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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호/2017년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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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호
TEAM KOREA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감독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선동열(SUN Dong Yol)
주장
C
구자욱(KOO Jawook)
킷 스폰서파일:마제스틱 로고.svg 마제스틱
팀 스폰서파일:LG전자 3D 로고.svg
참가대회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최종성적파일:트위터 은메달 이모지.svg 3전 1승 2패
선수성적
[ 펼치기 · 접기 ]
타자부분
【최다 타수】 이정후(13타수)
【최다 안타】 박민우(4안타)
【최다 홈런】 김하성(1홈런)
【최다 타점】 하주석, 이정후(3타점)
【최다 득점】 김하성(2점)
【최다 도루】 -

투수부분
【최다 출전】 박진형, 장필준, 김윤동, 이민호, 구창모 (2경기)
【최다 이닝】 박진형, 장필준 (2⅓이닝)
【최다 승리】 임기영 (1승)
【최다 홀드】 박진형 (2홀드)
【최다 세이브】 장필준 (1세이브)
【최다 탈삼진】 임기영(7K)
파일: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아이콘(2006-2017).svg 2017년파일:asia_probaseball_champion_ship_2017.png 2017년파일:아시안 게임 로고.svg 2018년

유니폼 컬러 어웨이
모자/헬멧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모자 로고.svg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모자 로고.svg
상의
파일:마제스틱 로고 코발트 블루.svg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마제스틱 로고 화이트.svg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
하의

파일:흰색.png

파일:흰색.png

1. 개요
2. 대회 준비
2.1. 감독 및 지도부 선임
3. 코칭스태프
4. 선수단
4.1. 예비 엔트리
4.2. 최종 엔트리
5.1. 일정
5.2. 연습경기
5.3. 본경기
6. 개인기록
6.1. 타자
6.2. 투수
7. 여담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2. 대회 준비[편집]



2.1. 감독 및 지도부 선임[편집]


2017년 7월 24일 KBO에서 선동열KIA 타이거즈 감독을 새로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 이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초의 전임 감독 선임이다.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 초대 전임감독 됐다, 선동열, 한국 야구 첫 국가대표 전임 감독에 선임 선임 발표 직후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가진 취임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최종 목표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라고 밝혔다. 선동열 감독 "최종 목표는 올림픽."

2017년 8월 10일 KBO에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회에 나설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코칭스태프 인선을 확정하였다.'투코 이강철-주루 이종범'

임기는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부터 2020 도쿄 올림픽까지로, 약 4년 동안 대표팀을 맡게 된다.


3. 코칭스태프[편집]



직책등번호이름소속비고
감독90선동열SUN Dongyol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전임
투수 코치71이강철LEE Kangchul두산 베어스 수석코치
투수 코치72정민철JUNG MinchulMBC SPORTS+ 해설위원
배터리 코치92진갑용JIN Kabyong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 코치
타격 코치88김재현KIM JaehyunSPOTV 해설위원
내야 및
작전 코치
76류지현RYU JihyunLG 트윈스 수석코치
외야 및
주루 코치
77이종범LEE JongbeomMBC SPORTS+ 해설위원



4. 선수단[편집]


선동열호 1기가 참가하는 첫 대회는 2017년 11월 도쿄 돔에서 개최되는 제 1회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이며, 한국 · 일본 · 대만 3개국의 만 24세 이하 또는 프로 3년차 이하 선수들[1]로 구성된 대표팀이 출전한다.

4.1. 예비 엔트리[편집]


2017년 8월 28일, KBO가 예비 엔트리 45명의 명단(와일드카드 3명 제외)을 발표했다. 이후 9월 25일, 부상을 당한 김재윤최원태 대신 김재영김동엽이 예비 엔트리에 등록되었으며#,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10월 10일에는 부상으로 뛸 수 없는 최항과 김동엽을 제외하고 김호령김성훈이 등록되었다.

