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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다이스(Random Dice): PvP 디펜스/문제점 및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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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랜덤 다이스(Random Dice): PvP 디펜스의 문제점을 정리한 문서.
2. 핵 어뷰 방치[편집]
상위권에서 핵, 어뷰, 시스템을 악용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리더보드에 핵유저가 올라와도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으며 어뷰, 시스템을 악용하는 유저들은 아예 잡지 않는다. 특히 많은 랭커들이 사용하는 고의로 렉을 발생시켜 상대를 방해하는 행위, 일명 렉권 또한 엄연히 시스템을 악용하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는다.
3. 밸런스 관련[편집]
주사위의 밸런스가 자주 바뀐다. 무슨말이냐면, 신규 출시되는 주사위 대부분이 사용하지 못할 수준으로 쓰레기로 나왔다가 후에 엄청난 버프로 사기가 된다. 그러고 메타를 점령하면, 다시 너프를 먹고 쓰레기가 된다. 이런 경향을 보이는 주사위는 핵 주사위[1], 폭주 주사위 [2], 총 주사위, 콤보 주사위[3], 별 주사위, 조준경 주사위[4] 등이 있다.
하지만 일부 주사위들은 아에 방치되어 사기인 채로 계속 유지되거나[5], 아에 메타에 오른 적이 없는 주사위도 있어서[6] 이런 주사위는 왜 패치를 안해주는지에 대해 반발이 많다.
4. 버그 관련[편집]
버그가 상당히 많은데 어느 날 갑자기 계정이 초기화되거나 전설 상자에서 영웅 등급의 주사위가 나오는 등 온갖 기상천외한 버그들이 존재한다. 제작사에서 버그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수정하지 않는다.[7] 아이러니하게도, 버그가 유저에게 득이 될 경우에는 당일 수정된다.[8]
5. 서버 관련[편집]
랜덤다이스는 유저들의 기기가 서버가 되는 방식이다. 즉 유저의 기기에 렉이 발생하면 해당 서버에도 렉이 발생한다. 이로 인한 문제점들이 상당히 많다. 상술한 '렉권'도 이것 때문에 가능한 것. 양쪽 플레이어 모두 게임을 종료할 경우 게임 결과 상관없이 패배처리 되거나 무효처리 되는데 이로 인해 협동에서 맞탈주를 하는 경우 한쪽이 적은 양의 보상을 획득하게 된다.
6. 좋지 않은 과금 유저 대우[편집]
과금의 효율이 상당히 좋지 않다.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최근 전설 주사위를 얻기 쉬워지면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12 클래스 전설 주사위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전설 주사위 13 클래스 이상은 과금 없이는 만들기 어렵지만 암살, 빛의 검 주사위를 제외하면 굳이 13 클래스를 만들 필요가 없다.[9] 대전에서도 과금으로 스펙을 올린 유저가 스펙이 낮은 유저한테 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 유입된 뉴비들은 오히려 그 반대다. 낮은 클래스에서는 특정 전설 주사위[10]가 엄청나게 좋은데, 그러한 전설 주사위를 뽑기만 해도 순식간에 높은 클래스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그러한 전설 주사위를 획득하지 못한 사람은 계속 같은 랭크에서 머무른다. 랜덤다이스가 유입이 적은 이유이기도 하다.
7. 봇 관련[편집]
저클 협동전이나 아케이드에 은근히 많은 봇이 있다.
대부분 반응속도도 굉장히 느리고 플레이를
8. 플레이 타임[편집]
게임 한 판 하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
협동은 평균적으로 13검이라 쳤을때 도전 1시간 반에서 2시간, 일반은 4~6시간 정도 걸린다.[13] 협동 최고 라운드는 랭킹 기록으로만 봤을때엔 공허 충달검눈조와 역암버의 8711라 약 2일 이다.
[1] 게임 초기부터 완전 쓰레기로 출시됐고 몇 년 동안 쓰레기통에 박혀있다가, 태극과 함께 쓰이며 핵태극으로 잠깐 쓰였으나 다시 사라졌다. 그러나 6.3.0 패치때 특성 출시와 함께 엄청나게 버프되어 반년동안 계속해서 너프를 먹음에도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몇달동안 메타를 점령하였다. 그러나 결국 획득 sp가 50%로 줄어들고, 광폭화가 12웨이브로 줄면서 죽는줄 알았으나 총 리메이크로 총 덱과 함께 쓰이며 부활하였다.. 그러나 총도 너프를 먹고, 해일과 잠깐 쓰이다 엄청난 난이도 때문에 결국엔 사용처를 잃으며 다시 관짝행.[2] 출시하자마자 개쓰레기 취급을 받고 엄청 버프되어 사기가 되었으나, 얼마 되지도 않아서 너프되어 최단기에 흥망성쇠를 겪고 사망하였다.[3] 개사기로 출시됐고 1년 이상 원자 주사위와 함께 메타를 점령했지만, 너프 빔을 맞고 관짝행 갔다. 시간 역행 주사위의 출시로 일자리를 얻는 줄 알았으나 여전히 애매한 성능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특성의 등장으로 엄청나게 버프되어 메타에 쓰이게 됐고, 개사기까진 아니여도 나름 메타의 한 자리를 먹고 있었으나 신주사위의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거의 사라졌다. 그러나 소환 특성의 추가로 다시 부활.[4] 처음엔 완전 쓰레기 주사위로 칭해졌으나, 버프 이후 개조된 전기 주사위와 엄청난 효율을 보이며 메타를 점령했다. 그러나 버그로 인해 딜이 쌔졌다는것이 밝혀져 사라졌고, 대신 태풍과 함께 쓰였으나 금세 사라졌다. 하지만 콤보 주사위의 엄청난 버프 이후 콤보와 함께 쓰이다가 콤보가 죽자 같이 죽었으며, 조준 필드의 등장으로 일자리를 잃었다. 하지만 폭주 주사위의 출시로 폭주와 잘 어울려 쓰였으나 폭주가 죽자 같이 관짝행. 사실 조준경 주사위를 직접적으로 너프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다른 주사위들에 의해 간접적으로 버프와 너프를 계속해서 겪게 되었다.[5] 암살, 조커 등[6] 대부분의 전설 등급 이하 주사위, 모래, 중력조작 등[7] 출시 때부터 존재하던 '무한로딩' 버그는 아직까지도 수정되지 않았다. 언젠가부터 무한로딩 버그가 수정되었다?[8] 주로 버그로 인해 협동 고라운드를 쉽게 갈 수 있는 경우[9] 그 둘마저도 암살 주사위는 굳이 13 클래스를 만들지 않아도 운영에 큰 문제가 없으며, 빛의 검 주사위는 13 클래스 이상을 만들어도 운이 나쁘다면 11 클래스와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10] 번개구름, 폭풍, 태극, 성장 등[11] 교차 선택에 걸린다면 선택을 하지 않고 방치하기 때문에 그건 좀 짜증 난다.[12] 대전에서 광폭화가 생긴 이후로 이정도로 갈수 없게 됐다. 하지만 그럼에도 30분은 넘는다.[13] 물론 13검 기준 평균 이다. 14검 일반은 많이가면 공허 검눈조에 버블은 4700라로 24시간 을 넘기고 15검은 공허 검눈조에 버블로 7700라 무려 45시간 을 넘긴다. 하지만 이런 기록들은 평범하게 볼 수 있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