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2042/보병 장비/총기/돌격소총
덤프버전 :
상위 문서: 배틀필드 2042/보병 장비/총기 
1. 개요[편집]
}}} ||
배틀필드 2042에 등장하는 돌격소총들을 설명하는 문서.[1]
2. 돌격소총[편집]
제식
증가된 사거리, 강력한 탄, 상대적으로 높은 연사력을 지닌 돌격소총은 고정된 단거리 및 중거리 교전에 적합합니다. 발사 방식을 조절하며 정확도와 효과적인 제압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으세요. 개활지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백병전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습니다. 피해가 높다는 것은 타깃 명중 시, 일반적으로 타깃을 무력화한다는 의미지만, 확실히 끝내려면 탄약을 관리하고 보조무기로 빠르게 전환하세요.
돌격병의 숙련 무기로, 돌격병이 사용하면 추가로 탄창 3개를 소지할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어째 돌격소총보다 지향사격도 잘 맞고 중거리 명중률도 높은 데다 대미지도 높았던 기관단총인 PP-29에 밀렸으나,[2] 이후 총기 스프레드 패치로 인해 성능이 조절되어 근거리나 근중거리 주력 무기 포지션[3]을 되찾게 되었다. 실제로 일반적인 상황에서 19m까지 교전이 전체의 82%를 차지하고 40m 내 처치가 93%를 차지한다는 통계 결과도 있어, 거점 전투에 있어 중요한 무기군임은 분명하다.
다른 무기군에 비해 성능 차이가 심하게 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다양한 무기들이 골고루 쓰였고,[4] 금고 무기들도 2042 무기 대비 성능이 크게 뒤쳐지지 않아 자주 보인다. 시즌 4에서 RM68이 OP로 출시되며 밸런스가 망가지기도 했지만, 시즌 5에서 돌격소총군의 전반적인 탄퍼짐 너프와 함께 RM68이 너프되고, 금고 무기에 2042 부착물 도입 및 밸런싱 작업[5]이 적용되며 돌격소총들의 성능 격차가 꽤 줄어들었다. 다만 시즌 6 들어 VHX-D3이 1티어로 출시되고,[6] 성능이 좋았던 일부 금고 무기가 하향되며 현재는 다시 성능 격차가 생긴 상태.
2.1. M5A3[편집]
[1] 재장전 시간은 실제 장전수가 바뀌는 시간을 측정한 것으로, 실제로는 핸들링 수치에 따라 선/후딜레이 합쳐 0.15~0.4초의 딜레이가 있을 수 있다.[2] 지향사격, 조준 명중률, 스프레드, SMG 주제에 돌격소총의 1.5배 수준이던 4발킬 사거리까지 거의 모든 스펙이 돌격소총보다 좋았다. 다른 SMG와 비교해도 이해되지 않을 정도의 총기 스펙이라 개발 중 수치 조정에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3] 일부 예외도 있으나, 평균적으로 10m~45m 정도까지 우수한 성능을 가진다.[4] 시즌이 지나면서 성능이 우수한 돌격소총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4~50발 이상의 대용량 탄창 지원을 거의 해주지 않아 자체 성능이 어떻든 밸런싱에 있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만들어 놨다.[5] 그 과정에서 반동을 희생하는 대신 유효 사거리를 늘릴 수 있는 금고 무기 부착물인 중총열이 삭제되었다.[6] 6.2 패치에서 한 차례 너프를 받긴 했으나 여전히 1티어다.
실제 모델은 NGSW에 출품된 SIG 사의 돌격소총인 MCX SPEAR로, 개발 당시에는 최종 형태가 불분명했기 때문에 19년형 모델의 외형으로 등장한다.[7]
착한 반동과 괜찮은 명중률을 가진 범용성 높은 육각형 돌격소총으로, 기본 지급 총기지만 부동의 주력 돌격소총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근거리의 AM40, 중장거리의 RM68처럼 특별하게 강한 점은 없으나, 그렇다고 큰 단점이 있지도 않는 균형잡힌 총기이다. 특히 짧은 총열 + 제식 탄창 조합은 약 900 RPM의 빠른 연사속도와 대미지를 모두 챙길 수 있어 국민 조합으로 통하고 있다.
서브소닉 탄종을 사용할 경우 연사력은 900으로 제식 탄종과 동일한데, 최대 장탄수가 40발에서 30발로 줄어들고 탄속이 줄어드는 대신 유효 사거리가 40m로 10m 더 길고, 총구 화염과 예광탄 효과가 대폭 감소하며 적의 피격 효과도 조금 줄어든다. 이 서브소닉 탄종과 거리별 화력이 비슷한 PP-2000 SMG와 비교하면 M5A3가 장착할 수 있는 부착물도 많고 헤드샷 계수와 탄속도 더 높아서 대용으로 사용하기 충분하다. 다만 대용량의 확장 탄창 등 화력 지속력이나 휴대성은 밀린다.
백병전 + 짧은 총열 조합의 근거리 연사력 세팅을 맞추면 전체 총기 중 세번째로 빠른 980 RPM이 되지만, 중거리 TTK가 굉장히 늘어지게 되므로 실내전 위주의 맵이 아니라면 메리트가 적다. 하이 파워 탄창과[8] 짧은 총열을 장착하고 고증 플레이를 할 수도 있지만,[9] 반동 제어도 힘들어지는데 대미지가 눈에 띌 정도로 올라가는 것도 아니며, 결정적으로 탄창이 20발 밖에 안 돼서 전투지속력이 매우 낮아지는 탓에 보기 드물다.[10]
여담으로 제식 탄창으로 실제 총기와 다르게 5.56mm 30/40발 들이 맥풀 PMAG가 쓰이고, 백병전 탄창으로는 9mm 탄창이 사용된다.[11] 하이파워 탄창의 모델링은 실제 XM7과 같은 L7AWM 사각형 탄창으로, 탄피 모델링 또한 6.8×51mm의 퓨리 황동-스테인리스 탄피로 바뀐다.[12]
참고로 마스터키의 경우 AK-24, LCMG, SWS-10 등 부착되는 총기마다 장전 속도, 최대 피해량 및 유효거리가 약간씩 다 다른데, M5A3가 유효 사거리도 가장 길고 무난하게 어울려 사용하기 좋다. 연사력도 주무기 짧은 총열로 높일 수 있어 10m까지는 MCS-880 수준의 화력을 낼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부착물이다보니 탄약이 18발 밖에 주어지지 않는 게 단점이다.[13] 6.2 패치 기준 MCS-880 샷건의 #01 탄종과 비조준 사격에서 비교시, 1발 당 기대 위력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연사력과 장전 속도에서는 우위에 있다.
