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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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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카드군.
스트럭처 덱 R - 워리어즈 스트라이크의 불꽃성기사-롤랑을 시작으로 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테마다. 컨셉은 샤를마뉴의 12기사, 더 정확히는 TYPE-MOON에서 내놓은 Fate 시리즈[1] 등에서 등장하는 대중문화에서의 샤를마뉴 12용사이다. 이는 불꽃 성검으로 인정받는 물건과 불꽃성검을 든 불꽃성기사가 박물관에 전시된 실물(성유물)과 캐릭터(서번트)로 혼재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불꽃'성기사라는 이름에 맞게 몬스터들이 들고 있는 무기에 불이 붙어 있는 것이 디자인상의 특징.
2. 특징[편집]
특이하게도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를 지원할 뿐 카드군을 지원하는 타입의 카드가 아예 없었다가 룰상 "불꽃성기사"로 취급하는 브라다만테로 처음 텍스트에 기재되었으며, 이후 듀얼리스트 넥서스에서 "불꽃성기사" 몬스터를 지정하는 텍스트가 등장하였다. 이러한 불꽃성기사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를 전체적으로 지원하는 효과' 위주의 구성은 11기 카드군인 데다 기존 "성기사" 카드군에 속하는 것과는 이례적인데, 사를마뉴 전설에서 12기사들 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다른 기사나 아니면 처음 보는 괴상한 인물들까지 활약하는 것에서 따온 컨셉인 듯하다.
아무튼 성기사 카드군에 속하여 관련 서포트를 받을 수 있으며, "성검"은 이 테마 내에서도 카드군을 지정해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읽는 법은 같고 뜻도 '불꽃'으로 같으나, 한자 표기의 차이로 염성의 서포트를 받을 수 없다. 염성은 炎星, 불꽃성기사는 焔聖.
2번째 특징은 성검을 포함한 장착 마법 카드와의 연계. 장착 마법보다는 몬스터들 자신이 장착 카드가 되는 것을 이용해 효과를 쓰는 경우가 더 잦다. 그나마 있는 "불꽃성검" 장착 카드들은 장착되었을 때에 발동하는 유발 효과나 지속 효과가 없고 스스로 파괴하면서 유발 효과를 발동하거나, 주인째로 묘지로 보내져야 유발 효과가 발동하는 특이한 효과로 이루어져 있다. 사를마뉴 전설에서 나오는 전설의 무기들이 대부분 주인이 일정하지 않아, 서로 돌려가면서 쓰거나 아예 남이 떨어뜨린 걸 슬쩍한 경우가 많던 것을 묘사한 듯. 또한 이들은 성검과 달리 이름에 겹낫표가 붙어 있고 현대 박물관에 전시된 일러스트로 그려지는데, 이는 주와이외즈로 '인정받은' 검이 프랑스에서 몇백년 동안 대관식에 사용되면서 현대까지도 보존된 사례 때문으로 보인다.
3. 성능 및 운영법[편집]
빵빵한 전사족 서포트에 서치/샐비지를 동시에 가진 성배의 계승, 그리고 이졸데와 자체 전개력을 이용한 선턴 전개 성향이 강한 덱이다. 순수한 불꽃성기사 테마 이외에도 이그나이트, 갓피닉스 기어프리드, 승화기사-엑스파라딘 등 장착 시너지가 있는 화염 속성 전사족 전반을 투입한 불전사 GS형태로 운용한다.
같이 나온 드래그마 테마가 바로 1티어권에 진입하긴 했지만 불꽃성기사의 파워도 그다지 낮지 않다. 특히 도둑의 연막탄을 이용한 선공 1한데스 콤보가 고평가받았다. 드래그마와 달리 워리어즈 스트라이크 카드들을 제외하면 용병 카드를 그다지 채용하지 않는 대신에, 상술한 도둑의 연막탄 등 고대 카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 자율행동 유닛은 물론 잘 쓰이지 않던 부스트 워리어, 가든 로즈 메이든을 채용하는 등 장착 마법, 싱크로 전개를 위해서 다채로운 카드를 투입하고 있다.
덱에 증원/듀란달/계승, 추가 지원 카드인 대성검박물관과 테라포밍까지 풀투입하면 이것만으로도 서치 카드를 11장이나 넣을 수 있고,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의 효과로 듀란달을 덤핑하고 리나르도를 소환하면 듀란달을 회수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전사족 2장을 뽑을 수 있는 카드 전체가 서쳐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요도 죽도를 보내서 드로우 부스팅도 가능하다.
일반적인 전개 덱처럼 퍼미션 빌드를 세우는 것도 나름대로 세지만 특히 샤를 + 도둑의 연막탄 콤보는 거의 확정으로 상대 패를 고르고 1장 버린다는 점에서 고평가받고 있다. 전개예시 실제로 일본에선 도둑의 연막탄 시세가 매입가 200엔으로 급증했다.
유저들의 평가는 세피라 Mk.2. 서치 카드가 7장+@[2]이라는 점이 동일하고 싱크로 축 전개를 장점으로 삼으며, 전개/운영 양면으로 일정 이상의 파워를 갖고 있단 점이 동일하다. 다만 강력한 파워를 내세워 티어 그래프에 한 자리를 차지하기는 했어도, 코나미가 싫어하는 핸드 데스를 무기로 삼는다는 점이 불안 요소다. 게다가 도둑의 연막탄이 문제라는 점은 명확하고, 도둑의 연막탄은 재록도 안 되는 초 고대 카드라 당장이라도 금지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마이너스.
2020년 7월, 링크로스가 금지되며 타격을 받았지만 안정성이 떨어진 수준이고, 기존의 도둑의 연막탄 샤를+새비지 자체는 아직도 가능하다. 전개 예시 하지만 이런 전개 루트 개발도 무색하게 7월 이후 일본의 환경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링크로스의 금지로 인해 안정성이 발목을 잡는다. 안정성이 감소하므로 인해 패트랩에 너무 쉽게 멈춰버리는 것이 문제다.
