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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원소에서 넘어왔습니다.
원소의 힘
덤프버전 :
1. 개요
2. 특징
3. 원소 목록
3.1. 본질 원소
3.2. 주 4원소(The Four Elements)
3.3. 그 외
3.3.1. 흡수(Amber)
3.3.2. ~브라운~
3.3.3. 강철(Metal)
3.3.4. 생각(Mind)
3.3.5. 소리(Sound)
3.3.6. 빛(Light)
3.3.7. 자연(Nature)
3.3.8. 속도(Speed)
3.3.9. 형태(Form)
3.3.10. 중력(Gravity)
3.3.11. 연기(Smoke)
3.3.12. 그림자(Shadow)
3.3.13. 독가스(Poison)
3.3.14. 시간(Time)
3.3.15. 오염된 얼음(Dark ice)
3.4. 워지라 파생 원소
3.5. 병합 이후 등장 원소
4. 각성
1. 개요[편집]
파일:원소의 힘.jpg
Elemental Powers[1]
레고 닌자고에서 등장하는 기술.
2. 특징[편집]
일부 사람들이 지니는 초능력 같은 것으로 세상을 이루는 특정한 원소를 자신의 몸에서 발현하거나 임의로 조종하는 능력이다.
시즌 초반에는 불, 흙, 번개, 얼음, 에너지, 골드 파워만 언급되었으며 이것을 부르는 명칭도 잠재력, 혹은 내면의 힘 정도였다. 하지만 시즌 4에서 사실 알려지지 않은 다른 원소 마스터들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원소의 힘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원소의 힘은 기본적으로 부모에서 자식에게 유전된다. 이때 만약 부모가 각각 다른 원소의 힘을 지녔다면 자식은 그 두 가지를 모두 물려받는다.[2][3] 하지만 물려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그 힘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나름대로 혹독한 수련을 쌓아야 원소의 힘을 발현할 수 있다. 니야의 언급을 보면 아주 드물게 자식에게 원소의 힘이 유전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보통 사람이 지니고 있는 힘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사람이 아니라 사물에 깃들기도 한다.[4] 또한 원소의 힘은 일부 능력을 통해 빼앗는 것도 가능하지만 원소의 힘은 원소 마스터의 내면에서 생겨나는 힘이기에 빼앗긴다고 해도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시간이 지나면 힘을 회복해 다시 원소의 힘을 쓸 수 있다.[5] 반대로 자신이 지닌 원소의 힘을 타인에게 부여할 수도 있는 것 같지만 이는 아직 자세하게 묘사되지 않았다.[6]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와 접촉하면 원소의 힘이 대폭으로 강화된다.
3. 원소 목록[편집]
3.1. 본질 원소[편집]
Elemental Essences
제작진이 밝힌 바로는 공식적인 원소라고 분류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아서 현재 공식 설정은 아니다. 공식 닌자고 팬덤 위키에서 원소의 힘 문서를 찾아보면 이렇게 분류하고 있다.
3.1.1. 에너지(Energy)[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1.1.1. 골드 파워(Gold pow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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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1.2. 창조(Cre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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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1.3. 파괴(Destruction)[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1.4. 어둠(Darkne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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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2. 주 4원소(The Four Elements)[편집]
닌자고를 이루는 네 가지 원소인 흙, 번개, 얼음, 불을 가리키는 말이다.
3.2.1. 불(Fire)[편집]
불을 생성해 낼 수 있는 능력이다. 불의 닌자인 카이가 주로 사용한다.
3.2.2. 흙(Earth)[편집]
파일:흙.gif
땅을 조정할수 있고, 들어올릴수도 있는 능력이다. 흙의 닌자인 콜이 주로 사용한다.
3.2.3. 번개(Lightning)[편집]
번개를 생성해 상대방을 감전시키는 능력이다. 번개의 닌자인 제이가 주로 사용한다.
3.2.4. 얼음(Ice)[편집]
얼음을 생성해, 상대방을 얼릴 수 있는 능력이다. 얼음의 닌자인 쟌이 주로 사용한다.
