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카이/스테이지

 
전체 스테이지의 난이도 배정 현황 및 크리스마스/할로윈/전자음악 컬렉션에 대한 내용은 롤링 스카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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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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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길[2] 링크-> 쉬운 길[3][4] 링크[5]-> 어려운 부분-> 설명 및 여담 순으로 작성한다.

1.1. 튜토리얼 스테이지: 클라우드(Clou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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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구간 :89%[6]
  원래는 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으나 어떤 무언가의 업데이트 이후 어려운 부분조차 없어졌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 쉬운 길 0.5 퍼펙트 0.5 [7]
  사실상 격차가 거의 없다.

초보자들을 위한 스테이지로 기획했는지 난이도는 한 마디로 엄청나게 쉽다. 스테이지 1으로 볼 수 있는 산언덕보다도 쉬운 난이도. 실제로 레벨 진행 중 손을 놓으면 자동으로 일시정지된다. 보석 난이도가 높은 것도 아니라서 그 동안 최소 3성 이상의 레벨들을 꾸준히 깨 왔다면 처음에 바로 모든 보석을 모으고 클리어하는 건 전혀 어렵지 않다.[8] 75%,89% 등의 보석이 어려워 보일 수는 있으나 객관적으로는 어려운 게 절대 아니다.

이 스테이지가 출시된 이후로 각 스테이지의 시작 화면[9] 배경음악이 산언덕 음악에서 클라우드 음악으로 바뀌었다. 물론 우하단의 시디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스테이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골드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쉬움 난이도가 추가되었다가 성탄의 복음 업데이트로 다시 사라졌다. 안 그래도 너무 쉬운 스테이지라 굳이 쉬움 난이도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 듯.

Alone II 업데이트로 하향 조정된 스테이지 중 하나로, 일부 장애물이 삭제되어서 안 그래도 쉬웠는데 더더욱 쉬워졌다. 특히, 89%, 75% 함정조차 사라져버려서 이젠 정말 죽을 이유가 없다시피 한 수준의 스테이지가 되어버렸다.

출시 당시에는 가장 플레이 시간이 짧은 스테이지였으나 삐에로의 낙원, 잔디 구장, 맑은 하늘이 출시되면서 3~4번째로 밀려났다.

여담으로 이 맵을 리메이크한 버전이 있다. 팬메이드 스테이지 문서 참조.

클라우드는 25스테이지인 네온 스테이지 바로 전에 출시되었지만, 튜토리얼 스테이지로 분류되어 이 레벨이 '레벨 25'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1.2. 스테이지 1: 산언덕(Massi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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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10~12%[10], 15~20%[11], 28%[12], 71~82%[13]

• 보석 난이도: 대부분 쉽지만, 81%의 구멍 옆에 있는 보석은 타이밍이 잘못되면 아래로 떨어지니 주의하자. 또 44% 보석은 현재는 너프되었지만 너프 이전에는 장에물 뒤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야 하는 어려운 패턴이었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0.5 퍼펙트 0.7

초기에는 I 스테이지였으나 나중에 산언덕으로 바뀌었다. 1단계[14]인 만큼 다른 스테이지에 비해 스크롤 속도도 느리고, 장애물도 단순해서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하지만 0보석 난이도는 어려운데, 92%와 99%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피할 수 없다. 15%도 피할 수 없었으나 패치되서 피할 수 있게 되었다. 보석을 모두 피하려면 슈퍼 하트를 써서 부활하거나 낙사 아이템, 풍뎅이의 플로팅 능력을 활용해야 한다.

초반의 장애물은 대부분 눈으로 보고 피할 수 있는 수준이며, 망치가 등장할 때는 방향이 헷갈릴 수 있으나 빨리 적응되므로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한 칸짜리 구멍으로 통과해야 할 일이 많으니 조작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참고로 96%의 마무리 패턴이 사막 스테이지에서도 똑같이 나온다.[15]

클라우드 업데이트 이후 튜토리얼 스테이지가 바뀌어서 그런지 원래의 산언덕 단계의 시작부분이 다른 스테이지처럼 공이 튀어나오는 모션으로 변경되었다.[16]

마찬가지로 골든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쉬움 난이도가 추가되었다가 성탄의 복음 업데이트로 다시 사라졌다.

Alone II 업데이트 이후로 수정된 스테이지 중 하나로, 초반 점프대 구간이 2칸으로 바뀌어서 널널해졌고, 그나마 어려운 파트 중 하나였던 10%~12%의 와리가리 구간이 하향되고, 15%의 바닥이 사라지는 곳이 쉬워졌고, 보석들 중 그나마 난이도 있었던 45%의 보석조차 쉬워지는 등 안 그래도 쉬웠는데 더 쉬워져버렸다.

