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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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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파티시에.
2. 생애[편집]
2.1. 더 디저트 출연 전[편집]
20살 때부터 파티시에 일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 근무 당시 하루에 계란 800개를 까면서 부조리한 대우를 받는다던지, 13시간씩 매일 일하면서 월급을 130만원 받는다던지, 대리석을 살짝 태웠다고 손찌검을 당했다던지 등의 여러 부당 업무 지시를 당했다고 한다.
2.2. 더 디저트[편집]
더 디저트 1화의 내용에 따르면 박지오 본인은 "디저트 만들 때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라고 할 정도로 파티시에 일에 진심인 것으로 보이며 모종의 사유로 자신이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자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더 디저트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본인이 서술했다. 해당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 시 박지오 파티시에는 본인이 원하는대로 'Jio.' 브랜드를 창업하는데 1억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1화의 디저트 대면식부터 '유자 바질 무스'를 선보이며 당당히 1위를 차지,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현재 더 디저트 5화 기준 아직까지 탈락하지 않고 참가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5화 '실사 디저트 미션'에서 불의의 사고가 생겨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자아냈으나 박지오 파티시에는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특유의 침착한 대처로 위기를 수월하게 대처해 나가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2023년 5월 12일 기준, 더 디저트에서 박지오 파티시에의 경연 결과는 다음과 같다.
2.2.1. 지오냥[편집]
더 디저트 3화에서 공개된 '원핸드 디저트 미션'. 해당 미션은 3:3:3 미션으로 가장 먼저 100개의 원핸드 디저트를 솔드아웃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미션이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하나의 어필 수단으로서 강초롱 참가자의 제안으로 박지오 파티시에는 팝업스토어에 고양이 머리띠를 쓰고 가게 된다. 그 결과 탄생한 '지오냥' 또는 '지오냥이'. 원래도 얼굴과 성격이 고양이를 연상시켰는 데다가 해당 고양이 머리띠로 박지오 파티시에에게 입덕하게 된 이들이 부지기수일 정도로 파괴적인 비쥬얼을 자랑해 '박지오 = 고양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이러한 박지오 파티시에의 길고양이를 연상시키는 행동들로 인해 '지오냥' 또는 '지오냥이'는 박지오 파티시에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게 되었다.
3. 활동[편집]
3.1. Jio.[편집]
더 디저트 프로그램에서 자신만의 브랜드인 'Jio.'를 오픈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 실제로 열릴지 여부는 미정.
3.2. 방송[편집]
4. 여담[편집]
- 2023년 5월 12일 기준, 더 디저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는 응원 투표에서 2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