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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잘린 슈타우트(벽람항로)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콜라보 경순양함으로 라이잘린 슈타우트를 모티브로 한다.
2. 설정[편집]
"아, 지휘관씨다! 오늘은 어디로 모험을 떠날까?"
이세계로부터 전이된 연금술사.
밝은 성격과 활기찬게 장점이지만, 한편으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부분이 있어, 때때로 깜짝 놀라게 하는 행동을 한다.
통칭은 라이자. #
3. 성능[편집]
보기 드문 주포 포좌+1 의 어뢰 경순.
전용장비가 기타설비로 분류 되어서인지 2, 3번 무기 슬롯이 부무장탭으로 분류되어, 4설비 경순 운영이 가능하다.
전탄발사가 없는 대신, 이벤트 기간중 제조가능한 전용 장비 착용시 특수공격이 사용가능하며, 4종류[1] 를 모두 장비했을 경우 추가적인 공격이 나간다. 프람과 플래직의 경우 각각 2, 3번 무기슬롯 장비시 특수 어뢰무장과 특수 대공포가 추가 된다.
전용장비의 특수공격 발동 시점은 전투개시 후 10초, 15초, 20초, 25초, 30초.[2] 여기에 전용 특수장비인 스파클 레버리에 착용시 샤이닝 블래스트의 파생공격이 가능해진다.
주포와 어뢰보정률이 나쁘진 않지만, 일반 어뢰경순들과 동일하게 운영하기에는 전탄발사와 어뢰 선장전의 부재가 발목을 잡는다. 이 경우 콜라보 함선인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나사빠진 성능을 보여주는데, 컨셉자체가 아이템 파생 공격과 AP를 사용한 특능에 맞춰져 있는 탓인듯.
다만 이벤트 장비 5종을 전부 맞추면 상당한 성능 강화를 보여주며 이 경우 현존 최고난이도 컨텐츠 중 하나인 14지역 해역에서도 유효한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 아쉽게도 짧은 시간 극딜에 컨셉이 맞춰져있어 90초짜리 컨텐츠인 META작업이나 하드아비터 등에는 아무래도 효율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유입된 유저의 경우 거의 최후반부 컨텐츠까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함선을 들고 시작하는 셈이 된다.
전용장비들의 착용유무가 성능에 큰 차이를 보여주니 아틀리에 컨셉팟을 구성할 지휘관들은, 이벤트 기간중 부지런히 재료파밍을 하자.
3.1. 능력치[편집]
3.2. 한계돌파 효과[편집]
3.3. 스킬[편집]
4. 스킨[편집]
4.1. 밤샘의 알케미스트[편집]
알케미스트는 연금술사라는 뜻. 원본캐릭인 라이자의 직업이 연금술사다."후후, 누군가와 이런 식으로 밤을 지새는 것은 오랜만이야. 나, 오늘 하루종일 기대하고 있었는걸. 그러면 이제, 우선 뭐할까?"
스킨의 구도가 구도라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드립을 치는 지휘관들도 있다는 듯(...).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초기 일러스트보다 허벅지 부분이 상당부분 줄어든 상태로 수정되었는데, 라이자의 인기 요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허벅지를 축소시키고 출시했다는 점 때문에 이 부분에선 유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그래도 스킨의 반응은 큰 호불호 없이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다.[3]
연금술사 아니랄까봐 쥬스타그램을 보면 모항 상점에서도 가마솥을 파는지 물어본다. 벽람항로 세계에서도 연금술을 해보려는 모양이다.
여담으로 라이자의 복장은 3편이 아닌 2편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