이름포지션투타소속팀비고이름포지션투타소속팀비고
김윤동투수우투우타KIA 타이거즈김명신투수우투우타두산 베어스
이민호투수우투우타NC 다이노스장현식투수우투우타NC 다이노스
박세웅투수우투우타롯데 자이언츠김원중투수우투우타롯데 자이언츠
박진형투수우투우타롯데 자이언츠김재영투수우언우타한화 이글스
김대현투수우투우타LG 트윈스장필준투수우투우타삼성 라이온즈
심창민투수우사우타삼성 라이온즈[A]김명찬투수좌투좌타KIA 타이거즈
함덕주투수좌투좌타두산 베어스구창모투수좌투좌타NC 다이노스
김유영투수좌투좌타롯데 자이언츠심재민투수좌투우타kt wiz
임지섭투수좌투좌타LG 트윈스임기영투수우사우타KIA 타이거즈
한현희투수우사우타넥센 히어로즈[A]김주한투수우사우타SK 와이번스
장승현포수우투우타두산베어스한승택포수우투우타KIA 타이거즈
박광열포수우투우타NC 다이노스주효상포수우투좌타넥센 히어로즈
윤대영내야수우투우타LG 트윈스최원준내야수우투좌타KIA 타이거즈
김민혁내야수우투우타두산 베어스류지혁내야수우투좌타두산 베어스
박민우내야수우투좌타NC 다이노스김하성내야수우투우타넥센 히어로즈[A]
김성훈내야수우투좌타삼성 라이온즈강승호내야수우투우타LG 트윈스
하주석내야수우투좌타한화 이글스정현내야수우투우타kt wiz
김호령외야수우투우타KIA 타이거즈김성욱외야수우투우타NC 다이노스
나경민외야수좌투좌타롯데 자이언츠이정후외야수우투좌타넥센 히어로즈
임병욱외야수우투좌타넥센 히어로즈안익훈외야수좌투좌타LG 트윈스
구자욱외야수우투좌타삼성 라이온즈홍창기외야수우투좌타경찰 야구단


4.2. 최종 엔트리[편집]


파일:2017 선동열호 단체 사진.jpg


등번호이름소속투타비고
투수
10김대현KIM DaehyunLG 트윈스우투우타
21박세웅PARK Sewoong롯데 자이언츠우투우타
26장필준JANG Piljoon삼성 라이온즈우투좌타[군필]
27장현식JANG HyunsikNC 다이노스우투우타[군필]
28김윤동KIM YundongKIA 타이거즈우투우타[군필]
29이민호LEE MinhoNC 다이노스우투우타
34심재민SHIM Jaeminkt wiz좌투우타
38임기영IM GiyeongKIA 타이거즈우투우타[군필]
40박진형PARK Jinhyung롯데 자이언츠우투우타
46김명신KIM Myeongsin두산 베어스우투우타
59구창모KOO ChangmoNC 다이노스좌투좌타
61함덕주HAM Deokju두산 베어스좌투좌타
포수
22장승현JANG Seunghyun두산 베어스우투우타[군필]
42한승택HAN SeungtaekKIA 타이거즈우투우타[군필]
내야수
1김하성KIM Haseong넥센 히어로즈우투우타[*A ]
2박민우PARK MinwooNC 다이노스우투좌타
6최원준CHOI WonjunKIA 타이거즈우투좌타
7정현JUNG Hyunkt wiz우투우타[군필]
8류지혁RYU Jihyuk두산 베어스우투좌타[군필]
16하주석HA Jusuk한화 이글스우투좌타[군필]
외야수
15안익훈AHN IkhoonLG 트윈스좌투좌타
23나경민NA Kyungmin롯데 자이언츠좌투좌타[군필]
31김성욱KIM SeongukNC 다이노스우투우타
36구자욱KOO Jawook삼성 라이온즈우투좌타[군필]
41이정후LEE Junghoo넥센 히어로즈우투좌타


  • 10월 10일 최종 엔트리 25명을 발표했다. 와일드카드를 선발하지 않았는데, 성적보다는 미래를 위한 선수 육성 차원인 듯 하다.[2]

  • 김하성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성인 대표팀에 첫 발탁되었다.

  • 각 팀별로 KIA 타이거즈 4명, 두산 베어스 4명[3], 롯데 자이언츠 3명, NC 다이노스 5명, SK 와이번스 0명[4], LG 트윈스 2명, 넥센 히어로즈 2명, 한화 이글스 1명, 삼성 라이온즈 2명, kt wiz 2명이 선발되었다. 또한 군 복무를 완료한 군필 선수는 11명이 선발되었다.

