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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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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2017)
共助 / Confidential Assignment
파일:공조1 메인 포스터.jpg
장르액션, 범죄, 코미디, 스릴러, 수사, 버디
감독김성훈
각본윤현호
각색황조윤
윤제균
박수진
강대규
제작윤제균
주승환
이창현
주연현빈
유해진
김주혁
촬영이성제
편집이진
동시녹음박현수
미술이태훈
음악황상준[1]
제작 기간2016년 3월 10일 ~ 2016년 7월 15일
제작사파일:대한민국 국기.svg JK 필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화사 이창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HB엔터테인먼트
배급사파일:대한민국 국기.svg CJ엔터테인먼트
파일:대만 국기.svg 차고오락[2]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1월 18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7년 2월 3일
파일:대만 국기.svg

2017년 2월 17일
ta-hash-start=w-f331614971dfec6c9c560629f1270dcb[[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2017년 3월 2일
파일:필리핀 국기.svg

2017년 6월 28일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2017년 9월 7일 (한씨네 한국영화제)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2월 9일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2021년 7월 27일 (Blu-ray Disc)
상영 타입파일:영화 2D 로고.png | 파일:4DX 로고 (3).svg
상영 시간125분 (2시간 5분)
월드 박스오피스$55,972,241 (최종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475,618 (최종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수7,817,686명 (최종 기준)
스트리밍파일:넷플릭스 로고.svg | 파일:TVING 로고.svg | 파일:왓챠 로고.svg
상영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포스터
3. 예고편
4. 시놉시스
6. 줄거리
8. 평가
9. 흥행
10. 촬영지
11. 등장 화기
12. 기타



1. 개요[편집]


2017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영화가 흥행하여 2편 제작이 확정되며, 공조 시리즈를 구성하게 되었다.

한국으로 숨어든 북한의 마피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감독을 맡은 김성훈은 영화 터널, 끝까지 간다의 감독 김성훈과는 동명이인으로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연출한 경력이 있다.


2. 포스터[편집]


파일:9c4dde24d782719c808a577bdc19fcd5ac676594.jpg
▲ 티저 포스터


3. 예고편[편집]


▲ 티저 예고편

▲ 메인 예고편


4. 시놉시스[편집]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은 특수정예부대 출신의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동판을 회수해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에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임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러운 남한의 국정원은 북한보다 먼저 차기성을 체포하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24시간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그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결코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5. 등장인물[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공조 시리즈/등장인물#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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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피아가 북한에 위치한 위조지폐 제조 공장을 습격하고, 림철령(현빈)은 지원을 기다리라는 상관 차기성(김주혁)의 명령을 무시하고 범죄조직과 대치하다가 결국 차기성의 배신으로 인해 동료와 아내를 잃게 된다. 림철령은 배신자 차기성의 부하였던 데다 위조지폐 동판도 뺏기고, 동료도 다 죽었으나 혼자 살아남았기에 보위부의 의심을 받게 된다. 결국 철령은 상관 원형술에게 취조를 받고 철령은 형술에게 날 죽이지 않으면 기성을 잡으러 남한으로 갈거라고 하고 이에 형술은 기회를 주기로 한다. 같은 시각, 대한민국의 강력 형사 강진태(유해진)는 위장을 하고 잠복근무를 하다 겨우 만난 범인과 추격전을 벌이다 딸 강연아의 전화를 받느라 시간을 지체한 사이 범인은 유유히 도망가 버렸다. 상관 표 반장은 범인에게 뒷돈을 받고 일부러 놓아준 거 아니냐는 의심을 했고 결국 3개월 정직처분을 받게된다.이건 정직 당해도 할말 없음 이후 진태의 상황이 나오는데 아이폰 사달라고 조르는 딸 강연아, 구박하는게 일상인 아내 박소연, 100만원을 똥개이름으로 부르는 처제 박민영과 셋이서 살고 있었다. 그러다 표 반장으로부터 정직을 만회할 만한 일을 제안 받는다.

