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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See You
너를 바라보다
그날이 떠올라
눈물이 흐르면
Hey You Hey You
거울 속의 난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손을 흔들어
힘없이 시간은 흘렀고
내 작은 이름을 불렀던 너
지나간 기억에 jinagan gieoge
드리운 바람에 deuri-un barame
스러져가는 난 메마른 나무처럼
시간을 돌려서
그날을 안고서
눈부신 나의 하루를 바랄 수 있다면
또 다른 내 숨결이 네게 닿기를
See You See You
너를 불러보다
그 말이 떠올라
두 눈을 감으면
Hey You Hey You
어제처럼 난
마르지 않는 눈물 속에
홀로 잠들어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내 작은 이름을 지웠던 너
지나간 기억에
드리운 바람에
스져가는 난 메마른 나무처럼
시간을 돌려서
그날을 안고서
눈부신 나의 하루를 바랄 수 있다면
또 다른 나의 문을 열 수 있기를
기다린 날이 또다시 내게 와
지나간 기억에
드리운 바람에
스러져가는 난 메마른 나무처럼
시간을 돌려서
그날을 안고서
눈부신 나의 하루를 바랄 수 있다면
또 다른 내 숨결이 네게 닿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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