  • 팀별 차출 현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름합계
KIA김윤동 임기영 한승택 최원준4
두산김명신 함덕주 장승현 류지혁4
롯데박세웅 박진형 나경민3
NC장현식 이민호 구창모 박민우 김성욱5
SK0
LG김대현 안익훈2
넥센김하성 이정후2
한화하주석1
삼성장필준 구자욱2
kt심재민 정현2
합계-25


5.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편집]



5.1. 일정[편집]


2017년 11월 1일, KBO가 대표팀 공식 일정을 발표했다. ##

  • 4일 대표팀 소집 및 선수단 오리엔테이션
  •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잠실구장과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
  • 8일과 10일에 넥센 히어로즈와 두 차례 연습경기, 12일에는 경찰야구단과 연습경기
  • 14일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
  • 15일 도쿄돔에서 공식 연습 및 한국, 일본, 대만 감독의 기자회견
  • 16일 일본전, 17일 대만전의 예선전 예정
  • 예선 1, 2위에 오를시 18일 휴식 후 19일 결승전
  • 20일 귀국


5.2. 연습경기[편집]


전 경기 모두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나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연습경기 전경기 중계되었다. 넥센과의 1~2차전은 현장제작을 맡았다. 또한 SPOTV에서는 넥센과의 연습경기 2차전과 경찰야구단과의 연습경기를 중계했으며 경찰야구단과의 연습경기는 현장 제작했다.


5.2.1. vs 화성 히어로즈 1경기[편집]


연습경기 11월 8일, 13:00, 고척 스카이돔
선발123456789RHE
NEX박세웅100101030600
KOR김대현100100000200

해설은 양준혁 해설위원. 중계는 한명재 캐스터
보통 상무 야구단이나 경찰 야구단이 스파링 파트너를 맡아주나, 마침 넥센이 NC와 함께 일본으로 떠나지 않고 국내에서 마무리 캠프를 소화하고 있기에 스파링 파트너로 참여했다. 넥센 선수단은 전술한대로 1군보다는 2군인 화성 히어로즈 선수단을 중심으로 해서 팀을 꾸렸지만 지휘는 장정석 감독과 심재학 수석코치를 비롯한 1군 코칭스태프가 맡았다.

연습경기 이기 때문에 박세웅이 넥센 선발로 대표팀 타선을 상대하며 대표팀의 포수인 한승택도 박세웅의 공을 받기 위해 넥센 쪽에서 뛰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들은 원래 넥센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넥센 유니폼이 아닌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원정 유니폼을 입었다. 4회초 김성택으로 교체되면서 박세웅과 한승택 둘다 내려가며 히어로즈의 투수와 포수가 히어로즈의 타자를 상대하는 내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박민우가 임병욱의 도루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다리가 스파이크에 찍히는 바람에 3바늘을 꿰멘 불상사도 나왔다.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다고. 그리고 교체된 박민우는 덕아웃에서 대표팀 막내인 이정후와 후로게이 행각을 벌였다. OMG!!

어쨌든 결과는 비시즌 여포(...) 강지광의 결승포에 더불어 경기 후반 등판한 김명신에게 연속안타로 3실점을 인긴 화성 히어로즈의 6:2 승리. 상술했듯 선수들이 마구 섞였기 때문에 승패결과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국대의 1선발인 박세웅과 허리를 맡아주어야할 김명신이 난타당한게 조금 골치아프다. 또 1군급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화성 히어로즈 팀이 언론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화성 히어로즈의 타격 시위는 덤이었다. 국가대표 팀에서는 김대현이 3이닝 1실점으로 무난한 피칭을 선보였으며, 타자 중에선 이정후(3안타)와 안익훈(2안타 1보살)이 눈에 띄었다.


5.2.2. vs 화성 히어로즈 2경기[편집]


연습경기 11월 10일, 13:00, 고척 스카이돔
선발123456789RHE
KOR심재민020002000400
NEX임기영001001000200

현장중계는 김수환 캐스터와 빵형박재홍 해설위원이 맡았으며 SPOTV에서는 한재웅 캐스터와 김경기 해설위원이 오프튜브로 중계했다.

이번 경기는 아예 양팀 모두 대표팀 투수들만 나왔고 나경민의 더블스틸 득점이 결승점이 되어 대표팀이 승리를 거두었다. 젊은 선수들의 빠른 발을 활용한 발야구가 돋보였지만 투수들의 사사구 남발은 골칫거리로 남았다.

이날 경기를 포함한 2경기서 20안타를 치며 컨택은 문제가 없단걸 보여줬지만 문제는 이중 장타가 단 3개(2루타 2개, 3루타 1개) 뿐이다. 최종 명단 발표 이후 장타를 쳐줄 해결사가 부족하단 평가를 받았는데 연습경기서 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선동열 감독이 점찍어뒀던 우타거포 김동엽이 부상으로 빠진게 다시 한번 아쉬운 상황이다.