1.3. 스테이지 2: 하늘(Sk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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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9%[17]
  화살표 함정에 익숙치 않으면 어렵다.
  ,10~15%[18]
  10~12%는 장애물 사이를 지나가는 곳이고, 13~15%는 장애물을 피해 움직이는 바닥을 조심스럽고 빠르게 왔다갔다하는 구간인데 떨어지거나 부딪히기 쉽다.
  ,31~32%, 45%[19]
  망치 함정이 있는 곳으로, 익숙하지 않으면 힘들다. 앞으로 자주 나오기도 하고 이것보다 어려운 함정들이 훨씬 많이 나오므로 이런 거는 기본으로 넘을 수 있어야 한다,
  ,52%[20]
  범퍼 장애물을 피해 그냥 간다면 무게추에 의해 죽는다. 이 때 빨리 피하면 범퍼 장애물에 의해 죽는다.
  , 78%~81%[21]
  구르는 바퀴를 이리저리 피해야 하고, 바닥이 헷갈리게 보여서 가는 방법을 익혀야 하는 구간.
• 보석 난이도: 전체적으로 쉬우나 장애물 사이로 들어가는 12%, 망치 함정이 있는 31,32% 등은 앞의 루트를 익히지 않으면 어려울 것이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2.2 퍼펙트 2.5

'II'라고 쓰였으나 하늘로 바뀌었으며 난이도가 조금 상승하고 본격적으로 온갖 장치를 이용한 함정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스테이지다. 무조건 외워라식의 패턴이 급증하였으므로 주의. 테마가 바뀔 때마다 배경 음악의 분위기가 개성적으로 확 달라지는 단계, 특히 허공 파트의 웅장하고 느린 연주가 이 스테이지 브금의 하이라이트이다.

초반에 쉽다가 35% 이후엔 대체적으로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하는 듯하다. 0~6%와 19~24%에서는 굳이 건드리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통과된다. 지옥 스킨 파트 38%~42% 패턴이 삼림과 화산의 지옥 파트에서도 또 등장하니 잘 연습해두자. 50% 이후 허공 파트에는 유난히 이동식 발판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원격 이동식인지 발판 이동식인지 구분하기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처음 할 때는 헷갈릴 수 있다.

한편 90% 이후에는 발판 반복 패턴인데 이것은 화살표를 밟아야 이동하는 발판(발판 이동식)임을 명심해야 아쉬운 실패를 면할 수 있다. 한 번 잘 익혀두면 어렵지 않을 패턴이다.

여담으로 92%의 스위치를 밟아도 아래로 떨어져버리는 버그가 간혹 있다. 그리고 100%에 있는 가로 망치에 닿으면 죽게 되지만 볼은 사라지지 않는다. 또, 95%에는 %게이지가 무려 5초동안 오르지 않는 버그가 있다.

여기까지는 시작하는 배경과 끝나는 배경이 똑깥지만 삼림부터는 그러한 규칙이 깨지게 된다.
또한 롤링스카이 역대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공중 장애물이 없는 스테이지다.

1.4. 스테이지 3: 삼림(Fore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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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_전][예전_내용]

• 어려운 부분: 1%~12%[22]
  라인을 수시로 이동시키면서 정확히 맞춰야 한다. 약간 로봇 같은 움직임이 필요하다. 여기에 이전보다 갑자기 빨라진 속도로 인한 속도 부적응까지 더해져 초보자를 멘붕시킨다.
  , 40~48%[23]
  와리가리와 약간의 코너링을 해야 한다.
• 보석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에 비하면 쉽다. 즉, 다 할 실력이라면 보석 구하기는 충분히 한다. 다만 15%와 60% 보석만큼은 못 보고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
• 왕관 난이도: 무난하다. 코너링이 주 미션이니 코너링을 많이 연습하자.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3.3 퍼펙트 3.8

구 III 스테이지. 스크롤 속도도 이전보다 빨라진 데다 초반부터 장애물이 빡빡하게 배치되어 있다. 초창기에 초보자들의 통곡의 벽으로 악명 높았던 스테이지인 만큼 진도 안 나가진다고 자책하는 마음은 버리고 인내심이 필요하다.[24]

일렉트로닉 파트 전체에 걸쳐 등장하는 점프대+공중 가시 트랩은 처음 하면 어려울 수 있다. 너무 긴장하기보단 리듬을 탄다는 생각으로 가야 한다. 특히 40~41%의 범퍼들 사이로 지나가는 패턴은 좀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하므로 연습해놓자. 이 범퍼 사이 통과 패턴은 과학 67%쯤, 테트리스 52%, 전자 미궁 53%, 천공의 성 50%쯤에 심우주 57~60%, 77~82%쯤에 간격이 더 좁고 어렵게 재등장한다!

다행히 48% 정도를 넘어서면 난이도가 좀 완화된다. 중반(보랏빛 파트)에 있는 맨 끝에서 반대쪽 맨 끝으로 슬라이드하는 패턴은 환상 71%의 심화 버전이라 보면 된다. 한편 69% 이후의 숲 파트와 지옥 파트는 하늘 수준으로 쉽다. 지옥 파트에서 나왔던 패턴 중 일부가 화산에서 재활용된다.

1UP 업데이트 이후 왕관이 추가되고 구조가 조금 수정되었다. 특이하게도 30% 이전에 2개나 있고 나머지 하나는 극후반 지옥 파트에 동떨어져 존재한다.

2단계까지는 시작 배경과 끝나는 배경이 똑같았으나 여기는 시작 배경이 초록색 숲 배경, 끝 배경이 화산 배경으로 서로 달라 그 규칙이 깨지게 된다. 뒤의 4단계부터는 시작과 끝 배경이 똑같다는 규칙이 계속 유지되다가 11단계에서 다시 깨지게 된다.

해적 업데이트 이후 맵이 리메이크된 채 미니 레벨로 옮겨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 참조.

