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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군바리/표지/100화~19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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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뷰티풀 군바리/표지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일러스트 표지를 모아둔 문서. 100화에서 199화(2부 프롤로그 포함)까지의 표지를 수록하고 있다.
2. 100화대[편집]
[1] 한복을 입고 등장한 이유는 무료분이 풀린 날(2017년 1월 23일)을 기준으로 며칠 뒤면 설 연휴가 시작되므로 그런 듯하다. 근데 한복 디자인이 거의 기생들이 입는 노골적인 색기 강조형이다. 가슴 부분이라든가 강조되어 보이는 엉덩이 부분이라든가. 심지어 저고리는 시스루.[2] 땋은 머리 버전도 있다.[3] 참고로 이 표지는 97화와 완전한 대칭을 이룬다. 100화에서 딱 3회씩 차이가 나고 97화에서 오정화가 어둡다면 103화에서는 밝게 웃는 모습으로 명암 대비를 이루는 모습이다.[4] 101화와 비교해서 눈매가 사나워졌다. 아마 오정화 기수열외의 흑막이 자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그런 듯하다.[5] 평화 2소대에서 온건한 2소대장을 따라 찔부림 없이 성공적으로 소대 수인을 역임했기에 후회나 미련 없이 후련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박상미, 93화의 중대점호 때처럼 인간쓰레기 취급받는 동기에게도 나름의 동기애를 보여주는 엄미선, 동기들 중 가장 무능하고 쓰레기 같은 군생활을 했고 말년에 험한 꼴을 겪은 뒤 지독한 뇌내 보정으로 감성팔이에 빠진 육근옥, 중대 수인으로서 공과가 갈리는 군생활을 했고 동기들 중 가장 비중이 높아서 유일하게 추억하듯 뒤돌아보는 민지선.
3. 110화대[편집]
4. 120화대[편집]
[8] 119화의 하애진과 마찬가지로 휴가 나오면서 입은 옷차림 그대로 표지에 나왔다.[9] 정수아 가족의 화목하고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 직후에 나오는 표지이기 때문에 섬뜩함이 배가 된다. 처음으로 표지를 장식했다.[10] 푼 머리 버전도 있다.[11] 86화의 표지보다 더 표정이 죽어 있다. 오로라로 인해 본부 제의가 있었음에도 본부로 가지 못했고, 오로라의 구애와 학대가 점점 심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12] 송세희의 마지막 공식 등장이 15화였고 124화에 다시 등장해 109화만에 등장, 그리고 96화 이후 다시 등장한 이운정은 지난번 오정화 사건 앙금을 다 씻고 돌아온 것.[13] 라시현의 표정이 상대적으로 평소에 비해 맑고 설유라가 신난 표정인 것을 보면 이 둘이 돈독한 사이임을 보여주는 모습을 알 수 있다.[14] 머리를 올리고 포즈를 잡은 모습으로 그렸는데 뷰군 카페와 뷰티풀 군바리 마이너 갤러리에서 늘 '김가을 = 한소이' 공식을 밀었기 때문에 그걸 의식하고 노린 걸로 보인다. 실제로 설이, 윤성원 콤비가 뷰갤을 매일같이 눈팅하는 정황도 있고 머리를 올리고 나온 김가을은 영락없는 짬 먹은 한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라는 평가. 즉 이 표지의 컨셉은 한소이 밈. [15] 물, 담배, 사지방 등 걸 수 있는 거의 모든 깨스를 다 걸어버렸다. 물은 몰래몰래 마실 수 있지만 담배는 냄새 때문에 그냥 참는다고 류다희 본인이 언급한다. 설유라는 비흡연자라 담배 냄새에 민감할 테니까.[16] 주인공 정수아가 이경 시절 마지막으로 전역한 선임이다.
