 된다. 즉 본작의 제작비 10만달러(한화 1억3천만원)은 한국에서 농촌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는 비용이란 얘기다. 영화 집으로...만 해도 2002년 당시 1억5천만원이 들었으니, 본작은 한국 기준으로도 초저예산 영화에 해당된다. [4] 사실 영화가 말도 안되게 초저예산이라 흥행에 성공한 것인데[5], 이 작품이 주로 배급된 영미권의 티켓 가격이 평균적으로 10달라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관객수 46만명 정도로 그렇게까지 화제작도 아니다. 제작과정에서 부터 끌었던 어그로, 영미권에서 곰돌이 푸의 네임밸류를 고려하면 호기심으로 찾아온 관객들의 주머니를 턴 정도로 전혀 입소문을 끌지 못한 수준.

사실 동심 파괴 영화 자체야 그리 드물지 않지만, 이 영화는 대단히 유명하고 누구나 다 알 법한 소재를 가져와서 비튼 것 말고는 이렇다할 장점이 없을 뿐더러, 원작에 대한 존중도 이해도 바닥을 기기 때문에[6] 더욱 낮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린 시절 곰돌이 푸를 보며 자라 낙천적이고 착한 캐릭터들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가지고 있거나, 안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고, 실제로 푸를 주인공으로 다룬 힐링 에세이가 대한민국에서는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원작 동화책과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메세지와 마음의 안녕을 불어넣은 작품이었던만큼 곰돌이 푸의 팬들에게는 불쾌감이 배가 된다. 디즈니가 나온지 100년 가까이나 된 자신들 작품의 저작권을 지키는데 혈안이 된 것을 이제야 이해하겠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또한 질 따윈 전혀 신경쓰지 않고, 원작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그 '곰돌이 푸'가 살인마래요! 사람 죽인대요! 라는 노이즈 마케팅에만 집중한 것이 노골적으로 눈에 보인다. 원작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이나 시도를 추구한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저예산으로 뽕을 뽑겠다는 마인드가 보이고[7], 이걸 보러 온 관객들은 그냥 '푸와 피글렛이 사람 죽인다는 영화가 있다는데? 뭐 어떤 내용이지?'하는 호기심을 충족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큰 만큼 더 냉정하게 작품을 평가절하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제작사인 재그드 스톤 프러덕션이 원래부터 이런 목버스터 전문 업체이다. 한 마디로 영국판 어사일럼 영화사라고 보면 된다. 쥬라기 월드 아류작인 쥬라기 월드: 킹덤 오브 다이노소어(Kingdom of the Dinosaurs, 2022), 컨저링 아류작인 컨저링: 악마가 돌아왔다(Conjuring the Genie, 2021) 등이 여기서 만든 짝퉁 영화들이다. 이러다보니, CGV 골든에그 지수에서 보기 힘든 30%대로 나왔다. 희대 괴작 리얼 이후 6년 만이다. 평론가 0점은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이후 13년 만이다.

9.1. 평점[편집]


국내에서도 평론가 평이 완전히 무너졌다. 급기야는 0점까지 나온 망작이라는 평.


소재의 착취. 이정도면 범죄의 영역

- 송경원}}}


퍼블릭 도메인의 폐단

- 이용철}}}


10.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미개봉
미정

미정
미개봉
미정

미정
미개봉
미정


10.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4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5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6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7일차(화)
-명
-위
-원
2주차
20XX-XX-XX. 8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9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0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1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2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13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14일차(화)
-명
-위
-원
3주차
20XX-XX-XX.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16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7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8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9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0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1일차(화)
-명
-위
-원
4주차
20XX-XX-XX.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3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24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25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8]

한국에서의 흥행은 실패했다. 다만 이런 부류는 VOD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경우가 많기에 극장 수익에서 크게 개의치 않을 가능성은 있다.

10.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10.3. 영국[편집]




10.4. 중국[편집]


곰돌이 푸가 나오는 작품이다 보니 상영 가능성은 없다. 중국에선 곰돌이 푸시진핑을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검열하기 때문이다.


10.5. 기타 국가[편집]




11. 기타[편집]


  • 홍콩에서 상영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취소됐다. 사유는 불명이지만, 시진핑을 푸에 비유한 것 때문으로 추정된다.#

  • 제작진은 후속작으로 곰돌이 푸 말고도 피터 팬이나 밤비, 텔레토비 호러 영화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본에서는 "プー あくまのくまさん"(푸 - 악마 곰돌이)이라는 제목으로 6월 23일에 개봉 예정인데 등급이 PG12[9]다. 일본어 제목 발음은 "푸 - 아쿠마노쿠마상"의 언어유희이기도 하다.

  • 이미 디즈니가 제재한 러시아에 수출된 하기스[10]가 이 영화 때문에 디즈니의 저작권 클레임이 강화되어 러시아 한정으로 하기베어를 디즈니 캐릭터 대신 쓴다는 말이 있다.

  • 이와 같이 곰 캐릭터를 소재로 한 코카인 베어가 개봉했다.

  • 미국 초등학교에서는 교사가 평범한 곰돌이 푸 영화로 착각하고 수업시간에 틀어줬다가 논란이 됐다. #

12. 관련 문서[편집]




13. 외부 링크[편집]




14. 둘러보기[편집]





[1] '▶'가 링크된 주소는 해당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작품이 방송되고 있는 주소로 기입합니다.[2] 등급분류 결정내용: 머리를 벽에 수차례 찍은 후 기계 속으로 집어넣어 갈아버리는 장면, 자동차로 머리를 밟고 지나가는 장면, 입 안으로 긴 칼을 꽂는 장면, 팔을 부러뜨리고 발로 강하게 밟아 으깨는 장면, 고문, 납치하는 장면, 여러가지 흉기를 이용한 잔인한 살상 장면 등에서 폭력성 및 공포, 모방위험의 표현 수위가 높고 구체적, 직접적, 노골적으로 표현되어 청소년관람불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폭력성_2021.svg파일:영등위_공포_2021.svg파일:영등위_모방위험_2021.svg)
[3] 참고로 디즈니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에서의 크리스토퍼의 부인의 이름은 에블린이다. 이 영화가 디즈니판 곰돌이 푸와 설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4] 대표적인 저예산 영화로 꼽히는 미나리(영화)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에 깜짝 노미네이트된 투 레슬리가 백만 달러대였던 걸 보면 이보다도 더 터무니 없는 초저예산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게다가 미나리나 투 레슬리는 유명 배우가 나오기라도 했지 이 영화는 감독 배우 전원 무명이다.[5] 공포 영화는 대표적인 가성비 흥행 장르로 꼽힌다.[6] A.A. 밀른과 크리스토퍼 밀른 모두 타계한지 오래고, 크리스토퍼의 딸 클레어 역시 2012년 고인이 된지라 원작자 및 유족이 뭐라 항의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7] 심지어 개봉 전후로 감독이 유명 아동 컨텐츠 원작의 호러 영화를 만들겠다는 인터뷰를 해 이런 마인드를 확인사살했다.[8] ~ 20XX/XX/XX 기준[9] 원래 일본의 영화 심의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관대한 것으로 유명하다.[10] 참고로 킴벌리-클라크는 러시아에 신규 투자를 중단하는 대신 하기스를 포함한 기존에 판매하던 각종 위생용품을 마즈마냥 아직도 생산,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