북한은 자신들이 위조지폐 사업을 한다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한국에 살인범을 잡는다는 정보만 알리며 협조를 구했고 차기성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있는 철령을 한국으로 보냈다. 국정원은 철령이 왜 오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분명히 큰 사건일 것이라 짐작하고 철령을 감시할 형사를 한 명 찾았는데 표 반장은 여기에 진태를 추천한 것이다. 진태는 처음에는 빨갱이 뒤치다꺼리는 죽어도 못한다고 했지만 일을 거부하면 3개월동안 백수였기에 선택권이 없었다. 이렇게 만난 두 남자의 공조수사가 시작됐다. 하지만 철령은 만사가 여유로워 보이는 진태를 관광안내원 같다며 못마땅하게 여겼고 툭하면 그를 따돌리고 단독행동을 했다. 진태 또한 걸핏하면 자길 두고 도망가서는 사건사고를 몰고 오는 철령이 불편하기만 했다. 여기에 표 반장의 독촉까지 더해지자 스트레스가 폭발한 진태는 결국 그를 확실하게 밀착감시할 목적으로 자기 집에 데려왔다. 아내 소연은 그냥 여관 잡아주면 되지 않냐고 짜증을 낸 반면, 민영은 그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 철령은 까칠하면서도 화목함이 넘치는 진태의 가족을 보면서 아내를 그리워한다.

한편, 차기성은 삼합회와 연결되어 있는 DS그룹의 윤 회장과 거래를 하지만 윤 회장이 머리를 굴려 동판의 값을 깎으려 하자 그를 죽인다. 이후 자신의 부하들로 윤 회장의 부하들까지 죽여버린 뒤 DS그룹 쪽의 시설을 통해 직접 동판으로 위조지폐를 찍으려고 하지만[3], 이때 진태와 함께 현장에 잠입한 철령이 옥상에서 창문을 깨고 난입하여 차기성 일당을 공격하고, 철령은 진태와 함께 동판을 가지고 도주하던 차기성을 상대로 차량 추격전을 벌인 끝에 동판은 되찾으나, 그 사이 차기성을 놓치고 만다. 이후 철령에게 동판을 넘겨주고 집으로 가던 진태는 연아의 전화를 받았는데 평소와 달리 연아는 울먹이는 목소리였다. 이어 전화를 바꾼 사람은 차기성이었다. 차기성 일당은 어찌 알았는지 소연과 연아를 납치한 것이다.[4] 그는 진태에게 발전소로 동판을 가져오면 아내와 딸을 살려주겠다고 제안한뒤 두 사람을 감금시키도록 했다. 전화를 끊은 진태는 곧바로 철령에게 SOS를 청했고 이 소식을 들은 철령은 보안부장(전국환)에게 임무를 같이 한 남조선 형사의 가족이 차기성에게 인질로 잡혀있다고 간청했고 이후의 부장의 허락을 받고 진태에게 향했다.

