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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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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icle for Leibowitz

1. 개요
2. 줄거리
2.1. 배경
2.2. 1부
2.3. 2부
2.4. 3부



1. 개요[편집]


1959년 월터 M 밀러 Jr.가 쓴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로, 핵전쟁 뒤 수백년 후 구시대의 지식을 보존하려는 미국 남서부의 어느 가톨릭 수도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61년 휴고상 최우수 장편을 받았다.

폴아웃 시리즈(특히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Warhammer 40,000(특히 기계교), 북 오브 일라이등 여러 SF 및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구시대의 기술을 보존하려 노력하는 종교집단이 나오는 SF 작품들은 여기서 따온것들이 많다.


2.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배경[편집]


20세기 "화염의 대홍수"라고 불리는 핵전쟁구시대의 문화와 지식에 반기를 들고 책들이 불태워지며 지식인들이 학살당하는 사건이 대대적으로 발생한 이유 암흑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이 와중 아이작 에드워드 리보비츠라는 전기기술자가 아내를 잃고 살아남아 수도원에 귀의하는데 이 자가 지식을 보존하기 위해 세운 수도회가 알버타의 리보비츠 수도회다.


2.2. 1부[편집]


26세기의 암흑시대. 프랜시스라는 어느 어린 수도자가 어느 나그네의 도움으로 우연히 핵방공호를 발견하게 된다.


2.3. 2부[편집]


3174년, 르네상스가 도래할 때다.


2.4. 3부[편집]


3781년에는 성간 개척까지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