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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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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코틀랜드의 배우.
2. 상세[편집]
드라마 아웃랜더의 제이미 프레이저 역으로 현재 인기와 인지도를 쌓고 있다. 아웃랜더는 그가 출연한 작품 중 제일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2006년 영화 '알렉산더 더 그레이트'에 알렉산더 역으로 데뷔했으며 다음 작품으로 영화 '어 프린세스 포 크리스마스'에 출연했지만 이후 활동이 뜸하다 드라마 '아웃랜더'로 돌아왔다. 참고로 아웃랜더에 출연하기 전인 무명시절 HBO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 오디션을 7번 봤다가 7번 다 떨어졌다고 한다. 심지어 주연도 아니고 나이트워치 중 한 명의 오디션을 봤다는 모양.
3. 활동[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방송[편집]
4. 수상[편집]
5. 기타[편집]
- 실제로 카트리나 발프와 2년간 교제를 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둘이 서로 아니라고 완강히 부정했다.
- 평소에 과일향 립밤을 쓴다. 그래서 키스씬을 찍을때 과일향이 난다고.
- 얼굴이 머리 스타일에 따라서 굉장히 휙휙 바뀐다. 팬들 말로는 머리 내린게 낫다고 한다.
- 좁은 어깨, 둥근 어깨, 말린 어깨 3종 세트에다가 통자 허리, 마른 종아리로 타고난 체형은 별로 좋지 않으나 이를 운동으로 극복했다.
- 좋아하는 가수로 셀린 디온을 언급했다. 그녀의 팬임을 밝힌적도 있으며 두 사람은 다가오는 새로운 작품인 영화 Love Again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