발전소에 도착한 진태는 폭탄 옆에 묶여있는 가족을 보게 된 진태는 처음에는 가족부터 풀어달라고 애원하다가 차기성이 동판이 없다는 사실을 눈치채자 비겁하게 숨어 있지 말라고 나와서 이야기 하라며 그를 도발했다. 그러다 정신이 돌아왔는지 아내와 딸은 죄가 없으니 풀어 달라고 애원한다. 그때 철령이 매복중이던 저격수를 제압한 뒤 차기성에게 무전으로 동판 일부만 넘기고 나머지 동판은 진태의 가족을 풀어주면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차기성은 풀어주라고 지시했고 옆에 서 있던 그의 부하가 폭탄의 전원을 껐다. 그렇게 진태는 무사히 풀려나 아내와 딸을 데리고 발전소를 빠져나갔고 홀로 남은 철령이 차기성 부하들을 상대한다. 하지만 이대로 철령을 혼자 두고 가기 찜찜했던 진태는 잠시 고민하다 소연에게 슬쩍 철령 이야기를 하자 소연은 그걸 뭘 그렇게 빙빙 돌려 말하냐고 한뒤 차기성 일당을 다 죽이고 철령을 데려오라고 한다. 그러자 진태는 아내와 딸을 거리에 내려주고 자신은 경찰에 전화로 상황을 알린후, 다시 차를 돌려 발전소로 돌아갔다. 그리고 대치중이던 철령과 합류해 동판을 가지고 도주하려던 차기성을 사살하는데 성공하면서 차기성 일당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모든 일이 끝난 후, 두 사람은 등을 맞대고 앉아 한숨 돌리고 있는데 철령이 공화국이 잘못한거라며 동판을 진태에게 건네주지만 진태는 아오지 가고 싶어서 환장 했냐며 동판을 바다에 던져 버렸다. 이후 현장에 도착하는 경찰 병력들을 향해 절뚝이며 걸어가는 간다. 엔딩 크레딧에서 에필로그가 나오는데 사건으로부터 1년후, 이번엔 거꾸로 진태가 북한으로 와서 철령과 재회했고 그는 오랜만에 만난 철령에게 "못생긴 건 여전하구나"고 했다. 재회하자마자 철령은 진태의 총을 뺏는데, 초반처럼 "수사가 끝날 때까지 ○○에서 관리한다."라고 말하면서 서로 동의하고 사이좋게 수사하러 나가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엔딩 크레딧에서 에필로그 이전에 미공개 에필로그에선 진태의 가족들과 철령이 차를 타고 남북출입사무소 앞에 멈춰섰다. 이어 진태 가족들이 차에서 내렸는데 이번엔 민영까지 모두 나왔다. 그런데 고작 팔에만 깁스를 한 철령과는 달리 진태는 허리, 다리, 팔, 이마까지 안 다친 곳이 없었다. 절뚝거리면서 내리는 진태를 본 철령은 궁상맞게 집에 있지 그게 뭐냐고 하자 진태는 그래도 사람이 가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했다. 민영은 철령에게 다가가 우리 또 언제 만나냐고 묻자 당황한 철령은 통일 되면...이라고 얼버무렸다. 보다못한 소연이 그만하라며 동생을 말린다. 마지막으로 연아와도 포옹을 나눈뒤 와 있던 검은 자동차를 타고 출입사무소를 향하며 진짜 헤어졌다.


7. 명대사[편집]


박명호 어딨네?

두말하게 하지 말라우

업무집행방해는 현행범에 속한다. 검열원의 지시에 불응하는 경우, 당적권력을 사용할 수 있다.

검열원, 아니 너들 말로 형사는,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이야. 그에 맞는 예를 갖춰서 대하라우.

림철령


림철령!!

강진태


박명호, 차기성이 어딨어.

림철령


차기성은!!!! 내 아내를 죽였어...

림철령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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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5.00 / 10
관람객
8.83 / 10
네티즌
8.2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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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

기자·평론가
5.00 / 10
관람객
8.83 / 10
네티즌
8.2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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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83 / 10










★★★

훈훈하게 웃었으니 제 몫은 한 건가

- 이용철


★★

코미디와 액션이 서로의 발목을 잡는, 망한 공조

- 황진미


★★

액션과 코믹과 감동의 어쭙잖은 공모

- 허남웅


★★★

<의형제>의 구도를 빌린 <리쎌웨폰>의 와중에 살짝 <영웅본색>

- 한동원


★★

액션은 좋다만… 코미디와 드라마가 아쉽다

- 장영엽


★★

허풍과 억지의 찰떡 공조

- 박평식


★★☆

이야기, 캐릭터, 액션의 부조화

- 김현수


★★

맥 빠지고 올드한 남북 공조

- 김성훈


전형적인 JK필름표 명절 타겟 영화에서 이번엔 코믹 반 액션 반을 섞어놓은 클리셰 덩어리라는 반응을 얻으며, 코믹과 액션 파트를 각각 담당한 배우들의 연기덕에 그럭저럭 명절 시간때우기로는 볼만한 결과물이라는 평. 다만, 온가족이 볼 수 있는 무난하고 쉬운 수위와 이야기인만큼 사건이 집중되고 해결되는 후반부로 갈수록 줄거리가 단순해지고 무리수가 드러남에 따라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며 완성도면에선 혹평이 많다.

