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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엔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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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라질 국적의 축구선수. 현재 US 사수올로 칼초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그레미우[편집]
그레미우 출신 미드필더인 아르투르 멜루의 후계자라는 말을 들으며 성장했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2.2. US 사수올로 칼초[편집]
2021/22시즌을 앞두고 마누엘 로카텔리의 대체자로 사수올로에 영입되었다. 1년 임대 후 완전이적 조건으로 이적했으며, 이적료는 12m+ 옵션 3m. 거래에 셀온 10% 조항이 포함되어있다.
합류 후 7경기 연속으로 벤치를 달구면서 데뷔를 아직까지 못하고있다. 이쯤이면 훈련장에서 태업을 하는건가 싶다.
9R 베네치아전에 후반 38분경 교체투입되면서 사수올로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계속 후보로 나오다가 14R 밀란전에서 선발로 첫 출전을 하였고,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마지막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16R 나폴리전에서도 선발출전하였으나 45분만에 교체되어 나갔다.
2022년 3월 9일 사수올로가 완전 영입을 했다.
21/22 시즌 총 26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9년 10월 세네갈과의 친선전에서 성인국가대표 데뷔를 했다.
2020 도쿄 올림픽 최종명단에 포함되었고,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풀타임 소화, 준결승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교체출전해 5분을 뛰며 브라질의 우승에 기여했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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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경기당 카드 개수가 거의 0.5개였고[2], 이후 시즌에도 꾸준히 카드를 적립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었다. 사수올로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인 필립 주리치치 또는 아메드 주니어 트라오레 아래에서 수비가담능력과 피지컬이 좋지 않은 막심 로페스와 더블 볼란치를 이뤄 경기를 뛰게 될 가능성이 높다.[3] 따라서 수비 능력이 어느정도로 발전되는지가 경기력의 중요 관건이 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