1.4.1. 스테이지 3: 삼림[25]

2020년 3월 19일에 재출시

(Fore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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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 어려운 부분: 15%[27]
  나무가 정신없게 움직여서 상당한 순발력을 요구하는 부분.
  , 40%~48%[28]
  약간 고난도 패턴이 섞여있는 부분.
  , 74%~75%[29]
  무게추와 블록이 정신없게 움직인다.
• 보석 난이도: 조금 어렵다. 32%, 45%, 94%, 99%의 보석은 컨트롤이 까다롭고, 60%의 보석은 못보고 지나치기 쉽다.[30]
  참고로 60%의 보석은 리메이크 전 삼림맵의 보석 패턴과 같다.
• 왕관 난이도: 쉬운 편. 3개의 왕관 모두 기본 코너링으로, 코너링에 익숙하다면 도전해볼만 하다. 그러나 3번째 왕관은 꽤 빡빡 코너링이 있기에 약간 어려울 수도 있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3.3 퍼펙트 4.0

과거 3스테이지였던 그 삼림 맞다. 해적 업데이트로 맵이 리메이크 되어서 해적 이벤트 스테이지 중 3번째 스테이지로 등장했고 기존 삼림 스테이지는 삭제되었는데, 미니 레벨 룰[미니레벨룰]이 적용되고 몇몇 구간이 하향 또는 상향되었지만 전반적인 난이도는 쉬워진 편. 다만 32%, 45%, 94%, 99%의 보석은 리메이크 전의 동일한 번째 보석보다 까다롭게 바뀌어서 퍼펙클 난이도가 약간 올랐다. 다행히도 왕관은 조금 쉬워졌는데 3번째 왕관은 전과 그대로고 1, 2번째왕관은 약간 쉬워졌다. 참고로 4주년 스테이지 업뎃 이후로 미니레벨을 플레이할수 없게 되었는데 이때도 기존 삼림 스테이지가 돌아온 건 아니라서 삼림 스테이지가 사라진 꼴이 되어버렸다. 다행히인지는 모르겠지만 해양 업데이트 이후로 이 스테이지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지평선 순항 업데이트로 인해 미니 레벨이 없어지고 스테이지 3으로 돌아왔다.

전의 삼림은 약간 빡빡한 스테이지였는데 미니 레벨로 바뀌면서 엄청 쉽게 바뀌어버렸다. 이로 인해 전에는 2성 중반쯤이었던 삼림의 난이도가 1성 초~중반으로 확 줄어들었다.

1.5. 스테이지 4: 사막(Deser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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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4%~6%[31]
  정신없게 움직이는 범퍼, 무게추를 와리가리하며 피해다녀야 하는 부분.
  , 49%~52%[32]
  무개추를 피해다녀야하는데 구멍으로 떨어지기가 쉽다.
  , 81%~85%[33]
  와리가리가 굉장히 까다로운 부분.
• 보석 난이도: 상당히 어렵다. 특히 난이도 있는 보석을 꼽자면 4%의 움직이는 발판 위의 보석, 52, 56%의 재빠른 손놀림을 요구하는 보석, 90%의 꽁꽁 숨은 보석 등이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3.8 퍼펙트 4.3

구 IV 스테이지. 순발력, 빠른 스피드에 대한 적응, 그리고 암기력 등을 요구한다. 파트별 난이도가 삼림에서 가장 어려웠던 초반 숲 파트 수준으로 비슷하게 유지되면서도 다양한 패턴의 장애물과 판단력 시험을 선사하는 스테이지. 초중반 사막 파트에서는 상승하는 바닥이 등장하여 시야까지 가린다.

49% 이후 보랏빛 파트와 일렉트로닉 파트엔 고속 꺾기 패턴이 나오는데, 속도 맞추면 슬라이드 했던 삼림 및 사막 초반부 패턴과는 다르게 끝에서 끝으로 드래그 한 방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연습 필요. 또한 56% 부근의 보석은 보석 바로 뒤 한 칸에서 레이저가 발사되기 때문에 먹고 바로 옆으로 내빼야 한다. 한편 사막 파트 80% 지점에선 점프대를 통해 눈앞의 장애물을 뛰어넘는 패턴이 처음 등장한다. 처음에 당황할 수 있으나 이 또한 앞으로 익숙해져야 한다.

1단계를 재활용해서 쉬운 극후반부를 제외하고는, 중급 수준의 난이도가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한 순간도 방심해선 안되는 스테이지.

1.6. 스테이지 5: 화산(Volcan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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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54%~56%[34]
  익숙하지 않다면 어려운 편이다.
  76% 이후[35]
  사막에서도 나오던 스는 블록이 많이 나오는데, 은근히 루트인지가 어려운 부분이다.
• 보석 난이도: 쉬운 편이다. 이 스테이지의 보석은 좌우 갈림길 중에 한 곳에 놓여 있는 보석이 유난히 많은데, 보석이 있는 쪽이 특별히 어렵게 설계되어 있지 않으므로 별로 어렵지 않다. 하지만 몇몇 보석은 조금 어렵다. 그래도 퍼펙트 난이도는 사막보다도 쉬울 수 있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4.2 퍼펙트 4.5

구 V 스테이지. 최초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배경만을 사용하는 단계이자 최초로 출시된 단계에서는 유일하게 하나의 배경만을 사용하는 단계이다. 스킨 특성상 밝기를 너무 낮출 경우 지형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 게다가 스테이지 길이도 긴 편. 지루할 수도 있다.

속도가 사막보다 조금 더 빠르므로 적응할 필요가 있다. 레이저를 잘 피하고 레이저로 인한 화면 흔들림에 적응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스테이지. 레이저가 발사되기 전에 충전되는 모습이 보이니[36] 순발력을 발휘해서 피하자.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반적인 난이도는 사막보다 조금 어렵다. 4성 중에는 물렙에 속한다. 3성 중상~상위권 정도 난이도.

