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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메모리아/공용 2성
덤프버전 :
1. 스킬 타입[편집]
1.1. 방과후는 정말 바빠![편집]
배드민턴부의 연습이 끝났다면 학생회 일!
...하지만 그 전에 잠깐의 휴식.
미나기 사사라의 방과후는 이제 막 시작됐다.
왜냐면, 마법소녀로서의 사명도 남아있으니까.
여담으로 일러스트에 사소한 오류가 있는데, 변신하지 않았고, 손에 반지를 끼고 있지만 변신 했을 때처럼 머리띠에 소울젬이 하나 더 있다. 도플갱어?
1.2. 무뚜뚝뚝한 구세주[편집]
어머니도, 아버지도 아니다. 처음 소녀의 손을 마주 잡아 준 것은
생면부지 "히어로"였다.
이젠, 마녀도, 홀로 보내는 밤도 두려워할 필요 없어.
1.3. 쓴 홍차에는 설탕을[편집]
그녀가 한탄하면서 홍차의 수면에 띄우는 것은 어떤 미래일까
구세인가 종말인가. 절망인가 희망인가. 각설탕과 잼을 있는 대로 넣어서
그녀의 우울을 없앨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은 단 한 명, 그녀의 동반자뿐일지도 모른다
1.4. 나-읭 신발이잖아![편집]
「우와앗─! 와앗─! 완전귀여운데요오~!
어쩌지! 하이어쩌! 하이퍼 가지고 싶어서 어쩌지!
이 구두도 내강 신어줬음 좋겠다 하고 있어! 레알로!
......그러니까~ 가격도 조금만 귀여운 느낌으로 안 될까?」
1.5. 후회따위 할 리 없어[2][편집]
마법소녀가 된 것은, 스스로 고른 것이니까
그녀들은 후회 따위 하지 않는다...하지 않겠다고 정했다.
자신의 운명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며
세계를 밝게 비출 정도로 격렬하게, 아름다운 생명을 반짝여간다.
1.6. 부케에 담긴 마음[편집]
향기? 색? 모양? -그것뿐만이 아냐.
보내는 사람의 마음도 함께 리본으로 포장
그런 마음이 담긴 부케를 당신에게
1.7. 소녀의 경계[편집]
평범한 소녀와 마법소녀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너무나 크고 큰 차이가.
하지만 "마음"과 "소원"을 품고 한발 내디딘 순간
그것을 한 걸음으로 뛰어넘을 수 있게 된다.
1.8. 너의 곁에 있어![편집]
「위 캔, 두 잇!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마!
우리는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있어!
그러니까 얼굴을 들고 앞을 바라보고 싸우자!
고! 파이트! 윈! 믿어줘! 너희들의 승리를 손에 넣는 거야!」
1.9. 봉제인형이 아니야[편집]
「큐베 말이야, 역시 이상하지...
그, 귀에서 뻗어 나온 건...머리카락? ...혹시...손인가?
그리고 그 귀의 고리, 붙어있는 거야? 아님 떠있는 거야?
그리고, 그 꼬리! ...조금 잡아당기고 싶어져...」
1.10. 마음이 풀리는 베개[편집]
정오를 조금 지난, 평온한 오후
모두의 앞에선 굳건히 있어도 엄마의 앞에선 역시 어린애
언제까지고 이렇게 있을 수 없다는 것은 그녀 자신도 알고 있다.
그래도, 이 순간만큼은 조금만 더, 꿈 속에...
1.11. 러블리 아키라 룸[편집]
「곤란에 처한 사람을 구하거나, 가라테의 연습을 하거나, 마녀와 싸우거나 등등...
제법 하드한 매일을 보내지만, 일단 방에 돌아오면...나의 시간!
귀여운 봉제인형이나 인형에게 둘러 싸여서, 소녀만화나 연애 소설을 읽어.
녹화해둔 드라마도 봐야겠지! 저 두 사람, 결국 사귀는 걸까나~!?」
1.12. 곁에서 지켜보는 마음[편집]
카나메 마도카의 곁에는 세 명의 소녀가 있다.
한 명은 허물 없는 친구, 한 명은 의지할 수 있는 선배
그리고 또 한 명은, 수수께끼 투성이의 전학생...