2.2. AM40[편집]
[7] 이후 2022년 4월 20일에 실제로 MCX SPEAR가 NGSW에 선정되면서 예상이 적중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식명칭이 XM7로 선정되면서 이름은 달라지게 되었다.[8] 발매 전 공개된 티어 1 스킨 모델에서 볼 수 있듯 원래 계획에는 하이 파워 30발 들이 탄창까지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출시되지 않았다.[9] 기존에는 하이 파워 + 짧은 총열 장착 시 830 RPM에 75m 내 5발킬로 중거리 전투의 순간 화력만 따지면 상위권에 있었으나, 시즌 5 돌격소총 탄퍼짐 너프 이후 유리한 거리에서 제대로 활용이 어려워졌고 이 점은 고연사 화기라면 더 심하다.[10] 채택된 실제 모델도 6.8mm탄의 반동을 낮추도록 만들어졌으나, 그럼에도 반동 부담이 있어 교전거리가 평균 이하인 돌격소총보다 넓게 트인 야지에서 주로 사용되는 M1-M14 계보의 컴뱃 라이플의 용도와 가깝다고 본다.[11] 백병전 탄종을 장착하면 리시버의 탄창 삽입구 옆면에 9mm 글귀가 쓰여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12] 실제 모델도 몇 가지 단점 때문에 전체 사병의 군용 장비가 아닌 절반 이하로 쓰인다고 한다. 필요한 상황에서 신규(XM7)화기를 잘 숙련한 분대가, 어딘가에 막 굴러먹던 전세대 7.62mm 총기를 대신해서 보급을 받는다고 하니 절반의 고증이 오히려 맞을 지도 모른다. 이름에 A3가 붙은 것을 보면 2042년까지 3번째의 차기 버전인 것로 보이는데, 기본 5.56mm 모듈이 진행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13] 문서 작성에 많이 참고되는 Sorrow's Scribbles 구글차트 중 언더배럴 샷건 부착물 정보에서 상세 확인 가능하다. 6.2 패치 후 전보다 더 자세하게 정리됐다.
실총은 칼라시니코프 사의 AM-17 단축형 돌격소총.
총열이 짧은 단축형 돌격소총이라는 점을 반영해 다른 돌격소총과 다르게 하부 발사기를 장착할 수 없고, 총열 부착물 역시 짧은 총열과 확장 총열이 없다. 탄퍼짐과 체감 반동 역시 다른 돌격소총들보다 큰 편. 연사 속도가 돌격소총들 중 상위권으로 빠른데 근거리 BTK는 저연사 돌격소총과 동일한 4발로, SMG의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리형 돌격소총으로 평가된다. 시즌 3 기간 동안에는 이 총기 때문에 대다수의 SMG가 보이지 않았을 정도.
샷건이 유리한 초근접 상황 등이 아니면[14] 근거리 투사력은 12M 오토와도 비견된다. SMG의 헤드샷 배율이 1.25배로 감소된 이후에는 SMG보다 반동이 크지만 헤드샷을 섞은 런앤건을 즐기기에 무난한 선택지로 꼽힌다.[15] 40m 이상에서는 명중률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반동도 크게 튀기 때문에 3배율 이상의 조준경보다는 근거리 조준기를 달고 근접 런앤건 중심으로 플레이해야 효율이 좋다. 빠른 연사 속도 때문에 탄소모가 극심하여 제식 탄창이나 확장 탄창을 빨리 해금하는 것이 좋다. 추가로 제식 탄창의 경우 인게임 표기인 850 RPM보다 실제 연사력이 50 RPM 정도 더 높지만, 그 외의 탄종은 10 RPM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PBX와 함께 탄종 별로 실측 연사력 격차가 가장 큰 총기 중 하나로 꼽힌다.
3.2 병과 개편 패치 이후 레벨 해금 무기가 되면서 사실상 모든 유저에게 보급되었다. 시즌 5에서 MTAR-21이 버프를 받으며 고RPM 4발킬이라는 입지가 위협받기도 했으나, 5.0.1에서 MTAR가 도로 너프를 먹으며 현재까지도 근거리 전기톱 AR로써 계속 군림하는 중이다. 배틀필드 4의 AEK-971 같은 국밥 총기 포지션이 된 셈.
특이하게도 제식 드럼 탄창의 실측 탄속이 제식 기본 탄창보다 더 느리다. 게다가 10발 늘어나는 것 치고는 장전 시간도 약 40%나 늘어나서 자주 장전하는 유저는 의도적으로 일반 탄창을 사용하기도 한다.
2.3. AK-24[편집]
실제 모델은 러시아군의 최신형 돌격소총인 AK-12로, 2012년형 프로토타입이 등장했던 배틀필드 4와 달리 출시 시점인 2021년에는 제식 채용이 어느 정도 활성화되고 시제형이 아닌 최종 보급형의 모습이 널리 알려진 것을 반영해 본작에서는 러시아군 제식 채용 버전으로 등장한다.
돌격소총이 다양하지 않고 성능도 고만고만했던 출시 초기에는 시리즈 전통의 AK 답게 저연사를 통한 안정성, 범용성을 기반으로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었지만, 현 시점에는 중거리 안쪽에서는 유탄발사기만 아니면 GEW-46의 하위호환인 상태다.[16]
총기 자체 성능은 하이 파워 탄종으로 양각대를 거치해 55m 이상에서 교전을 하지 않는 이상 어떤 돌격소총과 비교해도 더 떨어지며,[17] 답답한 자체 성능 탓에 빠른 유탄 장전 원툴 무기로 취급되고 있다.[18]
유탄의 경우 고폭탄, 소이탄과 함께 철갑탄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2042 무기들과 달리 별도의 기계적 조작 없이 총구로 유탄을 집어넣어 장전하는 동구권 유탄발사기가 장착되어 서구권 유탄발사기 대비 약 20% 더 빠르게 장전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공병 유저가 작정하고 RPG-철갑 유탄-대전차 수류탄 콤보 플레이로 장비만 따는 식으로 굴릴 때 사용되기도 한다.[19] 그렇다보니 유저들 사이에서는 반쯤 농담으로 유탄이 본체고 총은 부착물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
제식 탄종은 SFAR과 비교하면 근중거리까지는 열세고,[20] 중거리에서는 대략 4~50m 이후로 BTK가 동일해지며 짧게나마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다. 하이 파워 탄종은 가장 빠른 RM68 다음으로 탄속이 빠르며 중장거리 교전 시 화력면에서 평균 이상은 보여주지만, 75m 내에선 느린 DPM을 더 느리게 만들어 전투 효율이 떨어지니 주의.[21]
이렇게 총기 자체 성능은 뭔가 나사가 빠졌는데도 유독 취급이 박해서 버프보다 너프를 더 많이 받았다. 5.0.1 패치, 그리고 후속 패치들로 돌격소총들의 스프레드 회복값 및 분산도가 대부분 버프받으면서 관짝에 묻히기 직전까지 몰린 M16이나 M416, AC42 그리고 AEK-971도 조금씩 되살아난 판에, 풀연사를 해도 안정적인 스프레드와 반동이 장점이던 AK-24는 오히려 스프레드값 너프를 받으며 관짝으로 들어가버렸다. SFAR-M GL도 AK-24와 유사한 패치를 받았으나 총기 성능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22]
하부 부착물이 아예 유탄발사기로 고정된 SFAR-M GL은 낮은 연사력으로 근접 전투력만 좀 떨어지고 다른면은 평균보다 나쁘지 않은 걸 생각하면 더욱 비교되는데, 그래도 AK-24의 장점을 꼽자면 앞서 언급했던 철갑 유탄을 더 빠르게 장전할 수 있다는 것과, SFAR-M GL과 달리 제식 확장/드럼 탄창이 있다는 것,[23] 그리고 플러스 시스템으로 유탄을 안 쓸 때 그립으로 바꿔끼울 수 있다는 것 정도가 있다.