75% 이전까지는 사막과 난이도 차이가 거의 없고 일부 부분은 쉬울 수도 있다. 낙하물이 떨어지는 바닥 표시를 피하고 점프대를 열심히 찾아다니면 할 만할 것이다. 참고로 바닥이 떠돌아다니는 69%에서 75%까지는 가만히 있으면 된다.

그래도 후반에는 은근히 어려워진다. 장애물을 피하는 데 있어서 후반부는 순발력이 더 필요하며, 특히 극후반의 점프대 타면서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은 상승하는 바닥 때문에 시야를 가린다. 뿐만 아니라, 후반부는 커다란 벽이 구멍 하나만 내고서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식의 장애물 디자인으로 인해 꽉 막힌 듯한 압박감을 주기도 한다.

여담으로, 스테이지 길이가 BGM보다 길어서 노래가 한번 반복된다.[37] 그래도 레이저 소리에 묻혀 연결은 꽤 자연스럽다. 그래서 BGM이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는 유저들도 꽤 많다.

또, 75% 부터 군데군데 사막과 비슷한 구조가 곳곳에 등장한다.

그리고 스테이지 이름이 '화산'으로 정해지기 전까지는 유저들 사이에서 '지옥'이라고 많이 불렸었다.

1.7. 스테이지 6: 도시(C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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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26~31%[38]
  송전탑에 부딪히지 않게 움직이는 타이밍이 생각보다 까다롭다. 직감으로 찍다가 죽기만을 반복하지 말고 침착하게 장애물을 눈으로 봐 가면서 타이밍을 익히자.
  , 76%~100%[39]
  암기와 컨트롤을 동시에 요구하는 부분.
• 보석 난이도: 어렵다. 2%의 보석은 빠르게 슬라이드해서 획득해야 하는데, 아차 하는 순간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보석의 존재를 사전에 인지하고 가지 않으면 얻기 힘든 보석들(17%, 25%, 51%의 보석)도 많으며, 고난도 컨트롤을 해야하는 보석(66%의 보석)도 있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4.6 퍼펙트 4.9

구 VI 스테이지. 과거에는 화산까지의 스테이지들에 비해 눈에 띄게 어려워진 난이도를 보여준 스테이지였지만 화산과 도시 사이에 많은 스테이지가 추가된 지금은 다른 4성 스테이지들을 통해 연습하면 문제 없이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반투명 바닥이 나오며 삼림의 슬라이드 패턴의 속도가 빠른 버전으로 재등장한다. 2%에 첫 번째 보석이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두자. 20%대의 흑백 도시 파트가 첫 번째 고비인데, 22~25%의 공중 낙하물 미로는 화산과 달리 낙하물이 떨어질 바닥이 다른 색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시행착오를 거치는 수밖에 없다. 이 곳에서 오른쪽으로 가야 25% 보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둘 것. 또한 27~28%에 송전탑 주변으로 반투명 바닥 길이 난 곳의 경우 당황하면 추락.

74%까지 길게 이어지는 중반 도시 파트에서는 난이도가 누그러지는가 싶다가 후반의 일렉트로닉 파트에서는 외우지 않으면 죽는 악랄한 패턴이 나온다. 87%까지의 일렉트로닉 파트는 암기 구간이라 생각하자. 선천적인 반사 신경이 뛰어나지 않다면 순발력으로 커버하긴 어려울 것이다. 극후반(87%~100%)에는 초반의 슬라이드 패턴이 변형되어 나온다. 중간중간 이동하는 발판에서 살짝 감속시키며 슬라이드 해 주어야 되는데 이게 더 어렵다.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설치해서 시야를 가리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일렉트로닉 파트 전까지는 사막과 화산보다 조금 더 어려운 수준에 그치지만 그 후 제대로 4성 값을 하기 시작하는 스테이지. 전반적으로는 4성 중위권으로 평가된다.

1.8. 스테이지 7: 과학(Sci-Tec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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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53%~68%, 특히 66%~68%[40]
  삼림의 와리가리를 매우 어렵게 재활용한 부분이다.
• 보석 난이도: 할 만하다. 스테이지 클리어 할 정도면 보석은 충분히 먹을 수 있다. 다만 14%, 59%, 78%의 보석은 평균 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4.7 퍼펙트 5.0

구 VII 스테이지. 스테이지 9 전자 미궁이 추가되기 전까지 가장 어려웠던 스테이지였지만 5성 스테이지들이 대거 추가되고 같은 4성인데도 5성 급의 불난이도를 자랑하는 이집트[41]가 출시된 현재는 그냥 4성 중상위권 정도로 평가되는 스테이지. 1.2.1.1 업데이트로 보석의 위치가 바뀌었다.[42]

테크널 일렉트로닉 파트 진입 전까지의 초반부는 컨트롤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암기가 되었다는 가정하에 쉽다. 그 이후부터 컨트롤 난이도는 쭉 올라가기 시작하여 초록색 슈팅 파트에선 블럭 이동식 암기 패턴과 도시 26~31%의 송전탑 파트보다 한 수 위인 송전탑 주위를 슬라이딩하는 구간이 나온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60%대인데, 삼림에서 나오기 시작한 블럭과 블럭 사이로 지나가는 일명 와리가리 패턴이 레이저와 어우러져 연속으로 여러 번 등장함으로써 과학의 난이도를 확정지었다.