그녀들은 각각의 거리를 두고서, 각각의 마음을 지니고 지켜보고 있다.
1.13. 딱 한 입 만![편집]
쿄코「야-야- 사야카! 그거 한 입 만!」
사야카「에-? 또오? 쿄코의 한 입 만은 한 입으로 안 끝나네..」
마미「어머, 너희 둘 느낌 괜찮네! 사진 한 번 찍어볼까!」
사야카&쿄코「에?」
1.14. Different Story : 마미와 쿄코[편집]
외롭게 싸워왔던 마법소녀의 곁에
선배라고 부르며 따라오는 든든한 파트너가 생겼다.
싸움을 몇 번이고 거듭해 갈 때마다
두 사람의 마음도 쌓아 올라간다.
1.15. 종말의 저편에 [편집]
그 온화한 미소는 천사의 것인가, 혹은 악마의 것인가.
미래의 형태는 누군가의 손에 의해, 갑작스레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녀들이 도착할 장소- 그것은 신조차도 알지 못한다.
1.16. 거꾸로![편집]
1.17. 셋이서 차를[편집]
1.18. 방과후의 투명소녀[편집]
1.19. Welcoming with Treats[편집]
1.20. 쇼핑은 즐거워[편집]
Another Daze 이벤트 기간에만 입수가능한 메모리아.
1.21. 다가붙는 그림자와 빛[편집]
1.22. 계승되는 정[편집]
약 8개월만에 나온 2성 스킬 메모리아.
2. 어빌리티 타입[편집]
2.1. 휴일 낮잠도 마음대로[편집]
2.2. 꽃과 마음[편집]
꽃꽂이는 마치 거울과 같아.
꽃을 꽂으며 바라보는 것은 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
겉보기뿐인 화려함은, 그저 공허할 뿐.
잘 갈고 닦고, 세련됨을 추구한 그 끝에 비로소 미(美)가 존재한다.
2.3. 그의 땅은 아득히 멀리...[편집]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이 마을에서도, 말로 잘 표현할 순 없지만,
어쩐지 잘 지낼 수 없어. 누구를 만나도, 어디를 걸어도, 내 주변에
얇은 피막 같은 것이 막고 있어서, 친해질 수 없어...그 사람도
이런 기분으로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찾고 있었을까.
나도 찾아내야지...언젠가, 반드시...」
2.4. 행복한 세상[편집]
「많은 책과, 눈 앞에는 차와 다과.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공간.
페이지를 넘길 때에도 천천히 움직여 버린다.
왜냐면, 이 시간을 차분히 즐기고 싶으니까...!」
일부 마법소녀들이 커넥트나 마기아 효과로 가지고 있는 대미지 컷을 약화시켜 패시브로 만든 버전. 상시 피해 감소 효과라서 은근히 쏠쏠하다. 2018년 초 현 시점에서는 유일한 패시브 데미지컷 메모리아.
2.5. 부드러운 햇살[편집]
「너무 화려하지 않을까?」
엄마와 상담해서 고른 리본을, 산들바람이 간지럽히듯 흔들고 있다.
절망 따위 눈에 띄지 않는, 온화한 시간.
「그렇지,마법소녀라고 해도, 그저 한 명의 여자아이 인 걸」
2.6. 무한한 기쁨을 너에게[편집]
「부디, 그렇게 슬퍼하지 말아줘.
무거운 짐을 반 맡아줄게.
이제 좀 가벼워졌다면 함께 가자. 네가 바라는 장소로」
2.7. 공허한 세계[편집]
부모님, 친구들, 타인,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과 수많은 사건.
연면히 이어진 행위는, 그녀의 심금을 울리는 것을 허락 받지 못한다.
그녀의 마음은 늘 무감동에 무감정에 얼어붙어있을...터였다.
그것이 간신히 녹아가는 것에, 그녀는 조금 망설임을 느끼고 있다.
최근 들어 화제가 되는 메모리아로, 2성 주제에 공략 위키들에서 4성들을 뛰어 넘어 최고 티어의 메모리아로 평가받고 있다. 그 이유는 미러전을 해보면 알 수 있는데, 고렙 마법 소녀들은 워낙에 데미지가 강력하다보니 한두번 데미지가 안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판세가 크게 바뀌기 때문. 심지어는 3번 연속으로 회피를 해서 한 턴을 공으로 날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
2.8. 시간 역행자[편집]
시간은 큰 강이 흐르는 것처럼,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간다.