50발짜리 제식 드럼 탄창의 경우 AK 계열 자동화기 특유의 구조로 인한 드럼 탄창을 비틀어 빼는 애니메이션 때문에 재장전 시간이 상당히 느리다.[24] 게다가 AK 계열 총기 특성상 노리쇠 멈치가 없어 약실까지 총알을 비웠을 때 일일이 장전손잡이를 당겨야하기에 다른 총보다 재장전 시간이 더 길다.
2.4. SFAR-M GL[편집]
[16] 시즌 5 신규 돌격소총인 GEW-46 하이 파워가 AK-24 하이 파워와 피해량 모델은 동급이지만 연사력이 12.4% 높아서 제식과 비교해도 더 빠르며, 장전 속도까지도 빠르다. SMG 중 헤드샷 피해량을 제외하고 성능이 유사한 AKS-74u와 비교해도 근거리전이 20%는 약한데, AKS-74u 역시 사용층이 없다시피 한 무기다.[17] 근거리가 약한데 중장거리 교전을 한다고 하면 DMR에서 DM7이 그렇듯 쓰기 좋은 교전 위치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런 교전은 Avancys, RPT-31 등의 LMG가 더 유용하기 때문. 그리고 저연사력 무기임에도 더 고연사력 화기에도 있는 짧은 총열이 없고, 심지어 백병전 탄종도 없어 연사력을 제식 이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없다.[18] 그래도 태생이 돌격소총인 만큼 그립 등의 부착물을 달아주면 35m까지는 연사로 9~12발까지 잘 맞고, 50m는 4~5점사, 65m 이상은 2~3점사로 컨트롤하며 쏜다면 중거리전 무기 평균 수준의 집탄률이 나온다.[19] 6.0 패치 이후 유탄 기본 소지량이 1발로 하향되며 특유의 빠른 재장전 활용이 불가능해지기도 했지만, 6.2 패치에서 철갑 유탄 한정으로 기본 소지량이 2발로 복구되며 다시금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20] 같은 제식 탄창에 같은 연사력이지만 4발킬 거리가 20m나 차이난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탄속이 조금 더 빠르다는 것 정도.[21] 상세 스탯을 보면 알 수 있듯 제식과 하이파워 탄종의 4발킬 거리는 10m 밖에 차이 안나는데 연사력이 50이나 깎인다.[22] 너프된 현재의 조작감대로면 RPK-74M처럼 제식탄이 700 RPM으로 버프되거나, 또는 RM68 제식과 SFAR-M GL처럼 하이 파워탄 최대 사거리가 30m 정도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면 그대로 비주류로 방치될 것으로 보인다.[23] 제식 탄종의 경우 추가로 SFAR-M GL 제식보다 탄속도 빠르지만, 4발킬 유지 거리는 20m 더 짧다.[24] 반면 SFAR의 드럼 탄창은 윗부분이 사각형이라서 전술 재장전 한정으로 장전 속도가 빠르다.
실제 모델은 FN 에르스탈 사의 Mk.17 SCAR-H.
전용 유탄발사기로 Mk.13 EGLM이 장착되어 있으며, 해제가 불가능하다.[25] 2042 무기 중 유일하게 고폭탄, 철갑탄, 연막탄, 소이탄 등 4가지 유탄 탄종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유탄발사기 자체 스펙은 다른 총기들의 부착물 유탄발사기와 동일하다.
여러모로 중거리 위주 교전에서 빛을 발하는 무기로, 기본 탄약이 하이 파워 탄종이라 스펙상 파워는 가장 높게 설정되어 있고, 4발킬 거리도 긴 편이다.[26] 하부 부착물이 유탄발사기로 고정된 탓에 그립을 달 수 없어 반동 제어나 탄퍼짐 면에서 손해가 있긴 하지만, 애초에 연사력이 620대로 느려서 반동이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다. 인게임 표기 연사력은 600 RPM이다.
시즌 1 때 4발킬 버프를 받은 뒤로 중거리 교전 화력은 전체 총기 중 상위권이었지만, 시즌 3에서 4발킬 가능 거리가 33% 감소했다. 5.1 패치 기준 같은 저연사 고화력 포지션인 RM68, ACW-R보다 연사력은 낮은데 탄퍼짐 너프까지 추가로 받으며 연사 명중률이 처참해져 중거리부턴 단발과 점사 사격이 필수가 됐다.
초기 상태에서는 하이 파워 20발 탄창이 제공되고, 60킬 보상으로 제식 30발 탄창이 해금된다. 하이 파워 탄종은 낮은 연사력으로 반동과 탄퍼짐에서 이득을 볼 수 있지만, 20발로는 아무래도 불안한 게 사실이기에 적은 장탄수가 고민이라면 330킬 보상인 40발 하이 파워 드럼 탄창을 해금하기 전까지 제식 30발 탄창을 사용하면 된다. 참고로 드럼 탄창의 경우 맥풀제 PMAG D-60 탄창을 사용하는데,[27] 덕분에 생짜 드럼이라 전술 재장전에 드럼 탄창을 비틀어 빼는 모션이 있는 AK-24와는 달리 그냥 사각형 부분을 쏙 빼면 끝나서 전술 재장전이 훨씬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여러모로 다른 총들과는 구분되는 특이한 무기이다. 전통적으로 고RPM 총기가 높은 화력을 내는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연사력이 낮은 대신 한방한방이 묵직한 하드펀처 계열의 총기이고, 이 특징 덕분에 근거리 교전에는 취약하지만 유효사거리가 길고 탄속과 피해량이 높아 중장거리전에서 진가를 드러내는 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유탄이 고정 부착물인 데다 철갑탄을 포함한 4가지 유탄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유탄 활용성은 게임 내에서 최강. 다만 시즌 6 기간 중 고폭, 소이 유탄 소지량이 1발로 줄어들고, 서구권 총기라서 AK-24 등의 동구권 총기보다 유탄 장전 속도가 느린 건 아쉬운 부분이다.