이후 70~100% 후반부도 초록색 슈팅 구간보다 어려우면 더 어렵지 쉽지는 않다. 71%에선 바퀴 사이로 끼어들어 오른쪽으로 진입해야 한다. 75~77%에선 삼림 초반 숲 파트의 패턴이 디자인만 바뀌어 비슷하게 나온다. 그 후에는 스위치 여러 개가 있는 발판을 두고 스위치를 골라서 밟는 패턴도 있는데, 반복하면 쉽지만 무조건 외우기 식에다가 한 번 파악해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예상 외로 많은 양의 볼을 날리게 되는 패턴이다. 또한 91%구간의 경우 일반 스테이지 최초로 코너링 컨트롤이 등장하는 부분. 왕관이 존재하는 스테이지에서 밥먹듯이 나오는 패턴이므로 반드시 익숙해지도록 하자.

여담으로 버그가 많기로 유명한 스테이지이다. 16%쯤에 [43] 순간이동하는 블럭이 존재한다. 이동한다기보단 위치를 갑자기 바꾸는 수준. 그러나 플레이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19%쯤에서는 공이 레이저를 통과한다.[44] 한편 초록색 슈팅 파트 중 49% 보석을 먹은 바로 앞의 블럭은 지나가면 뚫린다.[45] 게다가 테크널 일렉트로닉 파트에선 밟아도 점프되지 않는 점프대도 1개 있다. 사실 이 영상을 보면 알 것이다. [46]

iOS 한정으로 레이저 대포가 발사될때마다 화면에 크로마틱 무브 효과가 잠시 나타난다.[47]

1.9. 스테이지 8: 테트리스(Tetri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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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34~38%[49]
  나무 사이를 와리가리하며 지나가야 하는데, 가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 부터 까다로운데다 컨트롤도 까다로운 부분
  , 51~52%[50]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고난도의 와리가리 부분이다.
  , 78~83%[51]
  34%~38%와 마찬가지로 가는 방법을 알아내기도 힘들고, 바닥이 정신없게 움직이는지라 조금이라도 잘못가면 아래로 떨어지기 쉬운 부분이다.
  88%, 90%, 93%[52]
  나무사이 를 지나가야 한다 *
• 보석 난이도: 보통. 대부분 스테이지 난이도 대비 평범한 수준이지만 21% 보석은 2번째 칸에서 4번째 칸으로 바로 이동해야 하는 난이도 있는 패턴이 나오므로 주의.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4.8 퍼펙트 5.1

구 VIII 스테이지. 테트리스를 오마주한 스테이지. BGM이 테트리스 같은 오락실 게임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다 그런 것도 아니다. 눈밭 스킨인 중반은 완전히 덥스텝으로 분위기가 아예 다르다.

테트리스 블록이 등장하며, 갑자기 나타나는 것, 나타났다 점점 사라지는 것(피격 판정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뉜다), 한 줄을 채우면 사라지는 것 등 여러 유형의 블록이 있다.

공식 난이도 표기는 4성으로, 대략 4성 중위~중상위정도이다. 화산보단 확실히 어렵고 도시랑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어렵다. 과학보다는 쉽다는 의견이 많은 편. 다만 과학에 비해서 암기할 부분이 살짝 많고 후술할 52% 구간 때문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전체적으론 어려운 부분은 비교적 많지 않다. 우선 34% 정도까지는 순발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도 보면서 테트리스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다만 21%의 보석위치가 영 좋지 못한 곳에 있다. 2레인 아니면 4레인 중 하나로 착지하고 BGM 박자보다 조금 빠르게 반대쪽으로 넘어간다는 느낌으로 이동하면 된다. 34~38%는 익숙한 사람에겐 쉬울 지 몰라도 처음 하는 사람 입장에선 흑역사를 만들 수 있는 부분. 나무 장애물이 움직이는 발판 위에서 제각기 움직인다. 한 번 제대로 외우고 나면 무난해진다.

여기까지만 보면 4성 치고 무난한 스테이지가 되겠지만 그럼에도 테트리스가 4성 중간 정도로 취급되는 제1의 요인은 바로 52%의 블럭과 블럭 사이로 지나가는 패턴. 여긴 와리가리 패턴 중에서도 어렵다. 사실 과학에서도 재탕된 패턴인데 느낌상 테트리스의 것이 과학의 것보다 더 어렵다.[53][54] 이 부분이 하나도 어렵지 않다면 와리가리를 정말 잘 하는 것이다. 이 패턴이 너무 쉽다면 행렬 퍼펙트나 심우주 퍼펙트를 도전해보도록 하자.

그리고 70%부터의 난이도 상승도 만만찮은 압박이 될 것이다. 특히 78%~83%의 이동하는 비고정 바닥이 한 번 외우면 쉬운데 그걸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계속 같은 부분에서 실수가 잦다는 게 문제. 86~90%에서는 삼림 초반 숲 파트가 재활용되었다.

1.10. 스테이지 9: 전자 미궁(E-labyrin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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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스테이지 10: 천공의 성(Castle in the Sk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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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스테이지 11: 할로윈(Hallowee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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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스테이지 12: 고스트 댄스(Ghost Dan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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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61%~65%, 87%~97%
• 보석 난이도: 한 마디로 쉽다.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3.6, 퍼펙트 3.8

BGM은 F-777의 Dance of Violins 2의 리믹스이다. 현재는 스테이지에 F-777, Alan Walker 등의 작곡가들이 만든 음악이 많아서 욕을 먹고 있진 않지만, 처음 나올 당시에는 음악 만들기 귀찮아서 대충 끼얹은 것 아니냐며 혹평을 듣기도 했다. 배경은 일렉트로닉 할로윈.