아다마시아처럼 무식한 전개력을 가진 게 아닌 이상 일적의 문제점은 아직 남아있지만, 불꽃성기사는 연막탄을 이용해 상대 일적을 패에서 잘라버릴 수 있다는 걸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2020년 10월 금제가 나오기도 전에, 이런 전개 용병에만 의존하는 덱 특성상 교통사고를 제외하면 큰 성과를 내지도 못하며 자연스럽게 잊혔다.
다만 링크로스가 제한이고 드라군과 누메론이 없으며 리나르도가 풀린 한국에선 그야말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티어에 입상했다. 물론 링크로스가 날아가버린 뒤로는 일본판과 마찬가지로 잊혀진 신세. 파워 툴 브레이버 드래곤의 등장으로 아주 잠깐 주목을 받았으나, 2022년 7월 하리파이버의 금지로 여타 싱크로 날빌덱이 그렇듯 관짝에 들어갔다.
듀얼리스트 넥서스에서 신규 지원을 받았다. 불꽃성기사제-샤를을 지정하는 카드가 많이 나오고 역대 최고 공격력의 링크 1 샤를 대제가 등장했다. 2023년 1월 분기에서 파워 툴 브레이버 드래곤 때문에 도둑의 연막탄의 흉악성이 주목받고 있었는데 4월에 연막탄이 생존하게 되면서 새롭게 개편된 불꽃성기사 덱의 파워의 기대치를 높였다.
또한 듀얼리스트 넥서스에서 신지원을 받은 이후로는 더 이상 아우로라돈이나 링크로스, 하리파 같은 용병, 혹은 팬텀나이츠나 미캉코, 이그나이트 같은 다른 테마들에게 힘을 빌려야 했던 과거와 다르게 자체 기믹만으로도 전개가 가능해졌다. 특히 이졸데가 막히는 순간 지옥행 열차에 탑승해야했던 과거와는 달리 이졸데가 막혀도 어찌저찌 필드를 세울 수도 있다. 유사 완전내성을 가질 수 있는 샤를, 장기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해주는 아스톨포 등을 기반으로 장기전 능력은 뛰어나지만 니비루에 취약하고 다른 전개덱들에 비해 고점이 낮은 편이라는 점은 여전히 아쉽다.
일본 유명 YP "RAM"의 용사축 불꽃성기사 강의 영상 성전의 수견사를 사용한 1핸드로 샤를 대제 + 플뢰르 드 바로네스 + 후속으로 패에 쥔 갓피닉스 기어프리드 + 2한데스의 필드가 가능하다는 것이 최근 영상을 통해 알려졌으며, 기존 구축에 비해서 전개 결과물 및 안정성이 1핸드 전개로 변함으로 인해 더더욱 강해졌다는 것이 고무적인 부분이다. 특이하게도 수견사를 패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스타트하는 것이 아닌, 수견사를 일반 소환해 마기스토스 메이든 아르테미스로 간접 덤핑한 다음 아라메시아의 의를 서치해 전개하는 식으로, 용사 파츠의 사이클을 돌린 다음 유적의 마굉전사가 전사족이라는 점을 반영, 용사 토큰 + 아르테미스로 강화염의 검사를 링크 소환한 뒤에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로 불꽃성기사의 기믹에 액세스하는 식으로 전개를 이어나간다. 용사 파츠의 추가로 인해 일리걸 나이트와 기룡 드라코백의 후공 돌파력 및 견제력을 보충할 수 있는 수혜를 받았고, 선공개 이후 온갖 전개 덱들의 키 카드로 떠올랐으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레볼루션 싱크론같은 고점을 더더욱 늘려주는 파워 카드들의 투입으로 인해 기존 듀얼리스트 넥서스에서 제공받은 지원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호재다. 레볼싱 + 수견사 2핸드일 시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을 전개에 추가하면서 후속까지 패에 쥐고 턴을 넘길 수 있게 되어 전개 결과물이 더욱 깔끔해지기도 했고, 지난 금제들로 인해서 용사 파츠의 제제가 많이 느슨해진 상황이기에 해당 구축의 단점으로 지적받은 "수견사를 잡지 못 할 시 덱 파워가 급격히 떨어진다"라는 비판을 어느 정도는 피해갈 수 있었다. 다만 용사 파츠와 장착 마법 등등 고질적인 패말림은 해결하지 못했으며, 일소한 수견사의 서치 효과에 우라라를 맞으면 전개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현 싱크로 전개덱들 중에서는 초중무사를 제외하면 해볼만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인 상황.
2023년 7월, 끝내 도둑의 연막탄이 금지 카드가 되면서 핸드 데스 전략이 불가능해졌다. 패를 안 털면 다른 전개덱에 비해 가지는 이점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기에 그대로 추락했다.
3.1. 유희왕 마스터 듀얼[편집]
핸드 데스 콤보를 보고 불꽃성기사를 해보려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왜인지 모르게 롤랑의 효과가 샤를의 효과보다 나중에 처리되는 버그가 있었기에 셰어 수가 크게 감소했다가, 2022/5/6일자로 고쳐졌다.[3] 이쪽에서는 천위용사의 파생형인 3축GS[4]에서 샤를-연막탄 콤보를 줄창 우려먹다가 하리파이버의 금지로 덱 자체가 공중분해되며 사라졌고, 스프라이트 분기 이후 전뇌계가 파워툴 브레이버 한데스에 샤를+미라지포트리스 엔터프라즈닐로 3 핸드 데스 고점을 띄울때 가끔 쓰이는 정도.
4. 효과 몬스터 (튜너)[편집]
4.1. 레벨 1[편집]
4.1.1. 홍연의 여걸-브라다만테[편집]
파일:紅恋の麗傑-ブラダマンテ.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튜너=,
한글판명칭=홍연의 여걸－브라다만테,
일어판명칭=<ruby><rb>紅恋</rb><rp>(</rp><rt>ぐれん</rt><rp>)</rp></ruby>の<ruby><rb>麗傑</rb><rp>(</rp><rt>れいけつ</rt><rp>)</rp></ruby>－ブラダマンテ,
영어판명칭=Courageous Crimson Chevalier Bradamante,
종족=전사족, 속성=화염, 공격력=500, 수비력=200, 레벨=1,
효과외1=이 카드명은 룰상 "불꽃성기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가 장착 가능한 장착 마법 카드 1장을 덱에서 골라\, 그 몬스터에 장착한다.,
효과2=②: 장착 카드를 장착하고 있지 않은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의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고\, 그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한다.)]