2.5. AC-42[편집]
[25] 애초에 이름의 GL이 Grenade Launcher의 약자다. 포털 커스텀 세팅에서 하부 유탄 파츠를 사용할 수 없게 설정하면 유탄발사기를 분리할 수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도 아닐 뿐더러 그렇다고 해서 다른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모델링을 보면 아예 케이블타이로 둘둘 묶어서 고정시킨 모양이다.[26] 0.4.1 패치 이전에는 전거리 5발킬 모델을 가지고 있어 성능 면에서 아쉽다는 말이 많았는데, 75 m 4발킬 버프 이후 유저가 부쩍 늘었다.[27] 원본은 5.56 mm를 쓴다. 7.62 mm 50발 탄창도 존재하지만 외형이 조금 다른데, 탄창 삽입구가 일반 탄창처럼 사각형이다.
원본 모델이 없는 가상의 총기[28]로, 러시아제 불펍식 소총이라는 설정. 외형은 여러 불펍식 총기[29] 등을 참고한 모습이며 대체로 굴곡이 있는 곳은 각지게 변경되어 있다. 돌격소총이면서 오픈 볼트 매커니즘을 적용했는지 전술 재장전을 해도 추가 약실 탄약 1발이 장전되지 않는다.
조정간은 단발과 점사가 있으며, 평상시는 점사로 운용하는 게 좋다. 3점사 사이의 간격은 180 RPM이다.[30][31] 초창기 패치에서는 스프레드가 좋아져서 높은 단발 명중률을 이용해 단발 사격 모드로 중장거리에서 운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후 RM68 돌격소총[32]이나 신규 DMR들이 추가되며 보기 드물어졌다.
3점사의 순간 연사력이 높아 원탭 펀치력은 뛰어나지만 시즌 6 이후 쓰는 유저는 드물다. 점사 간 반동과 사격 간 반동 모두 꽤 큰 편이기 때문에 그냥 하단 손잡이를 달고 쏘면 탄착군을 한 곳에 모으기 힘들기에, 점사든 단발이든 광클 명중률을 올리고 싶으면 중배율 조준경[33]과 양각대를 구비해야 한다. 그래도 점사시 반동이 매번 좌상향으로만 튀는 성향이 있어, 익숙해지면 반동 잡기에 용이하다.
확장 총열의 연사력 감소 효과가 점사 연사력에 적용되지 않는 버그, 다른 탄종과 달리 단발 모드에서 하이 파워만 연사력이 더 감소하지 않고 505 RPM으로 유지되는 버그도 있다.
2.6. RM68[편집]
[28] 시즌 3의 Rorsch 레일건 Mk-4 출시 전까지는 유일했다.[29] 라트니크에 적용될 차기 복합형 개인화기 설정으로 컨셉화기인 Saritch 308과 신형 F90인 F90 MBR를 기반으로, TAR-21과는 확장 총열덮개와 핸드 가드 각도가 유사하다.[30] 계산이 뭔가 애매하지만, 인게임 및 패치 노트 표기로 보이는 개발진의 계산 방식을 따르면 AK-24, NVK-P125의 2점사는 160 RPM의 간격이고 3점사의 경우, 유추해 볼 때 G57은 160 RPM, M93R은 162~162.5 RPM 정도이며, AC-42는 140 RPM이다. 물론 2042 개발진이 그렇듯 노트에 적힌 정보가 애초부터 오류가 있다거나 잠수함 패치로 바꿨을 가능성도 존재한다.[31] 점사 중 마우스를 타이밍에 맞게 눌렀다 떼어주는 식의 테크닉을 통해 700 RPM, 높게는 1000 RPM에 가깝게 연사력을 끌어올릴 수도 있다. 다른 점사 지원 무기들에서도 가능한 버그에 가까운 테크닉. # 다만 게임패드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32] RM68과 하이 파워 탄종끼리 비교하면 짧은 총열도 없고 최대 피해량은 제식탄들과 같은 30m로 짧으며 점사 딜레이까지 있는데 장탄수는 비슷하다.[33] 4배율은 학살만으로도 해금이 가능하지만, 조준경이 깔끔해 중거리에 더 좋은 3.5배율의 경우 150m 100킬 과제 때문에 언락하기 까다로운 편.[34] Sorrow's Scribbles에서 150m 거리에서 측정한 탄속값. 패치 노트에 기재된 탄속값은 700m/s이다.
실제 모델은 NGSW에 출품된 제너럴 다이내믹스, 베레타 사의 합작 불펍식 돌격소총인 RM277로, MCX SPEAR을 모티브로한 M5A3처럼 19년형 모델의 외형으로 등장한다.
F키로 토글할 수 있는 보조 기계식 조준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때문에 기계식 조준기 대신 TV 2x가 기본 조준기로 제공되는 대신 하이브리드 광학 장비가 해금되지 않는다. 또한 수직 반동 제어 기능이 있는 전용 소음기가 기본 총열을 대체하며, 짧은 총열에도 해당 소음기가 장착되어 있다. AC-42와 마찬가지로 오픈 볼트 방식이라 약실 추가 탄약 장전이 불가능하다.
출시 직후 1티어 돌격소총 자리에 올랐다. 기존 AK-24나 SFAR 제식탄과 비교해 더 긴 유효 사거리를 가지고 있는 데다, 짧은 총열에도 전용 소음기가 장착되어 있어 연사력을 700 RPM까지 올리면서 소음기 + 수직 반동 감소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어중간한 런앤건용 총기보다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 단점은 확장 탄창을 포함해 최대 탄창 크기가 30발이라는 것과 불펍 구조 때문에 장전 속도가 느리다는 것. 그렇다보니 근접전에서 다수를 상대로 한 교전 성능이 다른 돌격소총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이다.
시즌 4 기간 중에는 15m 내 근접전이 아니라면 사실상 완벽에 가까운 사기성[35]을 보였던 탓에 유저들은 같은 오버스펙 반열의 12M 오토 샷건과 같이 지속적으로 너프 요청을 보냈으나, 시즌 4 기간 동안 어떠한 너프도 받지 않았다.[36] 그 결과 시즌 5 출시와 함께 공개된 인포그래픽에서 기본 돌격소총인 M5A3를 누르고 시즌 1~4 동안 가장 많이 사용된 주무기 1위에 올랐다.
이후 5.0 패치로 돌격소총군의 중거리 탄퍼짐 너프 조정을 받고, 추가로 2주 뒤 5.0.1 패치에서 탄종에 따라 4발킬 거리 감소/삭제[37] 및 탄속 90m/s 감소 등의 직접적인 너프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해당 너프 이후에도 점사 시의 탄퍼짐 복원력이 다시 좋아져서 양각대를 쓰면 100m 대까지 유리한 교전이 가능한 등 여전히 주력 돌격소총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충전 페널티가 있는 Rorsch Mk-4 스트림 콘덴서와 비교해도[38] 더 우수한 총기라 연사모드로 레일건을 사용할 이유가 딱히 없다.