평론가들 역시 일괄적으로 대부분 혹평을 했는데 박평식은 허풍과 억지라며 혹평했고 김성훈 역시 맥 빠지고 올드한 남북영화라며 비판했다.

특히 작중 후반부에 차기성과 그 일당이 진태의 가족을 납치함에 따라 림철령과 강진태가 차기성을 상대하는 부분은 스토리의 위기-절정 진행, 그리고 사건 해결 이후의 강진태와 림철령의 교감 장면을 위해 지나치게 현실성과 개연성을 무시하였기에 관객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강진태의 처제인 박민영은 림철령에게 호감을 보이다가 후반부터는 안 보이더니 차기성이 진태의 가족을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일 때는 아예 증발해버려 의문을 자아낸다. 사실 차기성의 인질극 자체도 상영시간을 늘리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였는데, 그 이전에 있던 박민영까지 안 보여서 더욱 몰입을 방해했다.[5][6] 그래도 액션신은 볼 만했다는 평이 대다수있지만 그 사람들도 이 시기에 로그 원이 개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두 영화를 비교해보면 액션은 괜찮다는 사람들도 로그 원 안 보고 공조를 괜히 봤다며 땅을 치고 후회할 정도로 차이나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명절 대중 영화답게 평론가와 관람객 간의 평가와 남녀 관람객들 간의 평가가 많이 차이나는 편이다. 이러한 차이는 현빈에 대한 팬심이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동진은 두 인물간 소통과 상황에 내내 몰입이 안 되는데 막판 액션이 다 무슨 소용이냐는 평을 남기며 별 2개를 주었다.

한국 코믹 액션 영화 중 표절 의혹이 일었던 《투캅스》(마이 뉴 파트너), 《스파이》(트루 라이즈)처럼, 《공조》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제임스 벨루시가 출연한 월터 힐 감독의 1988년 명작 액션 하드보일드 형사 영화 《레드 히트》(Red Heat)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이 이미 언론시사회 직후부터 수차례 있어 왔다. # 여기에 위조지폐 동판이나 두 국적의 형사들 간 우정을 그렸다는 점에서 1989년 마이클 더글라스가 출연한 리들리 스콧의 영화 블랙 레인의 냄새도 상당히 많이 풍긴다. 하필 그 북한이 소재로 다루어졌고, 현 시점의 북한 실정과 전혀 맞지 않은 것도 이런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말이 유사하다지, 거의 레드 히트를 표절 수준으로 따라했는데... 당장 공산주의 국가 소속의 인물로서 멋지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소중한 사람을 악역에게 잃은 사연있는 주인공 형사와 작중 무대가 되는 나라의 어리버리하고 어설픈 코믹 중년 형사가 팀을 맺으면서 서서히 친해지고 서로를 인정하는 내용은 물론이요, 연출과 구성요소들도 비슷하게 복붙한 장면이 많다. 이게 정식으로 판권을 사고 허락을 맡아 리메이크한것도 아니라 사실상 표절이다.

이처럼 영화의 기본 틀이나 주인공 2명의 관계 및 서로를 인정하는 과정과 캐릭터성을 그대로 베낀 것은 현재 한국 영화계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 30년 전의 복고 형사 영화인 레드 히트의 우수한 캐릭터 설정과 내용이 여전히 관객들에게 먹힌다는 것만 증명해준 꼴이 됐다.