룰상 불꽃성기사 몬스터로 취급되는 효과 외 텍스트를 가진 몬스터. 처음으로 텍스트에 "불꽃성기사"가 적혀 있는 카드지만, 직접 "불꽃성기사"에게 효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이름만 베낄 뿐이라 여전히 불꽃성기사라는 카드명을 지정하는 효과는 서사시 출시 전까지는 없었다.
①의 효과는 자신을 패에서 버리고,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에게 장착 가능한 장착 마법 1장을 덱에서 장착하는 기동 효과. 대개 듀란달을 장착시켜 키리비 레이디 등을 서치하는 용도로 쓰게 될 것이다.
②의 효과는 장착 카드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체적으로 특수 소환되어 그 몬스터를 장착해버리는 유발 효과. 대상을 지정하지 않고 파괴하지도 않으며 필드를 벗어나게 하지도 않는 강력한 제거기지만, 대신 전투 파괴가 조건이다.
모티브는 샤를마뉴의 12기사의 일원이자 홍일점 브라다만테이다.
스트럭처즈에서 미캉코 덱을 굴리는 츠키나미 에이지가 썼다. 미캉코 덱은 검의 미캉코 하레가 화염 속성/전사족이니 궁합이 좋다. 이 효과로 덱에서 미캉코의 아라베스크를 하레에게 장착시켰다.
4.1.2. 불꽃성기사-리차르데토[편집]
파일:焔聖騎士-リッチャルデット.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튜너=,
한글판명칭=불꽃성기사－리차르데토,
일어판명칭=<ruby><rb>焔聖騎士</rb><rp>(</rp><rt>えんせいきし</rt><rp>)</rp></ruby>－リッチャルデット,
영어판명칭=Infernoble Knight Ricciardetto,
종족=전사족, 속성=화염, 공격력=500, 수비력=0, 레벨=1,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패 /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레벨 4 이하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튜너로 취급하고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 "불꽃성기사-리차르데토"가 아닌\, 자신 묘지의 레벨 4 이하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전사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의 효과는 자신을 제외함으로써 촉발되는 패의 전사족 / 화염 속성 소환. 추가적으로 그 카드를 튜너로써 취급할 수 있다. 소환되는 몬스터에겐 딱히 뭔 제약도 없고 효과도 무효화되지 않기에 추가 전개용으로 유용할 것이다.
②의 효과는 소환시 묘지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의 소생. 이 카드가 튜너이므로, 4레벨 비튜너를 소환하면 그대로 레벨 5 싱크로 소환이나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 등으로 이을 수 있다. 그 대신 전사족만 소환할 수 있는 디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어느 쪽이든 1개밖에 못 쓰기에, 상황에 따라 ①②의 효과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모티브는 상기한 브라다만테의 쌍둥이 형제이자, 르노 드 몽토방의 남동생 중 막내인 리차르데토. 프랑스 원본에선 샤를마뉴의 12기사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탈리아에서는 흔하게 들어간다. 여장하여 자신을 브라다만테라고 속이고 돌아다니는 게 취미였기 때문인지 브라다만테와 비슷한 형태의 갑주를 입고 있다.
4.2. 레벨 4[편집]
4.2.1. 불꽃성기사-올리비에[편집]
파일:焔聖騎士-オリヴィエ.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튜너=,
한글판명칭=불꽃성기사－올리비에,
일어판명칭=<ruby><rb>焔聖騎士</rb><rp>(</rp><rt>えんせいきし</rt><rp>)</rp></ruby>－オリヴィエ,
영어판명칭=Infernoble Knight Olivier,
종족=전사족, 속성=화염, 공격력=1000, 수비력=1500, 레벨=4,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패 및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카드 중에서\,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 또는 장착 마법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레벨 1 몬스터로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그 자신의 몬스터에 장착한다.,
효과3=③: 이 카드의 장착 몬스터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복수의 여전사 로즈 이후 2번째로 나온 전사족 / 레벨 4 / 화염 속성 튜너. 자체 효과로 특수 소환이 가능하며, 이 경우 레벨이 1이 되는 효과가 있다. 다른 불꽃성기사의 레벨이 1이나 4이기 때문에 롤랑을 부를때 상황에 맞춰서 레벨을 조정할 수 있다.
모티브는 샤를마뉴의 12기사 올리비에. 하단의 불꽃성검 중 오트클레르를 들고 있으며 오트클레르가 쌍검이기 때문인지 역시 쌍검술사다.
5. 효과 몬스터 (非 튜너)[편집]
5.1. 레벨 1[편집]
5.1.1. 불꽃성기사-롤랑[편집]
5.1.2. 불꽃성기사-리나르도[편집]
5.1.3. 불꽃성기사-아스톨포[편집]
파일:焔聖騎士-アストルフォ.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불꽃성기사－아스톨포,
일어판명칭=<ruby><rb>焔聖騎士</rb><rp>(</rp><rt>えんせいきし</rt><rp>)</rp></ruby>－アストルフォ,
영어판명칭=Infernoble Knight Astolfo,
종족=전사족, 속성=화염, 공격력=500, 수비력=200, 레벨=1,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듀얼 중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이 카드의 레벨을 제외한 몬스터와 같게 할 수 있다.,
효과2=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 후\, 2번째의 자신 스텐바이 페이즈에\, 제외되어있는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자신 묘지의 몬스터 및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몬스터 중에서\,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한다.)]
①②의 효과가 모두 강력하므로 각각 듀얼 중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각 효과는 전부 같은 턴에 사용할 수 있다. 성기사의 주상 이졸데의 효과로 서치해서 ①의 효과로 특소는 못하나, 패 코스트 등으로 묘지로 보내지면 ②의 효과로 제외해 회수할 수 있다. 주 사용법은 묘지로 간 성기사들은 물론 갓피닉스 기어프리드나 승화기사 등의 재활용. 다만 너무 느린게 흠이다.
