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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맵/해안선
덤프버전 :
1. 소개[편집]
벨벳 쉘 시즌 추가 맵.
스페인 이비사 섬의 해안가 유적에 위치한 휴양지.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익명의 신고를 접수해 레인보우 팀이 투입됐다.
곳곳에 섹스 파티와 마약을 한 흔적이 남아있다. 2층에 있는 당구대에서 총을 발사해 공을 움직이면서 포켓볼을 할 수 있다.[1] 시간대가 야간일 경우 수영장에 음악이 흘러나오며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들어보기 현재는 야간맵이 사라져서 절대로 못 듣는 음악이다.
1.1. 방어 지역[편집]
- 폭탄전
- 2층 영화감상실/2층 팬트하우스
- 2층 물담배 라운지/2층 당구장
- 1층 블루 바/1층 선라이즈 바
- 1층 직원 출입구/1층 부엌
2. 팁과 전략[편집]
ㅁ자형 구조로 건물 가운데에는 정원이 있어 비어 있다. 2층 당구장에 오브젝트가 생성되었다면 잔해 쪽에서 창문에 레펠을 하며 안쪽의 적을 사격하거나 집속탄을 설치하기 유리하다. 하지만 로머가 1층의 선라이즈 바 창문이나 2층 물담배 라운지의 베란다에서 쉽게 견제가 가능하니 꽤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형 포인트.
옥상에서는 레펠을 탈 필요 없이 바로 진입 가능한 곳이 있기에 적당히 견제를 하다가 팀원과 빠른 합류도 가능하다. 다만 화장실 트랩도어로 진입할 생각이라면 드론을 잘 굴리자. 화장실 특정상 옆쪽에 있는 벽과 출입문을 제외하고는 출입구가 없어서 잘못 했다간 끔살 당하거나 꼼짝없이 갇혀버린다.
[1] 다만 볼의 위치는 서버에서 처리하는 것이 아닌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보는 볼의 위치와 본인이 보는 볼의 위치가 다르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