3.3. 그 외[편집]
3.3.1. 흡수(Amber)[편집]
상대의 원소 능력을 흡수하여 재현한다. 스카일라가 사용한다. 여담으로 스카일라가 골드파워를 흡수하면 스카일라는 견디지 못하고 사망한다고 한다.[7]
3.3.2. ~브라운~[편집]
대럿이 얻은 힘이다. 근데 제대로 못쓰고 금방 사라졌다.(...)
3.3.3. 강철(Metal)[편집]
메탈로니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가지는 능력이며, 자신의 몸을 강철로 만들 수도 있고, 강철 장갑을 사용할 수도 있다. 칼로프가 사용한다.
3.3.4. 생각(Mind)[편집]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텔레파시를 보낼 수 있다. 뉴로가 사용한다.
3.3.5. 소리(Sound)[편집]
눈이 안보여도 소리로 물체의 상태를 볼 수 있으며, 초음파로 공격을 하기도 한다. 제이콥이 사용하는데, 가마돈이 말하길, 능력이 강해졌다고 한다.
3.3.6. 빛(Light)[편집]
자신의 몸을 투명화하며, 자신의 옷마저 투명하게 변하게 하는 능력이다. 미스터 페일이 사용하는 능력으로, 자신의 얼굴은 늘 투명하다.
일반적으로 어둠과 대비되는 빛이지만, 닌자고에서는 힘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바이오니클 때처럼 빛에 대비되는 원소는 그림자인 듯.
3.3.7. 자연(Nature)[편집]
자연의 지팡이도 있으며, 식물을 생성하여 자신이 마음대로 조종하는 능력이다. 시즌 4에 보로보가 자연을 조종하지만. 뉴로한테 탈락했다.
3.3.8. 속도(Speed)[편집]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는 능력이다.
빠른 속도로 연타하면 강력하다
3.3.9. 형태(Form)[편집]
자신의 몸 형태를 바꾸어, 다른 사람의 형태로 바꿀 수 있다.[8] 변신술과는 다른 내용이다. 카밀이 등장하여, 로이드로 모습을 바꾼적이 많았고, 스카일라가 흡수하여 뱀 문신을 지웠다. 인외의 생물이나 사물로도 변신이 가능한지는 불명이다.
3.3.10. 중력(Gravity)[편집]
주변의 사물이나 생물체를 공중으로 띄울 수 있으며, 자신 또한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시즌에서 그래비스가 등장하여, 터너한테 지며, 마지막에 동상 떨어진 것을 치운다.
3.3.11. 연기(Smoke)[편집]
자신의 몸을 연기로 변형하여, 유령들처럼 물체를 통과할 수 있고 연기 덩어리를 날리는 능력이다. 시즌 4에 애쉬가 선보이는 능력이지만, 카이한테 지고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잠시만 연기가 된다
3.3.12. 그림자(Shadow)[편집]
자신을 그림자로 변형하여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시즌 4에 섀도우가 사용하여 톡스와 대결을 해서 이기고, 시즌 9에서는 스카일라가 빛과 함께 흡수하여 사용한다.
3.3.13. 독가스(Poison)[편집]
입에서 독가스를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이다. 시즌 4에서는 카밀과 경기때 톡스가 많이 사용했으며, 시즌 9에서는 가마돈의 아들들과 싸울 때 사용했다.
3.3.14. 시간(Time)[편집]
시즌 7 타임 블레이드에서 등장했다. 시간을 역행시키는 노란색, 가속시키는 초록색, 정지시키는 빨간색, 감속시키는 파란색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시곗바늘형제의 원소지만 반란에 맞서 타임 블레이드에 흡수시켰다. 하지만 40년 후, 아이언 둠과 함께 시간의 폭풍에서 마스터우와 함께 사라졌다.
3.3.15. 오염된 얼음(Dark ice)[편집]
타락한 얼음의 힘으로 얼음 황제가 사용했었다. 시즌 11 얼음 챕터에 등장.
