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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엑소스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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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편집]
1.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에 등장하는 전설 등급의 캐릭터.
1.2. 캐릭터 정보[편집]
알렉세이 영지의 경비대장.
노스 폰 프로스티의 기사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모니카의 위로는 오빠가 셋 있었고,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인형놀이 대신 오빠들을 따라 또래의 남자 아이들과 전쟁놀이를 하며 자라났다. 기사, 군인이 되는 오빠들을 보며 자신도 같은 길을 걷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녀의 양친은 꽉 막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모니카가 여자라는 이유로 가문의 명예를 실추시킬 것을 걱정하며 기사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끈질긴 설득을 이어갔지만 결국 의견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모니카는 14세 생일에 집안을 뛰쳐나왔다.
그리고 무작정 자신을 받아줄 용병집단을 찾아갔다.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아이의 철없는 행동이었지만 집안의 혈통으로 타고난 마법의 창을 만들 수 있는 힘과 오빠들의 수련을 어깨 너머로 지켜보면서 독학한 창술, 그리고 결정적으로 처음 만난 용병단의 온정으로 인해 그녀는 험한 꼴을 당하지 않고 용병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용병단에서도 그녀를 향한 의심의 시선은 계속 이어졌다. 대륙의 국가 중에서도 가장 혹독한 환경을 자랑하는 노스 폰 프로스티의 거친 사내들에게 모니카같은 어린 소녀가 용병 일을 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던 것이다. 모니카는 그들처럼 치마 대신 바지를 입고 머리를 짧게 깎았다. 계속 그녀를 무시하는 용병에게는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마법의 창을 쓰는 뛰어난 실력의 여자 용병에 대한 소문이 퍼져나갔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기사가 되고 싶다는 갈망이 존재했다.
그런 그녀를 받아들인 변경의 영주 알렉세이였다. 알렉세이는 모니카의 기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인정해 그녀를 받아들여 자신의 기사로 삼아주었다, 알렉세이는 그녀를 오직 실력만으로 평가했으며, 더욱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을 기회를 주었다. 모니카는 알렉세이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그 후 알렉세이의 영지에서 기사로 일하며 시간을 보냈다.
1.3. 성능[편집]
운명 등급 냉기 속성 캐릭터를 얻지 못했다면, 괜찮게 쓸만한 냉기속성 딜러가 될 수 있다.
2. 페이트 코어 아이돌[편집]
2.1. 개요[편집]
아이돌 시너지 테마로 등장한 모니카의 블랙 등급 페이트코어.
2.2. 캐릭터 정보[편집]
아이돌이 된 평행세계의 모니카.
팬들이 아이돌에게 열광하는 이유를 그룹만이 가지는 통일감 때문이라 믿는 안무 담당.
매번 멋대로 행동하는 지나이와 윌크스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