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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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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BL 만화. 요네다 코우의 대표작 둘 중 하나.[1]
스핀오프작으로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가 있다.
2. 줄거리[편집]
…어쩐지 이상한 짓이 하고 싶어져….
새로운 직장에 첫 출근하던 날.
시마는 엘리베이터에 숙취로 비틀대는 남자와 함께 타게 된다.
그것이 새로운 상사 토가와와의 만남이었다.
무신경하고 뻔뻔해 보여도 배려를 잊지 않는 토가와에게 끌리는 시마였지만, 상처 받은 과거의 경험때문에 한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끌어안고 있으면서도 토가와는 상처 받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시마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데.
좋아하지만 솔직해질 수 없는… 서툰 마음의 행방은?
― 작품 소개
3. 발매 현황[편집]
[1] 또 다른 하나는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이다.
4. 등장인물[편집]
- 토가와 요스케 - 성우: 이시카와 히데오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의 주역.
- 시마 토시아키 - 성우: 노지마 켄지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의 주역.
- 오노다 료 - 성우: 모리카와 토시유키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의 조역. 스핀오프작인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에서는 주역이다.
- 데구치 하루미 - 성우: 노지마 히로후미
스핀오프작인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의 주역.
5. 미디어 믹스[편집]
5.1. 드라마 CD[편집]
-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2009)
-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2014)
5.2. 영화[편집]
실사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감독은 BL 영화계에선 새로운 인물인 '아마노 치히로'로 여성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주연은 시마 역에 RUN&GUN의 멤버 요네하라 코우스케, 토가와 역에 타니구치 마사시. 싱크로율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리고 2014년 5월 31일 극장 개봉했다. 15일간 매진을 기록하며 연장 상영을 결정. BL 영화 중 최고 인기작으로 떠올랐다. 또 4개월 후인 9월 17일 각종 특전이 붙은 DVD를 발매했는데 BL 영화 최초로 오리콘 영화 DVD 위클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