3.4. 워지라 파생 원소[편집]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에 의해 창조된 능력이 아니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능력 밖의 일이라고 한다. 워지라의 능력에서 파생된 원소들이다.
3.4.1. 폭풍(Storm)[편집]
워지라의 힘. 기본적으로 바람과 물을 겸비한 원소이다. 시즌 15에 워지라가 사용하여, 닌자고에 대홍수가 났으며, 니야가 이에 맞서 닌자고를 구했지만 육신이 사라졌다.
3.4.2. 물(Water)[편집]
파일:Water.gif
물을 생성하거나 주변의 물을 조정할 수 있으며,[9] 공기 중 수증기도 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능력이다. 물의 닌자인 니야가 주로 사용한다.
3.4.3. 바람(Wind)[편집]
강력한 바람을 발생시키는 능력.
모로가 사용했다. 우가 고스트 닌자고에서 모로를 훈련시키던 시절 이야기를 할 때 오랫동안 사라진 원소라는 언급을 한다. 그리고 그 희귀한 바람을 다루는 모로를 혹시 그린닌자일 가능성을 생각할 정도였다. 모로가 파멸의 지배자와 함께 사라진 뒤 바람의 마스터는 더 이상 언급이 없다가 시즌 14에 워지라가 나온다.
3.5. 병합 이후 등장 원소[편집]
3.5.1. 테크 파워(Tech power)[편집]
3.5.2. 열(Fever)[편집]
4. 각성[편집]
[1] 시즌 13 1화 "스타로"에서 마스터 우는 드래곤 전함에서 다이어뱃과 싸울 때 원소의 힘이라고 부르지만, 시즌 9 3화 "울려퍼지는 자유의 소리"에서 로이드는 보그 타워 방송에서 원소 에너지라고 부른다(로이드가 에너지의 마스터여서 그렇게 부른 것일 수도 있다).[2] 드래곤의 창조의 힘과 도깨비의 파괴의 힘을 모두 지닌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그러한 예. 카이와 니야도 각각 하나의 원소의 힘만 익히고 단련해서 그렇지 부모가 각각 불과 물의 마스터이기에 본인들이 그럴 마음이 있다면 이론상 두 가지 원소의 힘을 모두 익힐 수 있을 것이다.[3] 카이가 불의 힘, 니야가 물의 힘을 각각 하나씩만 물려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즌 4에서 스카일라가 불의 힘을 사용하자 카이가 자신과 스카일라가 친척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점에서 알 수 있듯 원소의 힘은 반드시 자식 한 명에게만 유전되지 않는다. 즉, 니야 역시 불의 힘을 지녔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 우가 니야를 수련시킬 때 니야가 물의 힘을 물려받았다고 확신하였다. 원소의 힘은 발현되기 전까지 유전되었는지 안됐는지 알 방법이 없는만큼 정말로 자식에게 원소의 힘이 하나만 유전된다면 우가 니야를 물의 마스터로 확신하고 수련시키는 건 말이 안된다.[4] ex. 황금무기, 렐름 크리스털, 원소의 지팡이, 타임 블레이드, 쟌 등.[5] 참고로 이 시간은 사용자의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듯하다. 첸에게 흡수의 힘을 빼앗긴 스카일라는 사건이 해결된 뒤 싸움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여 작중 시점에서 최소 몇 달은 지난 시즌 9에서나 힘을 되찾았지만 카이는 시즌 11에서 며칠만에 힘을 회복했다.[6] 선대 얼음의 마스터가 로봇인 쟌에게 얼음의 힘을 물려준 것이 그러한 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어떤지는 밝혀지지 않았다.[7] 골드 파워는 아니지만 가마돈의 파괴의 힘을 흡수하여 사용했을 때도 스카일라가 버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8] 단순히 모습만 바꾸는것이 아니라, 목소리도 바뀐다.[9] 얼음이나 눈처럼 얼어붙은 물도 가능하지만 일반 물보다는 난이도가 높은데다가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