5.2.3. vs 경찰 야구단[편집]


연습경기 11월 12일, 18:00, 고척 스카이돔
선발123456789RHE
KOR박세웅4000000105112
POL김대현000003000371

이날은 SPOTV에서 현장 제작을 하고 MBC SPORTS+에서는 오프튜브로 방송되었다. 중계는 SPOTV는 한재웅 캐스터와 김경기 해설위원, MBC SPORTS+에서는 정용검 캐스터와 차명석 해설위원이 진행했다.

구창모가 3이닝 2피안타 3K 무실점으로 빼어난 피칭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갖게 했다. 여담이지만 경찰 야구단은 선수가 부족했던 관계[5]로 넥센에서 선수를 빌려와서 경기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허정협, 김재현과 같은 선수 몇몇이 넥센 유니폼을 입고 경찰 야구단과 함께 경기를 할 정도. 결국 얘들은 3경기 다 뛰었다.


5.3. 본경기[편집]




6. 개인기록[편집]



6.1. 타자[편집]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
이름경기타수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타율출루율장타율OPS도루삼진4구상세
장승현100000000.0000.0000.0000.000000
한승택392000000.2220.3000.2220.522021
최원준381000010.1250.2220.1250.347011
류지혁342100110.5000.6000.7501.350021
박민우3104000010.4000.5380.4000.938003
김하성3113101120.2720.3850.6361.021032
하주석3102100300.2000.182[6]0.3000.482030
정현371000010.1430.4000.1430.543023
구자욱3120000000.0000.0770.0000.077041
이정후3132110300.1540.2140.3850.599011
김성욱35000001[7]0.0000.0000.0000.000020
나경민100000000.0000.0000.0000.000000
안익훈360000010.0000.1430.0000.143001


6.2. 투수[편집]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
이름경기선발이닝방어율홀드세이브피안타피홈런실점자책점볼넷삼진
임기영1170.001000200037
장현식1150.000000401022
박세웅1133.000100301134
박진형202⅓0.000020100011
장필준202⅓0.000011200006
김윤동201⅓13.500000302233
이민호201⅓13.500100312201
구창모201⅓13.500000212201
김대현10118.000000302221
함덕주1013.500000113[8]110
심재민100.000000000020
김명신1027.000000102210


7. 여담[편집]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 25명이 박수를 받아야 할 진짜 이유가 이 문장에 담겨 있다. '팀'으로 하나가 되고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이번 대표팀이 진짜 '국가대표'다.

매일 아침 선수들을 일으킨 한 마디 "여러분이 국가대표다"

  • 향후 한국 야구를 이끌 유망주들로 구성된 첫 국제대회였는데, 대회 결과와 무관하게 열성적으로 경기에 임한 선수들의 모습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달라진 대표팀, '짝다리 실웃음' No '열정 투지' Yes 특히 같은 해 초, 2017 WBC에서 현재 기준으로 최고 선수들로 구성된 국가대표팀의 무성의한 모습과 대비되는 모습이어서 더욱 호평을 받았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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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 제한이 없는 와일드카드 3명 포함 가능[A] A B C 성인 대표팀 경력 있음.[군필] A B C D E F G H I J K [2] 대만은 와일드카드로 즉시전력이 될 만한 선수를 최대한 선발하여 성적을 겨냥했고, 일본은 국가대표 경험이 없고 제한 나이에서 1~2세 정도 많은 25~26세 정도의 선수들을 뽑아 한국과 비슷하게 국제전 경험 축적을 겨냥하는 모양새이다.[3] 경찰 야구단 소속의 장승현 포함[4] 우타거포 부족으로 선발이 유력했던 김동엽이 부상으로 탈락한 탓이 크다. 심지어 부상 때문에 최항도 같이 예비 엔트리에도 말소되면서 42인에 남은 SK 선수는 후반기를 망친 김주한 한 명뿐... 대신 SK는 불펜포수 한 명을 현장스텝으로 파견보냈다.[5] 입영이 12월에 이뤄진다. 이 때문에 이 시점에는 선수의 수가 적었다고.[6] 특이하게도 희생플라이가 있어서 출루율이 타율보다 낮다[7] 출루율이 0인데 왜 득점이 있냐면, 승부치기 때 주자로 나갔기 때문...[8] 승부치기 주자 2명 포함