제식탄과 하이 파워탄의 실측 연사력이 표기와 달리 동일하다. 또한 의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백병전을 제외한 제식, 제식 확장, 하이 파워 탄창의 재장전 시간이 모두 동일하다. 그리고 출시부터 거의 한 시즌 이상 짧은 총열의 연사력 증가 비율이 탄종마다 서로 달라서 모두 동일한 연사력을 가졌지만, 잠수함 패치로 백병전 짧은 총열 연사력이 770 RPM으로 상향되었다.
2.7. GEW-46[편집]
[35] 제식 탄종인데도 백병전 수준의 반동에 대미지는 하이 파워 탄마냥 40m까지 28이 나오다 보니 중장거리 교전 능력이 워낙 좋아 SMG와 싸우는 게 아닌 이상 단점을 찾기 어려웠다. 특히 기본 스프레드 자체가 작아 초탄 명중률이 매우 높았던 탓에 AR간 중거리 교전에서 1초 만에 파파팍 맞고 죽었다면 죄다 이놈인 상황이 시즌 내내 나오며 BSV-M 때보다도 원성이 컸다. 시즌 4 당시 하이 파워 탄종에 양각대와 4-6배율 조준경을 장착하고 115m의 장거리에서도 풀연사로 쉽게 적을 잡을 수 있었고, 제식 탄종은 145m까지도 가능했다. 반동이 낮은 백병전 탄을 쓰면 양각대 거치 없이도 중배율 조준기로 95m 이내는 안정적인 연사가 가능했다.[36] 불펍 특유의 느린 재장전 속도로 밸런스를 잡으려 했던게 보이긴 하나, 20발 탄창 수준의 스펙을 가진 총에다가 30발들이 확장 탄창을 달아준 탓에 밸런싱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제식 확장 탄창의 장탄수가 25발 정도가 됐다면 밸런스가 맞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37] 제식/하이 파워 탄종은 4발킬 거리가 10m씩 줄어 각각 30m/40m가 되었고, 백병전 탄종은 4발킬이 불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38] 20발 장탄수, 735 RPM, 50m까지 28 대미지로 화력은 비슷하나, 추가 부착물을 장착할 수 없고 0.3초의 충전 딜레이가 존재한다. 반면 짧은 총열을 장착한 RM68은 유효 사거리가 10~20m 짧은 대신 충전 시간이 없고, 장탄수가 10발 더 많고 연사력은 동일한데 추가 부착물도 장착 가능하다.
실제 모델은 H&K G36C. 공개 당시 대부분의 유저들이 당연히 금고 무기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실제 총기와 매우 가까운 모습으로 출시되었다.
하이 파워, 제식, 서브소닉 세 탄종 모두 최대 장탄수는 30발에 장전 속도가 꽤 빠르다. 다만 하이 파워 탄종의 화력 자체는 근거리에서 중거리 이상까지도 무난한 수준이지만, 하이 파워 특유의 반동과 애매한 탄퍼짐이 걸림돌이 되어 중거리 주력 총기로 쓰기엔 여전히 건재한 RM68 상대로 밀린다. 제식 탄종도 빠른 장전 속도를 빼면 탄속도 느리고 AK와 SFAR처럼 연사 명중률도 나빠 AM40 제식의 하위호환처럼 느껴지며, 서브소닉 또한 성능이 꽤나 애매해 극초반 장비인 M5A3/AM40 서브소닉의 평균보다 딱히 우위를 가져가는 부분이 없다. 그러다보니 지난 시즌에서 RM68을 너무 강력하게 만든 탓에 일부러 어중간한 스펙으로 만들었냐는 말도 나올 정도.[39]
하이 파워, 제식탄 대미지 모델[40]과 탄퍼짐 등이 AK-24와 비슷한데, 대용량 탄창이 없으나 장전 속도가 빠르고 연사력도 12~13.5% 정도 높은 장점을 가졌다.[41] 제식 탄종은 AK-24 제식보다 연사력이 20% 오르며 탄속은 반대로 내려가므로 짧은 총열을 단 상태와 흡사하다. 하이 파워 탄종의 경우 반동이 튀는 편이라 아콤 제동기 등 수평 반동을 제어 할 수 있는 부착물을 장착하는 게 좋다.
시즌 5에서 출시/개편된 돌격소총의 탄퍼짐을 테스트한 레딧 포스트를 보면, 지향사격 탄퍼짐은 ACW-R과 비슷하게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조준사격 탄퍼짐은 탄창 절반 이상 사격할 경우 밑에서 1, 2등을 다투는 MTAR-21보다도 나쁘다.
특이하게도 하이 파워 탄종의 단발 모드 연사력이 675 RPM 정도로 다른 탄종보다 더 빠른데, 여기에 확장 총열을 장착하면 단발 모드는 그대로 675 RPM고, 735 RPM였던 연사 모드만 623 RPM으로 낮아져 서로 연사력이 역전되는 버그가 있다. 물론 단발 모드로 이러한 연사력 이득을 끌어내기는 매우 어렵긴 하다.
6.1 패치에서 전반적인 명중률이 5% 너프되었는데, 개발진은 패치 노트에서 장거리 사격에만 너프가 체감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6.2 패치에서는 하이 파워 탄종의 100m 이후 피해량이 22에서 20으로 감소하고, 20~30m 피해량이 22에서 24로 늘어났다. 개발진이 GEW-46에서 장거리 교전 성능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앞 문단에 언급된 하이 파워 단발 연사력 버그는 수정되지 않고 있다.
2.8. VHX-D3[편집]
[39] 시즌 6 기준 대다수의 2042 신규 주무기들이 적어도 A급에서 S급으로 출시되어 해당 시즌 메타를 주도했지만, 탄창/탄띠식 총기 중 유일하게 GEW-46만이 시즌 5 메타 주류에 오르지 못했다.[40] 제식탄 모델은 AK-24보다 최소 피해량 시작 거리가 25m 짧다.[41] 여담으로 연사 모드 연사력은 5.1 패치부터 한동안은 표준값인 700~720 RPM 정도로 있었다가 어느 순간 변경된 듯하다. 참고로 표기 680 RPM의 Avancys, 그 외의 총기 부류에서 양산형 총열을 장착할 때, 표기 700 RPM의 경우 실측 연사력이 720 RPM으로 나온다. 유일한 예외는 실측 735 RPM인 SMG PP-29. 짧은 총열을 장착할 경우 경기관총 등에서 735의 연사력이 측정되며, 돌격소총에서는 표기 720 RPM인 ACW-R가 735로 측정된다.[900]
실제 모델은 크로아티아의 HS 프로덕트에서 개발된 불펍 돌격소총 VHS-D2.[42][43]
시즌 4 당시 불펍 돌격소총인 RM68이 상당히 사기적인 스펙으로 나온 탓에, 똑같은 불펍식 돌격소총인 VHX-D3도 사기적인 스펙으로 나오지 않을까 우려섞인 반응들이 많았다. 출시 이후 총기에 대한 평가는 전성기 RM68급의 OP는 아니지만 A급 총기라는 평이 대부분으로, 고연사력, 낮은 스프레드, 높은 대미지 모델이 합쳐진 육각형 총기라는 평이다. 이 총기 출시 전까지는 2042 A급 주무기면서 기본이 800 RPM을 넘는 고연사, 또는 불펍형 총기일 경우 유탄발사기를 주지 않았지만, 이 총기는 고폭/소이/연막 유탄도 가지고 있다.
