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크롤/게헨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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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과, 용암과, 지옥불만으로 이루어진 게헨나는 숱한 자신감 넘치는 영웅들을 불태워버렸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이곳에서 조트의 흑요석 룬을 획득 가능
• 올라갈 수 있는 던전
  • 지옥의 안뜰(The Vestibule of Hell): 심층부, 1층, H

2. 출현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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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옥의 저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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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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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평이하나 방심하지 말 것. 위기상황에서 블링크, 텔레포트를 쓸 수 없다.

불의 지옥으로 유황 마귀, 헬리온, 발럭, 크리핑 인페르노, 시어링 리치, 스토커 등의 강력한 화염 계열 악마가 있고 맵에 용암이 상당히 많아서 공중부양도 꽤나 필요한 곳. 다만 코키투스와 달리 지상이 전부 연결되어 있으므로 필수는 아니다. 크리핑 인페르노가 사망시 화염폭풍을 일으키는데, 소음이 어마어마하니 주의할 것.

최심부인 7층은 대체로 용암으로 둘러싸인 맵 안의 성채 형태를 하고 있으며, 가장 깊숙한 방에서 룬과 아스모데우스를 볼 수 있다. 아스모데우스 자체는 세레보브보다 훨씬 약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해도 된다. 다만 마법 지도 두루마리를 사용할 수 없어서 게헨나 7층을 직접 탐사해야 한다. 주변의 유황 마귀와 본인이 쓰는 업화에 주의하면서 조지고 나면 아스모데우스의 셉터를 드랍하는데 최신 버전에선 발동시 마귀를 포함하는 고위 악마들을 소환한다. 문제는 상위 악마 소환 마법처럼 잠깐 매혹시킨 놈을 뽑는거라 시간지나면 적대적으로 변한다. 사용시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 탓에 주구장창 뽑아댈 수가 있으므로 물량전에서 유용하나 전투가 끝나거나 길어지면 2차전이 시작된다.

5. 패치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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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