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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계 칠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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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칠레에는 16세기부터 그리스인 공동체가 있었다. 칠레의 그리스 공동체에는 100,000명의 후손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대부분은 산티아고, 코킴보 또는 안토파가스타 지역에 거주한다.
2. 이민[편집]
그리스에서 온 첫 번째 이민자들이 크레타에서 16세기에 도착했고, 이 섬의 수도인 현재의 헤라클리온의 이름을 따서 "칸디아"라고 이름 지었다. 비록 이 성은 현재 고대 기원과 매우 단절되어 있다. 비록 많은 그리스인들이 이미 이키케 해전에서 태평양 전쟁 (1879–1883)을 위해 아르투로 프랫이 지휘하는 배의 승무원들을 포함하여, 1차 세계 대전의 혹독함으로부터 탈출하고 소아시아의 스미르나를 태우는 모험 정신의 일부로서, 20세기 초에 칠레에 도착했다.
칠레 북부에 거주하던 외국인들의 홍수 속에 그리스인들이 나타났다. 안토파가스타의 엘 메르쿠리오 신문에 기록된 수많은 그리스인들이 있었는데, 1920년에서 1935년 사이에 이 도시에는 약 4,000명의 그리스인들이 있었고, 또 다른 3,000명의 그리스인들이 소금쟁이 사무실에 있었다고 한다.
1926년 최초의 여성 탁월성 협회인 필롭톡소스(가난한 사람들의 친구들)가 설립되었는데, 이는 크리시 알말로티스가 회장을 맡고 있다. 그 이후로 2022년 현재 4~5세대의 그리스인 후손들이 있다. 일부는 남쪽으로 이주했으며 주로 산티아고와 발파라이소에서 집단을 이루고 있다. 일부는 1차 세계대전 후 그리스로 돌아왔지만,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새로운 나라에 머물며 그리스-칠레 가족을 형성했다. 푸에르토 몬트에 있는 크루즈 회사 크루세로스 스코르피오스의 소유주인 콘스탄티노 코치파스 카르카모가 이 공동체의 일원이다.
3. 안토파가스타[편집]
안토파가스타(Antofagasta)는 1890년에 설립된 라틴 아메리카의 커뮤니티로, 2월 14일 마을 기념일로 유명하며, 외국 커뮤니티가 스탠드를 세웠다. 원래 가족 중 다수가 산티아고와 발파라이소로 이주했지만, 그리스에서 태어난 현재 거주자는 여전히 약 7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