AM40의 빠른 연사력과 RM68의 준수한 명중률이 합쳐진 듯한 성능으로 낮은 반동과 900 RPM의 높은 기본 연사력, 제식탄 기준 근접 5m까지 4방컷이 가능하고 최대 장탄수도 40발로 넉넉한 편이다. 서브소닉 탄종의 경우 10m 내 4발킬로 M5A3처럼 제식탄보다 긴 유효 사거리를 가졌지만, 연사력은 하이 파워처럼 낮아진다. 짧은 총열이나 백병전 탄창이 없어 연사력을 올릴 수단이 아예 없는 게 단점. GEW-46 만큼은 아니지만 단발 사격 시 하이 파워의 연사력이 제식탄보다 약 24% 더 높다.
대미지 모델이 1-2 단위로 촘촘하게 짜여 있어 제식 탄종 기준 5m 내에서 BTK가 4발임에도 화력과 사거리 면에선 돌격소총 중 평균~평균 이하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5m~20m 거리 대미지가 24라서 몸샷 BTK는 5발로 줄어들지만 헤드샷 배율 2.15배를 적용하면 51.6 대미지로 여전히 BTK가 2발이 된다. 그리고 20m 이상 거리가 벌어져 있어도 다른 돌격소총의 평균보다는 적당히 좋은 집탄률을 보여 헤드샷을 잘 쏘고 에임이 받쳐준다면 근접이나 중거리 이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상당한 수준의 실력이 필요하다'는 이 총기의 설명은 다른 모든 무기도 해당되긴 하지만, 이 무기는 실력의 영향을 더 잘 받는 편.
직전 시즌에 출시된 GEW-46 돌격소총과 하이 파워 탄종끼리 비교하면, 근중거리 이하에서의 대미지 모델은 거의 동급이다. 5발킬 거리는 GEW-46가 3배나 더 길고, 연사력은 10% 빠르다.[44] 특징적인 면에서 앞서 나온 GEW-46이 근중거리 화력이 20%쯤 개선된 AK와 비슷하다면, VHX-D3는 M5A3와 더 비슷한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VHX-D3는 장탄수와 장전 속도에서 밀리는 대신 연사력과 명중률이 더 좋다.
6.2 패치에서 일어선 상태의 초탄 명중률 및 발당 탄퍼짐 증가율이 너프되었고,# 실측 연사력이 표기보다 더 낮게 나오는 문제[45]가 잠수함 패치로 수정되었다. 해당 조정으로 10m대 근접전 성능은 더 좋아졌고, 하위호환으로 취급되던 M5A3와의 근중거리 교전 시 격차가 어느 정도 줄었다.[46]
출시 당시부터 확장 총열 선택시 탄종이 달라도 실측 연사력이 같은 문제가 있는데, 6.2 패치 기준으로 제식은 -18%, 하이 파워는 -9%만큼 감소한다.
2.9. M16A3★[편집]
[42] 전술부대는 6.5 크리드무어 탄환을 주로 쓰기도 하고 모듈형으로 7.62 탄종 사용도 가능하다. VHS-2는 AUG 이후 개발된 불펍식 소총 중 MDR X 등과 함께 세 손가락에 든다고 평가된다.[43] 여담으로 RDB개량형 중에 파마스 클론형은 VHS-1.5라고 보일만큼 외형이 꽤 흡사하다.(이 총기는 반자동 컴뱃라이플 RFB에서 무게를 더 줄이며 5.56mm 소구경을 적용했는데) 근래에 나왔으나 본래와 동일하게 반자동 뿐이다. 그래서 택티컬 버전의 민수용으로 이름이 있다고 하며, 30%가 더 가벼운 카빈 비슷한 버전도 있다.[44] 6.2 패치의 실측 연사력 조정 이전에는 표기 연사력이 100 RPM만큼 차이가 나는데 실측 연사력이 735로 동일했던 문제가 있었다.[45] 패치 전에는 실측 연사력이 제식 탄종은 810 RPM, 하이 파워/서브소닉 탄종은 735 RPM으로 측정되어 850/800 RPM의 표기 연사력을 가진 다른 무기들보다 더 낮았다.[46] 짧은 총열 M5A3가 조작성이 더 좋을 수 있으나, 순정 상태로 900 RPM인 VHX-D3와 달리 추가적인 탄속 감소가 발생하는 게 단점이다.[**]
2022년 8월 30일, 2.0 패치에서 추가된 배틀필드 3 금고 무기.
원작에서 훌륭한 성능을 보여준 것과 달리 출시 초기의 성능은 비주류급이었지만, 지속된 버프로 시즌 3 동안에는 꽤 좋은 연사력과 화력, 크지 않은 반동까지 더해져 A급에 오르기도 했었다. M16A3의 탄속은 금고 무기 돌격소총 중 가장 빠르며, 2042 총기와 비교해도 RM68 하이 파워, AK-24/AC-42 하이 파워 탄종 다음으로 빠른 탄속이다. 금고 무기 개편으로 확장 탄창이 추가되면서 2042 무기들 대비 장탄수가 부족한 점은 해결되었지만, 특유의 장전 후딜레이와 확장 탄창의 장전속도 디버프가 맞물려 끔찍하게 느린 장전을 체감할 수 있다.[47]
수직 반동을 잡기 위해 챔피언 총구 제동기를 부착하면 좌우 반동이 심해져서 별로인데, BCG 그립에 좌우 반동이 신경쓰인다면 아콤을, 반동 제어에 자신이 있다면 탄퍼짐 자체를 억제하는 전술 보정기를 장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 제공되는 코브라 조준기의 T자형 조준선이 깔끔하거나 편하지 않다고 느끼는 유저들도 있는데, 코브라 외의 1.25배율 조준기가 없는 탓에 대체재로 조금 더 큰 1.5배율 8R 홀로를 달기도 한다.