모티브는 샤를마뉴의 12기사 아스톨포. 기사로서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지만, 우연히 마법의 창과 뿔피리 등을 입수해 활용함으로써 무훈을 올리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본체 스팩 자체는 영 안좋고 효과를 듀얼 중에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는 제약은 입수한 무기를 잃어버린 것을 고증한 걸로 보이며 배경의 달은 광란의 오를란도에서 달을 여행한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중성적인 외모와 붉은 색 계열의 머리카락과 하얀색 브릿지 등 Fate 시리즈의 아스톨포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5.2. 레벨 4[편집]
5.2.1. 불꽃성기사-오지에[편집]
파일:焔聖騎士-オジエ.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불꽃성기사－오지에,
일어판명칭=<ruby>焔聖騎士<rp>(</rp><rt>えんせいきし</rt><rp>)</rp></ruby>－オジエ,
영어판명칭=Infernoble Knight Ogier,
속성=화염,
레벨=4,
공격력=1500,
수비력=2000,
종족=전사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불꽃성기사－오지에" 이외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 또는 "성검"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낸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그 자신 몬스터에 장착한다.,
효과3=③: 이 카드의 장착 몬스터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주요 능력은 덤핑, 키리비 레이디나 부스트 워리어를 묻고 리나르도로 회수하는 식으로 초동 전개를 맡는 데에 쓰인다. 단독으로는 승화기사처럼 성능을 발휘할 수 없지만 리나르도가 있다면 승화기사+리나르도와 비슷하게 할 수 있다. 중후반에 쓴다면 모디를 버려 패를 보충할 수도 있다. 튀르팽의 발매로 장착 마법만 패에 있다면 오지에로 튀르팽을 묘지로 보내 초동 전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모티브는 샤를마뉴의 12기사 오지에 르 다노아. 요정으로부터 6가지의 축복을 받았다는 설정 때문인지, 일러스트에서 6마리의 요정이 곁에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2.2. 불꽃성기사-모디[편집]
파일:焔聖騎士-モージ.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불꽃성기사－모디,
일어판명칭=<ruby>焔聖騎士<rp>(</rp><rt>えんせいきし</rt><rp>)</rp></ruby>－モージ,
영어판명칭=Infernoble Knight Maugis,
속성=화염,
레벨=4,
공격력=1500,
수비력=1000,
종족=전사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 묘지의 카드 및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카드 중에서\, 이 카드 이외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또는 "성검" 카드를 합계 3장 덱으로 되돌리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그 자신 몬스터에 장착한다.,
효과3=③: 이 카드의 장착 몬스터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주요 사용법은 오지에 등을 이용한 덤핑 후 패 보충.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 등을 통한 덤핑이 많기 때문에 1~2장 정도 넣어두면 덱 소모를 늦출 수 있다. 그러나 속공 전개형인 불꽃성기사는 현재 채용을 하지 않고 있다.
모티브는 샤를마뉴의 12기사 마우그리스. 요정에게 길러진 마법사라는 전승 때문인지 전사족임에도 로브와 불꽃으로 된 창을 드는 등 마법사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여담으로 일판 표기를 읽으면 모지, 영판 표기는 모티브를 따서 모지가 되지만 한판 표기만 생뚱맞게 모디가 되었다.
5.2.3. 불꽃성기사-튀르팽[편집]
파일:焔聖騎士-テュルパン.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불꽃성기사－튀르팽,
일어판명칭=<ruby><rb>焔聖騎士</rb><rp>(</rp><rt>えんせいきし</rt><rp>)</rp></ruby>－テュルパン,
영어판명칭=Infernoble Knight Turpin,
종족=전사족, 속성=화염, 공격력=1400, 수비력=1700, 레벨=4,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에 장착 카드를 장착하고 있는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장착 마법 카드로 취급하고 그 자신의 몬스터에 장착한다.,
효과3=③: 장착 몬스터를 싱크로 소재로 할 경우\, 그 몬스터를 튜너로서 취급할 수 있다.)]
장착 마법만 있으면 패나 묘지에서 나와서 전개를 할 수 있다. 패에서 나올 때는 필드에서 벗어나도 제외되지 않아서 다음 턴에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으나, 묘지에서 나올 때는 필드에서 벗어나면 제외가 되어 1회용이 된다. 이 경우 같은 카드군의 모디를 통해 덱으로, 불꽃성검 알마스의 ②효과를 통해 패로 회수할 수 있다.
모티브는 샤를마뉴의 후견인이자 랭스의 대주교인 튀르팽. 일반적으로 롤랑과 12기사에 대한 기록들은 모두 튀르팽의 저서를 모티브로 하고 있거나 아예 작가들이 튀르팽의 이름을 빌어 적은 글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모티브로 한 것인지 스스로 장착되어 장착 몬스터를 튜너로 취급시킨다.
6. 싱크로 몬스터[편집]
6.1. 레벨 5[편집]
6.1.1. 불꽃성기사도-롤랑[편집]
파일:焔聖騎士導-ローラン.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싱크로=,
한글판명칭=불꽃성기사도－롤랑,
일어판명칭=<ruby>焔聖騎士導<rp>(</rp><rt>えんせいきしどう</rt><rp>)</rp></ruby>－ローラン,
영어판명칭=Infernoble Knight Captain Roland,
속성=화염,
레벨=5,
공격력=2000,
수비력=500,
종족=전사족,
튜너=,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에\, 덱에서 장착 마법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낸다. 그 후\, 덱에서 전사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공격력 500 올리는 장착 카드로 취급하고 그 자신 몬스터에 장착한다.)]
불꽃성기사-롤랑의 진화판. 진화 전보다 불꽃성검-듀란달의 모습이 더 확연히 보인다.
소환 조건이 널널한 싱크로 튜너. 싱크로 소환 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덱에서 장착 마법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전사족 몬스터를 장착할 수 있다. 엔드페이즈라는 타이밍이 아쉽지만 전사족이면 아무거나 서치된다는 넓은 범위의 서치를 한다. 이 카드의 1번 효과로 묘지로 보낸 장착 마법 카드를 샤를 등의 효과로 재활용해서 장착할 수 있다. 물론,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의 효과로 덱의 장착 마법을 전부 묘지로 보냈다면 사용할 수 없다.
