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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청(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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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군정청(Militärverwaltung)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점령지에 설치한 군정기구들을 말한다. 나치당 당료들이 일을 맡아한 국가판무관부와 달리 독일 국방군이 관할했다. 주로 레벤스라움에 포함되지 않은 점령지에 설립되었다.
2. 설치된 군정청[편집]
- 폴란드 군정청: (1939) 이후 분할되어 하나는 독일의 본토로 합병되고 다른 하나는 폴란드 총독부가 된다.
- 그리스 군정청: (1941~1944)
- 프랑스 군정청: (1940~1944)
- 벨기에-북프랑스 군정청: (1940~1944) 이후 벨기에-북프랑스 국가판무관부로 바뀐다.
- 룩셈부르크 군정청: (1940) 이후 룩셈부르크 점령국의 형태로 독일의 본토로 합병된다.
- 소련 군정청: (1941~1944)
- 세르비아 군정청: (1941~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