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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총신 총

덤프버전 :

1. 개요
2. 권총
4. 돌격소총
5. 기관총


1. 개요[편집]


여러 개의 약실, 총신(그리고 많은 경우 방아쇠)을 가진 총으로, 보통 사냥용 엽총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으나 찾아보면 권총이나 소총 등에서도 볼 수 있다.


2. 권총[편집]


약실과 총신이 나뉜 리볼버의 등장 이전, 연사를 위해서는 아예 무식하게 약실+총신을 여러 개 갖출 필요가 있었고, 이를 후추통처럼 생겼다고 해서 페퍼박스 리볼버라 부른다. 총신이 많지만 보통 리볼버처럼 한 발씩만 발사하게 된다. 일부 한방에 몽땅 발사하는 게 가능한 경우도 있고 이 경우는 볼리 건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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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왼쪽 아래의 권총은 남북전쟁 시기에 등장했으며 거의 같은 방식으로 설계된 리볼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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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를 위한 별도의 구조를 갖출 필요가 없기 때문에 현대에도 초소형 총기로는 아직 살아남아 있다. .357 매그넘탄을 쓰는 COP .357 데린저 같은 강한 놈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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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전에 M1911을 두개 붙인 이런 놈도 나왔다!


3. 산탄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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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연사를 딱히 할 필요 없지만 한발은 아쉬운 사냥용으로 가장 흔한 것이 좌우, 상하 2연장 방식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더블 배럴 샷건 도 여기 들어가고, 각각 구경이 다르거나 아예 탄종이 다른 (한쪽만 라이플) 경우도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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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장도 꽤 있다!

아예 여러 발로 된 것도 있다.


4. 돌격소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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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Shadow란 회사가 만든 듀얼배럴 A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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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러시아에서 60년대에 제작된 실험 모델 TKB-059. 3연장 총신에서 AK-47의 7.62x39mm 탄환을 발사한다. 방아쇠를 당길때마다 좌우 배럴에서 동시에 발사된다고 한다. 총 무게는 4.2kg.

5. 기관총[편집]


기관총은 시초부터가 다총신 총기인 개틀링 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