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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저트/진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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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더 디저트 
관련 문서: 더 디저트/참가자1. 개요[편집]
TVING의 예능 프로그램인 더 디저트의 진행 결과를 정리한 문서이다.
2. 회차별 순위표[편집]
3. 일정[편집]
- 1화: DAY 1 (디저트 대면식, 첫번째 메인 미션)
- 2화: DAY 2~3 (두번째 메인 미션)
- 3화: DAY 3~4 (첫번째 생존 배틀, 세번째 메인 미션)
- 4화: DAY 4~5 (세번째 메인 미션, 두번째 생존 배틀)
4. DAY1[편집]
4.1. 사전 테스트: 디저트 대면식[편집]
- 등수 발표 직후 서로의 디저트 평가 영상을 공개하였다.
- 4위, 6위, 7위가 제작한 디저트와 평가는 본방송에서 편집되었고, 1화 비하인드로 공개되었다.
4.2. 첫 번째 미션: 1:1 지목 배틀[편집]
- 첫 번째 미션에서는 탈락자가 없으며, 승자 5인과 패자 5인이 각기 팀이 되어 다음 미션을 진행한다.
5. DAY3[편집]
5.1. 두 번째 미션: 대형 기념일 케이크[편집]
- 패자 팀은 15분 늦게 미션을 시작한다.
- 대진표는 DAY2 오후 12시까지 제출한다.
- 릴레이 중 대기 중인 참가자와 대회하는 행위는 허용된다.
- 각 팀은 리더를 선정해야 한다. 리더에게는 팀 패배 시 탈락자 지목 권한이 부여된다.
- 볼드체인 참가자는 팀의 리더
- 패자 팀: 아기의 성별 공개 파티(젠더 리빌)를 주제로 삼았다. 케이크는 오랜지 잼과 크림치즈가 들어간 당근 케이크로 구성되었다. 맨 위에는 초콜릿 상자가 있어 뚜껑을 열면 상자 면 한쪽이 열리며 아이의 성별이 나타나는 기믹이 있다.
15분 늦게 시작하지만, 상대 팀이 재료 대부분을 선점한 탓에 급하게 몇개를 빌려서 사용하며 시작한다. 하지만 미리 자리 배치를 정하며 침착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리더 하민재의 주도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으나 케이크 시트 윗면이 타버리자, 김명준은 멀쩡한 아래쪽만 사용하며 위기를 벗어난다. 케이크 쌓기 단계에서 아래쪽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붕괴하고, 하민재는 원통형에서 원뿔기둥형으로 수정하고 여분의 시트로 다시 쌓기를 완료한다.[2] 마지막 초콜릿 상자를 덮는 것만 남았으나 면 하나가 깨져버리고 말아 의도한 기믹을 사용하지 못했다. 설명 과정에서는 민재가 초콜릿 뚜껑을 들다가 미끄러져 떨어트리고 말았다. 그래도 절묘하게 하트 초콜릿이 걸리며 심사위원에게 하트를 날렸다.
이은지, 이준범 심사위원은 맛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김영훈 심사위원은 외형적인 문제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생각하면 다음이란게 없다'며 냉철하게 지적했다.
이은지, 이준범 심사위원은 맛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김영훈 심사위원은 외형적인 문제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생각하면 다음이란게 없다'며 냉철하게 지적했다.
- 승자 팀: 디저트의 날을 주제로 삼았는데, 기존에 있는 기념일이 아니기에 추상적이라고 평가를 받았다. 케이크는 쑥 흑임자 크림과 유자 젤리가 층층이 쌓여 있고, 바깥에는 절반은 생크림으로 아이싱, 절반은 쑥 크림과 흑임자 크림이 들어간 슈로 크로캉부슈처럼 장식하였다.
리더 이승준이 통솔하기보단 다들 알아서 잘 하자며 초반부터 소통이 원할하게 되지 않았고, 이승준은 슈 작업부터 시작해 여러 간섭에 짜증을 내기 시작해 후반 턴에서 소통의 부재와 케이크의 문제로 감정적인 골이 깊어진다. 장식용 슈 작업이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상 케이크 쌓기 작업을 시작하지만, 승준의 크림 양 계산 실수로 크림이 모잘랐기에 추가 크림을 제조한다. 마지막 턴, 민석은 아래쪽에 너무 남아도는 케이크를 잘라 윗 층을 쌓으며 동시에 승준과 지오가 아이싱 작업을 한다. 10분을 남겨둔 상황에서 마지막 슈 붙이기 단계에서 윗층이 무너지고, 꼭대기를 장식할 초콜릿 데코도 현종의 실수로 너무 약하게 만들어졌다. 악착같이 달라붙은 결과 제한시간 내 케이크를 완성한다.
이은지 심사위원은 맛과 비주얼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준범 심사위원은 호불호가 갈리는 쑥과 흑임자를 선택한 것에 아쉽다고 평가했다. 김영훈 심사위원은 쑥, 유자가 조화롭지 못했고, 시트로 사용한 팡드제느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에 즐겁게 먹을 수 없었으며, '다시는 이런 상태의 제품을 내놓지 않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게 앞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혹평했다.