난이도는 할로윈을 클리어할 정도라면 쉬운 난이도이다. 그것도 전 구간이. 장애물은 할로윈 것을 다 가져다 놨으니 말할 것도 없다. 다만, 90% 부근은 조금 주의해야 할 부분이긴 하다. 전반적으로는 그래도 4성 값은 하는 수준. 스테이지 내내 상당히 많은 오브젝트가 사용되어 낯선 상태에선 어렵게 느껴지지만, 막상 플레이하다 보면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 어려운 부분들은 다 움직이는 바닥+유령 나무들인데, 90% 부근은 유령 나무들이 세로 구조물이라 시야까지 가린다. 이 어려운 구간들은 할로윈 스테이지의 24%~26%를 좀 매우 쉽게 재활용한 느낌이다. 후반에는 해골 문이 등장하는데, 위치 특성 상 열리는 해골 문에 부딪혀 죽을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하자. 그리고 64%에서 무게추가 애메한 위치에 있는데 처음하는 유저들은 혼란이 있을 수 있다.

2023년 업데이트 이후 이 스테이지의 표기 난이도가 3성으로 하향조정 되었다. 3성 중에는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하는 스테이지이다.

1.14. 스테이지 13: 심우주(Deep Spa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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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스테이지 14: 크리스마스(Christma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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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스테이지 15: 쿵푸(Kung Fu)[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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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스테이지 16: 1U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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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스테이지 17: 큐브(Cub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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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스테이지 18: 트럼프(Pok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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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스테이지 19: 레게(Regga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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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스테이지 20: 유적(Relic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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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스테이지 21: 길거리 농구(Street Basketbal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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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스테이지 22: 한밤의 카니발(Midnight Carnival)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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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스테이지 23: Ignite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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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스테이지 24: 환상의 크리스마스(Varying Christma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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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스테이지 25: 네온(Ne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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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스테이지 26: 이집트(Egyp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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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스테이지 27: 서커스(Circ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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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스테이지 28: 월드컵(World Cu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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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스테이지 29: Alo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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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스테이지 30: Fad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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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스테이지 31: 생일 축하(Happy Birthd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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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스테이지 32: 할로윈 나이트(Halloween N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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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스테이지 33: 더 빨리(Fas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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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스테이지 34: 골든 크리스마스(Golden Christma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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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스테이지 35: Alone l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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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스테이지 36: 설날(Spring Festiv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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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스테이지 37: The Spect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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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스테이지 38: 미식축구(American Footbal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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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스테이지 39: 해전(Naval Batt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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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스테이지 40: 마이크로칩(Microchi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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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스테이지 41: 다이내믹 블록(Dynamic Cub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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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스테이지 42: VR유토피아(VR Fairyla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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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스테이지 43: 환상의 음파(Psychedelic Music)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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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스테이지 44: 4주년(The 4th Anniversary)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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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스테이지 45: 악령군무(Monster Chor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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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스테이지 46: 저녁노을(Sunset Gl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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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스테이지 47: 순록들의 선물(Reindeers' Gif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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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스테이지 48: 케플러의 꿈(Kepler's Drea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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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스테이지 49: 음식의 유혹(Delicacy Tempt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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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스테이지 50: 해양(The Se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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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스테이지 51. 증기시대(Steam Er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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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스테이지 52: 귀무사(Ghost Samura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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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스테이지 53. 몬스터 시티(Monster C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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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스테이지 54. 상서로운 옥토끼(Auspicious Jade Rabbit)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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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스테이지 55. 지평선 순항(Horizon Cruise)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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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스테이지 56. 체스 요새(Chess Fortre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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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스테이지 57. 공룡 골짜기(Dinosaur Valle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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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스테이지 58. 전기·사랑(Lov-E), 풍우동행(Stroms & Lo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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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스테이지 59. 플라워 댄스(Flower Dan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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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스테이지 60. 죽은 자의 날(Day of the Dea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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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스테이지 61. 기갑(Mech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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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출시된 레벨. 노래는 Hookington의 Tasukete를 사용했다.

이름처럼 메카를 컨셉으로 한 스테이지로, 로봇, 미사일 등이 장애물로 등장한다.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5성 치고는 매우 쉽게 나왔다. 할로윈과 플라워 댄스 사이에 나왔지만 유적, 저녁노을 정도의 난이도이다.

참고로 한국명은 오역으로, '메카'가 맞는 표현이다.

2. 공식 팬메이드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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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팬메이드 스테이지는 팬메이드 제작자와 상의를 하여 출시를 하고 실제 팬메이드 스테이지는 음악과 스킨들은 빼고 왠만한 장애물이나 체크포인트 위치 등이 변경이 된다고 한다.

2.1. 팬메이드 스테이지 1. 동굴(Ca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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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5 퍼펙트 5.8

Dancing Ball World의 스테이지 동굴을 소재로 한 팬메이드 스테이지다. 여담으로 iOS 한정으로 레이저 대포가 쏠 때 과학, 네온과 대즐 때처럼 크로마틱 무브 효과가 일어난다. [58]
스테이지 이름은 동굴이지만 일렉트로닉 느낌이 더 강하다.

2.2. 팬메이드 스테이지 2. 혼돈(The Chao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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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3 퍼펙트 5.9

Dancing Line의 혼돈 레벨 BGM을 수록한 곡.
근데 댄싱 라인의 스테이지에서는 갈/주황색의 네모난 물체가 많은데, 이쪽은 이집트의 사막으로 표현했다.

