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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앤드 로이스(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덤프버전 :
일본의 경주마에 대한 내용은 로이스 앤드 로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최강'이라고 불리는 건, 바로 나야.
샘플 보이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모티브는 동명의 경주마 로이스 앤드 로이스.
2. 캐릭터 소개[편집]
3. 애플리케이션[편집]
3.1. 프로필[편집]
3.2. 인게임 정보[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3. 작중 행적[편집]
4. 애니메이션[편집]
4.1. TVA 3기[편집]
5. 기타[편집]
- TVA 3기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부터 공식 발표가 될 때까지 정체가 한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우마무스메였다. 1화에서 이름표 끄트머리 한 글자만 나온 것이 전부였기 때문에, 공식 발표 전까지 일본 팬들 사이에선 '스 씨(スさん)' 또는 '스짱(スちゃん)'이란 별명으로 불렸다.
- 1화 공개 후 여러 유력 후보들이 떠올랐으나, 2화에서 이름이 8~9글자인 것이 확인되면서 로이스 앤드 로이스가 최유력 후보가 되었다. 하지만 이후 작중 대사도 없이 정체 공개가 질질 끌리는 상황이 이어지자, "진짜 로이스 앤드 로이스였다면 이렇게 네타화 될 정도로 질질 끌 이유가 없다. 의외의 거물일 가능성이 크다"라며 다시 다른 G1 미승리 경주마들의 이름이 언급되기 시작했다.[2] 심지어는 카노푸스 가입 조건이 안되는 GI 우승마들까지[3] 언급하며 난장판을 만들어졌다.
- 일본의 오덕 커뮤니티는 게시물 형식이 아닌 스레 형식의 사이트들이 대부분이라, 위와 같이 한번 난입자가 나오면 스레가 끝날 때 까지는 이런 난장판이 지속되는 환경이다.[4] 이러다보니 난입자 방지를 위해 특정 경주마의 이름대신 유일하게 알려진 글자인 '스'자를 명칭으로 밀기 시작했고, 어느 쪽에서 먼저 시작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차피 2ch든 후타바 채널이든 사용자들은 대부분 겹치는지라, '스 짱'이란 명칭이 순식간에 퍼져나가 정착되었다.
- 상술했듯 로이스 앤드 로이스의 정체는 정말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는데, 결국 SR 카드의 인게임 출시를 통해서야 그 정체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카드 출시 다음날의 TVA 3기 12화에서 처음으로 이름과 목소리가 공개되며 확인 사살. 다만 사이게임즈는 서포트 카드 출시 예고에서까지 그 정체를 "???"라고 써놓으며 철저히 감췄기 때문에, #[5] 인게임에 카드가 실제로 추가되고 나서야 유저들이 그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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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까지의 인게임 등장인물들은 모두 자기소개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려줬고, 풀네임이 아니더라도 이름 일부나 별명으로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하지만 로이스 앤드 로이스의 경우엔 처음으로 자기소개 문구에서 자신의 이름을 전혀 언급하지 않는 케이스로 나왔다. 자기 어필이 특기라더니[2] 처음엔 스로 끝나는 G1 미승리 경주마들인 다이와 텍사스나 프리에미넌스 등이 언급 되었지만, 같은 중상 미승리 경주마에, 우마무스메의 마스코트급 캐릭터 스페셜 위크와 마주가 같은데다, 우마무스메로 실장된 탭 댄스 시티, 젠노 롭 로이, 맨하탄 카페, 심볼리 크리스 에스, 히시 미라클, 에어 샤커, 나리타 탑 로드, 정글 포켓, 파인 모션과 겨뤄본적이 있는 코인 토스가 언급되자, 로이스 앤드 로이스와 실질적으로 경쟁해 볼만한 후보로 부상했었다.[3] 특히 모리스와 살리오스가 많이 언급되었고, 심지어는 이퀴녹스를 미는 사람도 여럿 있었을 정도다.[4] 로이스의 정체가 정식 공개되기 하루 전인 19일의 스레 마토메 영상을 봐도, 다른 말들의 이름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난장판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었다.[5] 댓글에도 있지만, 픽업 이미지에서조차 이름을 의도적으로 한줄 아래로 내리면서 픽업 로고에 이름이 가려지게 배치했기 때문에, 이미지에서조차도 스만 얼핏 보이는 참사(?)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