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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AFC 레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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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클럽에 대한 내용은 선덜랜드 AFC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잉글랜드 FA 여자 챔피언십의 소속 구단으로, 선덜랜드 AFC 산하 여자 축구단이다.
2. 상세[편집]
팀의 전신은 케스트릴(The Kestrels)이며, 2000년 선덜랜드 레이디스(Sunderland Ladies)와 합병하며 현 선덜랜드 AFC 레이디스가 탄생했다.
[1] /ˈsʌndərlənd/[2] 선덜랜드와 뉴캐슬은 잉글랜드 북동부에 함께 위치한 라이벌이다. 양 팀 사이의 더비를 두 도시에 흐르는 강(위어 강, 타인 강) 이름을 따서 위어타인 더비, 타인위어 더비라 부른다. 선덜랜드와 뉴캐슬어폰타인은 도시간 근 천 년을 헤아리는 대립의 역사를 지니고 있어 위어타인 더비도 북동부 3대 더비 중 가장 치열하다.[3] 미들즈브러도 마찬가지로 잉글랜드 북동부에 위치해 있고 선덜랜드와 라이벌 감정이 심하다. 두 도시에 흐르는 강(위어 강, 티스 강) 이름을 따 티스위어 더비라 부른다. 위어타인 더비 보다는 라이벌 감정이 덜 심하다.[4] 1997년 12월 18일 출생. 인수 당시 나이가 만 23살이다.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전 구단주였던 마르가리타 루이드레퓌스의 아들로 축구에 관심이 적은 어머니와는 다르게 축구광이라고 한다.[5] 새로운 구단주 키릴 루이드레퓌스는 구단주는 맞으나 구단 전체 지분의 41퍼센트의 지분만 가지고 있어서 최대주주는 아니라고 한다. 지분 구조에 따르면 현재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죽어도 선덜랜드에 등장하는 전임 구단주 스튜어트 도널드 및 이전 회장단의 madrox 컨소시엄이 59퍼센트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