같은 치타 모바일 게임인 댄싱 라인에서 어떤 팬이 롤링 스카이 곡으로 편집하다가 결국 그게 공식으로 올라왔다. 즉, 이건 공식 > 팬메이드 > 공식이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롤링 스카이 공식 스테이지들 중에 첫 번째로 댄싱 라인에서 따온 곡이다!

2.3. 팬메이드 스테이지 3. Successful Pers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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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60]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2.3 퍼펙트 2.9

전체적으로 핑크색으로 물들어 있는 배경이 메인인 스테이지. 원곡은 Dio Deer의 Successful Person이다.

난이도는 2성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꽤 어렵다. 물론 이 점은 차이가 있겠지만, 움직이는 발판 때문에 어렵다는 평이 있다. 전체적으로 암기가 필요한 맵.

업데이트로 배경이 살짝 달라졌다.[61]

2.4. 팬메이드 스테이지 4. 7주년의 꿈(A Dream of 7 Yea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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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배치 발판 부분[62]
  8%~13%, 97% 그래도 이 부분은 암기하면 쉽다.
  , 49%[63]
  암기성 부분, 스위치를 사용해 레이저를 꺼야 하는데 타이밍이 은근 까다롭지만, 전자미궁에서 나온 패턴이랑 똑같아서 익숙한 사람들도 있다.
  , 73%~75%[64]
  상어 꼬리를 피해야 되는데 암기성 부분이다.
  , 84%~90%[65]
  바닥이 정신없이 움직여 혼란스럽고, 89%에는 맞는 발판을 밟아야 한다.
  , 94%[66]
  한칸 대각선길을 연속으로 건너야 한다.
  , 96%[67]
  재빠르게 꺾는 부분이다.

• 보석 난이도: 전체적으로 무난하나 알맞은 점프대를 밟고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하는 24% 보석, 플라잉 부스터를 피하고 코너링을 하는 97%의 보석은 주의가 필요하다.

• 랜덤박스 난이도: 매우 어렵다. 그중에서 특히 어려운 것은 초고속 꺾기를 해야 하는 53% 랜덤박스, 공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꺾어서 나와야 하는 91% 랜덤박스가 있다.[68]
  이 랜덤박스는 공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꺾어야 해서 공의 위치를 알기 힘들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6.1 퍼펙트 6.5

롤링 스카이가 이루지 못한 7주년 맵이 유저에 인해 추가 되었다. 4주년부터 이어진 옛날 스테이지의 배경음악들을 리믹스해 합친 음원이 나온다.
[69][70]또한 유저가 대신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 시키는 맵도 등장 시킨다 [71] 전반적으로 맵의 길이는 길지만 순간난이도가 6성치고 높지 않은 편이라 4주년보단 쉽다.
Faded, Alone II, The Spectre와 함께 플레이 시간이 3분이 넘는 공식 스테이지이다.[72]

공식 팬메이드 스테이지 중 맵이 가장 많이 수정된 스테이지다.[73]

또한 롤링스카이 기념일 중에 7주년 테마 제외하고 총 12개로 제일 많은 테마를 가진 스테이지다 [74]

2.5. 팬메이드 스테이지 5. 가상 미래 네트워크(Virtual Futuristic Networ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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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60%~64%,
• 보석 난이도: 무난하다. 하지만 빡빡한 코너링을 해야 하는 30%의 보석과 58%의 원격식 이동 바닥을 활용한 대각선 줄타기를 하는 보석은 제법 어렵다.
• 왕관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에 비해 크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마지막 왕관은 캔디, 8비트처럼 아예 다른 길로 가야 하는 데다가 코너링+원격식 스위치 발판을 활용한 대각선 줄타기까지 한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1 퍼펙트 6.1

네트워크를 컨셉으로 한 팬메이드 스테이지이다.

이전 스테이지들의 요소를 많이 활용해 유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데, 도시의 송전탑, 과학의 작은 송전탑, 전자 미궁의 블레이드, 큐브 포대, 끄는 레이저 빔, ignite의 레이저 등이 사용되었다.

오브젝트가 상당히 많다. 거의 오브젝트들로 꽉 차있다.

2.6. 팬메이드 스테이지 6. 일식(Eclip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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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44~47%
• 보석, 왕관 난이도: 첫번째 왕관은 까다롭지만 두번째 왕관은 보통 난이도이고 세번째 왕관은 암기를 해야 된다.[75]
  공이 안보이기 때문

저녁 노을의 요소를 활용한 팬메이드 스테이지. 음악은 보너스 스테이지인 아침 햇살의 리믹스이다. 이 스테이지도 독창성이 없고 아침 햇살의 요소를 재탕해 반응이 좋지 않다. 난이도는 개인에 따라 낮으면 3성, 높으면 5성으로 상당히 개인차가 갈린다. 플레이 시간은 98초로 짧은 편.

2.7. 팬메이드 스테이지 7. 미풍이솔솔부는여름(The Breezy Summ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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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수준이 정말 답도 없다....

저녁 노을의 요소를 사용한 팬메이드 스테이지. 그리고 음악이 약간 바뀌었다.

3. 공통 창작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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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창작 스테이지는 유저들이 개발자에게 테마를 보내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유저들은 각 스테이지의 배경, 개발자는 맵 등을 만든다.

