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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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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icle for Leibowitz
1959년 월터 M 밀러 Jr.가 쓴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로, 핵전쟁 뒤 수백년 후 구시대의 지식을 보존하려는 미국 남서부의 어느 가톨릭 수도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61년 휴고상 최우수 장편을 받았다.
폴아웃 시리즈(특히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Warhammer 40,000(특히 기계교), 북 오브 일라이등 여러 SF 및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구시대의 기술을 보존하려 노력하는 종교집단이 나오는 SF 작품들은 여기서 따온것들이 많다.
20세기 "화염의 대홍수"라고 불리는 핵전쟁과 구시대의 문화와 지식에 반기를 들고 책들이 불태워지며 지식인들이 학살당하는 사건이 대대적으로 발생한 이유 암흑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이 와중 아이작 에드워드 리보비츠라는 전기기술자가 아내를 잃고 살아남아 수도원에 귀의하는데 이 자가 지식을 보존하기 위해 세운 수도회가 알버타의 리보비츠 수도회다.
26세기의 암흑시대. 프랜시스라는 어느 어린 수도자가 어느 나그네의 도움으로 우연히 핵방공호를 발견하게 된다.
3174년, 르네상스가 도래할 때다.
3781년에는 성간 개척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1. 개요[편집]
1959년 월터 M 밀러 Jr.가 쓴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로, 핵전쟁 뒤 수백년 후 구시대의 지식을 보존하려는 미국 남서부의 어느 가톨릭 수도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61년 휴고상 최우수 장편을 받았다.
폴아웃 시리즈(특히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Warhammer 40,000(특히 기계교), 북 오브 일라이등 여러 SF 및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구시대의 기술을 보존하려 노력하는 종교집단이 나오는 SF 작품들은 여기서 따온것들이 많다.
2. 줄거리[편집]
2.1. 배경[편집]
20세기 "화염의 대홍수"라고 불리는 핵전쟁과 구시대의 문화와 지식에 반기를 들고 책들이 불태워지며 지식인들이 학살당하는 사건이 대대적으로 발생한 이유 암흑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이 와중 아이작 에드워드 리보비츠라는 전기기술자가 아내를 잃고 살아남아 수도원에 귀의하는데 이 자가 지식을 보존하기 위해 세운 수도회가 알버타의 리보비츠 수도회다.
2.2. 1부[편집]
26세기의 암흑시대. 프랜시스라는 어느 어린 수도자가 어느 나그네의 도움으로 우연히 핵방공호를 발견하게 된다.
2.3. 2부[편집]
3174년, 르네상스가 도래할 때다.
2.4. 3부[편집]
3781년에는 성간 개척까지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