자신 효과로 메인페이즈 중이라면 언제든 필드의 몬스터에게 장착될 수 있다. 효과는 공격력이 올라가는 것 뿐이지만 상대턴 중 샤를의 장착 시 효과를 격발하거나 장착 마법이 쓸려 관련 효과를 못 쓰는 상황을 대비할 수 있다.
6.1.2. 불꽃성기사장-올리비에[편집]
파일:焔聖騎士将-オリヴィエ.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싱크로=,
한글판명칭=불꽃성기사장－올리비에,
일어판명칭=<ruby>焔聖騎士将<rp>(</rp><rt>えんせいきししょう</rt><rp>)</rp></ruby>－オリヴィエ,
영어판명칭=Infernoble Knight Captain Oliver,
속성=화염,
레벨=5,
공격력=2000,
수비력=500,
종족=전사족,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장착 카드를 장착한 이 카드의 공격 선언시에\, 필드의 앞면 표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효과2=②: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튜너로 취급하여 묘지에서 특수 소환하고\, 대상의 자신 몬스터를 공격력 500 올리는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한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진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
불꽃성기사-올리비에가 기사단장이 된 모습. 드디어 마성기사황 란슬롯을 대체할 카드가 발매했다. 불꽃성기사도-롤랑과 마찬가지로 기존 올리비에보다 불꽃성검-오트클레르의 모습이 더 확연히 보인다.
장착 마법을 단 상태로 공격할 때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공격 시라는 타이밍도 예매하고 대상 파괴라는 막히기 좋은 효과라 비상시에나 쓰게 될 것이다.
올리비에가 튜너인 것과는 반대로, 이 카드는 튜너가 아니나 묘지에서 자체 효과로 특수소환하면 튜너로 취급한다. 단, 묘지 소생 효과는 묘지로 보내진 턴에 활용할 수 없는것이 큰 아쉬움.
같은 레벨 5 싱크로 몬스터인데 묘지의 크리스탈윙을 소생시키는 가든 로즈 메이든에 밀린다. 대신 이 카드가 자체 소생하면 추가 전개하여 싱크로를 잇거나 ①번 효과로 이을 수 있다.
6.2. 레벨 9[편집]
6.2.1. 불꽃성기사제-샤를[편집]
파일:焔聖騎士帝-シャルル(23TP).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싱크로=,
한글판명칭=불꽃성기사제－샤를,
일어판명칭=<ruby>焔聖騎士帝<rp>(</rp><rt>えんせいきしてい</rt><rp>)</rp></ruby>－シャルル,
영어판명칭=Infernoble Knight Emperor Charles,
속성=화염,
레벨=9,
공격력=3000,
수비력=200,
종족=전사족,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필드의 몬스터에 장착 카드가 장착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데미지 스텝에도 발동 가능). 필드의 카드 1장을 파괴한다.,
효과2=②: 자신 / 상대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에 장착 가능한 장착 마법 카드 1장을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장착한다. 그 후\, 덱에서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공격력 500 올리는 장착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①번 효과는 몬스터에게 장착 마법이 장착되면 필드의 카드를 비대상 파괴하는 유발 효과. 이 카드뿐만 아니라 다른 몬스터, 심지어 상대의 몬스터에게 장착마법이 달려도 쓸 수 있다.
②번 효과는 서로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하는 기동 효과로 패나 묘지의 장착 마법을 장착하고 추가로 덱에서도 전사족/화염속성 몬스터를 장착할 수 있다. 장착마법을 재활용하고 다른 불꽃성기사를 달아 내성을 얻을 수 있다.
주요 사용법은 2번 효과로 도둑의 연막탄을 장착한 뒤, 1번 효과로 파괴해 엔드 페이즈마다 한데스를 날리는 것.
이러한 사용법 이외에도 상대 턴에 롤랑을 장착시켜 프리 체인으로 파괴한다든가, 상대 엔드 페이즈에 장착 마법을 가져와 상대가 세트한 카드를 방해받지 않고 파괴한다든가 하는 사용법이 많지만 핸드 데스 콤보가 너무 강해 묻히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도둑의 연막탄이 OCG에서까지 2023/7/1 금제로 금지가 되어 한데스 콤보가 불가능해졌다.
모티브는 샤를마뉴의 12기사의 주군 샤를마뉴(카롤루스 대제). 불꽃성검 주와이외즈를 들고 있다.
7. 서포트 카드[편집]
7.1. "성검", "불꽃성검" 카드[편집]
관련 문서: 성검(유희왕)불꽃성검 카드들은 특이하게도 일러스트의 경우 아서왕 쪽 성검들과는 달리 대성검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때문인지 카드명 또한 전시물이라는 것을 나타내려는 듯 따옴표 안에 표기되어있다.
7.2. 오리판의 뿔피리[편집]
파일:オリファンの角笛.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오리판의 뿔피리,
일어판 명칭=オリファンの<ruby>角笛<rp>(</rp><rt>つのぶえ</rt><rp>)</rp></ruby>,
영어판 명칭=Horn of Olifant,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효과2=●자신의 필드 / 묘지에서 장착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제외한다. 그 후\,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할 수 있다.,
효과3=●자신 필드의 "롤랑"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그 후\, 레벨의 합계가 9가 되도록 덱에서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를 3장까지 골라 효과를 무효로 하고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다음 자신 턴의 종료시까지 자신은 전사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번 효과는 파괴 효과. 내성이 많은 파괴 효과이기는 해도 대상 비지정이라 제법 쓸만하다.
②번 효과는 롤랑을 파괴하고 샤를을 싱크로 소환하라는듯한 효과. 하지만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하려면 세트하고 다음 턴까지 기다려야한다는 점에서 매우 불편하다. "롤랑" 카드가 아닌 "롤랑" 몬스터만을 파괴하기 때문에 장착 마법 카드로 취급되어있는 롤랑을 파괴할 수 없는 점도 아쉽다면 아쉬운 점.
무엇보다도 해당 카드군의 지원 카드임에도 불꽃성기사의 카드군 특성과 따로 논다.