이외에 위에서 볼수 있듯이 국내 평론가들은 리쎌 웨폰영웅본색 등의 다른 명작들도 따라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9. 흥행[편집]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3주차2017년 4주차2017년 5주차
더 킹공조 공조
2017년 4주차2017년 5주차2017년 6주차
공조공조 조작된 도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국내 누적 관객수
[ 보이기 / 숨기기 ]
주차날짜관람 인원합계 인원순위일일 매출액합계 매출액
개봉 전14,606명14,606명미집계126,501,300원126,501,300원
1주차2017-01-18. 1일차(수)151,845명1,413,415명2위1,145,130,100원11,412,108,835원
2017-01-19. 2일차(목)141,569명2위1,063,411,600원
2017-01-20. 3일차(금)160,116명2위1,350,950,693원
2017-01-21. 4일차(토)333,625명2위2,810,573,092원
2017-01-22. 5일차(일)352,228명2위2,967,913,800원
2017-01-23. 6일차(월)138,338명2위1,051,594,800원
2017-01-24. 7일차(화)135,694명2위1,022,534,750원
2주차2017-01-25. 8일차(수)193,551명3,432,095명2위1,172,426,200원28,324,935,434원
2017-01-26. 9일차(목)238,425명1위1,830,307,900원
2017-01-27. 10일차(금)472,221명1위4,057,287,634원
2017-01-28. 11일차(토)664,830명1위5,774,705,700원
2017-01-29. 12일차(일)797,994명1위6,821,569,400원
2017-01-30. 13일차(월)761,071명1위6,399,470,500원
2017-01-31. 14일차(화)304,003명1위2,269,168,100원
3주차2017-02-01. 15일차(수)189,579명1,654,750명1위1,416,506,700원13,400,186,118원
2017-02-02. 16일차(목)174,342명1위1,306,151,800원
2017-02-03. 17일차(금)202,908명1위1,698,784,568원
2017-02-04. 18일차(토)442,556명1위3,758,373,250원
2017-02-05. 19일차(일)402,889명1위3,407,131,600원
2017-02-06. 20일차(월)124,410명1위934,708,000원
2017-02-07. 21일차(화)118,066명1위878,530,200원
4주차2017-02-08. 22일차(수)113,012명882,017명1위847,015,900원7,163,835,461원
2017-02-09. 23일차(목)90,606명2위681,229,400원
2017-02-10. 24일차(금)104,469명2위880,984,312원
2017-02-11. 25일차(토)225,583명2위1,929,374,549원
2017-02-12. 26일차(일)213,339명2위1,817,148,100원
2017-02-13. 27일차(월)65,398명2위490,600,900원
2017-02-14. 28일차(화)69,610명2위517,482,300원
5주차2017-02-15. 29일차(수)40,953명322,126명4위303,371,300원2,593,301,678원
2017-02-16. 30일차(목)36,022명4위264,392,400원
2017-02-17. 31일차(금)41,352명4위347,836,051원
2017-02-18. 32일차(토)80,982명4위687,210,327원
2017-02-19. 33일차(일)71,218명5위604,653,800원
2017-02-20. 34일차(월)26,372명4위198,335,500원
2017-02-21. 35일차(화)25,227명5위187,502,300원
6주차2017-02-22. 36일차(수)15,745명92,586명10위97,681,700원712,954,700원
2017-02-23. 37일차(목)10,867명10위79,016,400원
2017-02-24. 38일차(금)10,561명9위86,666,700원
2017-02-25. 39일차(토)20,672명8위174,445,500원
2017-02-26. 40일차(일)19,474명8위163,037,900원
2017-02-27. 41일차(월)8,492명8위62,895,800원
2017-02-28. 42일차(화)6,775명12위49,210,700원
7주차2017-03-01. 43일차(수)2,267명5,493명19위18,950,300원45,393,300원
2017-03-02. 44일차(목)330명28위2,519,500원
2017-03-03. 45일차(금)413명25위3,434,600원
2017-03-04. 46일차(토)1,073명21위9,308,700원
2017-03-05. 47일차(일)843명22위7,190,700원
2017-03-06. 48일차(월)290명26위2,082,500원
2017-03-07. 49일차(화)277명28위1,907,000원
합계 누적관객수 7,817,686명, 누적매출액 63,783,534,886원[7]

개봉 1주차에는 소재, 감독과 주연 배우들의 면면 등으로 이미 화제를 받고 있던 《더 킹》에 밀려 2위에 머무르는 상태였다. 1월 23일에 《모아나》의 누적 관객 수를 넘어섰다.

