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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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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관료. 본관은 안동.(安東)[1]
친일인명사전에 '군수' 행적으로 등재된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2. 생애[편집]
1885년 8월 21일 경상도 안동대도호부 부내면[2] 에서 태어났다. 1911년 대구공립농업학교를 졸업했다.#
1911년 9월 조선총독부 임시토지조사국 측량과 기수에 임명되었고, 1914년에는 측지과 기수에 전보되었다가 1917년 1월 관직을 사퇴했다. 1919년 8월 경상북도 안동군서기에 임명되었고, 1921년 안동군 속(屬), 1923년 경상북도 내무부 사회과 속, 1925년 경상북도 내무부 지방과 속, 1929년 선산군 속 등을 지냈다.
1934년 9월 영덕군수에 임명되었고, 1938년 3월에는 영주군수에 임명되어 1941년 3월까지 근무했다. 이 기간 재직시의 공적으로 지나사변 공적조서에 등재되었다. 1941년에는 대구부 주사(主事)에 임명되었고, 대구부 사회과장 겸 국민총력과장을 지냈으며, 1942년에는 대구부 사회과장, 1944년 10월 재단법인 경북구제회의 이사에 취임했다.
1945년 8.15 광복 후에는 제3대 대구부 부부윤을 역임했고, 미군정기에는 초대 달성군수에 임명되어 1946년 7월 2일까지 역임했다.#. 같은해 9월 5일부터 그 다음해인 1947년 5월 1일까지는 경상북도 대구부 부윤을 역임했다.
3. 훈장목록[편집]
천황이 칙서한 훈장 3가지
훈8등 서보장(1932.9)
훈7등 서보장(1934.12)
훈6등 서보장(1936.12)
조선쇼와(昭和)5년국세조사기념장(19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