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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등장인물/선주 「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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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붕괴: 스타레일/등장인물
1. 개요[편집]
선주 「나부」의 등장인물을 정리하는 문서.
2. 구름 위 5전사[편집]
비디아다라족 전대 용존이자 구름 위 5전사 중 한 명이었다. 그리고 단항의 전생이기도 하다. 용존으로서는 물을 다루며 파괴의 힘과 치유의 힘 두 가지를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환생형을 당한 이후 파괴하는 힘은 환생인 단항, 치유하는 힘은 새로운 용존인 백로에게 넘어갔다. 단항의 동행임무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백주가 죽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의 목숨을 소중히 여겼었다. 다만 여러 인물의 언급에 의하면 단풍 역시 기본적인 성격은 환생인 단항처럼 치분하고 무뚝뚝한 성격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백주를 되살리기 위해서 풍요의 힘과 화룡묘법에 손을 대어서 악룡을 불러와 나부를 엉망으로 만드는 10대 죄악을 저질렀고 그나마 옛 공적을 봐서 탈피 윤회형[5] 과 화외로 영원히 추방당하는 것으로 끝났다. 이후 단편 애니메이션 현황에서 환영으로 나타나 전생의 죄에 대해 단항을 압박하다가 그가 자신을 극복하자 만족한 듯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떠나라며 사라진다.
후에 밝혀진 스토리에 따르면 차기 용존을 자기 마음대로 백로로 정했으며 「화룡묘법」이라는 것을 사용해 악룡을 불러내 많은 인간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한다. 하지만 이 악룡은 화룡묘법의 부작용으로 탄생한 존재였으며, 실제 화룡묘법은 다른 종족을 용의 조상의 혈맥으로 유입시키는 것, 즉 비디아다라족으로 만드는 방법이었다.[6] 실제로 그 방법을 사용해서 새로운 비디아다라족인 백로가 탄생했다.
하지만 백주를 되살리기 위해서 풍요의 힘과 화룡묘법에 손을 대어서 악룡을 불러와 나부를 엉망으로 만드는 10대 죄악을 저질렀고 그나마 옛 공적을 봐서 탈피 윤회형[5] 과 화외로 영원히 추방당하는 것으로 끝났다. 이후 단편 애니메이션 현황에서 환영으로 나타나 전생의 죄에 대해 단항을 압박하다가 그가 자신을 극복하자 만족한 듯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떠나라며 사라진다.
후에 밝혀진 스토리에 따르면 차기 용존을 자기 마음대로 백로로 정했으며 「화룡묘법」이라는 것을 사용해 악룡을 불러내 많은 인간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한다. 하지만 이 악룡은 화룡묘법의 부작용으로 탄생한 존재였으며, 실제 화룡묘법은 다른 종족을 용의 조상의 혈맥으로 유입시키는 것, 즉 비디아다라족으로 만드는 방법이었다.[6] 실제로 그 방법을 사용해서 새로운 비디아다라족인 백로가 탄생했다.
구름 위의 5전사 중 한 사람. 공조사 소속으로 선주 외부에서 온 단명종[7] 이다.
어릴 적 가족은 보리인에게 잡아먹혔으며, 혼자서 선주 「주명」으로 도망쳐 나왔다. 이후 공조사로 들어가 장인이 되었으며 단명종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천재적인 성과를 내었다. 이후 백주를 따라서 선주 「나부」로 왔으며 풍요의 주민과의 전쟁에서도 기계병기들을 사용해 활약하였다.
그와 관련된 유물 「흔적을 남기지 않은 과객」에서 나온 내용을 따르면 다른 5전사와 선물을 나눠 가질 정도로 사이가 좋았으나, 음월을 도와 백주를 되살리기 위해서 찰나의 시체의 손을 대었으며 그 결과 풍요의 사도와 같은 육체가 되어 회춘함과 동시에 불사신이 되었다. 그 뒤 「음월의 난」 사건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어 사형당했다고 알려져있으나, 불사신이 되었기 때문에 경류는 그를 풀어주었다. 우주를 정처없이 떠돌다 결국 스텔라론 헌터가 되었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블레이드.
어릴 적 가족은 보리인에게 잡아먹혔으며, 혼자서 선주 「주명」으로 도망쳐 나왔다. 이후 공조사로 들어가 장인이 되었으며 단명종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천재적인 성과를 내었다. 이후 백주를 따라서 선주 「나부」로 왔으며 풍요의 주민과의 전쟁에서도 기계병기들을 사용해 활약하였다.
그와 관련된 유물 「흔적을 남기지 않은 과객」에서 나온 내용을 따르면 다른 5전사와 선물을 나눠 가질 정도로 사이가 좋았으나, 음월을 도와 백주를 되살리기 위해서 찰나의 시체의 손을 대었으며 그 결과 풍요의 사도와 같은 육체가 되어 회춘함과 동시에 불사신이 되었다. 그 뒤 「음월의 난」 사건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어 사형당했다고 알려져있으나, 불사신이 되었기 때문에 경류는 그를 풀어주었다. 우주를 정처없이 떠돌다 결국 스텔라론 헌터가 되었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블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