3.1. 공통 창작 스테이지 1. 최고 기밀 실험실(Lab -CONFIDENTI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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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6%~7%[77]
  바퀴 사이를 와리가리하면서 지나가야 한다.
  , 20%[78]
  여기도 와리가리 패턴이 있다.
  , 35%[79]
  바닥 색이 배경 색과 비슷한 데다 빡빡한 와리가리를 해야 한다.
  , 44%~45%[80]
  장애물을 포함한 바닥이 정신없이 움직여 혼란스러운 부분
  , 52%[81]
  블럭이 정신없이 움직이는데 암기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
  , 80%~99%[82]
  마찬가지로 바닥 색이 배경 색과 비슷해 혼란을 일으키기 쉬운 데다가 스위치를 동반한 꺾기, 와리가리 등 까다로운 테크닉을 요구하는 부분이 있다.
• 보석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 대비 무난하다. 하지만 고속 꺾기를 해야 하는 47% 보석과, 스위치 발판이 포함된 1% 가량의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 하는 85% 보석은 꽤 어렵다.
• 왕관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 대비 매우 어렵다. 첫번째 왕관은 제대로 된 발판을 밟아야 하는 데다가 와리가리+코너링 패턴이 있고, 두번째 왕관은 투명 상태로 코너링해서 먹어야 한다.[83]
  이 패턴은 저녁노을, 아침햇살에 나온 바 있다.
  세번째 왕관은 스테이지를 깰 실력이라면 쉬운 편이다. 스위치 대각선 와리가리를 한 후 코너링 1회와 바깥 코너링 1회를 해야 하는 패턴이다.

공통 창작 첫번째 스테이지다. 공상 과학 괴물, 실험실 등이 주제이다. 7월 21일에 출시되었으며, 그 전에는 업데이트 후 와이파이를 끄고 날짜를 바꾸면 플레이할 수 있었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길 5.8 퍼펙트 6.2

전반적으로 1UP 정도의 5성 최상위권의 난이도라는 평이다.

느리기와 투명 부스터 몇몇의 스테이지[84]가 가지고 있는 2층으로 올라가기 기믹 또한 재사용 되었다. 그 외에도 전부 재사용된게 아주 많아 향수를 일으키는 스테이지. 마지막에 느려진 상태로 탈출하는 기믹이 있다.

여담으로 지평선 순항처럼 바뀌기 전 디자인이 있다.바뀌기 전 디자인

공룡 골짜기 업데이트로 뒤집히는 바닥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다.

3.2. 공통 창작 스테이지 2. 돌연변이 사태(Mutation Crisi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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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 보석, 왕관 난이도:

2번째 공동 창작 스테이지로, 최고 기밀 실험실의 보너스이다. 롤링 스카이의 평소 브금 스타일과 다른 덥스텝 배경음악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브금이 Geometry Dash 느낌이 난다는 평도 있다. 다만 게임플레이는 그리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이 맵 썸네일이 상위 스테이지인 최고 기밀 실험실의 썸네일을 그대로 색반전만 한 느낌이 있어서 혹평이 있다.

3.3. 공통 창작 스테이지 3. 정글 어드벤처(Jungle Expedi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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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63~64%[85]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한다
  86~87%[86]
  장애물이 갑자기 나온다
• 보석, 왕관 난이도:보석은 평이한 수준이나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하는 70~71%보석과 바로 먹고 튀어야하는 16%보석이 있다

왕관 난이도는 어렵다 1번째 왕관은 바로 옆으로 가서 1칸 코너링을 한 후에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하며 2번째 왕관은 가로 부스터를 타고 와리가리를 해야하므로 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가진 왕관이다 3번째 왕관도 만만치 않는데 와리가리를 한후 대각선 줄타기를 두번 해야한다

2023년 9월 15일에 출시된 3번째 공통 창작 레벨이다. BGM이 잔잔해 난이도가 낮게 예상되었고 실제로도 5성 하위권 정도의 난이도로 출시되었다. 테마는 '정글'이다.

3.4. 공통 창작 스테이지 4. 부족들의 사냥(Tribal Hunt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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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 보석, 왕관 난이도:

정글 어드벤처의 보너스 스테이지. BGM은 또F-777의 Day Dreamer을 사용했다.

놀랍게도 이 스테이지는 한 군데에서도 레이저 대포가 등장하지 않아 롤링 스카이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레이저 대포가 등장하지 않는 스테이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테마가 바뀔 땐 블럭, 게이트 등으로 이루어진 이 스테이지 특유의 구조물(?)을 지나가면 바뀐다.

3.5. 공통 창작 스테이지 5. 춤의 도시(Bouncing C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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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cing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관련된 기믹들이 많이 등장한다. 다이내믹 블록의 올라가는 발판이나 Alone ll의 블록 점프 장애물 등. 특이한 점은 공이 튀어오르는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지나가야 하는 패턴이 처음 쓰였다.
BGM이 아주 좋아 호평을 받고 있다.[87] 하지만 게임플레이는 그닥 호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5성 치고는 쉬운 편이지만, 암기 요소가 많아 처음 도전할 때는 번거로울 수 있다.

3.6. 공통 창작 스테이지 6. 멜로디 메트로폴리스(Melodic Metropoli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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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9일 출시된 공동 창작 스테이지, 특이하게도 춤의 도시 보너스 스테이지보다 먼저 출시되었다.

도시의 송전탑, 과학의 가로 레이저 등 옛날 레벨들의 장애물을 재활용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캐릭터가 없는 공통 창작 스테이지다.

3.7. 공통 창작 스테이지 7. 활기찬 영혼(Lively Spiri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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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도시의 보너스 스테이지. 사용한 노래는 Nix의 Recurs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