5. 130화대[편집]
[17] 특이한 점은 표지에서 사이가 좋아 보이게 나온 것과 달리 실제 작중에서 둘의 사이는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다. 정확히 말하면, 김세이는 고효원을 좋아하나 고효원은 김세이를 무시하는 관계다. 지금도 그런 관계지만 동기여서 그런지 같이는 다닌다.[18] 표지의 모티브는 드래곤 퀘스트 3. 정수아는 용자, 최아랑은 전사, 주희린은 승려, 고효원은 마법사 를 모티브로 했는데 원작하고 똑같은 복장이면 저작권 침해에다 드래곤 퀘스트3의 여자 전사와 여자 승려는 코믹마켓의 단골 동인지 소재로 오를 만큼 복장이 섹시한지라 심의에 걸리므로 오리지날 복장으로 만든 듯하다. 4명의 인물들이 향후 짬을 먹고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간접적으로 암시한 거라는 평과 함께 전설의 이경으로 불리는 정수아의 늠름함을 강조하고 상대적으로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정수아의 후임들을 이끌고 군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앞으로도 정수아가 꽤나 험난한 군생활을 할 것임을 예견하는 듯한 표지다. 그리고 정수아의 복장을 자세히 보면 머리 장식 부분과 검의 코등이 부분이 대한민국 경찰 마크라는 걸 알 수 있고 허리띠도 의무경찰들이 근무에 나갈 때 차는 것과 금속부가 똑같이 디자인된 개그 소재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마법사로 묘사된 고효원의 지팡이 끝도 경찰 마크다.[19] 서로 등을 지고 있는 모습에서 두 인물이 오랫동안 대립할 것이라는 걸 암시한 대목. 실제로 약 50화 후에야 둘의 대립이 끝난다.[20] 서로 좋아하는 아이돌이 대립 관계라 세이의 불편한 표정과 박율이 먹이를 찾은 듯한 눈빛이 포인트이다.[21] 73화 표지 리메이크. 차이점은 길채현의 표정. 73화에서는 어두운 표정을 지었는데 여기서는 표정이 밝다.[22] 임향희가 없는 이유는 류다희와 마리아보다 먼저 24일에 휴가를 나갔기 때문이다.
6. 140화대[편집]
[23] 이 표지는 박소림과 오로라의 관계를 나타내는데, 오로라는 상당히 좋아하는 표정이나 박소림은 눈이 죽은 걸로 볼 때 오로라의 구애와 학대로 박소림의 멘탈이 무너져 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언젠가 이로 인해 중대한 사고를 칠 가능성을 암시한다. 또한 두 명 모두 웃고 있는 270화 표지와도 대비된다.
7. 150화대[편집]
8. 160화대[편집]
9. 170화대[편집]
[26] 이제껏 다른 표지들은 오로라가 좋아하는 표정을 짓거나 살기 어린 표정이 나오는데, 이 표지에서는 기가 죽은 표정을 짓는다는 점에서 오로라의 몰락을 의미한다. 게다가 손을 결박한 줄은 조선시대 포도청의 포졸들이 죄인 포박용으로 휴대한 홍사, 혹은 오랏줄이라 불린 붉은색으로 물들인 밧줄과 같다.[27] 눈썰미가 좋다면 알아챘겠지만 박소림의 구도가 164화와 동일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164화에서는 죽은 눈에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었지만 해당 표지에서는 옆에 있는 고참 장지희 덕분에 오로라의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나 밝게 웃는 모습으로 명암 대비를 이룬다. 참고로 이전에도 오정화의 모습을 가지고 97화와 103화의 표지에서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활용된 바가 있다.[28] 손에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쓴 쪽지를 들고 있는데, 이는 읽는 팬들로 하여금 주인공 맞느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2부 들어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독자들에게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강조하는 표지이다.[29] 김가을이 방순대장의 변덕으로 만든 기율경에 등극한 화인데 구도가 마치 뷰티풀 군바리 팬들을 향해 조롱하는 듯한 제스처다. 즉 "과연 나에 대한 참교육이 가능하겠어?" 라는 듯한 제스처.[30] 앞머리 버전이 있다.
10. 180화대[편집]
11. 190화대[편집]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