성검 카드군이 아니기에 서치 수단이 전무했으나 성검을 둘러싼 왕희 안젤리카의 등장으로 서치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첫번째 효과로 상대 플레이를 견제할 수 있고 안젤리카의 효과로 2번째 효과에 필요한 롤랑을 마련할 수 있으니 효과 사용이 좋아졌다. 최소한 실전에서 써 볼 여지는 열린 셈.
모티브는 롤랑이 가진 뿔피리.[5] 롤랑과 올리비에가 사라센군과의 전투에서 위기에 빠지자 올리비에가 샤를마뉴에게 구원을 청하기 위해 뿔피리를 불 것을 권했으나 롤랑은 자신들만으로도 이길 수 있다고 하여 이를 불지 않다가 전멸 직전에서야 뿔피리를 불게 되고 샤를마뉴가 구원을 오지만 이미 롤랑과 올리비에는 죽은 뒤였다. 롤랑을 파괴하고 샤를을 소환할 수 있는 소재를 불러오는 2번 효과는 이것을 반영한 것이다.
7.3. 성검을 두른 왕희 안젤리카[편집]
7.4. 샤를 대제[편집]
7.5. 샤를의 서사시[편집]
파일:シャルルの叙事詩.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샤를의 서사시,
일어판 명칭=シャルルの<ruby>叙事詩<rp>(</rp><rt>じょじし</rt><rp>)</rp></ruby>,
영어판 명칭=The Continuing Epic of Charles,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패의 "성검" 장착 마법 카드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 / 덱에서 "불꽃성기사"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그 후\, 보여준 카드를 그 몬스터에 장착하거나\, 묘지로 보낸다.,
효과2=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불꽃성기사제-샤를'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성기사"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공격력 500 올리는 장착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대상 몬스터에 장착한다.)]
오리판의 뿔피리처럼 성검카드는 아니지만 텍스트에 불꽃성기사제-샤를이 있기에 안젤리카로 서치할 수 있다.
패의 성검을 보여주고 패나 덱에서 불꽃성기사를 소환해 그 성검을 장착시키거나 버린다. 최초로 불꽃성기사 자체를 지정하는 효과이다. 강력한 전개 카드지만 불꽃성기사들 중 상대 턴에 필드에 나가 뭔가 할 수 있는 카드가 없고 함정이라 바로 쓸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묘지에서 제외하고 샤를에게 패나 덱의 성기사 몬스터를 장착시켜 준다. 롤랑처럼 효과를 격발시키거나 샤를에게 부족한 내성을 보강할 수 있다.
성능과 별개로 일러스트가 주목받은 카드로, 일러스트의 내용은 다름아닌 모지와 롤랑의 인형과[6] 불꽃성기사제-샤를을 그리고 있는 컴퓨터가 놓여 있는 현대인의 방[7]이다. 마침 TCG권 이름도 "이어지는 샤를의 서사시". 이것으로 불꽃성기사 몬스터들은 Fate 시리즈같이 박물관의 성검과 전설을 보고 현대인이 만든 2차 창작물을 기반으로 한 테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싱크로 버전의 몬스터(판타지의 모습)와 해당 몬스터의 원본인 메인 덱/링크 몬스터들(실제 모습)의 검 묘사에 차이가 나는 것도 이것이 이유로 보인다.
8. 같이 쓰면 좋은 카드[편집]
하위 카드군이기 때문에 일부 카드들을 쓸 수 있다.[8] 일단 성검을 품은 왕비 기네비어를 제외한 대다수 성검은 무리없이 쓸 수 있으며, 그 외는 서치 카드인 멀린과 성배의 계승,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 마성기사황 란슬롯, 성검 아론다이트 정도가 추천된다.
불꽃성기사의 필수 카드. 반드시 2장 투입한다. 불꽃성기사의 전개는 반드시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의 효과를 거쳐가므로, 패 트랩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방어해야 한다.
장착 마법 카드 매수 채우기 + 세트카드 견제로 채용하는 카드. 주로 전개 중 이졸데로 묻고 리나르도 특소후 퍼올려서 사용한다.
- 갓피닉스 기어프리드, 승화기사-엑스파라딘 등 워리어즈 스트라이크 출신 카드들
불꽃성기사 자체가 워리어즈 스트라이크의 "듀얼", "화염 속성 전사족", "장착 카드" 중 뒤의 둘만을 강조해서 나온 카드군이며, 애초에 롤랑 자체가 이 스트럭처 덱 출신이다. 특히 갓피닉스 기어프리드의 경우, 소생이나 서치가 매우 수월하며 장착 마법을 쓰면서 갓피닉스 기어프리드의 특수 소환 효과를 주로 쓰기 쉽다. 리나르도나 모지로 회수도 가능하며 이 테마에 부족한 퍼미션을 메꾸어줄 수 있다.
말이 필요없는 전사족의 영원한 국민 서치 카드.
롤랑, 리나르도, 아스톨포가 레벨 1이라 효과 대상에 들어가며, 불꽃성기사의 효과는 대부분 묘지에서 발동하기 때문에 덤핑용으로도 좋다. 주 소환 대상은 리나르도가 추천되는데, 리나르도가 특수소환 시 묘지 혹은 제외된 불꽃성기사를 샐비지할 수 있기 때문.
패 1장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 루트를 위해 투입하는 전사족 몬스터. 아쿠아 돌핀은 패 트랩을 견제할 수 있다. 장단점이 확실한 카드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승화기사의 효과로 덱에서 장착 후 특수 소환해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로 이어가기 쉽다. 뿐만 아니라 세리온즈 "불스" 아인과의 궁합도 잘 맞는 편이다.
자체 특수 소환이 매우 쉬운 레벨 1/화염 속성/전사족 몬스터. 이 모든 조건이 불꽃성기사 전개의 필수 조건이라서 투입한다.
대상 효과를 장착 몬스터에게 집중시키는데, 올리비에까지 장착하면 상대는 아예 대상 지정 효과를 발동할 수 없는 락이 형성된다. 대신 몬스터에 한정되어 적용되기에 메탈 실버 아머나 올리비에를 제거할 수 있는 마함제거류에는 취약하다.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 문서에 있는 그 장착 마법 2. 리빙 파슬 또는 자율행동 유닛을 사용하며 용도는 당연히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의 효과로 덱에서 묘지로 보내고 덱의 리나르도를 특수 소환하거나, 패에 잡히면 죽은 자의 소생처럼 쓴다.
