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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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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달 ()
1.2. 스트리트 파이터 2의 기술 중 하나
2. Vandals(반달족)
3. Vandal(반달리즘, 문화재 훼손)
5. 토마스 밴달(Thomas S. Vandal)
6. 반쪽짜리 건달
7. 미합중국 해군의 무인 표적기 MQM-8G


1. 반달 ()[편집]


파일:attachment/반달/반달.jpg

Half Moon / Quarter Moon[1]




음력 1일과 음력 보름 혹은 음력 보름과 음력 1일 사이에 지구에서 볼 때 절반만 보이는 달을 말한다. 평평한 부분인 현(弦)이 위에 있는지, 밑에 있는지에 따라서 상현(上弦)달과 하현(下弦)달로 나누어진다.

만유인력의 법칙도 레이저 거리측정기도 없었던 기원전 200년, 고대 그리스 시절에 아리스타르코스가 지구에서 달 및 태양까지의 거리를 최초로 추정할 때 이용한 것이 바로 이 반달이다. 달이 반달이라는 이야기는 지구-달-태양과의 거리가 직각이라는 의미가 되어, 달-지구-태양의 각도만 알면 달까지의 거리와 태양까지의 거리 간의 비율을 알 수 있게 되기 때문. 그 뒤에 달과 태양의 각지름 및 개기월식이 진행되는 시간을 통해 얻은 달까지의 절대적 거리를 얻어서 그 비율에 대입했다. 이 방법으로 얻은 달까지의 거리와 달의 크기는 상당히 정확했지만 태양의 크기와 태양까지의 거리는 매우 부정확했는데, 원인으로는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로 측정한 순간에 이용했던 반달이 정말로 정확한 반달이었는지 확신할 수 있는가 하는 점과, 두번째로는 달-지구-태양 사이의 각도 측정이 부정확했다는 점. 특히 후자의 각도를 너무 작게 잡았으므로 태양의 크기와 거리가 지나치게 작게 계산되었다.

신라궁전이었던 경주 월성은 반달 비슷한 모양이라고 반월성이라고도 한다.[2]

위에서도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지만 반달의 기간적 상징은 양력 보름이 아니라 음력 보름이다. 가끔씩 음양력 개념을 모르는 서양인들이 왜 보름이 안 됐는데 반달이 떠 있냐고 물을 때면 이는 동서양 간의 시간 개념이 다르기 때문이다. 참고로 서양에는 음력이라는 개념이 없다.

1.1. 동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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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스트리트 파이터 2의 기술 중 하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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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2에 등장하는 가일필살기 '써머솔트 킥'의 국내 애칭이다. '반달치기'[3]로도 불린다. 최근작의 스프라이트를 보면 초승달에 가깝지만 가일이 최초로 등장한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잔상이 상당히 두터워서 실제로 반달에 가깝다.[4] 이후 격투게임에서 써머솔트 킥류 기술, 나아가 모아쏘기 대공기는 싸잡아 '반달'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2. Vandals(반달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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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andal(반달리즘, 문화재 훼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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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훼손 행위이다.


3.1. 위키에서의 문서 훼손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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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행위를 '반달' 또는 '반달리즘'이라 부른다. 원래는 'vandalism'은 파괴 행위를, 'vandal'은 그런 행위를 하는 행위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하지만 위키에서는 관습적으로 두 단어 모두 문서 훼손 '행위'를 가리키는 말로 쓰는 경우가 많다. '행위자'는 반달러라고 부르기도 하나,[5] '문서훼손자'가 되므로 언어적으로 맞는 표현은 아니다.

위키에서의 반달 행위는 문서의 비정상적 편집, 무단 삭제 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문서의 생성, 비정상적인 편집을 복원하는 행위 또한 해당한다. 따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의성을 가지고 행하는 경우 반달이라 부르고 고의성 없는 규정 위반은 보통 반달이라 칭하지 않는다.