출시 초기 당시는 하부 유탄발사기로 2042에는 없는 저속탄[48]이 최초로 도입되어, '저속탄 발사기'라 불릴 정도로 사기적인 성능을 보이곤 했었다.[49]
5.0 패치의 금고 무기 개편으로 2042 부착물이 도입되었으나 중거리 이상 탄퍼짐 증가율이 높아져 빗나가는 탄이 늘고, 최대 피해량도 24에서 22로 하향되며 헤드 투탭이 불가능해졌다. 그래도 5.0.1 패치로 끊어쏠 때도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탄퍼짐 적용 수치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서 집탄률이 좋아졌고, 덕분에 무난한 5발킬 모델과 M416처럼 정직하고 제어하기 편한 반동으로 입지를 회복하기도 했다.[50]
시즌 6 패치에서 M16A3와 M416에만 장착할 수 있는 하단 부착 샷건 'M26 MASS'도 산탄 한정으로 다른 펌프액션 샷건들과 함께 버프를 받았는데, MCS-880에 비해서 연사력이 28~37% 정도 느리지만 탄창식 펌프액션 구조로 빠른 장전도 가능하고, 총구에 보정기까지 부착하면 근접전에서 효율이 꽤 잘 나온다. #00처럼 멀리까지 좁은 산포도를 내지는 않으나, 대미지/1방킬 위력이 하향되기 전의 굉장하였던 MCS-880 #00/#01 산탄 수준이다.
6.2 패치 기준으로 돌격소총류 성능 평균치가 조금 더 오르며 일반 사격만 보자면 꽤 사용이 애매해졌으나,[51] 앞서 언급한 하단 샷건과 적절히 함께 쓰면 구조물 위주 맵에서 A급으로 굴려볼 수도 있다.
시즌 5 금고 무기 개편 패치 후 피해량 수치가 40m에서 21로 줄어들었다가 50m에서 도로 22로 높아지는 이상한 버그가 생겼다. 이후 패치들에서도 고쳐지지 않고 있는 문제.
2.10. ACW-R★[편집]
[47] 전술 재장전시 새 탄창을 끼운 후 체스트리그에 빈 탄창을 도로 회수하는 모션 때문에 장전 후딜레이가 있으며, 또 초기에는 수치에 착오가 있었는지 장전 완료 후 의미없는 딜레이가 발생하여 30발 탄창임에도 장전 속도가 느렸다. 4.1 패치로 재장전 모션이 매끄럽게 교체되긴 했으나, 탄창 회수 모션은 남아있는 탓에 아직 후딜레이가 존재한다. 전술 재장전이 더 느린 M416, ACW-R도 그렇게 보인다.[48] 유탄이 파편 수류탄과 비슷하게 착탄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폭발한다. 구작 유저들에겐 탱탱볼이라는 별명이 친숙하다. 이후 유탄발사기를 지원하는 금고 무기인 M416과 AEK-971에도 도입되었다.[49] 2042에는 없던 저속탄을 구현한답시고 탑승장비에 달리는 운동 에너지 유탄 포드를 툭 떼서 붙여놓은 성능을 가지고 있던 데다, 탄약 수가 6발이었고 아이리쉬의 APS를 무시하는 버그도 있었기 때문. 때문에 저속탄 포함 유탄의 소지 탄약수를 3발로 낮추고 APS 무시 버그를 수정한 2.1 패치 전까지 좌초 등의 밀집형 전장에서 악명을 떨쳤다.[50] 해당 패치로 대미지 모델이 M5A3 하이 파워 모델과 동일해졌고, 상황마다 여러 2042 총기 전용 부착물들을 선택할 수 없는 것만 빼면 장탄수를 비롯해 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51] RM68 백병전 짧은 총열 조합과 비교하면 탄속이 38%, 연사력은 8% 더 높으나 나머지 부분은 모두 떨어진다. 거리 별로 보면 20m 내 근접전 상황은 상위권 SMG나 샷건, 그리고 AM40도 있고, ACW-R에게도 화력이 약간 밀린다. 그리고 30m대는 6.2 이후 실측 연사력이 제대로 나오게 된 VHX-D3가 있고, 45m를 넘는 중거리 교전에서는 RM68이 있어 M16A3가 유리한 구간은 40m 전후의 좁은 교전 구간 정도다.
2022년 10월 20일, 2.2 패치에서 추가된 배틀필드 3 금고 무기.
3편과 4편에서는 800대 중반의 높은 연사력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본작에서는 연사력이 그닥 높은 편이 아니다.[52] 배틀필드 3 금고 무기로 등장한 만큼 장탄수는 4편의 30+1발이 아닌 26+1발이 반영되었다.[53]
5.0 패치로 확장 탄창이 생기고 21이던 최대 피해량이 28로 올라 30 m 내에서 4발킬이 되는 등, 잠시 동안 주력 총기 수준으로 대폭 상향받았지만,[54] 6.1 패치로 4발킬 거리가 20 m로 너프되며 다시 비주류 뮤기가 되었다.[55] 참고로 현 시점에서 같은 연사력의 하이파워 탄종 GEW-46과 비교하면 장탄수와 명중률은 더 높지만 장전 속도와 탄속은 조금 느리다.
시즌 5 시점에서 금고 무기와 GEW-46의 지향사격 탄퍼짐 성능 순위를 비교하면 A-91 ≥ M416 > GEW-46 = ACW-R > M16A3 > MTAR-21 = AEK-971 순으로 나열할 수 있다.[56] 탄창의 2/3 정도를 조준사격으로 연사할 때의 명중률(탄퍼짐+반동) 순위를 보면 ACW-R > M5A3 > A-91 > M16A3 ≈ M416 > AEK-971 ≈ MTAR-21 순서로 가장 좋은 명중률을 가진다.
참고로 확장 탄창은 실제로 40+1발이지만 컬렉션 화면의 표기는 36+1발로 표기되는 오류가 있다.
2.11. A-91★[편집]
[52] 게다가 출시 초기에는 대미지도 낮았던 탓에 비주류 무기 취급을 받았다. 참고로 인게임 표기 연사력은 720 RPM이다.[53] 다만 탄창 모델링은 4편의 30발들이 탄창인 비주얼 오류가 있는데, 30발 탄창에 4발을 덜 넣는건 가능하므로 고증오류는 아니다.[54] 이 시기 일부 너프를 받은 RM68과 비교하면 확장 탄창의 장탄수가 더 많지만, 5발킬 거리가 70 m로 더 짧아 중장거리 이상에서는 RM68에 비해 약했다.[55] 비슷한 시기 AM40이나 RM68 등 기존 1티어 무기들이 큰 너프를 받지 않고, 신규 총기 VHX-D3도 고평가를 받으며 티어가 밀렸기 때문.[56] 단, 최대 탄퍼짐 크기는 특이하게 ACW-R이 A-91만큼 좋다.