1월 26일에 《더 킹》을 역전하고 일일 관객 1위를 기록했다. 설연휴 시작인 1월 27일에는 격차를 더 늘리며 독보적 1위로 앞서나갔다. 1월 28일에 무려 6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였다. 스크린 독점이라고 하기도 뭣한게 해당 주에도 대적할 만한 영화가 새로 등장하지 않고 여전히 《더 킹》뿐이라 좀 더 명절 분위기에 맞는 공조의 좌석점유율이 63%까지 치솟아버린 것. 좌석점유율은 40%부터 포화고 50%부터 매진 사례가 쏟아진다는 뜻이니 60%대 좌석점유율이면 할 말이 없는 레벨이다. 1월 29일에 《라라랜드》, 《너의 이름은.》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

다만, 황금시간대에는 《공조》를 배치하고 나머지 영화는 이른 아침 혹은 늦은 저녁에 배치해서 다른 영화를 보러갔다가 《공조》를 보는 경우도 있고 결과적으론 대형 배급사의 자체 멀티플렉스를 이용해 다른 영화 선택의 폭을 줄인 것이어서 스크린 독점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

1월 29일에 일일 관객 약 80만의 압도적 포스를 보이며 설연휴를 제패했다. 《라라랜드》와 《너의 이름은.》을 가볍게 추월하고, 1월 30일 《더 킹》의 관객수도 추월하면서 400만명을 돌파, 나란히 손익분기점(350만명)을 넘어섰다.

2월 1일에 일일관객수 관객수 189,579명을 기록 개봉 15일차에 500만을 기록, 2월 5일 관객수 600만을 돌파했다.기사 2월 11일 관객수 700만을 넘겼다. 기사

2월 15일 4위까지 주저 앉으면서 급격하게 순위가 하락했다. 그래도 여태 그다지 성공작이 없던 김성훈의 최대 흥행작이 되었고 최종 781만명으로 마감했다.

2017년 한국 박스오피스 1위였지만 이후에 《택시운전사》, 《신과 함께 죄와 벌》이 천만을 돌파하면서 3위로 내려갔다. 콩조


10. 촬영지[편집]




11. 등장 화기[편집]




12. 기타[편집]













[1] 황정민의 동생이다.[2] '車庫娛樂'[3] 이전의 장면을 보면 처음부터 자신의 부하 조직원들을 동원해 DS그룹 쪽 사람들을 죽이고 장비만 탈취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 가능.[4] 이 장면에서 민영이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윤아를 캐스팅하기 전에 촬영된 장면이었기 때문이었고 여건상 재촬영을 할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5] 감독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가 나왔는데, 저 장면을 촬영할 당시에는 윤아가 캐스팅 되기 전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건 상 재촬영 할 시간이 없었던 듯. 감독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기사[6] 사실 말이 조연이지, 윤아의 비중은 특별출연이나 다름 없다(...).[7] ~ 2022/09/07 기준[8] 영동고속도로마성터널이 아닌 울산 동구 동부동에 위치하는 미포산업로(주전교차로 → 안산삼거리 방면)의 터널이다.[9] 울산대교는 동구 일산동 ~ 남구 매암동을 연결한다.[10] 주소는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1576[11] 여담으로 에서도 나온 곳이다.[12] 포스터에 나오는 장소다.[13] 북한의 브리핑에서 외국에 용병으로 있을때 마약 소지 혐의로 잡혀있을때 연좌제로 아내가 수용소에 들어갔다가 사망했다고 짧게 언급된다.[14] 물론 울산광역시에서 울산 홍보를 위해 큰 맘먹고 울산대교와 마성터널 등 주요 교통로와 지역 장소를 촬영기간 통제하는 등의 각종 지원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이뤄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