나무위키에서 남용되는 단어이기도 하다. 민감하거나 분쟁적인 소재의 문서에서 자신과 다른 의견을 피력하는 행위를 토론 또는 수정 코멘트에서 반달이라며 몰아세우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위키에서 반달(리즘)은 엄연히 '문서 훼손'을 뜻하는 말이지, 본인이 동의하지 못하는 서술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악의적으로 규정을 위반하는 서술이 아닌 단순 편집 분쟁 대상 서술을 반달이라 발언하는 것은 제재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자제해야 한다.


4. Vandal(데드 스페이스)[편집]


데드 스페이스 모바일의 주인공이다. 당연히 본명은 아니고 코드네임.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코드네임의 뜻은 3번 문단의 반달리즘을 의미하며, 실제 작중 행적도 이와 유사하다.

5. 토마스 밴달(Thomas S. Vandal)[편집]


주한 미8군 사령관 #
USAG 험프리스에 이 사람의 이름을 딴 TSAK이라는 트레이닝 센터가 있다.


6. 반쪽짜리 건달[편집]


건달과 일반인 사이에 있는 이도저도 아닌 인간을 칭할 때 쓰는 은어로, 영화 비열한 거리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덕분에 널리 알려진 표현이다.

이러한 반달의 유형은 주로 세 가지로 나뉘는데, 민간인이 조직폭력배와 상부상조 하면서 사업을 하는 경우[6]와, 전직 조폭이 막후 내지는 외부에서 조폭세계에 관여하는 경우, 아니면 조폭에 끼진 못하지만 무리를 모아 범죄를 저지르는 반쯤 건달 되는 범죄자들을 가리키기도 한다. 일본의 한구레 같은 경우 '준폭력단'이라 해서 야쿠자는 아닌데 반쯤 야쿠자인 느낌으로 보기도 한다.

상술한 3가지 유형 외에도 넓게 본다면 건달 지인을 둔 사람도 반달로 볼수 있는데, 여기 해당하는 사람들은 일상에서도 생각보다 많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야쿠자나 미국 마피아에서도 흔히 보이는데 보통 사업가 행세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우익 정계의 거물들이 직접적으로 야쿠자와 연을 맺긴 좀 그러니 반달급 정도 되는 사람이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주는 경우도 있다. 고다마 요시오 같은 인물이 대표적인 경우다.

최근(2022년) 조직폭력배 출신 前 야구선수 위대한이 방송에서 자주 언급하며 또 화제가 되고있다.

7. 미합중국 해군의 무인 표적기 MQM-8G[편집]


미 해군의 무인 표적기 MQM-8G Vandal. 별명의 유래는 반달이다.

파일:0JY6eDOr.jpg

원래 미 해군 미사일 순양함에 장비했던 장거리 함대공 미사일 RIM-8 탈로스의 탄두를 빼고, 러시아P-700 그라니트, P-800 오닉스/야혼트, 3M-54 클럽 등등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흉내낸 초음속 표적기로 사용 중이며, SM-2, SM-3(미사일)에게 열심히 터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1] Quarter는 1/4라는 뜻이라서 의아해할 수도 있는데, 달의 위상의 1/4가 되는 구간이 반달이어서 그렇다. (하현달은 3/4) 여길 보면 이해가 빠르다. 상현달은 First Quarter (Moon)라 하고, 하현달은 Third Quarter (Moon)라 부른다.[2] 현재는 문화유산으로 보존되어 있다.[3] 반달차기가 아니라 반달치기가 맞다.[4] 실제로 반달가면의 마크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어린이들은 완전한 반쪽짜리 반달보다는 반달과 초승달의 중간정도의 달을 반달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5] 반달리스트라고 불렀던 적도 있으나 이는 2020년대 들어 전혀 쓰이지 않고 있다.[6] 쉬운 예시를 들면 화류계 일선에서 사업 좀 하는 사람들을 들 수 있다. 특히 손놈이 업소에서 행패 부리거나 혹은 종업원한테 폭행이나 강간 등 해코지를 하면 아는 조폭한테 해당 손놈을 손봐달라고 하는 식이다. 이들은 법적으로는 보호받기 힘들다보니 이를 믿고 깽판치는 손놈이 생기면 경찰에 고발하기보단 아는 건달한테 처리를 부탁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