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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링(보물찾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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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에서 보물찾기에서 첫 등장한 캐릭터. 아버지가 왕 사장으로 불리는 고로 풀네임은 왕 메이링으로 추정된다. 한자 표기는 美齡.[3] 중국의 계획생육정책 때문에 외동이다.[4] 각종 무술에 통달한 중국의 무술 소녀로 팡이와 한국 역사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 지교수를 무척 존경한다고 한다. 특유의 헤어 스타일[5] 로 팡이와 티격거릴 땐 서로 고슴도치, 호빵머리 식으로 놀려댔으며 봉팔이가 잠깐 만날 때 호빵인 줄 알고 포크로 머리부분을 찍는 수모를 당한다.[6] 태극권을 무척 잘하며 태권도는 태극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비꼰다.잠깐만요!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반 대인과 친하며 반 대인도 손녀마냥 아끼는데 예시로 고구려 편에서 메이링이 봉팔이에게 납치당한줄 알고 있었을때 봉팔이로부터 전화가 오자 반 대인이 (메이링이 봉팔이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을까봐) 눈물을 줄줄 흘리며 메이링을 '아가' 라고 칭하기도 했다. 물론 그 때 메이링은 봉팔이 일행을 제대로 조지고 있었다...[7]
2. 작중 행적[편집]
2.1. 세계탐험[편집]
2.1.1. 중국[편집]
첫 등장. 초반부터 팡이와 으르렁대며 싸우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며 나름대로 우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2.1.2. 태국[편집]
다른 여자애들과 마찬가지로 별다른 비중이 없다. 그래도 지팡이가 자신에게 고백했다고 말하며 질투하는 걸 봐서는 나름 지팡이를 맘에 두고 있었던 듯. 근데 고구려 편에서 다시 나올 때는 서로 연애 감정을 보이지 않고 일반적인 친구 사이로 지낸다. 아마 태국 편 사건(?)으로 인해 관심을 끈 모양.
그래도 일제강점기편에서는 팡이의 소식을 듣고 걱정하며 연락한다
2.2. 한국사[편집]
2.2.1. 고구려[편집]
태권도를 배워왔다...
전편에 비해 죽을 위기를 많이 겪었다. 고구려 편에서 지구본이 워낙 여러모로 수난을 겪어서 많이 부각이 되지 않았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다.
2.2.2. 일제강점기[편집]
폭파 소식을 접한 팡이의 지인들에 섞여 있었다. 당연히 당시에는 토리가 실수로 팡이의 폰을 바꿔 들고 있기에 사실상 이 때가 토리와 유일하게 접점이 생긴 때.
3. 기타[편집]
- 인도편의 반디와 같이 성장판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특유의 만두머리는 여전하며 일부 머리카락을 뒤로 늘어트렸다.
[추정] 아버지가 왕 사장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보아 만일 성이 왕이라면 왕메이링이다.[1] 출처: 강작가 인스타그램(로그인 필요). 해당 링크의 4페이지에 있다.[2] 메이링이 팡이라고 부르는걸 봐서 동갑인걸 알수 있다.[3] 한국식발음은 미령.[4]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살짝 예의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5] 중국인 여자 캐릭터를 표현할 때 많이 나오는 만두머리.[6] 이걸로 팡이가 보물을 가져간 범인이 봉팔이임을 알아챈다.[7] 그로 인해 지르는 봉팔이의 비명을 듣는 지팡이와 반 대인은 납치는 아닌 것 같다고 결론을 내린다.[8] 흰 수건을 던지면 기권인데 지교수가 연개소문의 칼에 대한 편지를 받고 놀라서 수건을 던져서 팡이의 시합장에 떨어져버렸다(...).[9] 마크가 댐을 터트렸다.[10] 중국은 간체를 쓰는데 고구려편에서 나온 메이링의 인명은 번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