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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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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기호일보(畿湖日報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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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는 경기도, 인천을 취재 권역으로 하는 수도권 지역 언론사다.
현재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원과 의정부에 지역본사를 두고 있다.
전 경기일보 사회2부장 출신 언론인 서강훈씨가 회장이며, 사장은 경영관리부서 출신 한창원씨다.

공정, 책임, 정론, 진실

사시



2. 역사[편집]



*1988년 7월 20일 창간됐다. 1970년대 지역 해직언론인들이 모여 만든 <경기교육신보>가 그 모태다.
*초기 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 차이나타운에 사옥이 있었다. 이후 2008년 초 남구(현 미추홀구) 숭의로터리 부근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지난 2018년 말 현재 남동구 구월동 사옥으로 자리를 옮겼다.


3. 여담[편집]


*지난 2018년 8월 인천 대표일간지 간부들이 지역행사 개최 명목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을 빼돌린 횡령 사건에 휘말렸다.
당시 한창원 사장은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으며, 함께 사건에 연루된 간부는 징역을 살았다.
*2022년 6.2 지방선거에서 민영통신사인 <뉴스1>과 함께 경기도지사직에 김동연 후보가 아닌 김은혜 후보가 당선됐다는 오보를 냈다.
*2022년 한창원 사장이 업무상 배임과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또다시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