이은지 심사위원은 맛과 비주얼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준범 심사위원은 호불호가 갈리는 쑥과 흑임자를 선택한 것에 아쉽다고 평가했다. 김영훈 심사위원은 쑥, 유자가 조화롭지 못했고, 시트로 사용한 팡드제느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에 즐겁게 먹을 수 없었으며, '다시는 이런 상태의 제품을 내놓지 않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게 앞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혹평했다.
- 체계적으로 팀워크를 보여줬고, 고객의 입장에서 더 나은 선택지라는 이유로[3] 패자 팀(하민재 리더)이 승리해 강초롱, 김명준, 안수경, 하민재, 홍시현 5인은 다음 미션 진출이 확정되었다.
- 패배한 승자 팀의 리더 이승준은 지도력이 떨어져 패배에 기여했다는 책임감에 자기 자신을, 탈락 미션을 잘 해낼 것 같다는 이유로 이민석을 탈락후보로 지목한다.[4]
5.2. 생존 배틀: 마들렌[편집]
- 이승준: 라임 제스트, 사과 콩포트가 들어간 반죽에 크럼블을 올려서 구워낸 뒤, 칼바도스와 사과 퓨레를 섞은 시럽에 적셨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계획대로 차분하게 진행하지만, 17분이 남짓한 상황에서 마들렌을 짜고 11분 남짓한 상황에서 오븐에 넣으며 관전하는 이들이 되려 초조하게 만들었다. 마감 시간에 맞추기 위해 조금 높은 온도에 구웠던 탓에 과하게 익었다.
김영훈 심사위원은 '2% 아쉽고 사과가 조화로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맛있었다'고, 이은지 심사위원은 '재료의 균형은 좋았으나 사과의 수분으로 마들렌의 모양이 잘 나오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 이민석: 바닐라빈을 넣은 마들렌에 화이트&다크 초콜릿 코팅으로 자신의 브랜드 얼룩말의 얼룩을 표현했고 아몬드 프랄린을 장식했다. 초콜릿 템퍼링이 잘 되질 않아 코팅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아 급히 토치로 녹여 때어낸다.
심사위원 모두 마들렌은 호평했으나, 초콜렛 코팅이 너무 두꺼워 단맛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 첫 번째 탈락자: 이민석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제가 디저트의 길을 걸어갈 나날이 많기 때문에 아쉽지만 괜찮습니다. 이제 시작이니까요.
이런 사람들을 만났다는 거. 이런 관계를 만들었다는 게 가장 좋은 일인 것 같고요. 가장 아쉬운 일은 모든 걸 보여주지 못했다. 1%도 보여주지 못했다 그거? 원래 제가 한 1등 정도 할 것 같았었는데 <더 디저트>에서 놓친 거죠... 어쩔 수 없다. 후회? 이제 와서 후회하면 뭐합니까 앞으로 잘 먹고 잘 살 일만 생각해야죠.
- 이민석
6. DAY 4~5[편집]
6.1. 세 번째 미션: 추억의 디저트[편집]
- 참가자들의 자율에 맞춰 4일차 오전 12시까지 팀원을 선택한다.
- 팀원 배정
안수경은 2번째 메인 미션에서 호흡이 잘 맞았던 김명준을 찾아가 팀을 제안하고, 남은 한명으로 탈락 미션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며 중재를 잘 해줄 수 있는 이승준을 지목해 곧바로 포섭에 나선다. 다른 참가자들도 자리에 합류해 승준과 팀을 제안하지만, 그래도 먼저 제안한 게 고마웠기에 수경과 명준과 팀이 된다.
박지오, 김현종도 2번째 메인 미션에 이어 다시금 팀이 되기로 하고,
- 준비 단계
- 미션 진행
6.2. 생존 배틀: 장(酱)[편집]
- 세 참가자 모두 된장을 선택해 디저트를 만들었다.
7. DAY6[편집]
8. DAY7[편집]
9. DAY8[편집]
10. DAY9[편집]
[1] 점수는 강초롱과 같은 23점이었으나 3위로 결정되었다.[2] 다만 시트가 모잘랐는지 케이크 자체만으로 60cm를 달성하진 못했으나, 위에 있는 초콜릿 장식까지 합한 높이가 60cm를 넘었고 제작진은 이를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인정했다. 승자 팀에서는 케이크가 30cm, 장식이 30cm라고 다소 과장되게 말했다.[3] 의논 과정에서 이준범 심사위원은 자신이라면 바로 반품했을 것이라며 매우 혹평하였는데 어느 쪽을 지칭하는지는 불명이다.[4] 다만 민석이 의견 조정 과정에서 충돌이 잦기도 했고 미션 진행 중 감정적인 태도를 자주 보였기에 이런 면도 어느 정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