그 흐름을 몇 번이고 거스르며, 그녀는 끝없는 여행을 계속한다
이 세상에 둘 도 없는 친구를 위해, 스스로 세운 맹세를 지키기 위해
그녀는 시간의 격류에 뛰어 들고, 그리고, 그것에 항거한다.
2.9. 혼신의 단발 개그[편집]
「그럼, 간다!
후오오오오오! 중국권법부터!!잠깐,후와아앗!?
아직 모자 속에서 나오면 안 된다니까!
크으읏! 분명히 폭소확정 개그가 될 수 있었는데!」
2.10. 이것이 사랑의 향기[편집]
꿈이라도 환상이라도, 아무래도 좋아
거짓말이나 죄악감, 그런 건 내버려두고
지금은 그저, 조금만 더, 이 향기에 취하고 싶어
2.11. 미래의 3성 셰프[편집]
「저명한 음식 평론가, 유명한 레스토랑의 셰프...
그들의 혀를, 휘감고, 신음하게 하고, 만족시킨─
그런 무서운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직 순진한 소녀이다」
2.12. 세계로의 런웨이[편집]
「남들이 뭐라 하든 나는 나의 런 웨이를 걸을 거야!
그렇게 하면 언젠가 세계에 통할 거니까!
파리, 로마, 밀라노, 뉴욕, 런던...
언젠가는 반드시, 내 옷이 석권할거야!」
2.13. 사이언스 드렁커[편집]
묘한 웃음 소리가 들려온다면, 그것이 신호
빛나는 액체, 컬러풀한 연기...폭발이 됐든 뭐든 하십시오.
분명히, 이제 곧 최고로 익사이팅한 쇼의 막이 오를 것이다.
2.14. 한줄기 희망을 찾아[편집]
그녀는 굳게 믿고 있다─
둘이서 서로 웃어주며 지낼 수 있는 나날로 이어지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 했을 뿐, 분명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고
그리고, 그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
2.15. 절망을 희망으로[편집]
진실이 드러나더라도, 다시 일어난다
그것이 필연이라 하더라도, 절망하는 것은 지금이 아니다
동료와 함께라면, 몇 번이라도 강해질 수 있어.
2.16. 의지가 되는 마미 선배![편집]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도, 굉장히 무서운 일이 있어도
마미 언니가 앞으로 나아가 주니까,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어.
마미 언니가 곁에 있어 준다면, 마음을 강하게 먹을 수 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강하고 상냥한 좋아하는 선배...」
2.17. Different Story : Rookies[편집]
그럼에도 두 사람은 함께 있다.
마법소녀가 됐든 아니든, 둘은 친구니까
2.18. 나의 학교 생활[편집]
마녀가 없는 일상에서
평소처럼 학교에 가서
평소처럼 이야기하고,
언제나처럼 귀가하는
그런 세계도 있었을지도
2.19. 시선의 끝에 있는 것은 ...[편집]
2.20. 일상 망상[편집]
2.21. 평범한 날[편집]
2.22. 전학생은 귀국 자녀[편집]
위의 데미지 UP 메모리아들과 마찬가지로 심플하지만 강력한 지속 효과를 가진 메모리아. 2성이라 낮은 스탯은 다소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계 돌파를 한 뒤 서브 캐릭터들에게 쥐어줄 가치는 충분히 있다.
2.23. 올해의 운세는?[편집]
신년 이벤트 샵에서 판매한 메모리아. 특기할 점으로는 판매 시점부터 풀 한계돌파+만렙이라는 점이다.
2.24. 2인의 공투전선[편집]
하노카게가 그린 마마마 만화판 2권의 일러스트.
2.25. 성녀의 결의[편집]
2.26. 비 개인 후 돌아가는 길 ~세이카~[편집]
My bible의 하위호환으로 보급형 2성 멤. 일러스트에 나온 세이라도 실제로 2성 마법소녀다.
2.27. 동서의 긴장[편집]
오랜만에 등장한 2성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