2022년 11월 22일, 3.0 패치에서 추가된 배틀필드 3 금고 무기.
금고 무기 개편 전에는 5발킬 사거리가 20~30m 정도 더 짧았기에 많이 쓰이지 않았지만, 5.0 패치의 금고 무기 개편 이후에는 근중거리의 주요 교전에서 무난한 성능을 가진 유탄 없는 M5A3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70 RPM 차이의 AEK-971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반동과 탄퍼짐이 16~20% 좋고 장전 속도도 빠른데 유탄이 없다는게 단점. 시즌 5에서 출시/개편된 무기 중 지향사격 5~10발의 명중률이 가장 높은 총기이다.
기계식 조준기의 조준선 정렬 애니메이션이 실제로 조준사격 탄퍼짐으로 바뀌는 시간보다 더 긴 문제가 있다.[57]
2.12. M416★[편집]
2022년 12월 7일, 3.1 패치에서 추가된 배틀필드 3 금고 무기.
금고 무기 개편 전에는 고연사 돌격소총에 비해 크게는 100 RPM 이상 연사력이 낮지만 반동이 무난해서 상대적으로 장전 속도가 약간 더 빠른 콩라인 M16으로 취급되었다. 5.0 패치의 금고 무기 전면 개편 과정에서 대미지 모델이 크게 너프되고, 그 외 스펙들도 전반적으로 안 좋아진 탓에 개편된 금고 무기 중 가장 안 좋은 총기로 평가되기도 했었다.
이후 바로 다음 패치인 5.0.1 패치로 대미지 모델이 M16A3와 동일하게 변경되며 중거리 이후 BTK가 1발씩 상향되고, 과하게 높던 탄퍼짐 수치가 M16과 함께 상향되며 크게 튀던 탄퍼짐도 안정화되었다. 덕분에 총기 평가는 다시 올라가긴 했으나, 장전 속도가 빠른 총기도 아닌데다가, 중거리는 몰라도 근접전에선 애매한 연사력이 발목을 잡아 개편 전과 비슷하게 콩라인 M16으로 취급되고 있다.
여담으로 5.0.1 패치로 대미지 모델이 M16A3와 동일하게 변경되는 과정에서 M16의 대미지 모델을 그대로 넣었는지 40~50m에서 피해량이 21이 되는 버그도 그대로 옮겨갔다.
M16A3처럼 하부 부착물로 M320과 M26 MASS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13. MTAR-21★[편집]
2023년 1월 31일, 3.2 패치에서 추가된 배틀필드 3 금고 무기. 게임 최초로 포털 무기와 금고 무기가 동시에 추가되었다.
M5A3 백병전이나 AM40과 비슷하게 SMG와 AR의 중간 포지션에 있는 총기로, 높은 연사력 덕에 근거리에서는 쓸만한 성능을 내지만, 수평 반동이 매우 높은 데다[59] 탄퍼짐도 작지 않아 중거리부터는 전투력이 낮아진다.
5.0 패치 금고 무기 개편에서[60] 15m까지 4발킬이 가능해졌다가 2주 뒤 5.0.1 패치에서 4발킬이 불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높은 연사력 탓에 시즌 5의 돌격소총 탄퍼짐 너프를 크게 체감할 수 있는데, 5.0.1 패치에서 집탄률이 다시 상향된 이후에는 총구 보정기를 장착하면 피해량은 조금 모자라지만 65m 미만은 어찌저찌 교전이 가능하다. 불펍 총기 특성상 유탄이 없고 부착물 종류가 적은 것도 단점으로 꼽힌다.
여담으로 위에서 볼 수 있듯 포털 에디터 아이콘에 원작에 없는 드럼 탄창이 장착되어 있는 오류가 있다.[61] 5.0 패치에서 정식으로 확장 탄창이 추가되었지만, 다른 금고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탄창 외형은 바뀌지 않아 인게임에서 드럼 탄창을 볼 수는 없다.
앉은 상태에서 정지/이동 탄퍼짐 수치가 서로 바뀌어 이동보다 정지 중에 조준선이 더 넓어지는 버그가 있었으나 5.3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2.14. AEK-971★[편집]
2023년 3월 28일, 4.1 패치에서 추가된 배틀필드 3 금고 무기. 현대전 시리즈에서 높은 연사력으로 사랑을 받았던 돌격소총으로, 외형은 시제품을 구현했던 3편과 달리 A-545로 개량되기 전인 2012년형 기반이다.
근거리나 근중거리 교전에 적합한 총기로, 40m 이후로는 5발킬이 안되기에 효율이 떨어진다.[62] 유사한 대미지 모델의 A-91보다 70 RPM 더 높은 대신 반동이 조금 더 세고 중장거리 명중률이 낮다. 단점은 느린 재장전 속도로, M16A3처럼 전술 재장전에 약 0.3초의 탄창 회수 애니메이션이 있어 비슷한 AK 계열 총기보다 장전이 더 느리다.
최대 수직 반동 각도가 금고 무기를 포함한 다른 총기들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어 반동 제어 없이 쏘다보면 수직 반동이 중간에 멈추는 문제가 있다.[63] 6.1 패치에서 반동 복구 속도 증가, 점사 초탄 반동 계수 변경 등 소규모 반동 리워크를 받았음에도 수정되지 않는 문제. 개발진이 언급했던 총기 반동 방향성과 정반대라 버그일 확률이 높은데, 어차피 대부분의 상황에서 반동 제어를 하기에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0 패치의 금고 무기 개편 이후 최대 피해량이 24에서 22로 줄어들었지만, 900 RPM의 높은 연사력을 바탕으로 근중거리까지는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고, 비슷한 포지션의 총기인 AM40과 MTAR-21와 달리 유탄발사기를 장착할 수 있어 나름대로 수요층이 있다. 게다가 AK-24와 마찬가지로 동구권 유탄발사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탄의 장전 속도가 서구권 총기 대비 빠르다. 다만 다른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시즌 6 패치들로 인해 폭발 유탄 소지량이 1발로 줄어들었다.
시즌 6에서 출시된 VHX-D3가 초창기 AEK-971이 가진 장점들 중 일부를 가지고 나오면서 빠른 유탄 장전 외에는 좀 묻히는 모양새가 됐다. 다만 VHX-D3 출시 전에도 AM40이 유탄만 빼면 여러모로 성능이 앞서 있었다.
[62] 동일 연사력의 MTAR-21과 비교하면 반동 특성상 60m 선에서 반동 제어를 잘 한다면 명중률이 더 높지만, 기본 반동 자체가 조금 더 강한 편인 데다 풀연사시 탄이 새는 건 둘 다 비슷하다.[63] 보통 적어도 50발 넘게 연사해야 도달하는 수직 반동 각도 최대치를 약 2~30발 사격만으로 도달하는데, 확장 탄창을 달고 쏘면 쉽게 체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