하리파이버 채용 시 필수 튜너. 제트 싱크론은 코스트로 패 1장을 묘지로 보내준다. 또한, 이 둘 중 하나를 소재로 후술할 환상수기 아우로라돈을 뽑을 수 있다. 좀비 캐리어는 패에 잡힌 오라이온을 덱으로 되돌리기 위해 사용한다. 분보그001은 아우로라돈과 연계하면 노코스트로 묘지에서 나올 수 있다.
싱크로 축의 강력한 링크 몬스터. 토큰을 뽑아서 싱크로 소환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환상수기 아우로라돈은 하리파이버+오라이온/제트 싱크론으로, 링크로스는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를 써서 나왔으나 7월 금제로 금지됐다. 또한 22년 하리파이버가 금지된 탓에 아우로라돈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써야 한다.
- 포뮬러 싱크론, 양철의 군주, 슈팅 라이저 드래곤 등의 범용 싱크로 튜너
이들은 하리파이버의 효과는 물론, 정규 싱크로 소환으로도 쉽게 나오는 싱크로 튜너이다. TG 원더 매지션은 롤랑과 레벨이 겹쳐서 잘 안들어간다. 양철의 군주에 환상수기 토큰을 싱크로하면 튜너로 취급된 스타더스트 차지 워리어가 싱크로 소환되며, 거기에 환상수기 토큰 1장을 한 번 더 싱크로하면 샤를이 튀어나온다.
-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 아크 디클레어러, 스타더스트 차지 워리어,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등의 범용 싱크로 몬스터
디클레어러는 자체적으로도 훌륭한 퍼미션/덤핑 방해 요원이고 3+1로 4를 만들어, 레벨 9인 샤를을 뽑을 때 쓸 수도 있다.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는 샤를 대신 나올 수 있는 범용 고성능 싱크로 몬스터이다. 스타더스트 차지 워리어는 패 어드밴티지가 중요한 불꽃성기사에서 드로우를 책임진다.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은 두 말이 필요없는 퍼미션 싱크로 몬스터.
일본의 연구를 시작으로 개발된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 날빌 루트. 정확히는 환상수기 아우로라돈을 필드에 남기지 않는 루트로 개발되었다. 가드 로즈 메이든->크리스탈윙->샤를의 루트를 거치며, 묘지의 가드 로즈 메이든 효과로 크리스탈윙을 소생시켜 날빌을 세운다. 7월 금제 이후 링크로스의 금지로 이 루트는 막힌 줄 알았지만 새로운 연구로 다시 소환이 가능해짐이 밝혀졌다.
사실상 전사족 패 특수 소환 몬스터라 불꽃성기사 전개의 초동인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를 좀 더 쉽게 뽑을 수 있게 하는 용도.
화염 속성 / 레벨 1 / 전사족 전개 요원. 능력치가 낮기에 특수 소환 수단도 풍부하다. 자체기믹의 리차르데토를 1장만 넣었을 경우 리차르데토가 패에 잡혔을때 키리비 레이디를 이용해 꺼낼 수 있다. 미캉코나 팬텀나이츠를 용병으로 사용하는 불꽃성기사의 경우 패에서 노는 미캉코 파츠나 팬텀나이츠 파츠를 꺼내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섬도 카드
섬도 카드군이 전사족이라서 가능한 일. 용병 채용시엔 섬도희 레이 1장, 인게이지 2장, 호넷비트 1장, 카기리 1장을 채용한다. 팬텀 나이츠 셰이드 브리간딘 대신 초동에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를 링크 소환할 수 있다.
묘지에 전사족이 있으면 노코스트로 특수소환이 가능한 화염 속성 전사족. 전개 요원으로도 상대 카드 파괴로도 쓸 수 있으며 아인의 효과로 오지에를 장착해 파괴 내성을 부여한 후 파괴 효과를 사용해 상대의 카드만 파괴하는 콤보를 쓰거나 롤랑을 장착한 이 카드를 각종 소재로 쓴 뒤 롤랑의 효과로 카드를 서치하는 등의 고급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전개 도중 승화기사-엑스파라딘 - 튠 나이트 콤보를 사용했다면 묘지의 튠 나이트를 장착 카드로 장착한 후 튠 나이트의 카드명제약이 없는 특수 소환 효과로 튠나이트를 특수 소환한 후 튜너로 변경하여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을 꺼낼 수도 있다. 오지에로 덤핑 후 리나르도로 샐비지하여 활용할 수도 있으머 이졸데, 롤랑의 서치 범위에도 대응되기 때문에 불꽃 성기사와 매우 궁합이 좋다.
전사족이라 리차르데토로 소환 제한이 걸려도 소환할 수 있으며 이졸데로 에카를 가져오고 샤를의 효과로 엔드페이즈에 갓피닉스 기어프리드를 장착해 나천신장 효과로 에카를 소환해서 갓피닉스 기어프리드를 필드에 데려올수 있다.
장착되어 있는 몬스터 카드를 몬스터 존에 불러내는 화염 속성/전사족.
- 엘리멘틀 히어로 플리즈마, 히어로 얼라이브, 스케어클로 카드들
스캐어클로 덱에서 플리즈마를 용병으로 활용하는 것돠 동일한 방식으로 이 카드들을 채용할 수 있다. 플리즈마/얼라이브 1장으로 바로네스로 이어가 저점을 마련할 수도, 이졸데를 소환할 수 있다.
듀얼리스트 넥서스에서 같이 출시된 레볼루션 싱크론을 활용해 고대 요정 드래곤을 소환하고 추가 소환권을 얻고 필드 마법인 대성검박물관을 서치할 수 있다. 레볼루션 싱크론은 1레벨 튜너로 재활용해 안젤리카를 소환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장착 마법 채용 비율이 늘어나자 주목을 받은 전개 보조 요원. 고대 요정 드래곤보다 우선도가 떨어지지만 레볼루션 싱크론으로 손쉽게 나오는데다 턴 제약이 없어 소생시키면 장착 마법을 추가로 퍼올 수 있다.
