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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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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이자 그 기관이 입주한 건물로 구청을 견제하는 동래구의회와 같은 건물을 공유한다.
2. 역사[편집]
1963년에 건립돼 업무공간과 주차장이 협소하고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는 등 주민과 직원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동래구청은 지속적으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왔지만 순탄하지 않았다. 현 청사를 철거하고 부지내에 신청사를 건립을 추진했으나 2006년 5월에 있었던 문화재발굴조사에서 청사 부지 중앙부에서 90여m에 달하는 동래읍성 일부가 발견되어 난항을 겪었다. 이에 동래구청은 청사 이전이 가능한 다른 부지를 조사하였으나 조사한 대부분 부지들의 땅값이 비싸 재정부담이 우려되었고 결국엔 공중분해되었다.
2010년 7월 동래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추진되어 해당 역 건물에 입주하기로 계획했지만 2016년 동래역 복합환승센터가 백지화되면서 무산되었다.
그러다 2016년 드디어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2020년 8월 18일에 착공하였다.
그러나 또 2019년 9월 구 청사 앞 주차장에서 조선 영조 7년에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 동래읍성과 백성들의 집터, 우물 등이 발굴되고, 신청사 터에서 40m 떨어진 곳에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깊은 물길을 내 만든 군사시설, 해자도 발굴되었다.[1] 하지만 이번엔 다행히도 2020년 12월 18일 건립부지 내 발굴유적 보존방안으로 문화재청위원회 심의 통과하여 공사를 재개하였다.
2019년 3월 25일부터 2020년 2월 19일까지 임시청사 건립공사를 하여 동해선 광역전철 동래역 근처로 이사를 한뒤 2020년 1월 28일에 임시청사를 개청하였다.
파일:동래구청 신청사 조감도.jpg
청사동은 지하 4층/지상 9층, 의회동은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890억원(시비130억원, 구비760억원)을 들여 2023년 12월에 완공 예정이다.
2.1. 역대 구청장[편집]
민선을 시행하기 전인 60~80년대에 1~2년 정도로 짧은 임기를 보낸 사람이 많아서 대수가 많다.
3. 조직[편집]
- 구청장
- 부구청장
- 기획감사실
- 총무국
- 총무과
- 재무과
- 세무1과
- 세무2과
- 민원여권과
- 문화환경국
- 문화관광과
- 평생교육과
- 청소과
- 환경위생과
- 토지정보과
- 경제복지국
- 일자리경제과
- 복지정책과
- 생활보장과
- 주민복지과
- 교통과
- 안전도시국
- 도시안전과
- 도시재생과
- 건설과
- 건축과
- 녹지공원과
- 보건소
- 보건행정과
- 건강증진과
- 문화시설사업소
3.1. 휘하 주민센터[편집]
- 수민동 주민센터
- 복산동 주민센터
- 명륜동 주민센터
- 온천 1동 주민센터
- 온천 2동 주민센터
- 온천 3동 주민센터
- 사직 1동 주민센터
- 사직 2동 주민센터
- 사직 3동 주민센터
- 안락 1동 주민센터
- 안락 2동 주민센터
- 명장 1동 주민센터
- 명장 2동 주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