장착 마법 채용 비율도 낮고, 고대 요정 드래곤도 안 쓴다면 채용할만한 싱크로 몬스터. 장착 마법을 장착하면 깨알같이 1드로우를 보는데다가 다른 몬스터가 장착 중인 장착 마법을 강탈하는 특이한 효과가 있어 미러전이라면 상대에게 빅엿을 먹일 수 있다.
폭염의 듀얼리스트에서 신지원으로 나온 어퍼 커터와 스파, 킹 뎀프시가 쓰인다. 스파와 어퍼 커터를 통해 킹 뎀프시를 뽑아 킹 뎀프시의 효과로 불/전사인 불꽃성기사를 서치할 수 있다. 남는 킹 뎀프시는 추가 전개로 이졸데를 뽑는 식으로 처분한다. 어퍼 커터가 1장 초동이 되지만 스파가 배틀 페이즈 금지 제약을 걸어서 후공에는 약해진다는게 단점.
팬텀 나이트메어에서 나온 불속성 범용 지원카드인데다가 불꽃성기사 역시 이 카드와 고작 한 정규팩 차이로 지원을 받은 만큼 훌륭한 연계를 보일 수 있다. 필드에 있는 아무 카드 1장을 2번 효과를 사용한 이졸데와 링크 소재로 하여 하염의 구희를 링크 소환한 뒤 2번 효과를 발동하는 것으로 묘지에 있는 안젤리카 싱크로 소재가 될 카드 1장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후 하염의 구희는 다른 화염 속성 링크 몬스터의 소재로 치운 뒤에 묘지에서 상대 몬스터를 견제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9] 다만 화염의 구희가 필드에 있을 동안에는 불속성만 소환 가능해 불속성이 아닌 EX덱 용병을 쓰기 위해서는 본인을 소재로 하는 다른 불속성 링크 몬스터[10]로 치워줘야 한다는 점에 주의.[11] 그리고 구희는 악마족이기 때문에 전사족 특수 소환 제한을 거는 리차르데토를 쓰면 구희를 전개할 수 없다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12기에서 로기어스텔라 티 폰이 등장한 이후 중요해진 카드이다. 에이스 몬스터인 샤를 대제의 공격력이 3000을 넘는 만큼 로기어스텔라 티 폰이 나오면 효과가 무효화 되기 때문에 재빠르게 로기어스텔라 티 폰의 소환을 막아야 할 필요가 있는데, 샤를 대제가 복사해낸 불꽃성기사제-샤를의 장착시 유발 효과로 티 폰은 물론 엑스트라 덱의 소환을 막을 수 있다. 장착 카드도 불꽃성기사제-샤를을 소환할때 소환 소재로서 묘지로 보내지게 될 불꽃성기사도-롤랑의 2번 효과를 상대턴에 발동함으로서 충당할 수 있기에 손쉽게 상대방의 전개를 막을 수 있게 된다.
일반소환해서 효과를 쓸만한 몬스터가 불꽃성기사 자체기믹에서는 불꽃성기사-오지에 정도밖에 없고[12], 용사 자체 기믹으로 불속성 레벨 4 전사족(유적의 마광전사), 장착 마법(기룡 드라코백)을 수급 가능하고, 성전의 수견사 일반소환 + 패 코스트 아무거나 1장으로 핵심 전개기믹인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 - 성검을 두른 왕희 안젤리카로 이어갈 수 있다.
원죄보로 전개기믹의 핵심인 불꽃성기사-리차르데토를 불러올 수 있다. 레벨 4 화염속성/전사족에 원죄보를 사용해 리차르데토를 불러오면 안젤리카가 나오고, 레벨 4 화염속성/전사족을 버리고 디아벨스타를 소환해서 원죄보를 사용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
[1] 특히 Fate/EXTELLA LINK와 Fate/Grand Order 사상현현계역 트라움.[2] 세피라의 경우 테라포밍/신의/신탁으로 7장에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으로 유사 서치를 하므로 거의 같다.[3] 비슷한 경우가 섬도희-시즈쿠와 섬도기관-멀티롤에게도 있다. 이쪽은 반년 뒤인 22년 11월달에 고쳐진 상태.[4] 천위용사의 높은 고점을 다소 낮춘 대신 어떻게든 하리파-아우로를 이어서 안정성을 확보한 형태다.[5] 카드명의 오리판(Olifant)이란 코끼리의 상아로 만든 뿔피리를 말한다.[6] 모지의 인형을 보고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의 뤼에르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7] 분위기를 깨는 일러스트이긴 하나 아서 왕 전설과 샤를마뉴의 12기사 전설도 여러 음유시인의 무용담과 창작물을 통해 살이 붙은 작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게도 원본 전설의 성격을 계승하는 일러스트이기도 하다.[8] 전부는 무리인 것이, 성기사 카드군은 빛/어둠 속성 일반 전사족 몬스터를 성검으로 서포트해서 싱크로/엑시즈를 하는 것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불꽃 속성에 튜너/묘지 장착 위주에 성검은 그리 많이 쓰지 않는 불꽃성기사와 궁합이 맞는 성기사 카드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다.[9] 특히 불꽃성기사는 안젤리카를 구희 효과로 파괴대상으로 삼으면 안젤리카가 제외되고 다음턴에 돌아오기때문에 피해없이 구희의 견제가 가능하다.[10] 강화염의 검사, 두리틀 키메라, 샐러맨그레이트 링크 몬스터들, 양륙군함 암브로엘, 작열의 화령사 히타, 트로이메어 유니콘, 프록시 F 매지션 등이 있다. 하지만 전부다 하염의 구희를 제외한 다른 카드 1장을 소재로 써야 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11] 좀 아깝지만 정 다른 EX덱 용병이 필요하다면 샤를의 효과로 파괴해도 된다.[12] 일반소환해서 용사기믹으로 인해 효과를 못쓰더라도 이졸데 소재로 쓴 뒤 리차르데토로 묘지에서 끌어써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